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박동철 의원(창원14)이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핵심 과제로 ‘남성 육아 참여 활성화와 제도적 지원 확대’를 강력히 촉구했다. 특히 이번 제안은 지난 겨울 경상남도의회에서 실시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연구 결과물을 바탕으로 마련되어, 청년 세대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실제 정책 제안으로 이어져 주목을 받았다. 이날 발언에서 박 의원은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에 따라 남성의 육아 참여 필요성이 증대되고 있음에도, 경남의 제조업 중심 산업 구조 등 지역적 특수성이 이를 가로막고 있는 현실을 지적했다. 그는 “제조 현장의 특성상 한 명의 공백이 동료의 업무 가중으로 직결되어 ‘사내 눈치 보기’ 문화가 견고하고, 휴직에 따른 소득 감소 또한 가정에 큰 부담”이라고 분석했다. 또한 시군별로 장려금 지급 여부가 달라 발생하는 형평성 문제와 도 차원의 조례가 실질적인 집행 근거가 부족한 점을 한계로 지적했다. 박동철 의원은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경상남도가 주도하는 ‘남성 육아 참여 통합 지원 체계’ 구축을 강력히 제시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정규헌 의원(국민의힘·창원9)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의 위기를 초래하고 있는 불합리한 국고보조사업의 재정 분담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편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날 발언을 통해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와 18개 시군의 숨통을 조이고 있는 국고보조사업의 재원 분담 구조가 갈수록 악화되고 있다”며 실질적인 데이터와 사례를 통해 지방재정의 심각성을 지적했다. 정 의원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 예산 중 국고보조사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지난 2020년부터 자체사업 비중을 추월하기 시작해, 2025년에는 57.5% 수준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방정부가 스스로 쓸 수 있는 재원보다 중앙정부의 지시에 따라 매칭해야 하는 재원이 더 많아졌음을 의미하며, 사실상 ‘지방 분권’이 거꾸로 가고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국고보조사업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사회복지 분야는 2025년 기준 전체 보조금의 64.2%를 차지하고 있다. 정 의원은 “복지 예산 증가는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지만, 정책의 내용은 중앙정부가 일방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 김순택 의원(창원15·국민의힘)은 7일 열린 제43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진해신항 해상공사 현장의 안전대책 강화와 어업손실 보상 조속 이행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진해신항이 총사업비 약 12조 6천억 원이 투입되는 대형 국책사업이자 대한민국 물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인프라임을 언급하며, “이처럼 중요한 사업일수록 건설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가 반드시 전제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2월 어민들과 함께 확인한 현장 상황을 바탕으로, 현재 해상공사 현장이 구조적인 안전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고 지적했다. 공사구역을 표시하는 부표와 오탁방지막이 훼손되거나 뒤엉켜 있고, 일부 시설은 야간에 식별이 어려운 상태이며, 작업등 불빛으로 인해 시야 확보에도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여건 속에서 어민들은 충돌 위험을 감수한 채 조업을 이어가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특히 어선 사고와 관련해, 공식적으로 확인된 사고는 2025년 이후 3건으로 확인되고 있으나, 현장 어민들은 통계에 잡히지 않은 사고와 위험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어 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의회는 4월 7일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부의장, 상임위원장, 대표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확대의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상남도 서부의료원 설립 사업 추진사항 보고 등 도정 및 의회사무처 주요 현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제431회 임시회 개회에 맞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를 앞두고, 민생경제 회복과 도민 생활안정을 위한 재정 운용 방향에 대해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최학범 의장은 “중동전쟁 여파로 국제유가 상승과 원자재 수급 불안으로 제조업과 농어업 비중이 높은 우리 경남은 산업 전반에 걸쳐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의료소모품 공급 차질은 도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건·의료 현장 대응체계를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서부의료원 설립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와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경상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6일 식품 관련 대학교수 및 전문가로 구성된 창원맛집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2026년 신규 창원맛집 7개소,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를 최종 지정했다고 밝혔다. 공무원 4명, 창원맛집 심의위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10명이 신규 창원맛집 7개소에 대해 사전심사 및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현장 위생상태 ▲맛&먹을거리 스토리 ▲서비스(친절응대 등) 등을 평가했으며, 올해 창원맛집 지정 10년 차가 되는 5개소에 대해서도 ▲개인·주방·시설 등 위생분야 ▲친절응대·운영관리 등 서비스분야 ▲식문화개선실천 및 편의시설 등 현장평가를 실시했다. 창원맛집에 지정된 7개소에 맛집 현판 등 인센티브를 지원하고, 한결같이 10년간 맛집 지정을 유지해 온 창원맛집 10년 유지업소 4개소에 대해서는 음식문화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표창패 및 특별현판을 수여할 계획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맛있는 음식은 그 자체로 훌륭한 관광 콘텐츠가 되는 만큼, 창원맛집을 지정하여 지역경제 및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다채로운 먹거리 발굴을 위해 맛과 정성을 지켜오신 영업주분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중동 정세 불안 지속으로 자원안보위기가 '경계' 단계로 발령됨에 따라, 7일 성산구 정우상가 일원에서 경상남도 및 한국에너지공단과 합동으로 대시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국가적 에너지 비상 상황을 맞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가운데, 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이 시민들에게 위기 상황의 엄중함을 알리고 절약 동참을 호소했다. 특히, 시는 에너지 소비 절감을 위한 핵심 실천 방안으로 공영주차장 차량 5부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하는 한편, 일상생활 속 자발적인 차량 5부제 동참을 강력히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민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행동지침으로 ▲적정 실내온도 준수(여름철 26℃ 이상, 겨울철 20℃ 이하) ▲불필요한 조명 소등 및 대기전력 차단(플러그 뽑기) ▲가까운 거리는 걷거나 대중교통 이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범시민적 절약 문화를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자원안보위기 ‘경계’ 단계라는 엄중한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공공부문의 선도적인 노력과 더불어 시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 거창에 On 봄축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보고회는 김현미 군수 권한대행 주재로 11개 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축제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역할과 협업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로 2회째를 맞는 봄축제를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체류형 관광축제’로 도약시키기 위한 실행 중심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거창에 On 봄축제’는 오는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창포로 물든 거창, 치유를 품다!’라는 슬로건 아래 ‘치유와 창포’를 핵심 콘셉트로 자연 속 힐링과 체험, 감성을 결합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군은 올해 축제 방문객 목표를 지난해 대비 약 45% 증가한 6만 명으로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콘텐츠 차별화와 관광객 유입 전략 강화에 나선다. 군은 창포를 활용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하고, MZ세대를 겨냥한 거창한 보물(봄을) 찾기 등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가족 단위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7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전 읍면 담당자와 관심 있는 마을 주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마을 공용시설 및 유휴부지 등을 활용해 주민참여형 태양광 발전사업을 추진하고 그 수익을 마을공동체가 공유하는 ‘햇빛소득마을’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업 공고에 따른 참여 자격과 절차 등 세부 내용을 안내하고 읍면 담당자와 주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햇빛소득마을 사업 개요 △태양광 발전을 통한 수익 구조와 현황 △참여 절차와 지원 내용 △향후 추진 계획 등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또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오명이 경제기업과장은 “햇빛소득마을은 친환경 에너지 생산과 주민 소득 증대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주민들이 햇빛소득마을 조성 사업을 차질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인수공통전염병인 광견병예방을 위해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2026년 봄철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광견병은 집에서 기르는 개나 야생 육식동물 등 온혈동물은 모두 걸릴 수 있고 동물들 사이에 퍼져서 전염되며 발병 시 치사율이 높다. 또한 사람에게도 옮겨질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므로 백신을 통한 예방이 중요하며, 매년 1회 보강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접종은 통영시민이 기르는 동물등록된 3개월 이상의 건강한 개들에게 공수의사가 접종을 한다. 단 동물등록 대행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의 경우, 동물등록이 안된 개체도 접종이 가능하다. (보호자 소재지: 산양, 용남, 도산, 욕지, 한산, 사량) 접종일정은 통영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으며, 우천 시에는 조정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통영시 농축산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통영시는 주민센터 방문 시 마스크 착용 및 개의 목줄 착용, 배변봉투 소지 등을 통해 공공장소에서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계승하고 그 위훈을 기리기 위한 ‘2026 병오년 충무공 이순신 장군 춘계제향’을 지난 3일 통영충렬사에서 재단법인 통영충렬사 주관으로 제관과 일반시민, 관람객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히 봉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향에서 초헌관은 천영기 통영시장, 아헌관은 강성중 경상남도의회 의원, 종헌관은 김용재 충렬사 대의원이 맡았으며, 제향 집례는 주재현 충렬사 이사가 진행했다. 제례는 전폐례를 시작으로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음복례에 이르기까지 전통 홀기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제례악이 어우러져 장엄함을 더했다. 시 관계자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위훈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에 자긍심이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충렬사는 1606년 선조가 이순신 장군 서거 후 통영에 이충무공을 기리는 사당을 세우도록 명하면서 건립됐으며, 서원철폐령(1871년)에도 훼철되지 않은 유일한 충무공 이순신 사당이다. 조선시대 향사 절차서인 홀기에 따라 전통 유교제례 원형이 보존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사업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등 갈수록 고도화되는 사회적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가 단순 민원 창구를 넘어 실질적인 복지·안전 서비스의 거점 기능을 수행하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통영형 읍면동 ‘복지+안전’ 민관 협력 서비스체계 구축사업'을 주제로 응모해 사업의 구체성과 지역 맞춤형 전략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사업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민관 협력형 거버넌스 ‘통영 안심(安心) 동행’을 구축한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자율방재단 등이 연대해 지역 사정을 가장 잘 아는 주민들이 직접 안전 취약 가구를 발굴하고, 소방·응급 대응 교육을 통해 지역밀착형 안전망을 운영한다. 둘째,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을 개선한다. 발굴된 안전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화재 및 낙상 방지를 위한 소규모 집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에 전국의 교육기관, 기업, 공공기관의 방문이 이어지며 올해 들어 22개 기관·단체 포함 3만 명 이상이 센터를 찾았다고 밝혔다. 진주시 지수면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해 조성한 공간으로,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 1세대 창업주의 기업가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특화 공간이다. 2022년 개소 이후 현재까지 약 30만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최근 센터 방문이 늘어난 것은 무역 갈등, 기후위기 심화, 인공지능을 비롯한 디지털 전환, 경제·사회적 불평등 확대 등 급변하는 국내외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기업가정신의 가치가 다시 주목받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4일에는 (재)한국타이어나눔재단의 ‘만우 조홍제 스칼러십’ 장학생 33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센터와 지수승산마을을 방문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번 방문은 K-기업가정신과 창업주의 기업 가치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4대 창업주 가운데 한 명인 조홍제 회장의 정신을 계승하는 장학생들이 기업가정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7일 초계면 관평리 일원에서'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전문 컨설턴트가 강사로 참여하여 실제 농가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3월 31일 북부권역을 시작으로 동부, 중부권역까지 순차 추진될 예정이다. 특히 사양관리 개선 방안, 성장단계별 사료 급여 요령, 농가별 여건에 적합한 관리기술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교육을 실시해 참여 농가의 실질적인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두었다. 해당 교육은 '2026년 한우사육 청년축산인 육성 심화교육'의 일환으로, 2025년 한우아카데미 수료생을 대상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희망 농가 누구나 참여 가능한 개방형 현장컨설팅과 선진농가 견학 등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강병천 축산과장은“청년 축산인을 중심으로 한우 사양기술 고도화와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합천황토한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4월 6일 이상근 고성군수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로 등록함에 따라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하여 군수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하고, 당일 17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공무원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류해석 부군수(권한대행) 주재로 전 부서장과 읍면장이 참석한 가운데, 군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법정사무의 차질없는 수행 등 안정적인 조직 운영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류해석 권한대행은 회의에서 권한대행 체제하에서 흔들림 없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히 현재 진행중인 주요 현안 사업들이 중단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장과 읍면장의 특별한 관리를 지시했다. 이어 오는 6월 3일에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선거철 공무원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은 선택이 아닌 의무임을 강조하며, 공직기강 확립과 품위훼손 행위 금지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류해석 권한대행은 “군수 부재로 인해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하는 군민이 없도록, 전 공직자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해달라”고 거듭 당부하며 회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복지재정의 누수를 방지하고 수급 자격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6월 30일까지(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수급자의 자격 및 급여액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상·하반기에 정기적으로 시행되는 과정이다. 군은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총 13개 복지사업의 대상자와 부양의무자를 대상으로 정밀 검증에 나선다. 특히, 20개 공공기관과 141개 금융기관에서 입수한 68종의 소득·재산정보를 현행화하여 수급 여부를 재판정할 계획이다. 또한 군은 조사 과정에서 급여중지 및 감소가 예상되는 수급자에게는 사전 안내와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복지급여 탈락 위기 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 지원과 민간자원 연계 등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발생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반면, 소득·재산 변동을 신고하지 않은 부정수급이 확인될 경우, 철저한 환수 조치를 실시하여 재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합천군은 “복지대상자의 정확한 자격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