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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부, 지역 기반형 유보혁신, 3년의 결실을 넘어 지역 안착으로

- 교육부·육아정책연구소,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 정책 공동연수(워크숍) 개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와 육아정책연구소(소장 황옥경)는 4월 8일부터 9일까지 2일간, 프레지던트호텔(서울)에서 ‘2026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 상반기 정책 공동연수(워크숍)’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지역 현장에 안착한 우수사례 공유와 자생화 전략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공동연수(워크숍)에는 지원사업에 참여한 교육청·지자체·대학 담당자를 비롯해, 비참여 지역 교육청·지자체, 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및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해당 지원사업은 지역 중심의 유아 공교육 질을 제고하고 유보통합 연계를 촉진하기 위해 교육부가 2024년부터 시작했다. 사업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 8개 지역을 중심으로, 교육부와 각 지역의 교육청-지자체-대학 등이 함께 협력하여 추진 중이다.

 

사업 1년 차(2024년)에는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방과후 과정을 개발해 시범 운영하는 등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 과제 발굴에 중점을 두었다.

 

2년 차(2025년)에는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운영 모형(모델)을 본격적으로 실행하고, 지역 협력체계를 확대하는 등 현장에서의 정책 추진을 강화하며 지역단위 유보혁신 모형(모델)의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사업 3년 차이면서 최종 연도인 올해는, 그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기적 성과를 넘어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지역 내 협력체계의 안정적 정착, ▴지역 자생형 유보혁신 모형(모델) 구축, ▴우수사례 전파·확산의 세 가지를 핵심 과제로 추진한다.

 

특히, 우수사례 전파·확산의 경우 ‘지역 내’, ‘참여 지역 간’ 성과 공유를 넘어, 검증된 지역별 우수사례를 비참여 지역까지 확산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정연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은 “이번 공동연수(워크숍)는 3년간 축적된 지역 기반형 유보혁신 지원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각 지역의 우수사례가 다른 지역으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뜻깊은 자리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 중심의 유보혁신이 계속되도록 정책적 연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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