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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상남도의회 신종철 의원, ‘산청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제언

산청딸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촉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신종철 의원(국민의힘, 산청)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경남을 대표하는 고소득 특화작물인 산청 딸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정책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신 의원은 발언에서 “산청딸기는 지역 특산물을 넘어 농가소득과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이제는 생산 중심의 접근을 넘어 유통·브랜드·기술·인력까지 아우르는 산업정책 차원의 체계적 육성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신 의원은 “경상남도는 전국 딸기 생산량 1위를 차지하는 대표 주산지임에도 불구하고, 이를 경남 전체의 브랜드 가치와 산업 경쟁력으로 연결하는 전략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이러한 점에서 산청딸기를 중심으로 한 체계적인 육성 정책이 더욱 절실하다”고 밝혔다.

 

산청딸기는 지역의 대표 농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산청군은 공동브랜드 ‘산엔청’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시장 확대에 힘쓰고 있다. 또한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는 800여 농가에 이르며, 연간 1,400억 원 이상의 소득을 창출하는 대표적인 고소득 작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날 신 의원은 산청딸기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정책 과제로 ▲도 단위 통합 딸기축제의 산청 개최 ▲산청딸기연구소의 공식 설립 및 체계적 지원 필요성을 제시했다.

 

먼저 신 의원은 “산청은 우수한 재배환경과 높은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경남 딸기 산업의 주요 생산지로 자리 잡고 있다”며, “이제는 산청딸기의 우수성을 단순한 생산에 머물게 할 것이 아니라 축제와 관광, 소비, 브랜드 가치로 확장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딸기 생산 1위라는 경남의 위상에 걸맞게 도 단위 통합 딸기축제를 산청에서 개최함으로써, 경남 딸기 산업의 상징성과 대표성을 높이고 산청딸기의 브랜드 가치와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함께 키워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신 의원은 “지역 농업의 경쟁력은 결국 기술과 연구에서 나온다”며, “산청딸기의 품질 고급화와 품종 경쟁력 강화, 재배기술 고도화를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전문 연구 기반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산청딸기연구소를 공식적으로 설립·지원해 기후변화 대응, 우량묘 개발, 품질 향상, 스마트 재배기술 보급 등 산청딸기 산업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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