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1박 2일간 220명이 참여한 ‘에코레일열차 특별운행’이 성황리에 운영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전거 적재가 가능한 관광전용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해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기획됐다. 자전거 관광객 140명과 일반 관광객 80명이 참여해 다양한 수요층의 관심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서울역을 출발해 영등포, 수원, 천안, 대전 등을 거쳐 밀양에 도착한 뒤 삼랑진역을 시작으로 밀양댐, 금시당, 영남루 등을 잇는 자전거 코스를 따라 지역의 대표 관광 자원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밀양강변 벚꽃길과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참가자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고급 코스로 나눠 운영했으며, 각 코스마다 자연경관과 주요 관광지를 고루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에코레일열차를 활용한 자전거 여행은 밀양의 자연과 문화를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콘텐츠의 가능성을 보여줬다”라며 “앞으로도 계절별 관광 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김명주 효우재단(이사장 손인상)은 지난 4일, 밀양시 산외면행정복지센터에서 ‘제16회 김명주 효우재단 효우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가곡동 거주 이희숙(여, 67세)씨에게 효우대상을 수여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함께 상금 1,000만원이 전달됐다. 효우대상을 수상한 이희숙 씨는 고령의 시모를 지극한 효심으로 돌보고 헌신해 지역사회의 귀감이 됐으며, 현대사회에서 점차 퇴색되고 있는 전통 효 사상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손인상 이사장은 “올해 16회를 맞이한 이번 시상식에서 효우대상을 수상하신 이희숙 씨께 진심 어린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효 문화가 널리 확산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격려했다. 양기규 밀양시 문화복지국장은 “이희숙 님의 헌신적인 효행은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큰 계기가 될 것”이라며 “귀한 상을 제정해 매년 지역의 효행자를 발굴하고 격려해주시는 김명주 효우재단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9년 설립된 (재)김명주 효우재단은 2010년부터 매년 4월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성을 높이고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수리 지원사업인 ‘고쳐드림’ 사업을 4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5년도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 3,400만원(차량 구입 및 사업장 리모델링 등)을 투입해 추진된다. 특히 노인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선도형 복지 모델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지원 대상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등 취약계층 가구이며, 그중에서도 75세 이상 독거노인을 우선 지원한다. 올해는 총 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내용은 전등 교체, 문손잡이 보수, 방충망 설치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경미한 주거 불편 사항이다. 밀양시니어클럽(관장 김철오)에서 기술을 갖춘 노인일자리 참여자가 2인 1조로 가정을 방문해 신속한 수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업 신청 및 관련 문의는 밀양시니어클럽으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 개선은 물론, 노인일자리 참여자에게는 활기찬 사회 참여 기회를 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5일 단장면 스포츠파크 축구장에서 개최된 ‘제17회 밀양아리랑배 영·호남초청 족구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밀양시 족구협회(협회장 백유경)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영남과 호남 지역 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고 족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회에는 영호남초청 일반부 9팀, 영호남초청 60대부 12팀, 경남J4 14팀, 경남J5 15팀, 관내부 10팀, 여성부 4팀 등 총 64팀이 참가했다. 대회는 예선 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매 경기 화려한 공격 기술과 끈질긴 수비를 선보이며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냈으며, 승패를 떠나 서로 격려하고 소통하는 영·호남 화합의 장을 만들어 대회 취지를 더욱 뜻깊게 했다. 족구 동호인들 간 열띤 경쟁을 펼친 결과, 영호남초청 일반부 부산중앙B, 영호남초청 60대부 울산NCA, 경남J4 진주하랑, 경남J5 진해백구, 관내부 태양B, 여성부 진주제이엔 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밀양을 찾아주신 족구 가족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배 족구대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지난 3월 14일부터 4월 6일까지 하남, 삼랑진, 밀양 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된 ‘제20회 밀양시장배 전국 파크골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560명의 동호인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낙동강 변의 수려한 경관과 전국 최고 수준으로 평가받는 천연잔디 관리 상태를 자랑하며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특히 남녀 우승자에게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을 내건 파격적인 규모는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 경기 결과 · 남성부: 1위 이한웅(부산), 2위 엄태수(대구), 3위 이형문(부산) · 여성부: 1위 김희정(강원), 2위 권정남(부산), 3위 설순례(전북) 또한, 대회 20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특별상(남녀 각 20위)은 이창희(부산), 정정숙(부산) 선수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1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파크골프채가 부상으로 수여됐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밀양이 스포츠와 관광이 어우러진 매력적인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 대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2025년 12월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오는 4월 30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신고 대상은 ▲2025년 12월에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이다.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특히 사업장이 둘 이상의 지자체에 있는 경우 사업장별 안분율에 따라 신고·납부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납부는 지방세 포털사이트 위택스(Wetax)를 통해 온라인으로 간편하게 할 수 있으며,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 우편 또는 방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한편, 경기 여건을 고려한 세정 지원도 함께 시행한다. 지난해 대비 매출이 감소한 수출 중소·중견기업과 공급과잉 및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석유화학, 철강, 건설업 분야 중소·중견기업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기존과 같이 4월 30일까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가 전지훈련 및 전국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스포츠 명품도시’로 빠르게 자리매김하고 있다. 단순한 대회 개최를 넘어 스포츠 관광객의 체류를 유도하는 ‘체류형 스포츠 마케팅’을 펼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고 있다. △ 연간 38만 명 방문… 지역경제 살리는 스포츠 밀양시의 스포츠마케팅이 본격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에 따르면 2025년 기준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은 연인원 38만 6,706명, 경제효과는 354억원에 달한다. 이는 전년(23만 3,445명, 213억원) 대비 약 65% 이상 급증한 수치다.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숙박, 음식, 관광을 동시에 이용하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고 있다. △ 훈련도 대회도 밀양으로… 스포츠 수요 집중 밀양은 배드민턴과 야구를 중심으로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대회가 꾸준히 유입되며 스포츠 중심지로 도약 중이다. 전지훈련의 경우 2025년 연인원 6,338명이 방문해 전년 대비 10% 증가세를 기록했다. 대회 유치 실적은 더욱 괄목할 만하다. 2025년 한 해 동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소속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회장 노인순)에서 지난 3일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가정 밑반찬 만들어 주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을 가득 담은 청국장, 돈육 장조림, 물김치 등 반찬 3종을 만들어 어려운 가정 80가구에 전달했다. 바르게살기 함양군협의회 여성봉사회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반찬을 만들었다”라며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어려운가정 밑반찬 만들어주기 행사’는 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에서 12개 소속 단체가 월 1회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전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함양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지난 4일과 5일 양일간 ‘제24회 함양 백운산 벚꽃축제’에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찾아 벚꽃길 탐방, 전국트롯가요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첫날인 4일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군민과 향우, 관광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축제 안전기원제를 비롯해 백전고고장구단 식전 공연과 초대 가수 공연 등이 이어지며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둘째 날에는 마을대항 윷놀이를 시작으로, 오후에는 ‘제3회 백운산 벚꽃 전국트롯가요제’가 열려 전날 예심을 거쳐 선발된 12명의 참가자가 열띤 경연을 펼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벚꽃길 탐방과 다양한 체험·공연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백운산 벚꽃축제를 찾아주신 많은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자연과 문화를 활용한 다양한 축제를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황영하 백전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국립대학교 라이즈(RISE) 사업단은 4월 3일 오전 GNU컨벤션센터 잡서포트룸에서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 2기 홍보 서포터즈 발대식’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홍보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홍보 서포터즈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비전과 목표를 알리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함으로써 학생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선발한 학생들이다. 이번 발대식은 청년 세대의 창의적인 시각으로 RISE사업의 주요 추진성과를 대학 구성원 및 기업과 지역사회에 널리 확산하고, 대학과 지역사회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대식에는 성상현 부단장을 비롯해 사업실 직원과 높은 경쟁력을 뚫고 선발된 2기 홍보 서포터즈 학생 6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홍보 서포터즈 임명장 수여 및 서포터즈 소개 ▲RISE사업단 소개 ▲홍보 서포터즈 활동 안내 및 서포터즈 간 네트워킹 순으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2기 홍보 서포터즈는 경상국립대학교 재학생 가운데 선발된 3개 팀(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6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RISE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인공지능 로봇,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인공지능(AI) 시장이 빠르게 성장함에 따라, 높은 에너지 밀도와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 그중에서도 꿈의 전지라 불리는 전고체 전지의 기술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경상국립대학교 공과대학 나노·신소재공학부 성재경 교수 연구팀이 전고체 배터리의 성능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실리콘 기반 음극 소재를 개발해 주목받고 있다. 실리콘 음극재는 기존 상용화 흑연 대비 월등한 이론용량을 지니며, 리튬 금속 음극재 대비 높은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어 전고체 전지의 에너지 밀도를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소재로 평가된다. 하지만 극심한 부피 변화로 인해 전극 구조 붕괴와 계면 저항 증가가 발생하며, 이는 상용화를 가로막는 주요 난제로 지적돼 왔다. 성재경 교수 연구팀은 머리카락보다 훨씬 얇은 두께(약 90nm)이면서도 길이는 마이크로미터 수준(약 1.2μm)인 ‘얇은 판(시트)’ 형태의 새로운 실리콘 소재를 개발했다. 이 소재는 기존 실리콘 음극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설계된 것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가 세계적인 패션 거장 이상봉 디자이너에게서 실크 작품을 기증받으며, 진주실크박물관의 전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진주시는 지난 4일 진주실크박물관에서 이상봉 패션 디자이너의 실크 작품 기증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세계 무대에서 검증된 전문 디자이너의 작품을 도입함으로써 박물관의 전시 수준을 한층 높이고,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증식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실크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이상봉 디자이너가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 실크 의류를 포함해 넥타이와 스카프 등 예술적 가치가 높은 다수의 작품이 기증돼 눈길을 끌었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한글을 현대적 패션으로 승화시켜 세계적인 주목을 받아온 한국의 대표적인 디자이너로, 한글뿐만 아니라 단청, 태극기 등 한국 전통의 상징을 구조적 기법과 접목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독창적인 패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이상봉 디자이너는 기증 소감으로 “실크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을 표현하기에 가장 매력적인 소재”라며, “이번 기증으로 진주 시민과 관광객들이 실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고향의 봄'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문화예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28회 고향의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 '고향의봄 시민 어울림 음악회' 등 4개 주요 행사를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28회 고향의봄 천주산 진달래 축제'는 4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천주산 일원(달천공원 오토캠핑장)에서 개최된다. 천주산진달래축제위원회 주관으로 산신제, 진달래 가요제, 백일장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12일 오전 11시 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봄철 대표 축제인 진해군항제 이후 이어지는 또 하나의 봄꽃 축제로, 상춘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월 19일에는 의창파출소 옆 광장(중동 777번지 일원) 특설무대에서 '2026 창원 고향의 봄 잔치'와 '제28회 고향의봄 창작 동요제'가 함께 개최된다. 해당 장소는 '고향의 봄'의 창작 배경지로 알려진 소답동 일대와 인접한 지역으로, 작품이 지닌 상징성과 지역성을 반영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총 8회에 걸쳐 ‘2026년 장애인활동지원 부정수급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남종합사회복지관과 진해구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되고 20개 기관 소속 활동지원사 2,254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에는 한국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 심사관리부 관계자 등 전문 강사진 5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장애인 활동지원사업 안내와 부정수급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법정의무교육으로서 기존 온라인 방식에서 벗어나 전 활동지원사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으로 전환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4월 10일 진해구청 교육에는 수어통역 지원도 함께 이뤄져 교육 접근성과 현장 참여도를 높일 예정이다. 창원시는 그간 장애인 활동지원사업의 건전한 운영과 예산 누수 방지를 위해 현장 점검과 제도 개선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교육 역시 단순한 규정 전달을 넘어 현장의 인식을 바로 세우고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한 예방 중심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한다. 시는 앞으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4월 5일 대한민국 대표 벚꽃 축제인 ‘제64회 진해군항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 군항제는 벚꽃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에 개최되어 많은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벚꽃의 절경과 조화를 이룬 다채로운 콘텐츠는 세대별로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며 관광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어 진해군항제는 단순한 꽃구경을 넘어 지역 경제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복합 문화·관광 축제로 자리 잡았다. 우선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축제장 구성의 변화이다. 중원로터리에 조성된 ‘군항빌리지’는 기존의 획일화된 장터 음식에서 벗어나 MZ세대 취향을 겨냥한 트렌디한 메뉴를 선보이며 젊은 세대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밤바다의 낭만적인 분위기에서 지역 양조장 술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 속천항 인근의 ‘감성포차’는 축제 방문객들의 체류시간을 대폭 늘리는데 기여했다. 이는 ‘잠시 들렀다 가는 축제’에서 ‘머무르며 즐기는 축제’로의 성공적인 전환점을 마련했다는 평가이다. 아울러 진해군항제의 백미인 ‘군악의장 페스티벌’은 올해 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