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문화원은 지난 3일 이임하는 정군섭 원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취임하는 원부희 원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기 위한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화합’과 ‘우리’를 주제로 축하공연, 이임사, 취임사,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서구문화원의 역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원부희 신임 원장은 “故 서계당 이훈익 선생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큰 뜻과 헌신 속에서 세워진 인천서구문화원의 미래를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하며 문화원의 뿌리를 잇고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천서구문화원은 앞으로도 ‘문화로 연결된 공동체, 신뢰로 지속되는 서구문화원’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당대 구민의 삶을 기록하는 지역학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완정사거리 등지에서 진행된 ‘제12회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행사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검단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하고 서구보건소와 한마음혈액원이 후원한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와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틀간 총 96명의 주민이 헌혈에 동참했다. 2021년 첫발을 뗀 이후 현재까지 누적 헌혈자 수는 813명을 기록하며 지역의 대표적인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행사를 주최한 검단기독교연합회 회장 최용석 목사는 “헌혈은 이웃에게 전할 수 있는 가장 따뜻한 나눔”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생명 나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구청장은 “귀한 시간을 내어 헌혈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여러분의 정성이 혈액 수급 안정화와 공공보건의료서비스 향상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7월 1일 예정된 인천시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신설되는 검단구에서도 본 헌혈 행사를 지속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일 인천지하철 2호선 서구청역에 자원봉사자들의 손으로 만든 병뚜껑 벽화를 설치했다.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벽화로 재탄생시킨 ‘2050에코체인지: 페트병 병뚜껑 벽화 제작’ 사업은 주민참여 기반의 환경보호 실천 확산을 위해 기획된 실천형 환경특화 자원봉사활동이다. 이날 설치된 병뚜껑 벽화는 지난달 30일 환경봉사단체 및 활동 희망자 40여 명이 서구자원봉사센터에 모여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해 제작한 것으로, 자원봉사센터 마스코트인 ‘자봉이’를 형상화하고 있다. 완성된 폐병뚜껑 벽화는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환경보호 메시지를 접할 수 있도록 유동인구가 많은 서구청역에 설치했다. 문찬주 센터장은 “폐자원의 새활용(업사이클링)을 직접 체험하며 생활 속에서 환경보호의 가치를 되새기는 뜻깊은 활동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환경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확대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는 인천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청소년 도박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예방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한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1,132개의 슬로건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통해 당선작 5편과 입상작 30편을 최종 선정했다. 당선작으로는 ▲도박, 시작하지 않으면 이기는 게임 ▲도박, 멈추지 않으면 인생이 멈춥니다 ▲도박, 쾌락이 아니라 추락입니다 ▲운에 거는 도박, 꿈에 거는 도전 ▲도박에 로그인하면 일상은 로그아웃이 선정됐으며, 간결하면서도 도박의 위험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선정된 슬로건을 활용하여 도박문제 예방 홍보물 제작 및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의 도박 위험성 및 심각성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건강한 청소년 성장 환경 조성에 기여할 방침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청소년 도박문제 예방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따뜻한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참여자께 감사드린다”라며 “선정된 슬로건을 적극 활용해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일 재능대학교 간호학과 학생으로 구성된 인지활동 서포터 ‘기억이음이’를 대상으로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 운영을 위한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현장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의 이해도를 높이고 원활한 활동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활동 방법, 유의사항 안내와 함께 보드게임 및 인지교구 활용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치매파트너 참여형 기억이음사업’은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이 이용하는 경로당에 인지교구를 비치하고 서포터즈가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자발적인 인지활동을 지원하는 치매 예방 활동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인지기능을 자극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서구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본 사업을 신규로 운영한 결과 주관적 기억감퇴(SMCQ), 노인우울척도(SGDS-K), 인지선별검사(CIST)를 활용한 사전·사후 평가에서 인지건강 지표가 개선되는 성과를 보였다. 또한 어르신들의 일상생활 수행력과 활력, 인지기능 전반에서도 긍정적인 변화가 확인됐다. 올해는 총 4개 경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오는 2026년 7월로 예정된 검단구 분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불법 현수막 난립을 방지하여 쾌적한 도시 경관을 조성하고자 ‘현수막 지정게시대 확충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깨끗한 거리 조성과 시민 안전을 위해 불법 현수막 게첩을 사전에 차단하고 검단지역 내 부족한 광고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구는 2024년부터 현재까지 검단구 분구에 대비하여 현수막 지정게시대 78기(162면)를 검단지역에 집중 설치했으며, 올해에는 총 1,5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하여 6기(12면)를 신규 설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4월 중 신규 설치를 마무리하고 5월부터는 구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분구 이후 증가할 광고 수요에 적극 부응할 방침이다. 현재 서구는 총 187기(637면)의 지정게시대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 중 검단 지역은 105기(266면)를 운영 중이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불법 현수막 없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검단구 분구에 발맞춘 체계적인 광고물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관내 음식점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음식점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청소비 지원사업’ 참여 업소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주방 시설 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구는 단순한 위생 점검에서 벗어나, 전문 인력을 통한 청소비를 지원함으로써 식품안심업소 지정을 활성화하고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 문화를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신청 대상은 관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중 ▲식품안심업소(구 위생등급제) 신규 지정을 희망하는 업소나 ▲유효기간 만료예정일이 1년 이하인 기지정 업소이다. 영업장 주방시설(조리장), 홀, 에어컨 등 청소비 중 시설개선 소요금액의 80%, 업소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총 50개소)하며, 신청은 5월 8일 금요일까지 식품위생과 식생활개선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지원 사업이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서구의 외식 환경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안전한 먹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시설관리공단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가 지난 1일, 첫 동아리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공동체 의식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새롭게 도입한 활동으로 동아리는 독서부, 볼링부, 산책부로 구성된다. 독서부는 독서 활동을 바탕으로 감상평을 나누며 그림 등 다양한 방식으로 자기 생각을 표현하는 시간을 갖고, 볼링부는 기본자세와 투구 연습을 통해 기초 실력을 다지며 팀 경기를 통해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인다. 또한, 산책부는 관내 산과 공원을 산책하면서 플로깅 활동도 병행하는 등 지역사회 환경정화에 기여하는 봉사활동까지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청소년들은 “친구들과 함께해서 즐겁고 뿌듯했다”며, “다음 활동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화군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는 성평등가족부와 강화군에서 지원하고 강화군시설관리공단에서 운영하는 청소년 무료 돌봄 사업으로, 강화군에 재학 중인 중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2026년도 팀 창업패키지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강화군민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되며, 창업 교육부터 컨설팅, 초기 창업 지원금까지 창업에 필요한 전 단계를 통합 지원하는 패키지 사업이다. 강화군민 또는 강화군 전입 희망자 중 2~3명으로 구성된 예비 창업팀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심사는 서류심사 및 1차 PT 발표를 거쳐 총 6팀을 선발하고, 실무 중심의 창업교육과 분야별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한다. 이후 최종 순위 결정 심사를 통해 최대 2천만 원까지 창업 지원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일~17일 18시까지로,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강화읍 강화대로 430, 중앙시장 B동 3층)로 직접 방문 접수하면 된다. 오윤근 센터장은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인재들이 하나의 팀으로 결속해 성공적인 창업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예비 창업자들의 꿈의 징검다리가 되어 줄 이번 팀 창업패키지에 군민들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가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희망자 인력풀' 운영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연간 약 1,700만 명이 방문하는 수도권 대표 관광지로 매년 외식업 창업이 증가함에 따라 일자리 수요도 늘고 있지만, 사실상 현장에서는 구인난이 심각한 상황이다. 이에 센터는 강화군 및 강화군 외식업지부와 협력해 외식업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를 상시 모집하고, 인력풀을 기반으로 적시에 구인·구직을 연결하는 체계적인 취업 지원 서비스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 취업 인력풀에는 조리, 주방보조, 서빙, 매장 관리 등 다양한 직무의 취업 희망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센터는 구직자의 경력, 희망 근무시간, 근무 형태 등을 고려해 업소와의 맞춤형 취업 알선을 진행한다. 또한, 상시로 관내 외식 업소 및 카페(제과)의 구인 신청을 접수해 현장 인력 수요에 맞는 인재를 신속하게 연결하고, 필요한 시기에 적합한 인력을 신속하게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오윤근 센터장은 “관내 외식업소 및 카페(제과)에서는 인력이 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복지재단(이사장 한석현)이 지난 3일, 2026년 1회차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작 전부터 높은 참여 열기로 관내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재단은 인천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바탕으로 관내에서 지속적으로 보수교육을 운영해 오고 있으며, 사회복지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종사자들의 실무 역량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관내에서 교육이 이루어지며 시간·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교육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켰다는 점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 사회복지사 보수교육은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되며, 간호조무사 보수교육도 6월 이후 관내에서 실시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사회복지사의 전문성 강화는 군민에게 제공되는 복지서비스의 질과 직결된다”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석현 이사장은 “사회복지사들이 안정적으로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는 지난 4일 장학생 간 소통과 교류를 위한 ‘2026년 강화군 장학생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강화군 출신 장학생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미래 인재로서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장학생과 장학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멘토링 강연이 이어졌다. 이날 강연은 국토해양부 대중교통과장을 역임하고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을 지낸 고칠진 강사가 맡아 진행됐다. 고 강사는 풍부한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장학생들에게 진로 설계와 자기계발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이 서로 소통하며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설 이사장은 “장학생 여러분이 소통과 교류를 통해 더 큰 꿈을 키워가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지난 4월 3일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제2기 부모학교를 시작했다. 이번 교육은 ‘부모-자녀 대화 리셋!’을 주제로, 교류 분석을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안정적이고 원활한 대화 방법을 학습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교육은 총 4회기로 구성되며, 4월 한 달간 매주 금요일에 운영된다. 가정 내 자녀와의 대화에서 부모와 자녀의 안정적이고 공감적인 대화를 이어가기 위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교류 분석을 주제로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를 분석하고, 이를 실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대화법을 제시하여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 첫 회기인 지난 4일에는 평일 저녁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의를 신청한 25명의 부모와 양육자, 청소년 관계 실무자가 참여했다. 이날은 검사를 통해 자신의 의사소통 유형을 살펴봤으며, 다음 회기에는 부모-자녀간 상호작용에서 나타나는 감정과 반응 패턴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화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관계자는 “교류 분석은 부모와 자녀 간의 대화뿐만 아니라, 직장 내 의사소통에서도 매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화군은 본격적인 영농철이 다가옴에 따라 올바른 벼 종자소독과 적기 못자리 설치 관리 현장 지도에 나섰다. 특히 최근 낮 기온이 높아 영농시기를 앞당겨 농작업을 서두르는 농가가 있는데, 안전한 벼 육묘를 위한 적기는 4월 25일 이후라고 강조했다. 너무 빨리 못자리를 설치할 경우 저온 등에 의한 못자리 피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벼 키다리병, 깨씨무늬병, 벼잎선충 등은 종자를 통해 전염되는데, 사전 예방을 위해 종자소독을 철저히 해야 한다. 볍씨 소독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못자리에서부터 병이 발생하거나 이앙 후 본 논에서도 병이 퍼져 피해를 키울 수 있다. 종자소독 방법은 약제침지소독과 온탕소독이 대표적이다. 약제침지소독은 볍씨 10kg당 약액 20L를 기준으로 30℃의 물에 48시간 소독해야 효과가 높으며, 온탕소독은 마른볍씨를 60℃ 물에 10분간 소독 후 흐르는 찬물에 10분간 냉수 처리한 다음 싹을 틔워 파종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매년 4월 중순경 저온이 발생되고 있어 못자리를 조기에 설치할 경우 냉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