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립대구과학관은 오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부산 벡스코(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과학축제 위드(with) 부산과학축전’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부산광역시 등이 공동 주최하며, ‘과학의 맛-인공지능(AI)도 요리한다’를 주제로 열린다.
특히 이번 축제는 전국 규모의 과학 축제와 부산의 지역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운영하는 점이 특징이다.
국립대구과학관은 대구·경북 지역을 대표하는 거점 과학관으로서, 영남권 시민들이 일상에서 과학을 더 쉽고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이번 부산 축제에 힘을 보탠다.
국립대구과학관 부스는 ‘상큼연구소’ 구역 내에 마련되어, ‘조이의 다이나믹 테크 맛집’을 주제로 체험형 전시를 운영한다.
관람객은 기초과학부터 첨단 인공지능(AI) 기술까지 한자리에서 맛볼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주요 프로그램은 ▲소형드론을 활용한 체험형 스포츠 ‘팝드론 체험’ ▲음악에 맞춰 화려한 안무를 선보이는 ‘댄스로봇 공연’ 등이 관람객들을 맞이한다.
또한, 과학적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기초과학 전시물도 눈길을 끈다. ▲기어와 기어비의 원리 ▲기어 로봇팔의 원리 ▲센서 기술 체험 ‘센서시티’ ▲균형의 원리를 체험하는 ‘밸런싱 로봇’ ▲인공지능(AI) 안내 로봇 ▲제트엔진 원리 ▲유체실험 등 국립대구과학관만의 기술이 담긴 이동형 전시품들이 대거 투입되어 영남권 관람객들에게 수준 높은 과학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립대구과학관 과학문화실 손오경 연구원은 “이번 대한민국과학축제·부산과학축전 참가를 통해 대구·경북을 넘어 영남권 전역에 과학문화를 확산하고, 기관의 우수한 콘텐츠를 널리 알릴 계획”이라며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국립대구과학관 테크 맛집’에서 미래 과학기술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