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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구서부교육지원청, 조손가정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세대이음통통’ 운영

조손 가정 발굴부터 지원까지 촘촘한 연계 체계 마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2026년 조손가정 가족관계 증진 프로그램 ‘세대이음통통’을 운영한다고 2일(목) 밝혔다.

 

‘세대이음통통’은 대구서부교육지원청, 대구서구청, 대구서구가족센터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가족 관계 향상 및 조부모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조손가정의 가족 탄력성 향상을 목적으로 한다. 올해는 서구 지역의 16가정 총 37명이 참여한다.

 

올 한 해 조부모-손자녀를 대상으로 ▲문화체험 3회 ▲찾아가는 가족상담 3가정 12회기 ▲함께 고사리손 사랑듬뿍 밥상 8회 ▲조부모-손자녀가 함께하는 소통프로그램 2회를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 지원을 한층 강화했다.

 

‘조부모 지지체계 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세대 간 소통법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교육을 지원하고, ‘조부모 마음 쉼터’ 자조 모임을 통해 양육 과정에서 느끼는 고충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을 상시 운영한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조손가정의 건강한 가족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세대이음통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연간 일정 안내와 세대 공감·소통 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존중하는 가족문화 형성을 도모했다.

 

김규은 교육장은 “세대이음통통 사업이 조부모와 손자녀 간 공감과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조손 가정의 안정적인 가족 기능 회복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맞춤형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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