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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다음 여행지는 대구!”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대구관광 매력 발산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 참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4월 9일부터 12일까지 일본 오사카, 도쿄에서 개최된 ‘2026 일본 지역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일본 시장에 특화된 대구 관광의 매력을 집중 홍보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일본 내 N차 방한(訪韓)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9일 오사카와 10일 도쿄에서 열린 ‘한국관광 설명회’ 및 ‘B2B 상담회’에는 양국 관광업계 12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어 11일부터 이틀간 도쿄 롯폰기 힐즈 아레나에서는 ‘오늘 갈까? 한국! 여행 페스티벌’이 개최되어 한강 라면, K-뷰티 등 다채로운 한국 여행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대구시와 문예진흥원은 ‘한국관광 설명회’에 참가하여 현지 여행업계를 대상으로 대구의 최신 관광 콘텐츠를 발표했다.

 

특히 B2B 상담회를 통해 라쿠텐트래블, HIS, 에어트립 등 14개 주요 여행사와 1:1 상담을 진행하며 미식, K-콘텐츠, 한방 등 일본 여행객의 취향을 저격하는 맞춤형 콘텐츠를 제안해 현지 업계의 관심을 끌어냈다.

 

11일부터 이틀간 열린 소비자 대상 행사(B2C)에서는 대구 10미(味)와 치맥·떡볶이 페스티벌 등 특색 있는 미식 관광을 집중 소개했다.

 

아울러 대구마스터즈세계육상경기대회와 대구의료관광의 매력을 함께 홍보하는 한편, SNS 팔로우 이벤트와 미식 설문조사 등을 통해 현지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시는 이번 로드쇼를 통해 일본 여행업계와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오사카(간사이)·도쿄(나리타) 직항노선을 활용한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및 관광객 유치 협력 방안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일본은 대구 관광의 핵심 시장인 만큼, 이번 로드쇼는 대구의 로컬 콘텐츠를 일본 현지에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일본 관광객의 실제 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과 홍보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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