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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불경기속 빛나는 ‘착한 세차장’… 대구 달서구 감삼동 복래 손세차장 주목



 

  경기 침체로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구 달서구에서 서민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과 정성 어린 서비스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손세차장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달서구 감삼동에 위치한 ‘복래 손 세차장’은 부부가 함께 운영하는 소규모 세차장으로, 대행 중심의 고가 손세차 서비스가 늘어나는 요즘에도 저렴한 가격과 꼼꼼한 작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특히 차량 한 대 한 대를 직접 손으로 세차하며 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하는 점이 단골 고객을 만드는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최근 물가 상승과 인건비 부담으로 세차 비용 역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상황에서, 복래 손 세차장은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서비스의 질을 유지하는 ‘착한 세차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단순한 세차를 넘어 고객과의 신뢰를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이곳을 찾는 한 고객은 “요즘 세차 비용이 부담스러운데, 이곳은 가격도 합리적이고 정성껏 해주셔서 자주 이용하게 된다”며 “동네에 꼭 필요한 곳”이라고 말했다.

 

복래 손 세차장은 경기 불황 속에서도 서민들을 위한 실속 있는 서비스로 지역 상권에 따뜻한 온기를 더하고 있다. 대형화·고급화되는 세차 시장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묵묵히 자리를 지키는 이들의 모습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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