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19일 15명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1차 직업체험 프로그램 ‘미래 & 바리스타’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커피 추출과 음료 제작 등 실제 바리스타 직무를 체험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커피 원두에 따른 향의 차이를 직접 느끼고, 바리스타의 주요 업무와 관련 자격증, 진로 정보를 배우며 직업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직접 커피와 음료를 만들어 보니 재미있었고, 바리스타 직업에 대해 더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학업 ▲자립 ▲계발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보건소는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결핵 ZERO,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오는 22일~28일까지 추진하는 결핵 예방 집중 홍보 주간은 결핵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조기 발견과 예방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 기간, 보건소는 결핵실 방문 구민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고, 모바일 걷기 앱(워크온)을 활용한 결핵 예방 챌린지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는 집중 홍보주간에 앞서 지난 11일 부평공원에서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기침 예절 실천 요령과 결핵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결핵은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로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기침 시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준수가 중요하다. 또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 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므로,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될 경우 결핵 검사를 받을 것을 권고하고 있다. 권순형 부평구보건소장은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한 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20일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구청에서 ‘2026년 제1차 교통안전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부평구를 비롯해 부평경찰서, 삼산경찰서, 한국도로교통공단, 인천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실무 관계자들이 참석해 교통안전 사각지대 해소와 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실무협의체 운영계획 ▲기관별 교통안전 추진사업 ▲교통안전시설 개선 및 교육·캠페인 추진 방향 등 주요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어린이·어르신 등 교통약자를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과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또 보행자 안전 강화를 위한 ‘킥보드 없는 거리’ 지정 및 개인형 이동장치(PM) 관리 강화 방안도 함께 다뤄졌다. 구 관계자는 “교통사고 예방은 특정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보행자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구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2026년 부평구 도시재생대학(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과 주민참여 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 과정은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운영됐다. 교육은 3월 17일과 19일 이틀간 총 4회차(6시간 과정)로 진행됐으며, 총 37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일신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된 이번 교육은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이 추진 중인 부개·일신지구에서 현장 중심으로 진행돼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교육과정은 도시재생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본 교육과 함께 노후주거지정비 지원사업 및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자율주택정비사업의 제도 이해, 추진 절차 등으로 구성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도시재생대학을 통해 주민들의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 의지가 한층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구민이 안심하고 석유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유소 대상 품질관리를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5월 15일까지 지역 내 주유소 3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휘발유와 경유 등 주요 석유제품을 현장에서 채취해 전문기관에 의뢰, 시험·분석을 통해 품질 기준 충족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구는 유가 변동 시기에 품질 저하나 불법 유통 우려가 높아질 수 있는 만큼, 민원 발생 업소와 점검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시료 채취를 강화해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검사 결과 기준에 미달하는 제품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해당 업소에 행정처분 등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국제 유가 변동 등 외부 여건이 불안정한 상황에서도 석유제품 품질 관리는 매우 중요하다”며 “구민 피해 예방을 위해 관련 정보를 지속적으로 안내하는 한편 불법 유통이 의심되는 경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석유제품 품질 관련 문의 및 신고는 부평구 기후변화대응과로 하면 된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부평구는 지역문제 해결과 주민편익 증진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오는 5월 15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는 공공성 예산편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이 가운데 구는 청년 등 미래세대 분야와 주민안전사업, 지속가능발전 및 문화도시 부평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에 대해 적극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제안된 사업은 소관부서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심의, 온라인 주민투표 등을 거쳐 오는 10월 열리는 민관협의회에서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 부평구 예산안 반영 및 구의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 추진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부평구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거나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부평구청 자치행정과로 하면 된다. 이와 관련, 구는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관련 공무원 역량 강화에도 나섰다. 구는 지난 18일 22개 동과 주요 사업부서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참여예산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사업을 수행·관리하는 공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4월 4일 ‘2026년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를 시행한다. 이번 검정고시 응시생은 ▲초졸 73명 ▲중졸 223명 ▲고졸 1천141명 등 총 1천437명이다. 지난해 1회 시험보다 응시자가 84명 감소했다. 일반 응시자의 경우 초·중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에서 진행되며, 고졸 시험은 광주공업고등학교,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전자공업고등학교 등 3곳에서 나눠 실시된다. 재소자, 소년원생 응시자는 광주교도소와 광주소년원에서 시험을 치르게 된다. 응시자는 수험표와 신분증, 컴퓨터용 수성사인펜(중‧고졸), 흑색 볼펜(초졸) 등을 지참해 오전 8시20분까지 시험실로 입실해야 한다. 시험장소 및 유의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 알림마당-검정고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5월 8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자세한 내용은 중등특수교육과(062-380-4051~3)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도청 신관 중회의실에서 창업기업의 육성과 성장지원을 위한 기관 간 밀착 협력체계를 구축을 위해 ‘경남 창업지원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경남도와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를 비롯해 시·군, 대학, 연구기관, 창업보육센터, 투자사 등 40개 핵심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경남 창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업방안을 모색했다. 참석 기관들은 창업지원기관 간 협력 강화 방안과 공동사업 발굴 등을 논의하고, 기관 간 행정적 칸막이를 제거해 창업 성공을 위한 지원을 하나로 모으는 데 뜻을 모았다. 도는 창업지원기관 간 기능 연계를 통한 원스톱 창업지원을 위해 지난해 연말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 ‘경남 스타트업 원스톱지원실’ 설치하고 온오프라인 창업 상담과 후속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원스톱지원실은 설치 이후 현재까지 투자계약서 법률 자문, 사업계획서 멘토링, 비즈니스모델 컨설팅 등 162건의 창업 상담(즉시해결 136, 자문연계 26)을 했다. 또한, 각종 창업지원사업과 창업 공간, 투자정보 등을 한곳에 모은 ‘경남창업포털’의 활용도를 높이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20일 10시 국립창원대학교에서 ‘세계 물의 날(3월 22일)’을 맞아 물의 소중함을 알리고, 수자원 보호와 물 환경 보전 의지를 다지는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안병옥 전 기후부 차관, 노태호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 등 물 관련 전문가와 도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기후부 공식 주제영상 상영과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의 기념사, 유공자 포상, 전문가 기조연설, 이그나이트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세계 물의 날 국내 주제는 ‘모두를 이롭게, 세상을 품는 생명의 물’로, 낮은 곳으로 흐르며 만물을 이롭게 하는 물의 가치와 국민 모두의 물복지 실현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평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가의 기조연설이 마련돼 참석자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됐다. 안병옥 환경교육센터 이사장은 기조연설에서 “홍수와 가뭄이 반복되는 기후위기 시대에 깨끗하고 안전한 물은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요소”라며, “물관리 패러다임은 통합·탄소중립·스마트 물관리라는 3개 축을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글로벌 수산식품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수산식품 수출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도는 지난해 수산식품 수출액 2억 6,627만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한 데 이어, 올해는 전년 대비 약 9% 증가한 2억 9,000만 달러를 목표로 설정했다. 단순 물량 확대에서 벗어나 가공·프리미엄 중심의 고부가가치 수출 구조로의 전환과 글로벌 시장 대응력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최근 세계 수산식품 시장은 가정간편식(HMR)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으며, 위생·안전 기준도 강화되는 추세다. 이에 도는 생산·가공·품질·수출 전 단계를 연계한 맞춤형 수출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수출 성장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경남 대표 수산물인 굴과 가리비를 전략 품목으로 육성한다. 굴은 미국·일본 등 기존 시장을 넘어 유럽·오세아니아 등 신규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가리비는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과 함께 중국·유럽연합(EU) 진출을 본격화해 특정 국가 의존도를 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이동 편의 향상을 위해 올해 시군 특별교통수단 차량 구입과 운영비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특별교통수단은 휠체어 탑승 설비 등을 갖춘 차량으로, 보행상 중증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교통서비스다. 도는 올해 특별교통수단 차량 총 52대 구입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도내 처음으로 휠체어 사용자가 여러 명 동시에 탑승할 수 있는 다인승 차량 2대가 창원시에 도입된다. 그동안 휠체어 이용자들이 단체로 이동할 경우 차량 여러 대를 각각 예약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번 다인승 차량 도입을 통해 소규모 그룹의 이동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밀양시와 거제시, 함양군 등에 총 4대를 추가로 증차하고, 나머지 46대는 노후 차량을 신차로 교체해 이용자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한층 높일 예정이다. 이처럼 경남도가 지원을 확대하는 이유는 교통약자의 이동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지난해 특별교통수단(바우처택시 포함) 이용 건수는 약 172만 건으로 전년 대비 11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올해 지능정보화 244개 사업에 3,326억 원을 투입하며 ‘디지털혁신수도 경남’ 구현에 속도를 낸다. 경남도는 20일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지능정보화위원회를 열고, ‘2026년 경상남도 지능정보화 시행계획’을 심의·확정했다. 올해 시행계획은 ‘도민과 함께 뛰는 디지털혁신수도, 경남’을 목표로 산업경제, 도민안전, 문화복지, 스마트행정 등 4개 분야 244개 사업으로 구성됐다. 총 사업비는 3,326억 원으로, 지난해(3,167억 원)보다 4.8% 증가했다. 도는 디지털 기술을 도정 전반에 접목해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분야별로 보면 ‘산업경제’ 분야에 가장 많은 2,466억 원이 투입된다. 기계·방산·조선 등 주력 산업의 디지털 제조혁신을 비롯해 첨단로봇 기반 구축, 우주항공 인공지능(AI) 국산화 기술 개발 지원과 전문인력 양성, 초거대 제조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실증 등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농·축산·원예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지원,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등 총 78개 사업을 통해 산업 전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소규모 가금사육 농가의 닭 입식 증가에 대비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시설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봄철에는 부업·취미용 닭, 오리 사육이 증가하는 시기로 상대적으로 방역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를 통해 조류인플루엔자 확산될 우려가 있다. 특히 이번 동절기 유행바이러스는 과거에 비해 감염력이 10배 이상 강하고 야외 환경의 잔존바이러스에 의한 감염 위험도 있어 철저한 차단방역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도는 23일부터 이달 말까지 도내 가금거래상이 운영하는 계류장 4개소를 대상으로 계류장 내·외부 소독 상태, 가축 거래대장 작성, 가금운송차량 소독장비 구비 등 방역관리 실태 전반에 대한 점검을 실시해 조류인플루엔자 재발 방지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계류장 내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오염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사육 가금과 운송차량을 대상으로 정밀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전통시장 가금판매소에 대해서는 매주 1회 ‘일제 휴업·소독의 날’을 운영하고, 검사증명서 없이 유통되는 사례가 없도록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은 3월 20일 오전, 방탄소년단(BTS) 복귀 공연(3월 21일)이 열리는 광화문 현장과 문체부 상황관리본부가 설치될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을 찾아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대규모 행사에 대비해 인파 밀집, 무대 시설 안전, 위기 발생 시 대응 체계 등을 사전에 종합적으로 살펴보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광화문과 경복궁 일대에 관람객 약 17만 명에서 최대 26만 명이 모일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주최 측과 관계기관 간 협조 체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점검하고, 안전한 공연 관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문체부는 더욱 철저한 안전 대응 태세를 확립하기 위해 3월 21일 오전 7시부터 3월 22일 오전 7시까지 서울 중구와 종로구에 공연장 재난 위기경보 ‘주의’ 단계를 발령한다. 이번 경보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의거한 것이며, 공연장 재난을 대상으로 위기 경보를 발령한 것은 이번이 최초이다. 최휘영 장관은 먼저 경복궁 월대를 찾아 국가유산청의 주요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궁궐 근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보건복지부는 '메디컬코리아 2026'참석차 한국을 방문한 몽골 친부렝 직찌드수렝(Chinburen Jigjidsuren) 보건부 장관과 3월 20일 롯데호텔(서울시 중구)에서 양자 면담을 개최했다. 몽골은 2011년 3월 보건의료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래 보건의료 분야의 전략적 동반자 국가로 한국 의료기관의 몽골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2024년 기준 몽골 환자 2.6만 명이 진료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이번 면담은 양국 보건의료 협력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로 한-몽 보건의료협의체 재개, 몽골 국비환자 진료, 의료인 연수, 암관리 협력, 제약·의료기기 분야,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몽골 ICT 환경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논의가 이루어졌다. 면담에 이어 양국은 몽골 내 국비 환자의 송출과 의료인 연수 분야 협력을 위한 몽골 국비환자 송출 및 의료인연수 협력 약정(양국 보건부 간), 몽골 국비환자 의료서비스 제공 계약(한국보건산업진흥원-몽골보건개발센터-24개 의료기관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