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군산시의회 한경봉 의원은 2월 5일 제279회 군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 도입을 위한 법제화 촉구 건의문을 통해 정부의 실질적인 제도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한 의원은 이날 발언을 통해 “초저출산은 더 이상 개인의 선택 문제가 아니라 국가 존립과 직결된 구조적 위기”라며 “출산을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헌으로 명확히 인정하고 이에 상응하는 보상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2025년부터 시행되는 공무원 육아휴직 전 기간 승진경력 인정 제도에 대해 진일보한 조치라고 평가하면서도, 이는 불이익 해소에 그칠 뿐 실질적인 보상에는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한 의원은 “출산과 육아로 인한 소득 감소와 경력 공백은 여전히 개인이 감당하고 있다”며 “체감 가능한 인센티브 없이는 출산 친화 사회로의 전환은 요원하다”고 말했다. 건의문의 핵심인 출산 공무원 호봉 가산 제도는 출산 횟수에 따라 일정 기간 호봉을 가산해 경제적 손실을 직접적으로 보전하는 방안이다. 한 의원은 이 제도가 경력단절 우려가 큰 여성 공무원에게 실질적인 보호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2월 4일, 제주 지역의 주요 정책 현안을 심도있게 분석한 '정책연구' 제9호를 발간해 배부해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누리집에 게재할 계획이다. 이번 '정책연구' 제9호에는 2025년 주요현안 정책 등에 대한 연구결과 즉 제주지역 경제, 노동, 에너지, 스포츠 분야를 중심으로 한 총 6편의 정책보고서가 수록됐다. 주요 연구 내용으로는 ▲제주 관광 서비스 산업구조와 노동의 질적 제고방안 ▲고령화 사회와 제주형 노동시장 대응 전략 ▲에너지 전환 정책 동향 분석 및 제주특별자치도 적용 시사점 ▲ 전국체육대회 경제효과와 정책 전환 필요성 ▲공동자원 관련 연구 경향 검토와 정책적 함의 도출 ▲제주특별자치도 옥외 스포츠대회 안전실태 분석과 체육행사 안전점검 제도 정착 방안 등을 포함했다. '정책연구'에 수록된 정책보고서들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활동 지원 자료로, 정책질의와 제도개선, 입법 활동 등에 실질적으로 활용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이상봉 의장은 발간사를 통해, “도의회가 매년 '정책연구'를 발간해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논의를 체계적으로 축적하고, 의정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한정수 의원(익산 4)은 4일‘탄소중립 실천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탄소중립위원회, 탄소중립 전북행동이 공동주관 주관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의 탄소중립 실천과 에너지전환 역할과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해 지역 중심 탄소중립 실천 방안을 구체화하고자 마련됐다. 한정수 의원은 환영사에서 “탄소중립은 선언이 아니라 실천이 중요하다”며, “중앙집중형 전력 체계에서 지역 분산형으로 전환해야 전북형 에너지 자치분권을 실현할 수 있으며, 이번 논의를 통해 도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먼저 박일진(완주한우협동조합) 이사장은 ‘지구도 살리고 우리도 살자’라는 주제로 ‘영농형 태양광 확대를 위한 마을 공동체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재생에너지 선진국 사례를 언급하며 도내, 지방소멸 위기에 처한 농촌이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으로 영농형 태양광 확대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은재(탄소중립전북행동) 사무총장은 ‘햇빛연금 정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는 4일 사천시 소재 아르떼리조트에서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계획 설명과 기업 애로사항 청취를 위한 ‘2026년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에는 진주시·사천시 공무원과 (재)경남테크노파크, (사)한국우주기술진흥협회, 도내 우주·항공 분야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 사업의 2025년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교육과정 개편 계획, 인턴십 연계 방안 등 올해 사업 운영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우주산업 실무형 인재양성 기업트랙’은 경남지역 우주·항공 기업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 기업 연계를 통해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26명의 교육생 중 17명이 기업체 현장실습을 수료했으며, 이 중 11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등 실질적인 취업 성과를 거뒀다. 현장 의견수렴을 위해 마련된 기업간담회에서는 참여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인력수급과 교육내용, 인턴십 운영방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은 가톨릭대학교 RISE 사업단 지역협력센터와 협력해 시민 참여형 숏츠 공모전 ‘애니뭐니해도부천’ 시상식을 개최하고, 대상 포함총 9편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 대상은 '평범한 하루가 마법처럼 변하는 도시'를 주제로 한 이강욱님의 작품이 선정됐다. 해당 작품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레트로 애니메이션 감성을 결합하고, 부천의 매력을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 작품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아트센터, 상동호수공원 등 부천을 대표하는 주요 명소들을 따뜻한 수채화풍 이미지로 담아내며, 일상적인 공간이 상상력을 통해 환상적인 무대로 변화하는 과정을 서정적으로 그려냈다. 특히 첨단기술과 문화 예술이 조화를 이루는 부천의 미래지향적 가치를 시각적으로 구현해, 누구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도시의 역동적인 에너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 심사위원은 “부천의 매력을 살린 기획과 연출, 안정적인 전달력이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영상과 음악의 조화로 완성도를 높였으며, 작품에 집중하게 만드는 몰입감이 돋보였으며,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4일 ‘청주 예술의 거리’ 활성화를 위해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원도심 문화예술공간 관계자와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 임시청사 직지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과 백남권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 이사장, 원도심 문화예술공간(13곳) 대표, 그리고 청주시 홍보대사 정진 배우가 참석해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문화예술계와 지역 상권, 청주시 홍보대사가 함께 참여해 청주 예술의 거리를 중심으로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청주 예술의 거리는 상당구 중앙동 일원에 소공연장 8곳과 갤러리 5곳 등 문화예술공간 13곳이 집적된 지역으로, 2023년 조성 이후 ‘청주의 대학로’로 불리며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협약 참여 기관들은 앞으로 △문화예술공간 및 지역 상권 온·오프라인 홍보 협력 △공동 이벤트 기획·운영 등 활성화 방안 발굴 △원도심골목길축제 ‘봄:중앙극장’ 협력 개최 △‘청주 예술의 거리’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공동 노력 △소외계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첨단 패키징 팹 ‘P&T7’ 건축허가를 지난 3일 처리했다고 4일 밝혔다. SK하이닉스가 건축허가를 신청한 지 약 4주 만에 완료한 것으로, 시는 신속한 행정업무 처리를 통해 기업 활동을 적극 지원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인공지능(AI) 메모리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청주에 첨단 패키징·테스트 시설인 P&T7을 총 19조원 규모로 조성하고 2026년 4월 착공,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청주시는 이러한 대규모 투자 계획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건축허가 접수 이후 타 부서 적합 여부 회신을 면밀히 확인하고 건축법 및 관계 법령 검토를 신속히 진행하는 등 절차를 집중 관리했다. 또한 건축주 및 설계자와 수차례 상담을 통해 보완사항을 빠르게 정리하고,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조해 복합민원을 원활히 처리했다. 이번에 허가된 곳은 흥덕구 외북동 테크노폴리스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47만 3,313.7㎡, 건축면적 8만 5,544.42㎡, 연면적 29만 7,164.94㎡ 규모로 공장 총 6개동이 들어설 예정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with 청지기’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가 기부한 설맞이 선물세트를 관내 취약계층 홀몸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선물 전달과 함께 말벗 봉사를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담소를 나누는 등 정서적 교류의 시간을 가졌고, 설맞이 선물세트는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의 후원으로 마련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한국가스기술공사 인천기지지사본부장은 “공기업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하고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와 명절의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권희정 연수구자원봉사센터장은 “청소년과 어르신이 함께 소통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한편 ‘with청지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4일 익산역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에는 노홍석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와 양경진 익산시 기획안전국장을 비롯해 승강기안전공단, 소방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아울러 익산시 자율방재단과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등 총 50여 명이 함께했다. 이번 활동은 시민 이용이 많은 공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다중이용시설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불길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으며, 인파가 몰리면 대피가 지연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도 크다. 이에 시는 익산역 이용객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수칙과 사고 발생 시 대처 요령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비상구 상시 개방 여부와 유도등 상태 등 주요 피난시설에 대한 점검을 병행해 시설 안전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양경진 기획안전국장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익산역에서 화재 발생 시 가장 중요한 생명줄은 비상구"라며 "시설 관계자들은 유도등 관리와 통로 확보 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월부터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본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은 2024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고춧대·깻대·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영농 현장에 직접 방문해 파쇄 처리를 대행해 준다. 이를 통해 파쇄 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소각 대신 파쇄 후 퇴비로 활용함으로써 토양 비옥도가 높아져 작물 생산성이 향상된다. 또한 산불 발생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발생을 줄여 농촌 환경 개선에도 기여한다. 사업은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 및 동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농가에 대해 무상으로 파쇄 작업을 지원한다. 산림 연접지 농가, 고령농 및 취약계층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하며,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2월부터 4월까지는 파쇄지원단을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영농부산물을 소각하지 말고 파쇄하여 산불예방은 물론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동참하여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진주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한숙경 의원(더불어민주당·순천7)은 2월 4일 열린 환경산림국 업무보고에서 순천시 면단위 및 도서지역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이 시급하다고 촉구했다. 한 의원은 “순천시 면지역과 도서지역은 인구가 적고 지리적 여건이 열악하다는 이유로 상·하수처리 기반시설이 충분히 구축되지 못해 생활폐수 처리와 안정적인 급수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생활기반시설 부족으로 악취와 오염, 수질 문제 등이 발생하면서 주민 생활환경 저하와 보건 문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을 통해 주민 건강권 보장과 감염병 예방, 정주 여건 개선, 하천·해양 수질 개선 및 생태계 보호,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기반 강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면 단위 및 도서지역 상·하수처리시설 확충은 단순한 생활 인프라 사업을 넘어 주민 건강과 지역 발전을 위한 필수 과제”라며 “국비·도비 지원 확대와 지역 맞춤형 정책 추진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김정섭 환경산림국장은 “면지역과 도서지역의 상·하수처리
정안뉴스 황도연 기자 | 제9대 태안군의회는 4일 제319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2월 4일부터 1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며,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실천계획을 보고받고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 사업 전반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이번 업무보고는 2026년도 예산이 본격적으로 집행되는 시점에서 추진 사업의 방향성과 타당성을 사전에 점검하는 자리로, 군정 전반에 대한 의회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일 열리는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는 △태안군 어촌관광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안(박용성 부의장 대표발의) △태안군 물순환 촉진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김영인 의원 대표발의)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3건의 조례안 등 총 5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이다. 이날 전재옥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의회가 군민 여러분의 기대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했던 아쉬운 부분들이 있었음”을 언급하며, “의회는 군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행정을 견제하며 대안을 제시해야 할 책무가 있기에,
정안뉴스 황정혜 기자 | 서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여성 취업을 위한 제1기 집단상담 프로그램‘취업 성공! 새일스타트’를 운영한다. 본 과정은 자기 이해, 정보 탐색, 비전 수립, 이력서 작성법, 면접 기술 등 다양한 구직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취업 지원 과정으로, 매월 1~2회 운영되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 신청 가능하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이번 집단상담프로그램이 취업을 준비하는 여성들에게 자신감을 주고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여성의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황은경 기자 | 충주열린학교는 지역사회 시니어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 문해교육 컴퓨터 수업을 2월 3일(화) 개강하고, 첫 수업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번 컴퓨터 수업은 스마트폰과 컴퓨터 활용에 어려움을 느끼는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디지털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일상생활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컴퓨터 기초 사용법부터 인터넷 활용, 온라인 소통 방법 등 실생활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2월 3일 진행된 첫 수업에는 많은 시니어 학습자들이 참여해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실습에 임하는 등 배움에 대한 높은 열정을 보였다. 참여자들은 “막연히 어렵게만 느껴졌던 컴퓨터를 차근차근 배울 수 있어 기대가 크다”, “디지털 시대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꼭 필요한 수업”이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정진숙 충주열린학교장은 “디지털 전환 속에서 시니어들이 소외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한 시니어 맞춤형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주열린학교는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라남도의회 이철 부의장(더불어민주당·완도1)은 2월 4일 설 명절을 앞두고 완도군에 위치한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과 현장 운영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번 위문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요양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철 부의장은 각 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현장의 어려움을 경청하고, 생필품을 전달했다. 청해요양원과 고금요양원은 완도군 내 어르신 돌봄을 담당하는 주요 요양시설로,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의 일상생활 지원과 건강관리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요양시설의 역할도 매년 더 중요해지고 있다. 이에 이철 부의장은 각 요양원 운영에 필요한 건의사항과 더 좋은 환경조성을 위한 개선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철 부의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