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4월 7일 '2026년(`25년 실적)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미달성지표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고, 전년도 미달성 지표에 대한 원인분석과 함께 올해 합동평가 실적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장재혁 부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지표별 담당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진원인에 대한 면밀한 진단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 마련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군은 합동평가 실적 향상을 위해 단순한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연중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지표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 전략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실질적인 실적 확보를 위해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유성경 기획예산담당관은 “합동평가는 지자체 행정역량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중요한 지표인 만큼, 미달성 지표에 대한 철저한 원인분석과 실효성 있는 개선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은 제629돌 세종 나신 날(5월 15일)을 기념하여 ‘우리의 큰 스승, 세종대왕 카드뉴스 제작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알리는 카드뉴스를 제작하는 것으로, 경상남도민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은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이며, 10장 이내의 카드뉴스 파일(JPG)과 참가 신청서를 국어문화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집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정확한 내용으로 알기 쉽게 만든 우수작 3점을 뽑아 상금 10만 원을 시상한다. 선정된 우수작은 5월 15일 세종 나신 날에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 누리소통망(SNS)에 게시한다. 박용식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장은 “이번 공모전은 세종대왕과 한글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자 마련했다.”라며 “세종대왕의 업적과 한글의 우수성을 주제로 한 창작 활동을 하면서 한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국립대학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 ‘지역산업(농수산) 과제’는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7회에 걸쳐 참여학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A&F 찾아가는 설명회’를 실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산업(농수산) 과제의 2차 연도 운영 방향과 세부 프로그램을 학생들에게 직접 안내하고, 학과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현장 맞춤형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는 참여학과 교원을 포함하여 320여 명이 참석했다. 설명회에서는 RISE사업의 기본 개요 및 인력양성, 연구개발, 산학협력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한 세부 프로그램,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운영 방향을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아울러 학생에게 직접 지급하는 장학금, 경남 RISE 마일리지, A&F 크레딧과 함께 개인별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학년별 참여 방법 등을 안내해 사업 참여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지역산업(농수산) 과제 책임자인 축산과학부 김삼철 교수는 “이번 A&F 찾아가는 설명회는 2차 연도 주요 내용과 참여 방법을 학생들에게 보다 쉽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는 4월 7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미래혁신관 입구 광장에서 ‘미래혁신관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준공식은 2021년 3월 경상대학교와 경남과학기술대학교의 통합 이후 추진된 캠퍼스 이전·재배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미래혁신관 신축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권진회 총장을 비롯해 학내 주요 보직자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기념사 및 환영사, 표창장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미래혁신관은 경영·인문사회 계열 복합강의동으로, 연면적 6984㎡ 규모에 지하 1층, 지상 6층으로 건립됐다. 총사업비 약 196억 원이 투입되어 2022년 1월 착공 후 2026년 2월 준공됐다. 주요 시설로는 교수연구실 41실, 하이플렉스 강의실 14실, 일반강의실 18실, 컴퓨터 실습실 3실, 학과사무실 6실 등이 구축되어, 통합 학과의 교육·연구 환경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통합 이후 가좌캠퍼스와 칠암캠퍼스로 분산 운영되던 경영·인문사회 계열 학과를 가좌캠퍼스로 재배치함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은 4월 7일 오후 해양과학대학 해양누리관에서 ‘2026년 제17기 수산업전문가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해양수산미래교육원(원장 안영수)에 따르면, 이날 입학식에서는 입학생 25명을 비롯해 굴수하식수산업협동조합 지홍태 조합장, 한국수산업경영인경상남도연합회 조태성 회장, 경상남도 수산정책과 이나현 사무관, 해양과학대학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경상남도 내 우수한 수산업 경영인과 종사자들을 선발하여 패류특화 수산전문인력을 양성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외 수산업 여건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경쟁력을 강화하여 경남 수산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년 25명을 정원으로 이론 교육과 현장 견학 및 실습을 병행하여 수산업 분야 리더를 육성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해양수산미래교육원 안영수 원장은 “전국 최초의 해양교육기관이자 109년의 역사를 지닌 국가거점 국립대학인 우리 대학 수산업전문가과정에 자부심을 가지고 적극 참여하여 전원 수료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홍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의령군 덕곡서원보존회는 7일 오전 10시, 의령읍 하리에 위치한 덕곡서원에서 퇴계 이황의 깊은 학문적 성취와 덕행을 기리기 위한 춘향제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례에는 허권수 원장을 비롯해 지역의 유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초헌관은 선비문화수련원 부원장 이동원, 아헌관은 전 거창 교육장 허두천, 종헌관은 의령노인대학장 하만용씨가 맡아 헌작했다. 행사는 경건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통 복장을 갖추고, 향을 피우며 폐백을 올리는 등 유교예법을 철저히 준수하며 제례를 봉행했다. 덕곡서원은 퇴계 이황을 향사하기 위해 1654년(효종 5년) 건립됐으며, 1985년에 경상남도 문화유산 자료로 지정됐다. 매년 음력 2월 20일에 춘향제례를 통해 퇴계 이황의 유학사상과 덕행을 기리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군 대표 축제인 ‘의령 리치리치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지난 3월 31일 열린 2026년 제1회 추진위원회 정기총회에서 신임 임원이 선출됐으며, 강임기 위원이 위원들 만장일치로 위원장에 선임됐다. 강 위원장은 전 함양군 부군수와 경상남도 관광진흥과장을 역임하며 행정과 관광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그는 “축제가 의령군민은 물론 전 국민이 부의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장이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임원 구성과 2026년 축제 기본계획(안), 총감독 선임 등이 논의되며 본격적인 축제 준비가 시작됐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7일 지역 현안 해결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상반기 특별교부세 확보를 위해 행정안전부 교부세과 등을 방문했다. 이날 표주업 부군수는 지역 현안사업 4건과 재난·안전사업 3건 등 총 7건의 사업을 건의했다. 특히 지역 소멸 위기 대응과 일자리 창출의 시급성을 강조하고, 사전 행정절차를 모두 마쳐 즉시 집행이 가능한 사업임을 설명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했다. 건의 사업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20억 원) △힐링 전원타운 조성(10억 원) △자굴산 숲길 정비(5억 원) △낙동강·남강 자전거길 야간 안전환경 개선(7억 원) △유곡천 준설(10억 원) △상이리 배수성능 개선(7억 원) △통행안전 위험도로 정비(2억 원) 등 총 61억 원 규모다. 특별교부세는 보통교부세 산정에 반영하기 어려운 지역별 특수 재정 수요나 긴급한 재난·안전 사업 등을 지원하기 위해 편성되는 재원으로, 자치단체 신청을 바탕으로 행정안전부 심사를 거쳐 교부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건의한 사업들이 적기에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복지 혜택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적정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4월부터 6월 말까지 진행된다. 이번 조사는 단순한 수급 자격 점검을 넘어, 복지 재정이 필요한 곳에 보다 정확하게 전달되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상반기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 제19조 및 개별 복지사업 관련 법령에 따라 시행되며,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 초·중·고 교육비 지원 등 13개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한다. 군은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이 제공한 68종의 소득·재산 자료를 활용해 수급 자격을 재정비할 계획이다. 특히 군은 급여 중단 또는 감소가 예상되는 가구 보호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기준 미달로 탈락 위기에 놓인 가구에는 사전 안내를 통해 소명 기회를 제공하고, 권리구제 절차와 함께 긴급복지, 사례관리,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확인조사는 복지 재정이 군민의 삶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 하천과 계곡 내 불법 시설물을 뿌리 뽑기 위해‘무관용 원칙’을 적용한 강력한 정비 체계에 돌입한다. 공공 자산인 하천을 시민의 품으로 돌려주기 위한 조치로, 적발된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예외 없는 엄정한 법 집행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번 강력 정비의 배경에는 지난 2월 대통령의 국무회의 질책이 있었다. 당시 대통령은 “2025년 전국 하천·계곡 불법 시설 점검 건수가 835건에 불과한 것은 지자체의 온정주의와 공무원의 방치가 심각하다는 증거”라고 지적하며 전국적인 재조사와 엄정 대응을 지시했다. 특히 조사 누락이 재발할 경우 담당 공무원을 문책하고, 필요시 직무유기로 형사고발 하는 등 배수의 진을 치고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 거제시는 지난 3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관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계곡은 물론 군립공원과 구거(도랑)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인 일제 조사를 시행했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과거의 형식적인 점검에서 벗어나 현장 실사와 위성사진을 병행하여 과거 조사에서 누락됐던 시설물을 낱낱이 파악하는 데 주력했다. 시는 4월부터 조사가 완료된 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는 지난 7일, 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외식업 거제시지부 위생교육 현장에서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는 교육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탄소중립 생활 수칙 안내와 함께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독려했다. 이날 약 100여 명이 제도에 신규 가입하는 등 참여가 이어졌다. 거제시는 지난해에도 외식업 거제시지부와 협력해 다수의 회원들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가입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으며, 올해 역시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참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서재삼 기후환경과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에너지 절약, 친환경 소비, 자원 순환 등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현장을 찾아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가정과 상업시설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제도로, 홈페이지나 가까운 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주관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경남도 내에서는 거제시립아주도서관을 포함한 총 12개 기관이 이번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는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국 공공도서관이 연계하여 직접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아주도서관은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강사료와 도서, 독서 활동 물품 등을 지원받아 보다 내실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오는 7월부터 아주청소년문화의집과 협업하여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아주 나이스(NICE)한 독서 항해’를 테마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교육, 독서지도 전문가의 주제별 독후활동, 지역 작가 초청 강연 등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과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는 다채로운 과정으로 꾸려질 예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사회적 약자 계층의 어린이 돌봄 공백을 채우고 정보·문화적 격차를 해소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독봉산웰빙공원이 따스한 봄을 맞아 봄꽃동산을 조성하여 지난 3월 21일부터 개장했다. 이번 봄꽃동산은 공원과 자체 묘포장에서 정성껏 재배한 우수한 품질의 꽃을 활용해 조성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산책로를 따라 식재된 수만 송이의 봄꽃들은 도심 속에서 쉽게 보기 힘든 압도적인 장관을 연출하며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경관을 선사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직접 예쁜 꽃 화분을 들고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참여형 포토존’을 운영해 색다른 재미를 더했다. 주말에는 거제시의 귀여운 마스코트인 몽꾸가 공원 곳곳에 깜짝 등장해 시민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4월 19일까지 운영되는 봄꽃동산은 인파에 대비해 관리 인력을 배치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정성껏 키운 꽃들이 시민들에게 위로와 되길 바란다며, 지정된 산책로 이용 및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성숙한 시민의식과 함께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길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지난 7일 진로탐색 프로그램 ‘소풍(소중한 직업 풍경 속으로)’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30명과 경주랜드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놀이시설 이용을 넘어 다양한 직업군을 직접 관찰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생들은 놀이공원 운영을 책임지는 엔지니어, 안전요원, 캐스트, 운영 기획자 등의 직무를 현장에서 탐색했다. 현장 근무자와의 간단한 인터뷰와 관찰 활동을 통해 직업의 다양성과 전문성을 체감하기도 했다. 또 학업 및 일상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도 가졌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에게 익숙한 공간을 활용한 현장 중심 진로교육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진로를 탐색하고 설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학업 복귀 및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상담, 교육, 직업체험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출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은 오는 6월까지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교육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이 흡연 위험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한다. 교육은 경남간호고등학교를 비롯해 10곳에서 약 330명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 수준과 필요에 맞게 내용을 구성해 학년별 맞춤형으로 운영한다. 초등학생은 산청군보건의료원 전문 인력이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흡연과 간접흡연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중·고등학생은 경남금연지원센터 전문 강사의 심화 강의 등을 통해 니코틴 중독과 전자담배의 위험성, 흡연이 신체와 정신 건강에 미치는 영향, 또래 압력 상황에서 흡연을 거절하는 방법 등을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배운다. 특히 ‘전자담배도 담배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인식 개선 캠페인도 병행해 금연 서약, 홍보물 배부 등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 산청군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청소년기는 평생 건강 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전문 교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