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주민이 생애 전 과정에서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쉽게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2026 한눈에 보는 서구복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안내서는 출생부터 노년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서비스를 한 권에 정리했다.
기존 사업에 신규 서비스 19개를 추가해 총 221개 복지사업을 담아 주민 맞춤형 지원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복지공동체, 통합돌봄, 기초생활보장, 어르신, 장애인, 자활, 여성·아동·청소년, 보건·건강, 일자리, 교육·문화·체육 등 10개 분야로 구성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올해부터는 광주형·서구형 특화사업을 별도로 표시해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책자는 관내 18개 동 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기관 등에 비치하며 서구청 누리집(정보공개-기타-공개자료실)을 통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이번 안내서는 주민이 필요한 복지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는 길잡이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복지 환경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지속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