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제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 한 달간 옥포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하여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진로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자녀와 비다문화가족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통합형 진로집단상담으로 총 8회기 기획되었으며 △자기효능감 검검 △진로-교과목 매칭 활동 △만다르트 기법을 활용한 행동 구체화 △또래 실천 사례 공유 및 비전 발표 등 실천 중심의 활동으로 구성되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처음에는 발표도 힘들었고 무엇을 적어야 할지 몰라 막막했는데 친구들과 함께 계획을 세우고 발표하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거제시가족센터는 하반기 다문화가족 자녀 대상으로 진로집단상담 2탄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를 원하는 청소년은 거제시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제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문 심리상담사와의 1:1 대면 상담을 총 8회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군민의 심리 회복과 정신건강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신청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의뢰서 ▲의료기관 진단서 또는 소견서 ▲국가건강검진 결과 등을 통해 상담 필요성이 인정된 자 또는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만 19세 이상 군민이다. 신청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성인의 경우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바우처는 발급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가능하며, 연 1회 신청할 수 있다. 본인부담금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또한, 이용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의 원하는 상담 기관을 선택해 서비스를 받을 수 있으며 거창군에는 현재 2곳의 서비스 제공기관이 운영 중이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 개입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이 군민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7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AI 기반 차세대 원전 기기·부품 제조 혁신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과 원전 제조 기술을 융합해 차세대 원전(SMR) 기기·부품의 제조혁신을 주도할 석·박사급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형모듈형원자로(SMR) 등 차세대 원전은 고정밀 제조기술이 핵심으로, 제조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공정 혁신과 전문인력 확보가 중요한 경쟁력 요소로 꼽힌다. 도는 제조 공정 혁신을 위한 2,695억 원 규모의 SMR 혁신제조 기술개발을 건의해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받아 정부사업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인력양성사업은 이러한 혁신제조 기술개발 사업을 뒷받침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연계되어 기획된 사업이다. 본 사업은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인공지능-원전 제조 융합 특화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적층제조 등 혁신 제조기술과 인공지능 기반 영상검사 등을 활용한 실습·실증 교육을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국립창원대학교는 올해는 국비 1억 원을 투입해 △기업 수요 기반 AI 제조혁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장학회는 7일 경남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장학금 기탁식을 개최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3억 원을 (재)경상남도장학회에 기탁하며 지역인재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마음을 전했다. NH농협은행 경남본부는 도 장학회에 2016년부터 올해까지 매년 3억 원씩, 총 33억 원의 장학금을 기탁했으며, 경상남도장학회는 이를 재원으로 현재까지 도 출신 대학생 2,009명에게 1인당 200만 원을 지급했다. 권동현 NH농협은행 경남본부장은 “경남도 인재육성에 뜻을 같이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장학금을 전달받은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꿈을 이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박일웅 행정부지사는 “NH농협은행 경남본부에서 변함없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금을 받은 대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품고 우수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경상남도장학회는 1991년 설립된 이후 BNK경남은행‧NH농협은행 등 지역 금융 기관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성장해왔다. 올해는 지역인재 육성 확대를 위해 재능육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7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김해 화목동 일대를 국제 비즈니스 도시로 조성하기 위해서는 항만과 공항, 철도를 뒷받침하는 배후 거점 마련이 필요하지만, 현실적으로 항만과 공항, 철도를 관리하는 부처와 법령이 달라서, 시설 간 연결이나 유기적인 통합 관리가 불가능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었다. 경남도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특별법 제정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으며, 그 결과 3월 12일 국회 본회의에서'국제물류진흥지역 특별법'이 통과됐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을 위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면서 프로젝트 추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브리핑에서 박완수 도지사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글로벌 마이스(MICE) 거점, 복합물류 허브, 물류 AI·로봇 클러스터 등 5개 거점을 조성하는 추진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경남도는 김해 화목동 일대에 동남권 최대 규모의 ‘글로벌 MICE 거점’을 조성한다. 이를 위해 축구장 약 50개 크기인 33만㎡(약 10만 평) 규모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12월 결산법인의 2025년 귀속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집중 신고 기간’을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전자신고하거나,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시·군청 세무부서에 우편 또는 방문해 신고할 수 있다. 사업장이 둘 이상인 법인의 경우에는 안분율에 따라 사업장이 위치한 각 지자체에 나누어 신고해야 한다. 한 곳의 지자체에만 신고할 경우 무신고로 간주돼 10%의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경남도는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의 부담 완화를 위해 세정 지원을 실시한다.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을 당초 4월 말에서 7월 말까지로 직권연장한다. 직권연장 대상은 3월 법인세(국세) 신고 시 선정된 중소기업으로,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적용된다. 다만, 납부기한만 연장되는 것이므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반드시 4월 30일까지 완료해야 가산세 부담을 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직권연장 대상이 아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6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6년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에서 의령군이 전국에서 유일하게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직접 운영 중인 경남도가 주도하고, 대상 지역인 의령군과 운영기관인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가 공동으로 참여해 이뤄낸 성과다. 분만취약지(찾아가는 산부인과) 지원 사업 공모는 외래 산부인과가 없는 전국 17개 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보건복지부는 선정평가위원회를 통해 ▲운영 가능성 ▲지자체 추진 의지 ▲사업 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해 의령군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으로 그간 전액 도비로 운영되던 의령 지역도 올해 7월부터 연간 1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된다. 이에 따라 도내 대상 지역인 의령·산청·함양 모두 국비 지원 체계를 갖추게 되면서, 분만취약지 공공의료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찾아가는 산부인과’는 경남도가 2008년 전국 최초로 도입한 사업으로, 이후 보건복지부 국가사업으로 채택돼 전국으로 확산된 대표적인 지역 맞춤형 의료정책이다. 해당 사업은 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의 봄이 실크의 우아한 빛깔로 화려하게 피어났다. 진주시는 지난 4일과 5일 이틀간 진주실크박물관 일원에서 개최된 ‘진주실크로드 아트페스타’가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의 뜨거운 성원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벚꽃이 만개한 봄의 정취 속에서 진주 실크의 전통적 가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방문객들에게 진주만의 독창적인 문화 콘텐츠를 각인시켰다. 특히 진주실크박물관의 수려한 건축미와 어우러진 이번 페스타는 교육적 가치와 재미를 동시에 잡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행사장에서는 실크의 어제와 오늘을 잇는 오감 만족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전통 베틀 짜기 시연과 누에고치에서 직접 실을 뽑는 생생한 과정은 관람객들의 발길을 멈추게 했으며, 어린이들을 위해 마련된 누에 생태 관찰 프로그램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실크 문화랩’은 선 캐처, 이니셜 키링, 색동 키링 등 실크를 활용한 현대적 공예 활동을 제공함으로써 실크가 실생활 속 친숙한 소재로 다가가는 계기를 마련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거창문화재단은 오는 5월 2일 오후 3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국립오페라단이 선보이는 오페라 ‘마술피리’를 개최한다. 수도권에 집중된 문화 예술 인프라의 한계를 넘어 지역 간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전국 어디서나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오페라단 지역공연 사업에 선정된 작품으로, 국립오페라단은 대중성과 작품성을 겸비한 전막 오페라 공연을 통해 지역 간 문화교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대표작품으로 3대 오페라 중 하나로 꼽히는 오페라 ‘마술피리’는 선과 악의 대립속에서 사랑과 지혜로 성장하는 주인공들의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친숙한 음악과 흥미로운 이야기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오페라이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 ‘파파게노의 노래’, ‘남녀의 사랑은 이런 것’ 등 우리들의 귀에 익은 아리아 명곡들이 펼쳐지며, 독일어로 진행되는 원작의 특성상 한글 자막을 제공하여 관객의 이해도를 높여 가족 단위 관람객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번 공연에는 소프라노 김수정(파미나), 테너 이명현(타미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8일 오후 2시 경남사회적경제혁신타운 1층 다목적홀에서 ‘2026 철강·기계산업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인 ‘일터-생활 더이음 프로젝트’는 도내 철강·기계 업종의 고용안정과 지역 소멸위기에 대응하고자 ▲일터이음-이동지원 ▲생활이음-정착지원 사업추진을 통해 지역 간 이동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먼저 ▲일터이음-이동지원 사업은 도내 시·군 간 편도 20km 이상 통근하는 근로자에게 월 30만원씩 3개월 간 지원하며, ▲생활이음-정착지원은 인구소멸위기지역에 거주하면서 장거리 통근을 하는 근로자에게 최대 180만원의 정착지원금 지급을 내용으로 한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25억원(국비20억원)으로 창원을 포함한 도내 8개 시·군을 중심으로 약 1,700여 명의 근로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근무지 지역사랑상품권 지급 등을 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도 함께 유도할 계획이다. 심동섭 경제일자리국장은 “미국 관세정책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기계·철강 같은 창원시 주력산업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오는 4월 23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창원시립무용단의 제73회 정기공연 ‘사계(四季):풍류정담(風流情談)’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가장 높은 곳의 품격(風流)으로 가장 가까운 곳의 마음(情談)을 두드리다’라는 기획 의도 아래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이 가진 의미를 전통춤에 투영해 관객과 교감하는 무대이다. 공연은 총 4장으로 구성되어 서사적인 흐름을 이어가며, 각각의 장은 계절이 품은 기운을 빌려 삶의 시작과 성장, 성숙, 그리고 화합의 순환 서사를 그린다. 더불어 영남의 예술적 뿌리 정신과 전통의 맥을 이어 창원 시민의 행복과 도시의 번영을 노래한다. ▶ 제1장 ‘봄/ 기원(祈願)’ - 진쇠춤, 안땅장구산조춤 ▶ 제2장 ‘여름/ 생동(生動)’ - 남명선비춤, 진도북춤 ▶ 제3장 ‘가을/ 교감(交感)’ - 광대무, 교방굿거리춤 ▶ 제4장 ‘겨울/ 상생(相生)’ - 대고‧오고무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은 계절의 순환처럼 살아 숨 쉬는 생명력을 무대 위에 피워내는 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전국 단위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지역 독서문화 인프라 강화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이야기가 있는 코딩’과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이다. 도서관은 이를 통해 시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층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먼저 ‘이야기가 있는 코딩’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그림책과 소프트웨어 코딩 체험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독서 후 이해한 내용을 코딩으로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창의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함께 기를 수 있으며, 해당 프로그램은 올해 하반기 중 운영된다. 또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은 도서관 소속 시니어 독서동아리가 주체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으로,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동아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도서관은 인문학, 철학, AI 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공모사업에 지속적으로 도전해 시민들에게 더욱 폭넓고 깊이 있는 독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진영한빛도서관은 오는 25일 ‘오주영 작가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는 독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월간 작가 초청’ 4월 행사로 마련됐다. 진영한빛도서관은 올해부터 매달 각 분야의 어린이 작가를 초청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오주영 작가는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 『낭만 복숭아』, 『빨간 여우의 북극 바캉스』 등을 집필한 인기 동화작가다. 특히, 일상을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그려낸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많은 사랑과 공감을 얻고 있다. 강연은 초등학교 1~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제도서인 『콩콩 밥 쿨쿨 카레 별 튀김』을 읽고 채소를 탐색한 뒤 ‘나만의 밥상’을 그려보는 독후 활동을 통해 다양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김해시공공예약포털을 통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아이들이 독서에 흥미를 느끼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화정생활문화센터 어울림의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생활 속 문화로 자리 잡으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어울림에 따르면 지난 2월 봄맞이 프로그램으로 기획한 ‘주간 -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와 ‘야간 - 별빛 달빛’의 총 6개 프로그램 9개 강좌가 온라인 선착순 접수 시작과 동시에 신청자가 몰리며, 대부분 강좌가 오픈 약 3분여 만에 마감됐다. 특히 명상 수업은 49초, 성인 요가는 58초 만에 접수가 완료됐다. 이는 생활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 의지와 문화 향유 수요가 크게 확대되고 있음을 잘 보여준다. 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취향저격 취미개발 프로젝트’는 ▲성인 요가 ▲행복마음 치유명상 ▲나는 팬텀 디바(노래하는 나를 만나다) 등 일상에서 자신만의 취향을 발견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강좌로 구성됐다. 특히 신체 건강과 정서 회복, 자기표현 역량을 동시에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야간 생활문화 프로그램인 ‘별빛 달빛’은 직장인과 청년층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칠암도서관 ‘김해책문화센터’가 출판 창작 활동 지원과 시민 독서문화 확산을 잇는 지역 책문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며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7일 칠암도서관에 따르면 경남 최초이자 전국 5번째로 문을 연 김해책문화센터는 단순한 독서 공간을 넘어 ‘출판 인재 양성’과 ‘작가와 시민의 소통’에 역점을 두고 운영 중이다. 현재 센터 내 작가창작실과 출판창업지원실에는 5명의 작가와 1곳의 출판사가 입주해 있으며, 시는 이들에게 집필, 사무공간을 제공해 안정적인 창작 환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입주 작가들의 ‘재능기부 프로그램’이다. 입주 작가들은 자신의 전문성과 창작 경험을 바탕으로 월 1회 시민을 대상으로 도서를 추천하거나 ‘라이팅 테라피’, ‘작가와의 만남’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작가에게는 지역사회 기여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현직 작가에게 직접 창작 노하우를 배우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시민 창작 프로그램인 ‘칠암 글쓰기 클럽’을 비롯한 9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