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회장 김미자)는 13일 오후 4시 합천군 관제센터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1분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 정진영 안전총괄과장,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장 및 17개 읍·면 대장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안보견학, 한마음 결의대회 등 2026년 주요 활동 계획과 행사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률 안전건설국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자발적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시는 여성민방위기동대에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을지연습과 민방위 훈련 참여 등 적극적인 민방위 활동을 통해 지역 안전 확보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성민방위기동대 합천군연합회는 2008년 창설된 지원민방위대로, 을지 연습 참여와 시설·장비 점검 등 민방위 활동은 물론 재난·안전 취약지역 예찰과 주민 생활안전 예방 활동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통해 안전한 합천군을 만들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보건소는 관내 초등학생 25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일 6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동안 매주 월·수·금 ‘야! 놀자! 어린이 헬스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추운 날씨와 실내 활동 증가로 신체활동이 줄고,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 관리가 소홀해지기 쉬운 겨울방학 동안 어린이들이 올바른 신체활동과 식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비만과 체력 저하를 예방하고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활기찬 일상 유지를 도모한다.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의 지도로 근력과 유산소 운동을 결합한 ‘핏합’(댄스 피트니스)을 비롯해 키즈 라인댄스, 방송댄스, 숟가락 난타 등 실내에서도 안전하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활동들로 구성돼 어린이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여 자연스럽게 신체활동량을 늘릴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로 체성분 분석과 맞춤형 영양 상담·교육을 실시하며, 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건강체중 알아보기, 건강간식 자가점검, 겨울철 건강음료 선택 활동지 작성 등의 미션도 함께 진행된다. 보건소는 이번 겨울방학 캠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 묘산면은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묘산면사무소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산불 발생 원인과 예방 요령, 초기 진화 방법, 상황 발생 시 보고 체계와 안전 수칙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특히 최근 발생한 산불 사례를 바탕으로 실제 대응 요령과 현장 중심 교육을 병행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또한 논과 밭두렁 소각, 쓰레기 소각 등으로 인한 산불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예방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재점검했다. 묘산면사무소는 앞으로도 산불 취약 지역 순찰 강화, 주민 대상 산불 예방 홍보, 불법 소각 행위 계도 등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창기 묘산면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이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조치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주민생활과는 지난 1월 2일 고성읍 기월리에서 발생한 주택 화재로 큰 피해를 입은 가구를 위해 성금 100만 원 상당의 생활 가구를 지원했다. 이번 화재로 피해 가정은 주택과 함께 대부분의 생활물품을 소실하여 갑작스러운 주거 문제와 생계에 큰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고성군 주민생활과 직원들은 피해 소식을 접하자마자 신속하게 지원 대책을 논의했으며, 지난해 고성군 군정업무 부서평가 포상금으로 받은 100만 원을 활용해 피해 가정에 꼭 필요한 옷장, 이불장, 서랍장 등 각종 생활 필수 가구를 전달했다. 또한, 관계 공무원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힘을 모아 화재로 인해 손상된 옷가지와 생활물품을 정리하고 고성군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의류와 생필품을 정돈했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화재 피해 가구가 일상으로 복귀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주민생활과는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고성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4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SNS 알리미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2026년 SNS 알리미는 기존 블로그·유튜브 부문에 이어 인스타그램 부문을 새롭게 신설했다. 이는 변화하는 SNS 이용 환경을 반영해, 보다 다양한 연령층과 소통하겠다는 취지다. 지난달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한 76명 중 SNS 운영 능력, 사진·영상 촬영 및 원고 작성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블로그 부문(10명), 유튜브 부문(5명), 인스타그램 부문(5명) 등 총 20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날 행사에서 2025년 우수 SNS 알리미 3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으며, 새롭게 선발된 20명의 SNS 알리미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발대식을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 SNS 알리미는 지역 전반을 직접 취재하며 다양한 콘텐츠를 발굴·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지역의 문화와 역사, 주요 관광자원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이를 SNS를 통해 생생하게 전달함으로써, 밀양시의 매력을 효과적으로 알리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nbs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창업 단계 농업인의 시제품 생산을 지원해 농산물 가공사업 진입을 촉진하고 지역 가공산업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농산물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상품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제품 시제품 생산을 희망하는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하며, 시제품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업 또는 창업 준비 단계 농업인 중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 없는 설비 활용이 필요하거나 소규모 장비를 넘어 대량 생산 공정 테스트가 필요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총사업비는 4천만 원으로, 2개소 내외를 선정해 개소당 2천만 원을 지원하며 사업비 초과분은 자부담이다. 지원 내용은 시제품 개발, 위탁생산을 통한 상품화, 소비자 피드백 및 홍보·마케팅 등 3단계로 진행되며, 신규 가공품 1건 이상 개발이 필수 조건이다. 다만 신규 가공기기 설치 등 자산 취득 성격의 사업비나 이미 개발된 제품의 판매 목적 포장재 제작·구입 비용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위탁 생산 제품 판매를 위해서는 유통전문판매업 신고가 필수다. 사업 신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1억 4천만 원(11,674건)을 부과하고, 군민들이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면허‧허가‧인가‧등록‧신고 등의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를 소지한 개인 또는 법인에 부과된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우편으로 고지되며 전자고지를 신청한 자에 한해 별도 종이 고지서 발송 없이 신청된 전자 주소로 고지된다. 납부 기한은 1월 31일까지이며, 발송된 고지서로 금융기관에 납부 하거나 전국 금융기관 CD/ATM기에서 고지서 없이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또한 위택스, 스마트폰 앱(스마트 위택스), 농협 가상계좌 납부 등을 이용하면 등록면허세를 편리하게 납부할 수 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과세 기준일이 1월 1일이므로 그 이후 면허가 말소된 경우에도 등록면허세의 납세의무가 있으며, 사업자등록을 폐업했다면 반드시 세무서와 시청 인허가 부서에 폐업 신고를 해야 정기분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해양수산부는 2025년 12월 31일, 해양수산분야 발전 유공 분야에 뛰어난 공적을 세운 개인을 발굴하여 기여한 공로로 고성군 어업인 윤태준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번에 해양수산부장관 표창을 받은 윤태준[(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삼산면 삼봉어촌계장)은 가족 대대로 종사해 온 어선 및 양식어업 활동경력을 기반으로 굴 양식업에서 가리비양식으로 변경하면서 가리비 공동체 결성 및 다양한 판매처 개발과 가격안정 등에 기여했고, 아울러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 질서 확립을 위한 수산 자원 보호관리선으로 지정 및 운영함으로써 준법 조업과 자율어업질서 확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 윤태준 부회장은 “현재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부회장으로 있으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도 수산업 분야 발전과 어업인들의 생존권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그리고 올해 3월부터 (사)한국수산업경영인 고성군연합회 회장으로 취임을 하게 되면 앞으로 어업인의 소득증대를 위한 수산업 분야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백승열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장관 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아름다운 사람, 제정구 기념사업회(이하 기념사업회)’가 1월 12일, 제정구커뮤니티센터에서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이상근 고성군수, 허동원 도의원을 비롯한 내빈과 기념사업회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지난 한 해 동안의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또한, 12년 동안 기념사업회를 이끌어 온 이진만 이임회장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롭게 선출된 최재호 취임회장의 출범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총회와 2부 이‧취임식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2026년도 임원진 구성 △2025년 사업 및 재정 결산 △2026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등이 논의됐으며, 2부 행사에서는 회장단 이‧취임식이 이어졌다. 이진만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제정구 선생의 뜻을 기리는 기념사업회가 군민과 함께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회원들과 고문 단체 등 여러분들의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기념사업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하고 응원하겠다”라고 소회를 밝혔다. 최재호 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2026년 1월 14일부터 55세 이상 고성군민을 대상으로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상포진으로 인한 질병 부담을 줄이고 군민의 건강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접종 연령을 55세 이상으로 확대 추진하는 예방 중심 사업이다. 접종 대상은 예방접종일 기준 1년 이상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한 55세 이상(1971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 군민이며, 접종비용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무료, 그 외 군민은 본인부담금 2만원이 발생한다. 접종 장소는 고성읍보건지소를 비롯해 관내 모든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에서 가능하다. 다만, 보건지소는 순회진료 일정에 따라 운영되고 있어 접종을 희망하는 군민은 방문 전 해당 보건지소로 전화 문의 후 방문할 것을 권장하며, 보건진료소는 각 진료소 운영 일정에 따라 접종이 가능하다. 한편, 외국인, 과거 대상포진 기 접종자, 면역저하자 및 백신 성분에 대한 중증 알레르기 등 접종 금기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예방접종 대상에서 제외된다. 대상포진은 면역력이 저하될 경우 발생 위험이 높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의령군의회는 지난 1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96회 의령군의회 임시회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군의회는 의령군 1인가구 지원 조례안(김판곤의원) 등 의원 발의 조례안 6건과 의령군 상징물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13건의 조례안 및 일반안건을 원안 가결했다. 특히 8일부터 13일까지 4일간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통하여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하여 면밀히 검토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하며 의령군의 한해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 의장은 “올해 첫 회기를 원활하게 마치며, 병오년 새해에는 군민 모두가 새 희망을 성취하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으며, “의령군의회 의원 모두는 의령의 발전과 군민 중심의 정책 실현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마리면 새마을협의회는 지난 13일, 복지회관 2층 회의실에서 새마을협의회 남·여 지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5년 주요사업 추진 실적과 결산보고가 이뤄졌으며, 2026년 기본사업계획과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마리면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쌀 기부와 떡국떡 나눔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살기 좋은 마리면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김종훈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총회를 통해 올해 새마을운동의 방향을 공유하고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 사회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치겠다”고 말했다. 박영수 부녀회장은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봉사로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을 대표하는 새마을회원들과 함께 이웃을 살피고 나눔 실천을 통해 온정 넘치는 마리면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우리 지역을 위해 늘 앞장서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과수화상병 약제 선정을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거창사과발전협의회, 거창사과발전기획단, 지역 대표농가, 행정 관계자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수화상병 방제 농약 3종을 선정과 약제 배부 방법, 방제 이행률 제고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결과, 2026년 과수화상병 방제 약제로는 아이씨보르도-412, 세레나데아소, 옥싸이클린이 최종 선정됐으며 해당 약제는 오는 3월 초 관내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과수화상병은 식물방역법상 금지병해충으로 인력 이동, 농작업 도구, 벌 등 곤충, 꽃가루 등을 통해 전염된다. 감염 시 사과와 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이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증상을 보이며, 확산 속도가 빠르고 치료제가 없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2025년 기준 전국 과수화상병 발생 면적은 55.4ha, 135농가로, 현재까지 미발생 지역은 거창은 비롯한 경남, 전남 2곳뿐이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현재는 동계전정 시기로, 농가에서는 병원균의 월동처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장애인, 취약계층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인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공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일상지원과 식사지원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유지하고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모집 대상은 ▲일상지원(가사지원, 방문목욕, 동행지원) ▲식사지원(도시락·반찬 제공) 서비스를 수행할 수 있는 사회복지법인, 비영리법인 등 관련 역량을 갖춘 기관이다. 선정된 제공기관은 거창군과 협약을 체결한 후, 돌봄 대상자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일상·식사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군은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과 함께 서비스 품질 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이며, 접수는 거창군청 복지정책과 통합돌봄TF팀에서 방문 신청으로 진행된다. 신청 자격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창군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을 위해 관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보건소는 새해 금연을 결심한 흡연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관내 사업장, 공공기관, 경로당 등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 참여 단체를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업무나 일상생활로 인해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과 주민들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현장을 찾아 상담을 제공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금연을 희망하는 흡연자 5명 이상인 사업장이나 단체라면 신청 가능하며, 면 지역은 3명 이상이면 참여할 수 있다. 금연상담사가 참여 단체를 대상으로 6주간 주 1회 방문해 1대1 맞춤 상담과 건강 점검을 실시한다. 상담 내용에 따라 행동요법과 니코틴 패치·껌 등 금연 보조제를 무료로 지원하며, 6개월 이상 금연 성공 시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그동안 바쁜 일상으로 금연을 미뤄왔던 분들에게 신년을 맞아 금연을 시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들이 끝까지 성공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거창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