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관장 한치희)은 지난 3일, 주민이 직접 마을 소식을 발굴하고 전달하는‘우리동네 리포터즈’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자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12명이 참여하며, 오는 8월까지 총 19회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자들은 ▲기사 작성 및 기자 윤리 ▲사진·영상 촬영 및 편집 교육 등 14회의 소양 교육을 거친 후, 마을 탐방과 주민 인터뷰 등 5회의 실전 취재 활동에 나선다. 리포터즈가 제작한 콘텐츠는 향후 마을 신문으로 발간되어 지역에 배포되며, 복지관 SNS와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서도 생생하게 공유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주민들이 스스로 운영하는 자립형 모임으로의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주민들이 마을의 기록자가 되어 이웃의 이야기를 전하는 과정은 공동체를 단단하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우리동네 리포터즈가 지역사회의 생생한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산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마을 미디어 문화를 정착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2026년 김해시 중소기업 산업인증비용 지원사업』이 지역 중소기업의 높은 관심 속에 신청이 집중되며 한 달 만에 조기 마감됐다. 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본 사업은 기업 신청이 몰리며 약 1개월 만에 전체 예산의 49.7%가 소진되는 등 사업 효과와 현장 체감도를 동시에 입증했다. 이에 따라 진흥원은 3월 23일부로 상반기 사업을 조기 마감하고, 오는 7월 하반기 지원사업을 재개할 예정이다. 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인증비용 상승으로 중소기업의 시장 진입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지원사업은 산업재산권(14건), 국내외인증(국내1건, 국외3건), ISO(29건), 혁신인증(4건)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51개사를 지원하며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성장 기반 마련에 기여했다. 또한 FDA, DNV(독일선급), BV(프랑스선급) 등 국외 인증 비용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고 실질적인 성장 지원 효과를 창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진흥원은 2017년부터 김해시와 협력하여 산업인증 지원사업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보건소는 4월 6일부터 5월 18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동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어린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의 면역력 증진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고성군보건소가 주관해 관내 4세부터 7세까지 아동 19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육은 각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실에서 이뤄져 아이들이 익숙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손씻기 교육 교재를 활용한 올바른 손씻기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안내 등이다. 아동들은 교육용 영상자료와 손씻기 교재를 활용한 색칠하기 활동을 통해 손을 깨끗이 씻는 방법을 배우고, 진드기 등 야외활동 시 주의사항도 익힌다. 이번 교육에 참여한 6세 아동 박○○(○○어린이집)은 “앞으로 밖에 나갔다 오면 꼭 손을 깨끗하게 씻을 거예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어린이들은 감염병에 특히 취약한 만큼 올바른 손씻기와 감염병 예방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촘촘한 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가족센터는 4월 5일 고성 남산공원에서 가족과 함께하는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를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벚꽃이 만개한 시기에 맞춰 주말 동안 가족이 함께 남산공원을 찾아 따뜻한 봄을 느끼고, 가족 간 화합과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봄맞이 남산 스탬프 투어’는 남산공원 충혼탑 앞에서 특별 제작한 남산공원 지도를 받은 뒤 남산그네, 목련쉼터, 남산정 등 6개 스탬프존을 돌며 다양한 팀 미션과 가족 미션을 수행해 스탬프 지도를 완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모든 스탬프를 모아 인증한 가족에게는 소정의 상품으로 과자 선물세트가 제공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김○○ 씨(40대, 고성읍)는 “가족들이 함께 모여 웃는 일이 많이 없었는데, 남산스탬프 투어 참여를 통해 오랜만에 가족 모두가 하나가 된 느낌을 받아 소중한 추억으로 오래 기억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고성군가족센터는 “따뜻한 봄날을 맞아 가족들이 함께 야외에서 활동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하고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참여 가족들이 함께 웃고 협력하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고성군 보건소는 지역 내 암생존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연계 통합지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 접근이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통합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치료 이후 신체적·정신적 회복과 건강한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2026년 4월 9일부터 23일까지 총 3주간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책둠벙도서관에서 진행되며, 참여 대상은 암생존자 20명이다. 경남지역암센터 경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가 주관하고 고성군 보건소가 협력하여 운영한다. 강사진으로는 간호사, 생활스포츠지도사, 웃음치료사, 플로리스트가 참여하며, 전문적인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은 △1주차 영양·식생활 교육과 운동의 필요성 △2주차 웃음치료 △3주차 원예요법 등으로 구성되어, 암생존자의 신체 회복뿐 아니라 정서적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이을희 고성군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암생존자들이 보다 쉽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하고, 심리적 안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산림조합은 연이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크게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일 용두공원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영농활동과 등산객의 증가로 인해 산불예방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근배 사천시산림조합장, 구광수 부산울산경남 산림조합중앙회 본부장, 사천소방서, 녹지공원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사천시산림조합 이,감사 및 대의원, 직원 등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캠페인에서는 용두공원을 방문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을 배부하고 ▲산불예방 행동수칙 안내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산림 연접지 영농부산물·쓰레기 불법소각 금지 ▲산불 발견 즉시 신고 안내 등을 집중 홍보했다. 그리고, 쓰레기 등 인화물질을 제거하는 산지정화 활동도 병행했다. 김근배 조합장은 “산불은 단순한 재난이 아니라 우리 삶의 터전과 후손에게 물려줄 소중한 자산을 앗아가는 큰 재앙이므로, 우리 사천의 푸른 숲은 자연이 준 선물이자 우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책임이기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개인택시 합천군지부(지부장 이홍인)는 6일 (재)합천군인재육성재단(이사장 김윤철)을 방문하여 향토인재육성기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이홍인 지부장은 “오랜 기간 운수업에 종사하며 지역과 함께해 온 만큼, 받은 성원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싶었다”며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고,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윤철 이사장은 “지역 교통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합천군지부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지역에 대한 애정과 나눔의 뜻이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재단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 범람과 배수 불량에 따른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하천과 하수관로 등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찰은 4월 6일부터 23일까지 거제ˑ진주ˑ김해 3개 시를 대상으로 서면 점검과 현장 확인을 병행해 지방하천과 소하천, 공공하수관로의 안전관리 실태 전반을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하천 정기 안전점검 이행 및 관리대장 작성 여부 ▲소하천 유지·보수 계획과 종합중기계획 수립 여부 ▲하수관로 정기점검 및 우기 대비 하수도 준설 추진 적정성 등이다. 특히, 도는 매년 반복되는 하천 범람에 대응해 유수 흐름을 저해하는 취약 지점을 선제적으로 발굴·점검하고, 재난 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감찰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지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중대한 위법 사항이 적발되거나 관리·감독을 소홀히 한 사례에 대해서는 엄중한 조치를 요구할 계획이다. 또한, 잘못된 관행은 개선하고 지적된 사항은 전 시·군에 공유해 현장의 안전 이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이번 감찰은 다가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최근 기후변화 영향으로 만감류 재배지의 해충 발생이 증가하고 발생 시기 또한 점차 빨라지고 있어 농가의 세심한 예찰과 초기 방제가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만감류 재배지에서 자주 발생하는 주요 해충은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품질과 생산량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 중 가장 문제가 되는 귤응애는 4월부터 6월, 10월부터 11월에 많이 발생하며, 잎과 과실의 세포액을 흡즙해 피해를 준다. 피해 잎에는 바늘로 찌른 듯한 흰 반점이 나타나며, 잎 한 장당 응애류 1~2마리가 보이는 초기 단계에서 전용 실비제를 사용해 밀도를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진딧물은 주로 새순이 나오는 시기에 집중적으로 발생해 생육을 저해하고, 분비물로 인해 그을음병을 유발한다. 피해 잎은 말리거나 기형이 되며, 일부 종은 바이러스를 매개해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방제 시에는 약제 저항성이 생기지 않도록 작용기작이 다른 약제를 교차 살포해야 한다. 깍지벌레는 잎과 가지에 기생해 즙액을 흡수하며 수세를 약화한다. 성충은 딱딱한 깍지로 덮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도내 우수 기능장애인 발굴과 기능역량 제고를 위해 ‘2026년 경상남도 장애인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지부가 주관하며, 6월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도내 4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장은 ▲한국폴리텍Ⅶ대학(창원 캠퍼스) ▲창원시 여성회관 마산관 ▲창원문성대학교 ▲대한안마사협회 경남지부 등 4개소다. 경기 직종은 총 25개로, 기능경기 22개(정규 17, 시범 5)와 레저 및 생활기술경기 3개로 구성된다. 가구제작, 귀금속 공예, 나전칠기, 제과제빵, e-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가자들의 숙련된 기술과 창의적 역량이 펼쳐질 예정이다. 직종별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소정의 상금이 수여되며, 금상 수상자는 9월 부산광역시에서 개최되는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출전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 기능사 실기시험이 입상일로부터 2년간 면제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4월 17일 오후 6시까지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경남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와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교육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프로그램 단위)’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 6,6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은 비문해·저학력 성인을 대상으로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 활용 등 AI·디지털 문해교육, 건강·금융 등 일상생활 역량 강화를 위한 생활 문해교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도내 27개 문해교육기관에서 국비 2억 6,600만 원과 지방비 10억 7,500만 원을 포함한 총 13억 4,100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경남도 내 중학교 학력 미만 성인은 약 31만 명으로 전체의 11.9%를 차지하고 있으며 도는 광역-시군-교육기관 간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문해교육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문해교육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도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정책으로 이번 국비확보를 통해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도민 누구나 배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을 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감염 위험이 커지는 봄철을 맞아, 질병의 주요 매개체인 참진드기 물림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참진드기는 기온이 오르는 4~5월부터 약충(어린 진드기) 형태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 시기부터 사람과 동물에 대한 흡혈 위험이 커지는 만큼, 봄철 야외 활동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지난해(2025년) 국내 SFTS 환자는 220명 이상으로 최근 5년 새 최다를 기록했다. 특히 산림과 농경지가 많고 농작업 및 야외 활동이 잦은 고령층 비율이 높은 거창군은 선제적인 예방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SFTS는 현재까지 효과적인 예방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진드기에게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책이다. 이에 따라 거창군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진드기 물림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예방수칙의 핵심은 △야외 활동 전 긴 옷과 장화 등을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기피제 사용하기 △야외 활동 후 귀가 즉시 옷을 털어 세탁하고 샤워하기 △머리카락, 귀 주변, 팔 아래, 사타구니 등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세심하게 확인하기 등이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가조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제43차 총동문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회장 이경식)는 500여 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경식 회장의 인사말씀과 사무국장의 모교 연혁과 회고를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열었고 이에 동문들은 학교의 역사와 학창시설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전국 각지에서 생활하다가 오랜만에 모교를 찾은 동문들은 모처럼 고향의 흙내음과 옛 친구들의 웃음소리가 가득한 교정에서 서로 반가운 안부인사와 그간 소회를 나눔은 물론 선·후배간 돈독한 우의를 다지며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올해는 47회 동기회가 주관 기수가 되어 선배님들께는 존경을, 후배님들께는 사랑을 전하는 정성어린 잔치를 준비했다. 가조초등학교 총동문회 이경식 회장은 “바쁘신 일정에도 참석해 주신 동문회원 모두에게 감사드리며, 명문 사학으로 우뚝 설 수 있었던 것은 오직 모교 동문 여러분의 덕분이라고”했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오늘 모교의 교정에서 함께하신 동문들에게 고향에 대한 자긍심과 애향심으로 새롭게 발전하는 고향을 위해 많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사회적 회복을 돕기 위해 다양한 주간 재활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센터에서는 미술, 음악, 요리, 댄스, 장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주 2회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약 25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은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이들 프로그램은 정서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는 물론, 자기표현 능력 향상과 우울·불안 감소에 도움을 주고 있다. 특히 집단 활동을 통해 참여자 간 교류가 활발해지면서 대인관계 회복과 사회성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요리와 놀이 프로그램은 일상생활 기능을 높이고 자립 능력 향상에 기여하며, 참여자들의 성취감과 자신감 향상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 장구 프로그램은 정서적 유대감 형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천재경 밀양시보건소장은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회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복귀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정신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nbs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오는 10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돌봄교실에 참가하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공 간식 대신 국산 과일 간식을 제공한다. ‘어린이(초등돌봄) 과일 간식 지원사업’은 어린이의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돕고 국산 과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관내 19개 초등학교 640명을 대상으로 주 1회씩 연간 30회에 걸쳐 1인당 약 150g 내외의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제공되는 과일은 국내산 제철 농산물 가운데 ‘상’ 등급 이상의 품질을 갖춘 제품을 사용하며, 친환경·GAP 인증 농산물을 우선 활용한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업체가 가공부터 배송까지 전 과정을 맡아 위생과 신선도를 확보할 예정이다. 신상철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일 간식 지원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과일과 친해지고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밀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