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움 치약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박대진 대표가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박 대표는 최근 신규 법인 신나라화장품을 설립하고, 순수 한국적 감성을 담은 뷰티 브랜드 ‘SAMSOONI(삼순이)’를 공식 론칭했다고 밝혔다.
SAMSOONI 브랜드는 한국적인 정서와 자연주의 콘셉트를 기반으로 기획된 라인으로,현재 ▲마스크팩 ▲선세럼 ▲버블토너 ▲미스트 ▲크림 등 주요 제품군에 대한 샘플링과 테스트를 완료한 상태다. 제품 개발은 국내 대표 화장품 제조사인 콜마 및 코스맥스에 의뢰해 품질 경쟁력을 확보했다.

이번 신나라화장품 설립은 단순한 사업 확장이 아닌,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이루어졌다. 박대진 대표는 주식회사 노바메이드 대표이자 여성기업 오너인 손순분 대표와 공동으로 법인을 설립하며, 향후 K-뷰티 시장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박 대표는 “손순분 대표는 30년간 뷰티 업계를 이끌어온 전문가로, 저에게는 단순한 동업자를 넘어 가장 든든한 파트너이자 팀원”이라며 “서로 신뢰를 기반으로 최고의 결과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손순분 대표에 대해서도 깊은 신뢰를 드러냈다. 그는 “말없이 차분하면서도 순리를 아는 경영자이며, 기업을 위해 헌신할 수 있는 진정한 리더”라며 “자연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해온 만큼 화장품 업계에서도 신뢰받는 인물”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박 대표는 “SAMSOONI 프로젝트는 한국적인 정서를 담은 친근한 브랜드로, K-뷰티 시장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것”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한편, 박대진 대표는 오는 5월 말 카자흐스탄 알마티에서 열리는 중앙아시아 뷰티 박람회 참가를 앞두고 있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 대표는 “노바메이드와 신나라화장품은 각각 다른 제품군과 전략을 갖고 있지만, 두 회사 모두 제가 기획한 만큼 책임감을 가지고 최고의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그는 강원도 태백 지역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이며, 청정 자연을 기반으로 한 화장품 생산 공장 설립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태백 지역의 청정 환경을 활용한 원료 및 생산 시스템 구축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