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옥련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백영실·박종상)는 이달부터 11월까지 ‘고독사 예방을 위한 온기 한 스푼’ 반찬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협의체의 특화사업 중 하나로,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해 매월 1회 저소득 취약계층 독거세대 10가구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밑반찬 지원하며 안부를 확인한다. 특히 혼자 생활하며 영양 균형 있는 식사를 챙기기 어려운 세대에 반찬을 배달해 결식을 예방하고, 정기 방문을 통해 위기 상황을 조기에 파악해 고독사 등 위험 요인에 신속히 대응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백영실 협의체 위원장은 “독거세대를 대상으로 주기적인 반찬 배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해 고립감을 완화하고 영양 상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내 임신·출산 여성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부터 의료기관 연계까지 다양한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여성장애인이 겪는 건강관리와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안전한 출산과 산후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센터는 재활서비스부터 의료 연계, 건강관리 교육, 물품 및 비용 지원까지 통합적인 맞춤형 모성보건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인천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임신·출산 이후 건강관리, 모유수유 방법, 산후우울 교육, 신생아 건강관리 및 영유아 발달 교육 등 체계적인 건강관리 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등 의료기관 진료 연계 및 동행 지원도 함께 제공한다. 아울러 노인장애인과의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등록 장애인 중 출산한 여성에게 출산 비용(태아 1인 기준 120만 원)을 지원하며, 이는 동 행정복지센터 및 온라인(정부24, 복지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본 사업은 연중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송도건강생활지원센터 재활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지난 23일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AI 활용 지원 교육’을 실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고객 응대, 마케팅, 홍보 등이 새로운 경쟁력 확보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지만, 많은 소상공인이 기술 활용 방법을 몰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연수구는 실습 중심의 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챗봇 활용,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고객 응대 자동화 등 소상공인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마련했다. 올해 교육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되며, 1‧3회차 교육은 온라인 마케팅 전략과 챗봇 교육, 2‧4회차 교육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 5회차 교육은 두 교육을 종합한 통합교육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교육은 23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6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회차별 약 2시간 30분간 운영된다. 연수구청장은 “연수구에서 처음 추진하는 소상공인 대상 교육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자생력 강화를 위한 지원 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 송도국제도서관은 지난 20일 인천글로벌캠퍼스(IGC)운영재단과 지역 독서 문화 진흥 및 교육 서비스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송도국제도서관 운영을 더 활성화하고, 지역 내 글로벌 교육 기반을 연계해, 주민에게 고품격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연수구와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재단은 각 기관이 추진하는 독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공동 홍보에 나선다. 또한 도서관 발전과 독서 활동 지원을 위한 정책, 기술 등을 공유해 서비스 수준을 한층 더 높여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사서와 전문 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와 인적 교류를 병행해 도서관 운영 체계를 더 내실 있게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서관이 단순한 지식 저장소를 넘어 글로벌 교육 자원과 호흡하는 지식 문화의 허브로 거듭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는 최근 사회적 불안감을 고조시키는 지반침하(싱크홀) 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스마트 지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외부 기관에 의존하던 탐사 업무를 구 자체 역량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기존의 복구에 초점을 둔 ‘사후 대응’ 방식에서 첨단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탐지·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선제적 예방’ 체계로 전환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핵심이다. 구는 사업의 지속성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지표투과레이더 탐사 장비 운영과 데이터 분석을 전담하며, 지역 내 지반 상태를 정밀하게 점검·관리하는 데이터 분석 전문 인력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 이어 4월에는 지반침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정밀 조사해 주민의 안전을 확보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특별지반 조사 용역’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연수구는 인공지능(AI)과 지표투과레이더(GPR) 기술을 결합한 첨단 기술을 도입해 상시 점검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2026년 2월 25일 16:00, 부평남부노인문화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일자리 정책에 대하여 논의하는 '제9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의 정책 변화 속에서 일하는 노인들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과 활력 제고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는지 시민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은 출생률이 증가하는 도시지만,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인구 위기의 시대에 노동 공급 부족에 대응한 핵심 동력으로서 일하는 노인이 필요한 사회이다. - 노인 근로자 비율이 높은 인천의 산업: 농업 및 어업 59.5%, 사업시설 관리․사업 지원 및 임대서비스업 24.2%, 공공 행정․국방 및 사회보장 행정 21.3% 등 - 정책 수요: 상황이 허락하는 한 기한 없이 일하고 싶은 노인 74.2%, 일하고 싶은 연령 71.1세 - 마련되어야 할 노인 일자리: 계속고용, 경력과 역량을 활용한 재취업 일자리, 사회적 가치나 복지와 결합한 노인 일자리 - 지원 정책 방향: 노인의 욕구와 사회의 필요가 일치하는 일자리 모델 개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연구원은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와 함께 2월 25일 오후 2시, 인천대학교 미래관 세미나실에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을 출범시키고, 시민참여 방안 마련을 주제로 '제8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공동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도시‧환경 특성을 반영한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선도 실천과제’를 도출하고 실천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한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의 운영방안(안)을 공유・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발제는 두 가지 주제로 진행된다. 권전오 인천탄소중립연구・지원센터장은 ‘인천 탄소중립 실천추진단 운영방안(안)’을 발표하고, 윤하연 부원장이 ‘탄소중립을 위한 자원순환 정책과 시민참여’를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종합토론은 배양섭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아, ‘인천형 탄소중립 시민 실천 및 환경 개선’을 위한 자유토론을 진행한다. 토론에는 시민단체, 교육, 언론 등 지역 주요 관계자들이 참여해 실천추진단 운영방안과 자원순환 기반 시민참여 확대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할 예정이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인천 탄소중립 실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 2월 21일 인천수목원의 복수초가 올해 첫 개화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복수초는 눈과 얼음을 녹이며 꽃을 피워 ‘얼음새꽃’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복(福)과 장수(壽)를 상징하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차가운 겨울을 이겨내고 가장 먼저 봄소식을 전하는 대표적인 봄의 전령이다. 올해 복수초는 맹추위가 이어졌던 겨울 끝자락 속에서 황금빛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의 시작을 알렸다. 기온 변화 폭이 컸던 겨울을 이겨낸 만큼 예년보다 더욱 선명한 황금빛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개화는 복수초 개화 촉진과 생장 변화 연구의 일환으로 관리 중인 시험용 개체에서 처음 확인됐다. 복수초는 기온이 오르면 꽃잎이 활짝 피는 특징이 있어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 사이가 감상하기에 가장 좋은 시간대이다. 한편, 인천수목원의 봄은 절기상 ‘우수(雨水)’인 2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풍년화, 영춘화, 노루귀, 매화, 깽깽이풀, 히어리, 미선나무 등이 차례로 꽃을 피우며 수목원 곳곳을 다채로운 색으로 물들인다. 다양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공사의 저탄소‧친환경 경영성과를 담은 친환경 보고서(2025 그린 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이 주관하는 ‘2024-25 비전 어워즈(Vision Awards)’에서 2년 연속 사회책임보고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비전 어워즈는 세계적 권위의 마케팅 조사기관인 미국 커뮤니케이션 연맹 주관으로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연차보고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에는 전 세계에서 1천개 이상의 기관·기업이 참여했으며, 우수 보고서에 대해 각각 대상(Platinum)과 금상, 은상, 동상 등으로 나눠 시상했다. 공사는 8개 평가항목 중 △첫 인상 △표지 디자인 △이해관계자 대상 메시지 △보고서 서술 △재무정보 △명확성 △창의성의 7개 항목에서 만점을 받는 등 총 99점(100점 만점)을 획득해 전 세계 5위, 국내 기관‧기업 중에서는 1위의 성적을 기록했다. 또한 공사의 친환경 경영성과를 독자들이 이해하기 쉽게 설명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최우수 서술형 보고서(Best Report Narrative)’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사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인천테크노파크는 인천스타트업파크가 아기유니콘 7개사 배출(누적), 40억 원 펀드 투자, CES 2026 혁신상 17건 수상, 업무협약(MOU) 10건·계약 3건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이를 바탕으로 인스타Ⅰ, Ⅱ에 이어 올해 인스타Ⅲ 확장 운영과 공공·민간·대학 실증(TRYOUT) 고도화, 도시안전 데이터 기반 AI 실증 신설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시장 진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021년 ‘국내 제1호 개방형 혁신창업 거점’으로 문을 연, 인천스타트업파크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실증-투자-판로-글로벌’로 이어지는 성장 경로를 만들어 왔다. 스타트업이 창업해서 성장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하는 성장 전주기를 전폭 지원해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아기유니콘 기업을 배출했다. 이에 인천경제청은 2026년도에는 행사성 지원이 아닌 스타트업의 성장 단계를 실제로 끌어올리는 방식으로 사업을 설계해 추진한다. 2026년 운영사업은 4대 분야 13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 4대 분야는 ▲생태계 활성화 ▲실증 지원 ▲투자유치 지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송암미술관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전통 미술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추홀구 학익동에 위치한 송암미술관은 전통 도자, 공예, 회화를 전시하고 있는 한국 고미술 전문 미술관이다. 매년 120여 회의 미술 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민화, 문양 등을 주제로 6종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교육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민화를 감상할 수 있는 유아 단체 대상 '반짝반짝 미술관', 전통 도자의 문양을 배워보는 초등 대상 '알송달송 미술관', 가족이 함께 모여 미술을 체험할 수 있는 '오손도손 미술관', 교육청 연계 고교학점제 교육인 '꿈e음 대학' 등이다. 가을에는 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이 즐길 수 있는 '하하호호 미술관'과 고미술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성인 대상 교육 '송암 아카데미'을 운영할 예정이다. 각 교육 일정은 인천시립박물관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은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접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 수산기술지원센터는 2026년 시민들에게 안전한 수산물을 공급하고 어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성 조사’와 ‘미래 수산전문 인력 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먹거리 안심, ‘생산단계 수산물 안전성 조사’ 강화 인천시의 수산물 안전성 검사는 수산기술지원센터(이하 센터)가 담당하는 출하 전 생산단계(양식장·위판장 등)와 보건환경연구원이 맡고 있는 유통단계(도매시장·마트 등)의 이중 체계로 운영되고 있다. 센터는 수산물이 시중에 유통되기 전 양식장과 수산물 위판장 등 생산 현장에서부터 유해 물질의 유입을 철저히 감시하기 위해 연간 300건 이상의 안전성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사회적 관심이 높은 방사능(요오드, 세슘)을 비롯해 중금속(수은, 납, 카드뮴), 항생물질 등 총 169개 항목에 대한 과학적 정밀 분석을 실시해 수산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만약 조사 과정에서 부적합 수산물이 발견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즉시 출하 연기, 용도 전환, 폐기 처분 등의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해 시중 유통을 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인천 지역의 2026년 1월 주택 매매 및 전‧월세가격이 상승세가 이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한국부동산원의 부동산 통계정보를 분석한 ‘2026년 1월 부동산시장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1월 인천의 주택 매매가격지수 변동률은 0.07%로 전월(0.10%) 대비 상승폭은 다소 둔화됐으나 상승 흐름은 유지됐다. 지역별로는 연수구(0.63%), 중구(0.04%), 부평구(0.04%), 남동구(0.03%), 계양구(0.02%), 동구(0.01%), 미추홀구(0.01%) 순으로 상승했으나, 서구(0.04%→-0.15%)는 하락했다. 전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6%에서 1월 0.21%로 상승폭이 다소 둔화됐다. 연수구(0.59%), 서구(0.32%), 남동구(0.26%), 동구(0.11%), 중구(0.07%), 계양구(0.07%), 부평구(0.05%), 미추홀구(0.01%) 순으로 상승했다. 월세가격지수 변동률은 전월 0.29%에서 1월 0.28%로 소폭 둔화됐으나 전반적인 상승세는 지속됐다. 동구(0.51%), 서구(0.5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2월 22일부터 27일까지 4박 6일 일정으로 영국 런던, 하이위컴, 케임브리지, 맨체스터를 방문해 글로벌 교육·바이오 분야 협력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표단은 2월 23일(현지시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런던 무역관을 방문해 영국의 경제 동향과 투자 환경을 청취한 데 이어, 유럽한인총연합회와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유제헌 유럽한인총연합회 명예회장 등이 참여했으며, 유정복 시장은 대한민국 제2의 경제도시이자 인천국제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교통‧물류 거점으로 성장한 인천의 위상과 잠재력을 공유했다. 특히 바이오·첨단산업 중심 도시로의 도약 전략과 송도국제도시를 글로벌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고 있는 비전을 설명하며, 재외동포 사회와의 협력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2023년 재외동포청 인천 유치 과정에서 보여주신 총연합회의 헌신적인 지지와 연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 세계 한인회 가운데 인천시를 가장 강력하게 지지해 주신 단체라고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인천시의 재외동포 지원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