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도내 사업장을 이전하거나 신·증설하는 투자 기업의 초기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다. 산업통상부 주관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비수도권에 투자하는 기업이 채용 전 교육을 통해 실무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인력 양성 지원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비수도권 지역 내 사업장 이전 및 신·증설에 따라 신규 인력 채용 계획을 보유한 지방 이전·투자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맞춤형 기본·현장 교육과정 제작이 지원되며, 교육생에게도 최대 275만 원의 교육훈련 장학금이 지급된다. 경남도는 해당 공모사업 신청을 위해 (재)경남지역산업진흥원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각 시군에 소재한 신·증설 투자 기업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도는 원활한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기업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황주연 경남도 산업인력과장은 “지방 투자 기업의 가장 큰 애로사항인 초기 인력 확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번 사업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투자 기업 인력난을 해소를 위해서는 시군에서도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은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다양한 안전문화운동을 추진하고자 한다. 안전문화운동 사업으로는 △ 찾아가는 군민안전교실 운영 △ 안전신문고 운영 △ 안전캠페인 월 1회 운영 △ 안전보안관 운영 등이 있다.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위한 재난 안전망 강화 먼저, 각종 재난과 사고에 대비하기 위해 군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참여형 안전교육을 9월부터 12월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은 생애주기별 5대 안전분야인 일상생활안전, 교통안전, 재난안전, 범죄안전, 보건안전에 대해 안전교육지도사 자격증을 소지한 안전교육 전문인력을 모집해 진행한다. 또한, 생활안전 위협요소에 대한 군민의 신고 활성화를 위해 안전신문고를 운영하며, 신고 실적과 수용 건수에 따라 우수자에게 연말 고성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산불화재 예방, 풍수해 등 여름철 재해 대비, 폭염 및 물놀이 행동요령, 산행 안전사고 예방 등 안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고성군 여러 지역에서 매월 캠페인을 실시하고자 한다. 또한, 2024년에 제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민축구단이 안방에서 열린 2026 K4 리그 홈 개막전에서 평택시티즌FC를 상대로 4골을 퍼붓는 막강한 화력을 과시하며 개막 4연승을 달렸다. 이날 경기는 홈 개막전으로 화려한 치어리더의 공연과 내외빈의 시축으로 시작돼 올해 새롭게 구성된 진주시민축구단 이사진과 진주시 축구협회를 비롯해 NH농협·경남은행 등 후원사, 제8962부대 용호여단 장병들이 함께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경기 시작 전에는 지난 3월 ‘보은 페더레이션컵 춘계 전국유소년축구대회’에서 3학년 우승을 거둔 진주시민축구단 산하 U12 봉래FC 선수들이 ‘에스코트 키즈(Escort Kids)’로 나서 경기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선제골은 이른 시간에 터졌다. 전반 5분, 상대 수비의 실책을 틈타 이동규가 침착하게 골망을 흔들며 축제의 서막을 알렸다. 기세를 잡은 진주는 전반 25분 장효준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김도윤이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추가 골을 기록했다. 김도윤은 이 득점으로 4경기 연속 득점이라는 대기록을 이어가며 전반을 2-0으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2026년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부터 경제림 조성, 큰나무 조림, 지역특화 조림 등 총 52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5월까지 모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조림 사업은 지역 여건에 적합한 수종을 선정해 산림의 생산성을 높이고,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기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경제림을 조성해 목재 생산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큰나무 조림으로 재해 방지림 조성 효과를 도모하고, 지수면의 방어산 일원에는 지역특화 조림으로 지역 고유의 산림자원을 육성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산림의 생육환경을 개선하고 산림의 건강성을 높이기 위해 연말까지 ▲조림지 풀베기 ▲덩굴 제거 ▲어린나무 가꾸기 ▲큰나무 가꾸기 ▲산불 예방 숲 가꾸기 ▲정책 숲 가꾸기 등으로 산림의 밀도를 조절해 가치 있는 숲을 조성하기 위해 850ha 규모의 숲 가꾸기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조림과 숲 가꾸기 사업을 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Pet-seller)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AI)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 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교육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고부가가치 과정인 ‘AI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6월에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펫-셀러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펫 공예, 펫 굿즈(Goods) 등 제품의 제작 실습과 펫 케어(Care) 이론교육,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취업은 물론 창업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지난 6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환경 정책 수립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변화된 환경 여건을 반영한 보다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을 위한 중간 점검 단계로 마련됐다. 중간보고회에는 관련 부서 공무원과 유관기관, 전문가, 민간단체,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진주시 여건에 맞는 과제 발굴과 시민 참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논의했다. ‘진주시 환경계획(2026~2040) 수립용역’은 시의 환경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기후변화와 탄소중립 등 최신 환경 문제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자연생태환경 ▲생활환경 ▲회복탄력성 ▲환경정의 분야로 나눠 계획과 방향을 제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요소인 환경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과제로, 환경계획을 바탕으로 시민들의 생활과 밀접하고 전문가의 폭넓은 지식이 아우러지는 환경 정책을 마련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 위치한 경남 이(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2026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개막전’이 18일 개최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이스포츠협회와 크래프톤, 님블뉴런, 넥슨 등 경기 종목 개발사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는 지역 이스포츠 균형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2025년에 새롭게 출범한 지역 기반의 이스포츠 대회이다. 특히 지난해 경남 이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이터널 리턴’ 종목 전국 12개 지역 연고 팀 선수들이 참가한 ‘2025 대한민국 이스포츠 리그(KEL) 슈퍼위크: 경남’을 개최해 서울과 경기, 강원 등 전국에서 2000여 명의 관람객이 진주를 찾는 등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이번 개막전은 ‘2026 아시아 이스포츠 대회’를 앞두고 대회 종목 중 하나인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에 대한 관심을 확산시키고, 국내외 이스포츠 팬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등 사전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진주시는 이번 개막전을 계기로 경기 운영 역량을 점검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 장유도서관은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임산부 북스타트’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비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출산 친화적 독서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은 그간 영유아부터 청소년, 특히 2025년 시니어 북스타트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하며 전 세대 독서 기틀을 마련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그 시작점에 임산부까지 포함시켰다. 임산부 북스타트는 임산부 단계부터 책과 친해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우선 관내 임산부에게 그림책 2권과 가이드북, 에코백으로 구성된 책꾸러미를 증정하는 사업인 ‘엄마 북돋움’을 통해 예비 엄마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며, 임신 중 심신 안정과 태교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전문 강연, 체험 프로그램을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김해시서부보건소와 협업해 책꾸러미 배부, 프로그램 홍보로 임산부들이 더 가까운 곳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또 장유도서관 1층 유아존 내에 출산·태교·육아 관련 도서 전용 서가와 안락의자를 배치해 임산부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독서할 수 있는 특화 공간인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립도서관 7개관(장유・김해율하・김해기적・김해어린이영어・칠암・화정글샘・진영한빛도서관)은 ‘도서관의 날(4.12)’과 ‘도서관 주간(4.12~18)’을 기념해 4월 한 달간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서 정하고 있는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모든 공공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공식 표어 아래 공연 5건, 강연 10건, 체험 23건, 전시 7건, 이벤트 5건 등 총 50개의 세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유도서관은 ‘4월-초록의 봄을 펼치는 도서관’이라는 테마 아래 건강한 식습관을 권하는 퍼포먼스 음악극 마리오네트 공연 ‘피노키오는 채소를 좋아해’ 외에도 이끼 크래프트와 식물 일러스트, 캘리그라피 콜라보 체험 등을 선보인다. 김해율하도서관은 고전을 읽고 싶지만 시작이 쉽지 않은 성인을 위해 ‘씨네21’ 기자이자 북칼럼니스트인 이다혜 작가의 고전 입문 강연과 어린이책 베스트셀러인 ‘생일엔 마라탕’ 류미정 작가와의 만남 등 전 연령이 참가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대동면 조눌리에 파크골프장 36홀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낙동강 친수공간을 활용해 시민 생활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증가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사업 대상지는 대동면 조눌리 33번지 일원으로, 총 4만1,893㎡ 부지에 36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한다. 총사업비는 9억원이며, 이 중 2억7,000만원을 지난 3월 경남도 특별조정교부금으로 확보해 시비 부담을 줄이며 사업 추진에 탄력이 기대된다. 대상지는 낙동강 하천기본계획 상 일반보전지구에 해당돼 체육시설 입지가 불가했으나 2024년 12월 하천기본계획 변경을 통해 친수지구로 지정됨에 따라 체육시설 입지가 가능해졌다. 이후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올 1월 하천점용허가를 득하는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김해시는 이달 중 개발제한구역 행위허가를 완료한 후 5월 착공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파크골프장 조성을 통해 낙동강 친수공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의 최대 축제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이 오는 23일부터 4일간 주 개최지인 김해시를 비롯한 경남 16개 시·군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7일 김해시에 따르면 김해에서는 24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비롯해 육상, 축구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대회까지 보름여를 앞둔 가운데 시는 2만여명의 선수단과 관람객 맞이를 위해 시 교육청, 소방서, 경찰서 등 유관 기관과 긴밀히 협업하며 막바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안전하고 쾌적한 경기장, 선수 중심 환경 구축= 김해시는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발휘하고 관람객이 불편함 없이 대회를 즐길 수 있도록 경기장 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3월 소방, 전기 등 경기장별 안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노후 시설물 개보수도 마무리했다. 경남종목협회와 협의해 임시시설물(가설텐트, 컨테이너, 이동식 화장실)도 경기 시작 전 설치 완료하고, 모든 경기장에 의료 인력을 배치해 경기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발 상황과 부상에 신속히 대응한다. 빈틈없는 준비로 ’불편 제로‘ 도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는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에서 남녀노소 전 세대를 아우르는 맞춤형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 생애단계별 평생학습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김해시생활문화평생학습관은 지난 2022년 개관해 3개 사업별(▲소학행 ▲청바지 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5년까지 4년 동안 188개 프로그램으로 3,300여명의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지식을 전달하는 교육을 넘어 시민들의 생활양식과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커리큘럼을 운영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민간자격 과정과 연계해 전문성을 강화하는 ‘일상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일상배움터는 실질적인 역량 개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이 전문자격을 취득해 자기계발은 물론 사회적 경제 활동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시는 ‘소외 없는 평생교육’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소학행 ▲청바지학교 ▲월별특화 프로그램 등 학습자의 연령과 환경에 맞춘 차별화된 사업을 지속 추진해 급변하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시가 올해 교육 지원 사업을 학생과 학부모 중심으로 대폭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기존 지원 사업의 기조는 유지하되, 사업의 내실화와 교육 수요자의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현장 밀착형 사업’을 새롭게 추가한 것이 핵심이다. 특히 관내 고등학교 3학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대상으로 3억 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고3 학생 자기학습개발비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는 지원 대상을 기준 중위소득 250% 이하까지 대폭 확대해 수혜 폭을 넓혔다. 선정되면 교재 구입, 온라인 강의 수강 등이 가능한 1인당 연간 10만 원의 학습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수험생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신도시 지역의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1개 과밀·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총 3억 원을 투입하는‘과밀·과대 학교 교육환경 개선 지원 사업’을 새롭게 시행한다. 학생 쉼터와 다목적실 등 공용시설 개선을 집중 지원함으로써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환경 개선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가족센터는 사이버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스마트폰 유해환경에 대한 인식 및 청소년 범죄예방 역량 강화를 위한 청소년 부모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모교육은 범죄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청소년의 심리적 특성과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부모가 자녀를 효과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예방적 양육 역량을 기르는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문제 행동을 사전에 예방하고 부모-자녀 관계를 개선함으로써, 가정 중심의 지속 가능한 예방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경주 남해군가족센터장(주민행복과장)은 “이번 청소년 부모교육을 통해 온라인 공간을 가볍게 여기는 인식에서 벗어나, 자녀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는 계기로 사이버폭력, 도박, 중독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자녀를 보호할 수 있는 건강한 가정환경 조성을 위해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과 신청 문의는 남해군가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남해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남해군은 오는 4월 13일부터 23일까지 상거래의 공정성 확보와 소비자 보호를 위해 ‘2026년 계량기 정기검사’를 추진한다. 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마다 짝수연도에 시행되는 법정검사로, 집합검사와 소재장소검사로 구분하여 진행된다. 집합검사는 서면을 제외한 8개 면행정복지센터, 서면게이트볼장 주차장, 남해읍 공설운동장에서 날짜별로 4월 22일까지 검사가 이뤄지고, 소재장소검사는 계량기가 토지나 건물 등에 부착되어 이동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신청을 받아 4월 23일 진행된다. 검사 대상 계량기는 10톤 미만의 전기식 지시저울, 판수동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저울로, 정기검사 대상 계량기에 해당한다. 귀금속판매업소, 정육점, 대형유통점, 수산시장, 쌀집, 청과상, 식당, 슈퍼마켓, 철물점, 전통시장, 건재약방, 농축수협공판장, 정기화물취급소 등 상거래에 이용되는 계량기가 모두 해당된다.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은 계량기는 수리 후 재검사를 받을 때까지 사용이 중지되며, 고의적으로 계량기를 조작하거나 정당한 사유 없이 검사를 받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