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현재 절찬리에 상영되고 있는 구교환·문가영 주연의 영화 '만약에 우리'를 12일부터 2주간 격일로 남해보물섬시네마에서 상영한다고 밝혔다. '만약에 우리'에서는 남해군의 죽방렴과 지족마을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남해 특유의 고즈넉한 마을 분위기와 아름다운 자연 풍광은 영화 속 인물들의 마음을 형상화하는 장치로 활용되며, 관람객들에게도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만약에 우리' 촬영팀은 지난 2024년 5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3일간 남해에서 촬영을 했으며, 지족구거리(지족반점), 죽방렴 관람대, 창선교, 지족마을 일원 등 빼어난 풍광을 필름에 담았다. 지족마을에 있는 ‘지족반점’은 영화의 주요 촬영지였다. 영화 속에서는 ‘은호식당’이라는 이름으로 등장하며, 두 인물의 관계와 감정을 드러내는 장소로 그려진다. 또한 지족 죽방렴은 다시 시작되는 관계를 상징하는 배경으로 자리잡았다. 오랜 시간 같은 자리를 지켜운 풍경은 등장인물들이 쌓아온 기억과 겹쳐지며 작품의 주제의식에 깊이를 더하고 있다. 이곳에서 펼쳐지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목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이를 정리한 '남해군 무형유산' 책자를 발간 한 바 있다. 이어 2024년부터 2025년까지는 36종목 중 5종목을 선정해 전승 전 과정을 영상기록물로 제작하는 사업을 진행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2025년 남해군 영상기록화 사업 대상인남해물돛개불잡이,남해다랭이논 농경문화2종목에 대한 영상 시사회가 진행됐다. 남해군은 이번 사업 결과물을 무형유산의 보존·전승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다양한 홍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분청도자박물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2학년~6학년)을 대상으로 한 도예 체험 교육프로그램 '어린이도예교실-나도, 도예가다!' 의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어린이도예교실’은 도자기 제작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흙과 교감하며 지역 도자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소양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된 체험형 교육프로그램이다. 모집 인원은 총 15명이다. 신청은 1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해분청도자박물관 누리집에서 신청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생은 1월 30일 자동추첨을 통해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교육은 2월 7일부터 시작해 4주간 매주 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까지 운영되며, ▲나만의 캐릭터 만들기 ▲알록달록 접시 만들기 ▲모빌 만들기 ▲초벌접시 꾸미기 및 물레를 활용한 항아리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박물관 관계자는 “어린이도예교실은 현재까지 130명 이상의 어린이가 수료한 대표적인 어린이 교육프로그램으로, 매년 방학 기간 중 연 2회 운영되고 있다”며, “흙을 직접 만지고 빚는 과정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14일부터 오는 18일까지, 5일간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15회 서울국제조각페스타 2026’에 참여한다. 이번 행사 참여는 올해 4월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 사전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예술가들의 교류와 성장 그리고 세계 무대로의 진출을 응원하기 위함이다. 김해시는 2024년부터 꾸준히 서울국제조각페스타에 참여하며 지역 미술의 가능성을 넓혀왔다. 미술관 사전프로젝트는 문화와 예술이 특정 공간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 일상 속으로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기획된 문화사업으로, 개관을 앞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의 ‘예고편’과도 같다. 올해는 특히 개관을 앞둔 해인 만큼, 지난해보다 더 많은 지역 작가와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김해 출신 작가 18인이 참여해 조각, 회화, 도자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54점을 선보인다. 배선영 문화관광국장은 “누구나의 일상이 예술이 되는 도시, 김해. 그 중심에는 김해시립김영원미술관이 함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예술가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최근 부원동 일원에서 발생하고 있는 떼까마귀 분변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위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평야 지대에 무리를 이루어 생활하며 밤이 되면 숲이나 도심에서 잠을 자는 떼까마귀는 통상 11월부터 3월까지 관찰되는 겨울철새로 도래지에서는 큰 무리를 이루어 월동한다. 월동 중에 가로수와 전신주 등에 떼까마귀가 집단 서식하면서 보행로, 도로, 차량 등에 분변이 떨어지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위생 저해와 보행 안전 문제를 우려하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다. 이에 김해시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보행로 및 공공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미화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분변 제거와 세척 작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위생이 심각한 지역은 고압 물청소 용역을 통해 정비할 계획이다. 이용규 자원순환과장은 “떼까마귀 분변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측면에서도 우려가 있는 만큼, 시민 건강과 깨끗한 도시 환경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며, 깨끗한 도시 환경 조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가 동계 전지훈련단을 잇달아 유치하며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시는 온화한 기후와 전국 최고 수준의 체육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안정적인 훈련 여건을 갖추고 있다. 2024년 전국체전 개최로 조성‧확충한 체육시설 인프라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 먼저, 지난 8일부터 오는 2월 6일까지 김해시축구협회(회장 강이만)와 가야대학교(총장 안상근) 주최로 ‘2026년 전국 대학·고등부 축구 스토브리그’가 열리고 있다. 실전 경기 경험, 선수 간 정보 교류, 우수선수 발굴 목적으로 지난해에도 열린 이번 대회는 13개 팀 45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임호체육공원과 진영공설운동장에서 경기의왕FC U-18, 경기선유FC U-18, 함양FC U-18, 경기삼일공고, 제주중앙고 등 고등부 10개 팀과 가야대학교, 동강대학교, 서울외국어대학교 대학부 3개 팀의 총 38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는 16일부터 2월 19일까지는 남자하키 국가대표팀이 김해하키경기장에서 약 한 달간 동계 전지훈련에 돌입한다. 대표팀은 선수 2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산불조심기간인 오는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활동에 총력을 기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홍태용 시장은 생림면 하사촌마을을 찾아 지역 산불감시원들을 격려했다. 또 생림면 사촌리, 봉림리 일원 일일 산불감시원을 맡아 산불예방 계도활동을 했다. 시는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큰 산불조심기간 지역 산불감시원 144명을 주요 산림지역에 배치하고 초소 산불감시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운영 등으로 산불 예방과 감시활동을 강화한다. 또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지난해 10월 20일부터 감시초소 12곳, 무인감시카메라 12대, 열화상 드론을 활용하는 드론감시단을 편성해 빈틈없는 감시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산불 발생 시 산불진화헬기의 효율적인 담수와 신속한 대응을 위해 관내 거점 저수지 20개소를 선정해 집중 관리하고 있다. 홍 시장은 “매우 건조한 날씨에 작은 불씨가 큰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예방과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김해시의 소중한 산림환경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규제혁신 추진 성과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지방규제혁신을 위해 기울인 노력, 운영실적 등 5개의 정량지표와 추진사업의 적절성, 성과도 등 2개의 정성지표를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2024년에 75개 시 중 18개 시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 반면 2025년에는 우수기관 선정 규모가 7개 시로 크게 감소했다. 김해시는 시 부문에서 비수도권 중 유일하게 우수 등급을 획득해 2년 연속 우수기관(2024년 장려, 2025년 우수 등급 상승)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김해시는 자치법규 정비, 그림자규제 개선, 규제혁신 체계 개선,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등 자치규제 개선과 지역 주도 규제혁신을 위해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규제개혁 신고센터 활성화와 대국민 공모전으로 생활 밀착형 규제를 발굴하고, 시민들의 규제혁신 인식과 참여율을 높였다. 적극적인 규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오후 경남교육청 강당에서 부서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직속기관장이 참여하는 1월 교육정책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달라지는 경남교육 주요 정책 변화와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회의는 달라지는 교육정책을 사전에 충분히 안내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하여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첫 번째 순서는 2026. 달라지는 경남교육 정책 중 신설 사업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한 직무연수의 변화 내용을 경남교육연수원에서 직접 설명하며 신규 교사의 현장 적응과 전문적 성장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연수 체계가 개편됨을 함께 공유했다. 두 번째 순서는 2026학년도 학교 학사 운영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주요 정책 현안에 대해 논의가 이루어졌다. 주요하게 논의된 안건들은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선정 기준 ▲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 개최 ▲ 2026.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안내 ▲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 등이 있었다. 이 외에도 총 37개 안건이 공유됐으며, 관련 내용은 각 교육지원청에서 열리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4일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 나눔소통실에서 ‘타로상담 전문봉사단’ 정기 상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 활동은 2026년 타로상담 전문봉사단 정기 프로그램의 첫 일정으로, 타로카드를 매개로 자원봉사자와 시민들의 일상 속 고민과 심리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며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상담에는 사전 신청자와 현장 접수 시민들이 참여해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상담이 진행됐으며, 한 참여자는 “편안한 대화를 통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었던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타로상담활동이 자원봉사자와 시민이 부담 없이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문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마음 돌봄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타로상담 정기 활동은 매월 둘째 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나눔소통실에서 지속 운영되며, 사전 신청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창원시종합자원봉사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창원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월 19일부터 2월 9일까지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청년기술창업수당 지원사업’은 창의적이고 전문성을 갖춘 초기 기술기반 창업아이템을 보유한 창업자에게 창업활동에 수반되는 직접비와 간접비를 3월부터 11월까지 월70만원씩 체크카드 방식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2006년 이전 출생한 내국인 ▲창원시 소재 사업장 운영 ▲개업연월일이 2023년 1월 15일부터 2025년 10월 5일까지의 기간에 해당 ▲2025년 연매출액 8억원 미만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2조에 따른 창업자 ▲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3개분야 35개 기술창업 업종 영위 등 위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단, 직장에 고용되어 있거나 국세 또는 지방세 체납 중인 자, 과년도 지원사업(청년창업수당 포함) 기수혜자 및 중도포기자 등은 참여가 제한된다. 신청접수는 창원시청 누리집 모집신청접수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며, 접수된 신청자를 대상으로 정량평가와 정성평가를 합산하여 최종대상자를 2월 24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는 밀양아리나를 중심으로 한 공연예술 인프라 확충과 무형유산 전승 기반 구축, 도심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체류형 문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부북면 밀양아리나 일원에 밀양연극교육체험관(190억원)과 청년연극인 쉼터(78억원)를 2026년 착공,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연극교육체험관에는 블랙박스 공연장(154석), 전시·체험공간, 교육실 등이 조성되며, 청년연극인 쉼터는 숙박형 체류공간(20실)을 갖춰 창작과 체류가 가능한 연극 생태계를 완성하게 된다. 또한 삼문동 구 법원 부지에는 밀양무형유산 전수교육관(320억원)이 건립 중이며, 교육·전시·공연 기능을 갖춘 무형유산 전승 거점으로 2027년 준공 예정이다. 인근에는 국립 무형유산원 밀양분원(457억원, 전액 국비)이 2026년 착공을 목표로 추진되어, 영남권 무형유산 행정·연구·교육의 중심 역할을 맡게 된다. 아울러 시는 향교 일원에 공영주차장(44억원, 80면 규모)을 조성해 도심 문화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해소와 시민 편의도 함께 개선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역 예술인과의 상생을 도모하고 주남저수지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월 14일부터 2월 28일까지 주남저수지 람사르문화관 1층 갤러리에서 도자기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주남 도자기작가 김민수의 아름다운 주남저수지 여름 & 겨울 展'으로, 주남저수지를 터전으로 활동해 온 지역 도예가 김민수 작가의 개인전이다. 전시에서는 주남저수지의 여름과 겨울을 주제로,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변화를 흙의 질감과 색감으로 표현한 다양한 도자기 작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 콘텐츠를 통해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형 문화사업의 일환으로 시가 기획·추진했다. 주남저수지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체류 시간을 늘리고, 인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윤규 푸른도시사업소장은 “이번 전시는 주남저수지의 생태적 가치와 아름다움을 예술로 재조명하는 동시에, 자연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전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3일 창원맛스터요리학교 운영 기관 선정을 위한 제안서 평가위원회를 개최하고 우선협상대상자로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찰에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이 단독으로 응찰하였으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 6명의 공정하고 엄중한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됐다. 향후 창원특례시는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과 교육생모집 및 세부 교육과정, 예산안, 졸업생 사후관리 등 제안내용에 대한 세부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협상이 성립되면 마산대학교 산학협력단은 2028년까지 3년간 창원맛스터요리학교를 위탁 운영하게 된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에게 전문적인 교육을 제공하여 지역 외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전문가의 영업소 방문컨설팅과 실습 위주의 교육과정을 통해 현장중심의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영업주의 경영 역량을 높이고 지역 외식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경옥 보건위생과장은 “창원맛스터요리학교는 외식업 영업주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참여자들에게 최적의 교육 환경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함양군장학회는 1월 14일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가 100만 원,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회장 김종문)에서 1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백전초등학교 윤상보 교사는 자신이 집필한 '교실 속 숨은 보물찾기'의 저작권료와 강의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 100만 원을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윤 교사는 오랜 기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쌓아온 교육 경험을 책으로 풀어내고, 매년 그 수익을 활용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으며, 올해도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기탁으로 그 뜻을 이어갔다. 윤상보 교사는 “교실에서 발견한 작은 배움의 순간들이 책이 되었고, 그 결과가 다시 아이들의 꿈을 응원하는 데 쓰이길 바란다”라며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함양군 산림경영인협회는 산림자원의 효율적 경영과 임업 기술 보급을 통해 소득 창출과 산림 발전을 도모하는 80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다. 협회는 산림경영을 통해 얻은 소득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김종문 회장은 “산림경영으로 얻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