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9일 농업회사법인 부양란㈜과 정원문화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정원문화 확산과 다양한 정원 콘텐츠 발굴을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정원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강연·체험 프로그램 운영 ▲난초 등 식물자원을 활용한 정원 전시 및 콘텐츠 개발 ▲정원 관련 행사 협력 ▲정원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자문 및 기술 협력 ▲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함께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부양란(주)은 40년 역사의 대한민국 1세대 난초농장으로, 난초 재배와 전시·교육 분야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온 진주 지역을 대표하는 향토 전문기업이다. 또한‘진주오키드가든’을 운영해 열대 난초 생태계를 구현하고, 난초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난초를 비롯한 식물자원이 정원문화와 접목돼 시민들에게 한층 풍성한 정원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정원을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민간 및 기업과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고독·고립 위험가구에 대한 선제 대응과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을 위해 ‘고독사 예방 안부확인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행정안전부 주관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공모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거창·이음’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거창우체국과 협약을 통해 집배원을 활용, 사회적 고립 가구 204세대에 월 2회 복지 물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거창시니어클럽과 협력해 정기적 관리가 필요한 사회적 고립 가구 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 도시락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나홀로 가구 안부확인 반찬배달 사업’도 추진한다. 군은 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고독사 예방은 사후 대응보다 사전 위험요인 발굴과 지원이 무엇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칠원읍사무소에서 관내 일반음식점 영업자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기존 영업자 식품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제41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사)한국외식업중앙회 함안군지부(지부장 백수정)가 주관했으며, 영업자의 위생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식품위생법 및 식품위생 정책 방향 △식중독 예방 및 위생관리 △도민체전 대비 친절서비스 교육 등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강의에서는 실제 위생 점검 시 주요 적발 사례를 공유해 영업주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도민체전 성공 개최를 위한 위생 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함안군 종합민원과 관계자는 “도민체육대회 기간 동안 많은 선수단과 관광객이 함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교육이 안전하고 친절한 외식 문화를 정착시켜 ‘다시 찾고 싶은 함안’을 만드는 데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지난 9일 산인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서 ‘산불 예방’을 주제로 4월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함안군청, 함안지방공사, 안전보안관 등 관계기관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주민과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수칙 홍보 △불법 소각 금지 △산림 인접지역 화기 사용 금지 등 산불 위험요인을 줄이기 위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군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예찰과 단속을 강화하고, 산불 예방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군 안전총괄과 관계자는 “산불은 사소한 부주의로도 대형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화기 사용 자제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 칠서면은 지난 3일 칠서면사무소에서 칠서면 문학회(회장 박태옥)가 주관한 ‘2026년 칠서면 문학회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박태옥 회장, 이청환 이사, 칠서면장, 학부모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칠서면 출신 대학 신입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박태옥 회장은 “선대의 고귀한 뜻을 계승해 어려운 시기를 지혜롭게 극복해 나가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문학회 장학생으로 선발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의미 있는 역할을 하는 사람으로 성장해 주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칠서면 문학회는 1910년경부터 지역의 뜻있는 인사들이 면민들의 문맹 퇴치를 위해 토지를 출연하면서 시작됐으며, 이후 추가로 토지를 구입해 문학회 재산을 조성해 왔다. 1930년 1월 이후에는 토지 경작료를 받아 칠서공립 보통학교 운영비로 지원하는 등 지역민의 문맹 퇴치에 앞장서 왔다. 지난 2015년부터 장학사업 확대해 보호자가 칠서면에 거주하고 학생이 칠서면 학군 내 초등학교(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역 축제의 안전한 개최를 위해 유관기관 합동 ‘안전관리위원회 심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심의는 오는 24일 개최되는 ‘2026 밀양국가유산야행’과 5월 7일 개최되는 ‘제68회 밀양아리랑대축제’ 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시가 유관기관과 함께 안전관리계획 전반을 면밀히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심의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순간 최대 관람객이 1천 명 이상 예상되는 대규모 행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필수 절차다. 심의회에는 밀양시를 비롯해 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 밀양건축사회 등 11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축제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비롯해 교통 관리, 환경 정비, 전기 및 가스 시설 안전성 확보 등 분야별 안전관리계획을 면밀히 점검하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또한, 시는 행사 전날인 오는 23일과 5월 6일에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축제 현장을 직접 찾는다. 행사장의 무대, 전기, 가스 등 주요 시설물에 대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9일, 2025회계연도 결산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결산검사위원들과 함께 주요 사업장을 현장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타당성을 면밀히 점검하여 그 결과를 향후 예산편성과 재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결산검사에는 정무권 대표위원을 포함해 총 7명의 위원이 참여했다. 이날 결산검사위원들은 안씨고가, 수소환경 소재·부품 기업지원센터, 낙동선셋 디지털 타워, 청년농촌보금자리, 밀양소통협력공간 등 5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사업 성과와 예산집행의 적정성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 정무권 대표위원은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사업 추진 현황과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결산검사 기간 철저한 검토를 통해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도출해 재정 운영에 반영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종숙 회계과장은 “결산검사는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현장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시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을 포함한 43명의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경상남도 해병대전우회 지원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 제419회 임시회 당시, 타 민간단체와의 형평성 문제와 지원 범위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의견에 따라 심사가 보류된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약 1년여 동안 해병대전우회의 특수성과 지역사회 기여도에 대한 보완 설명 및 추가 논의가 이어졌으며, 그 결과 이번 임시회에서 재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상임위 문턱을 넘게 됐다. 해병대전우회가 험난한 재난 현장에서의 구호 활동, 수중 정화 활동 등 민간 단체가 수행하기 어려운 위험 영역에서 헌신해 온 점을 인정됐으며, 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이 경남도의 질서 유지와 도민 안전에 직결된다는 점에 공감대가 형성된 것이다. 조례안은 도내 해병대 출신 전역자들이 결성한 해병대전우회가 원활한 봉사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 주요 지원 대상 사업은 ▲교통안전 및 질서유지 홍보 ▲지역 내 야간방범 순찰 ▲수상 안전사고 예방 및 해양·하천 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해영(국민의힘, 창원3)의원은 8일 도계부부시장에서 열린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설명회(문화관광형시장 중점추진계획)’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부부의 날 페스티벌 준비와 관련해 현안을 챙겼다. 이날 설명회에는 박해영 의원을 비롯하여 경남도 소상공인정책과 및 창원시 지역경제과 관계 공무원, 도계부부시장 상인회장단, 문화관광형시장 사업 매니저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 추진 방향 ▲시장 특화 콘텐츠 개발 ▲5월 21일 부부의 날 기념 페스티벌 운영계획 등을 중심으로 전통시장 경쟁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도계부부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문화관광형시장’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가족사랑 행복특구–장바구니에 사랑을 담는 시장’이라는 브랜드를 기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오는 5월 21일 개최되는 ‘부부의 날 페스티벌’은 문화공연과 리마인드 웨딩 체험, 고객참여형 이벤트, 모바일 스탬프투어, 먹거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장 방문객 유입과 매출 증대를 동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이 대표발의한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이 지난 7일 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박주언)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건의안은 지난 3월 18일 발의 이후 상임위 논의를 거쳐 통과됐으며, 오는 16일 제43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된 뒤 대통령실과 국회, 국무총리실, 보건복지부 등 관계기관에 이송될 예정이다. “돌봄 수요는 늘고, 시험 인프라는 사라졌다”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 진입과 함께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요양보호사 인력의 안정적 양성과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한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경남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5천 명(23.2%)으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고, 장기요양 인정자도 2015년 약 3만 명에서 2024년 약 9만 2천 명으로 3배 증가하는 등 돌봄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 하지만 2023년 컴퓨터 기반 시험(CBT) 도입 이후 창원·진주 등 도내 시험장이 모두 폐지되면서 현재 경남에는 자격시험장이 한 곳도 없다. “부산·대구 원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와 야생멧돼지 출산기에 따른 개체수 증가 등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유입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양돈농장 유입 차단을 위한 봄철 방역관리 대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봄철은 농경지 출입 증가, 농기계 사용 확대, 퇴액비 살포, 입산객 증가 등으로 바이러스가 농장으로 유입될 가능성이 높은 시기다. 특히 최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사료·차량·물품 등 인위적 요인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농장 단위 차단방역 강화가 필요한 상황이다. 한편, 경남도는 올해 도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5건에 대해 신속한 차단방역을 추진한 결과, 4개 시군 발생농장의 방역대는 해제됐으며 추가 확산 없이 안정적으로 관리되고 있다. 현재 산청군 발생 건은 방역 조치가 진행 중으로, 관련 검사 및 절차에 따라 4월 중순 이후 방역대 해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도는 우선 양돈농장 내 유입 차단을 위한 예찰 및 점검을 강화한다. ▲영농 병행 농가 ▲밀집단지(밀양, 고성, 합천) ▲잔반 급여농가(6호) ▲방역 취약농가(20호) 등을 대상으로 농장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9일 경상남도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 이상원 사회적버팀국장, 지역 종교계 관계자들과 함께 자살 예방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천주교 마산교구, 원불교 경남교구, 경남기독교총연합회 등 3개 종단이 참여했으며, 경남도는 지역 자살 현황과 정책을 공유하고 종교계의 협력을 당부했다. 종교계는 경남도의 활동에 공감하며 ‘생명지킴이’ 역할을 수행해 자살 위험에 놓인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계하는 데 종교계의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자살예방 상담전화(109)가 안내된 홍보 스티커를 번개탄 판매 업소에 부착하고, 종교시설 등을 통해 이를 널리 확산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정국조 보건행정과장은 “자살 예방은 지역사회 전체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과제”라며 “각 종교의 힘을 모아 생명 존중 문화가 더욱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2026년 만감류 재배 전문가 양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재배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경남 지역에 적합한 만감류 재배기술을 현장에 체계적으로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 2월에 시작해 10월까지 총 6회, 24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도내 만감류 재배 농업인과 재배 예정 농업인 42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경남농업기술원과 진주시 소재 농가에서 이론 교육과 현장 실습을 병행해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교육 내용을 실제 영농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주요 교육 내용은 △만감류 생육 단계별 재배 관리 기술 △시비 및 온·습도 관리 △병해충 및 생리장해 예방·방제 기술 등으로, 연중 재배 전 과정을 아우른다. 아울러 교육과 연계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농가별 재배 여건을 진단하고, 현장 중심 기술 지도를 강화해 도내 만감류 재배기술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기후변화로 과수 재배 여건이 변화하는 가운데, 만감류는 경남의 유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9일 농업기술원 2층 회의실에서 도내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시군 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시군 담당 공무원과 13개 청년농업인 드론방제단 단원 등 40여 명이 참석해, 방제단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교육은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오전에는 농업용 드론 전문가인 ㈜아세아텍 김태천 부장과 배기수 과장이 △드론의 구성 요소와 작동 원리 △운영 중에 발생하는 장애 및 돌발 상황 대응 방법 등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기술을 전달했다. 이어 오후에는 ‘삼진청년항공방제단(창원)’과 ‘창녕청년농업인드론방제단’이 우수 운영사례를 발표해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시군별 활동 현황을 바탕으로 방제 효율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한 이날 워크숍에서는 비료 수급 불안에 대응하고 비료 사용 인식 개선과 감축 기술 확산을 위해 ‘위기를 기회로, 비료사용처방 기반 적정시비 실천’ 캠페인도 함께 추진됐다. 장은실 기술지원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수온(저수온, 고수온) 피해를 최소화하고 선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9일 도 수산안전기술원에서 ‘2026년 이상수온 선제 대응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경남도 수산자원과장 등 도 관계자와 국립수산과학원 남동해수산연구소, 연안 시군, 수협중앙회 경남본부, 어류·멍게양식수협, 양식어업인 등이 참석해 2025~2026년 겨울철 저수온 대응 상황을 평가하고 다가올 여름철 고수온기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 전략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조정 △긴급방류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어업피해정밀조사반 전문성 강화 △이상수온 대응 지원사업 확대 △양식수산물 재해보험 국비 지원율 향상(50→60%) 등이 중점 논의됐다. 도는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중앙 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 도는 지난 겨울 저수온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저수온 중점관리해역(15개) 선정 및 취약 품종 집중 관리 △중점관리해역별 전담 공무원(30명) 지정 밀착 현장지도 추진 △취약 어종의 사전 이동과 조기출하 유도 등으로 올해 도내 해역 저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