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의회 문화환경도시위원회는 20일 진해공설운동장과 여좌천 등을 방문해 개막을 앞둔 진해군항제 준비 현장을 점검했다. 위원회는 제64회 진해군항제부터 2026~2027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예비축제로 지정된 만큼 철저한 준비와 차질 없는 운영을 당부했다. 진해군항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진행된다. 진해군항제는 예비축제 운영 평가를 통해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될 수 있다. 이는 국가가 공인하는 글로벌 축제로 육성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는 의미다. 이에 의원들은 진해군항제가 우리나라 대표 봄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여좌천 등을 더욱 꼼꼼하게 살펴보고 행사 구성과 시설물 설치 상태를 확인했다. 정순욱 위원장은 “진해군항제가 문체부 예비축제로 선정된 만큼 그에 걸맞은 운영과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원시의회]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산청군이 주관한 ‘2026년 봄철 나무심기 행사’가 20일 산청군 시천면 일원에서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도·군의원, 산림조합중앙회, 산청군 산림조합,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사)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청군협의회, 한국산림경영인협회,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소중한 땀방울을 흘렸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청의 청정 자연과 어우러지는 상수리나무와 편백나무 등 총 3,000여 그루를 정성껏 심었다. 이번에 식재된 나무는 피톤치드 및 항균성분 함량이 높아 향후 산림 치유 공간으로서의 가치가 기대된다. 특히 산청군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156ha 면적에 경제림 조성 및 산불 피해지 복구 조림 사업을 전개하여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가족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으며 숲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꼈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무럭무럭 자라 우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학교 상담자의 상담 전문성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 협력 문화를 조성하여 학생 심리․정서 회복을 돕기 위해 오는 4월부터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성을 갖춘 학교상담 지원단이 학교 상담자를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상담 지원과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 해 처음 구성된 학교상담 지원단은 올해 5년 이상의 상담 경력과 상담 분야의 다양한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상담교사와 전문상담사 14명으로 구성됐다. 학교상담 지원 컨설팅은 학생․학부모 상담, 고위기 학생 지원, 위(Wee)클래스 운영에 대한 자문 등 학교 상담 전반을 폭넓게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저경력 상담인력에게는 사례 논의, 상담 계획 수립 지도, 자기 돌봄과 소진 예방 등 실질적인 멘토링을 제공해 상담의 질을 높이고 현장 적응을 돕는다. 컨설팅은 학교 위(Wee)프로젝트 업무 담당자(전문상담교사, 전문상담사, 상담복지사) 뿐 아니라 담임 또는 교과전담교사가 희망하는 컨설턴트와 직접 소통하여 일정 조율 및 사전 협의를 거친 후, 학기당 최
사단법인 청년비즈니스 연구소(이하 연구소)는 지난 3월 13일 오후 6시 30분, 전주 그랜드 힐스턴 5층 벨라홀에서 제2대 회장 이·취임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범기 전주시장과 남관우 전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으며,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전주시 갑 국회의원)의 영상 축사도 이어졌다. 행사는 연구소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 대한 표창 수여로 시작됐다. 이어 2025년 한 해 동안 헌신한 조영훈 이임 회장의 노고를 기리고, 2026년 연구소를 이끌어갈 박두승 신임 회장의 취임이 공식적으로 선포됐다. 박두승 취임회장은 취임사에서 “‘오늘을 넘어 내일로’라는 표어 아래, 2025년이 창립의 해였다면 2026년은 내실을 다지고 깊이를 더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실질적인 성장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연구소는 최근 전주 청소년센터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는 등 지역 청년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청년 중심의 네트워크 확대와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재)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20일 사천축산업협동조합 회의실에서 사천축협 및 군산바이오와 함께 “축산용 미생물제제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단이 보유한 토착 미생물 기술을 기반으로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개발하고, 이를 사업화하여 사천시 축산농가에 보급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그동안 사천 지역 토양·발효사료·퇴비 환경에서 미생물을 분리·선발하여 실험실 평가와 현장 실증시험을 통해 발효사료 품질 향상, 장내 미생물 균형 개선, 악취 저감, 퇴비 부숙 기간 단축 효과가 확인된 총 6종의 우수 균주를 확보했다. 해당 기술은 2025년 12월 특허 출원을 완료하였으며, 2026년 상반기 특허 등록이 예상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미생물 기술 제공과 연구 지원을 담당하고, 사천축협은 제품의 사업화와 농가 보급을 추진하며, 군산바이오는 OEM 생산을 통해 미생물제제의 대량생산을 담당하게 된다. 향후 각 기관은 기술이전 및 생산체계 구축을 통해 축산용 미생물제제를 상용화하고, 사천시 축산농가의 생산성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보건소는 20일 신수경로당 일원에서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를 운영, 100여 명의 도서지역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의료취약지역 및 교통불편지역을 직접 찾아가 일상과 밀접한 의료·복지·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날 ▲만성질환 상담 ▲한방·구강진료 ▲치매조기검진 ▲법률·세무·복지 상담 ▲농기계 수리▲이·미용 봉사(컷트)를 제공했다. 그리고, 사천시보건소의 마음안심버스를 추가 배치해 분야별로 건강검사 및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이번 3월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청년도전지원사업 홍보와▲시군역량강화사업 홍보관 운영을 신설하는 등 총 7분야 14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올해 ‘시민 행복 더드림 버스’는 다양한 연계·협력 가능한 사업을 발굴하여 분기별로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접근이 어려운 지역에 직접 찾아가 주민 편의와 건강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사천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3월 20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디지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전예방 체계 구축’ 등 개인정보위가 추진하는 핵심 정책을 더욱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직원들의 대국민 소통 역량을 높이기 위한 차원이라고 개인정보위는 밝혔다. 교육은 위원장 등 간부 뿐 아니라 전체 구성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계정 운영, 콘텐츠 공유, 팔로워 관리 등 실제 업무에 적용 가능한 기능을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는 IT·디지털 교육 분야에서 활동 중인 디지털거북이컴퍼니 지현이 대표가 맡았는데, 지현이 대표는 ‘디지털거북이’로 활동하는 인공지능(AI) 리터러시 강사이자 콘텐츠 크리에이터이다. 2025년 한해 동안 개인정보위와는 지우개 서비스, 개인정보보호 중심 설계(PbD), 사전적정성 검토제 등 개인정보위의 주요사업을 알리는 협업을 진행한바 있다. 개인정보위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직원 개개인이 국민과 정책을 연결하는 ‘작은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수 있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교육부·보건복지부·성평등가족부·경찰청은 3월 20일 오후 2시 프레지던트호텔(서울 중구 소재)에서 자살 유족 면담과 기록 분석으로 청소년 자살 원인을 과학적으로 파악하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을 총괄하고 면담 도구·지침 개발 및 심리부검 수행을 담당한다. 교육부는 학생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를 지원한다. 성평등가족부는 학교 밖 청소년의 심리상담 기록 등 자살 관련 자료를 수집·제공하고 사례 발굴 및 홍보에 협조한다. 경찰청은 청소년 자살 사건 발생 시 유족 연락처 등 수사 관련 자료를 제공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청소년 심리부검 사업은 청소년들의 고민과 아픔을 이해하고 위기 징후를 면밀히 파악함으로써 촘촘하고 안전한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학생 사망 사건과 관련한 자료 수집 및 제공, 유족·교사·상담사 등의 심리부검 참여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조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이형훈 보건복지부 제2차관은 “청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한국목재문화진흥회와 공동 연구를 통해 목재로 조성된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을 과학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연구진에 따르면 국산 낙엽송을 활용한 실내공간은 대조공간보다 여름철에는 습도가 약 5% 낮고, 겨울철에는 약 10% 높게 나타나는 등 실내 습도 변동을 완화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한 목재 환경에 노출된 피험자의 심박변이도를 분석한 결과, 대조 환경에 비해 신체적 이완 반응이 나타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목재 실내 환경이 스트레스 완화에 기여한다는 국외 선행 연구들의 보고와 일치한다. 이번 연구 성과는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제학술지 'Applied sciences' (2025년 8월호)와 국내학술지 '한국목재공학회지' (2025년 3월호)에 각각 발표됐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목재산업연구과 이수연 연구사는 “이번 연구는 목재 환경이 인체에 미치는 효과를 과학적 지표로 확인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 심리·생리학적 지표를 활용한 후속 연구를 통해 국산 목재 이용이 국민의 건강한 일상 속에 확산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기상청은 3월 20일 항공안전협의회(주최: 국토교통부)에서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협력 강화를 위해 관계 기관 간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과 항공안전데이터 및 정보 공유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에 서명했다. ‘항공안전정책 공동 선언문’은 국가 항공안전정책에 대한 기본 방향 및 정책 추진 의지를 담은 선언문으로 관계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위해 마련됐다. 기상청은 이번 선언문을 계기로, 항공기상분야의 정책적 역할을 강화하고, 관계 기관 간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국가 항공안전 증진에 적극으로 기여할 것이다. 그리고 항공안전데이터 공유 협력체계를 확대하기 위한 협약*에는 항공기상청이 신규로 참여하게 된다. 이번 협약은 항공안전과 관련된 최신의 데이터를 기관 간 상호 공유하고, 이를 공동으로 분석·활용하기 위한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항공기 운항 중 수집되는 조종사기상보고(PIREP, AIREP) 및 난기류(EDR) 자료 등 위험기상정보를 공유하는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난기류, 급변풍 등 항공기 운항에 영향을 미치는 위험기상에 대한 정밀한 분석으로 보다 체계적이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3월 20일 대전 대덕구에서 발생한 공장 화재 관련하여, “소방청, 경찰청, 대전광역시, 대덕구 등 관련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다하고, 이 과정에서 소방대원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 또한 경찰에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긴급 지시하였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지식재산위원회는 신임 지식재산전략기획단장에 이춘무 지식재산처 상표디자인심사국장이 2026년 3월 19일자로 부임했다고 밝혔다. 이춘무 신임 단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입문하여, 지난 20여 년간 지식재산 정책의 기획과 운영 전반을 두루 섭렵한 정통 지식재산 정책 전문가다. 특히 지식재산처(舊 특허청)의 조직 관리와 안살림을 총괄하는 운영지원과장을 역임하며 탁월한 조직 장악력을 입증했으며, 대변인으로서 대내외 소통과 정무적 감각을 성공적으로 발휘해 왔다. 또한 상표디자인심사국장, 특허심판원 수석심판장, 산업재산인력과장 등 핵심 요직을 두루 거치며 지식재산권의 창출부터 보호,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전 분야에서 굵직한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인사는 지식재산처 승격 이후, 범부처 지식재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조율하는 ‘지식재산전략기획단’의 실행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 정책 기획력과 정무적 감각을 겸비한 이 단장이 전면 배치됨으로써, 제39차 본회의(3월20일)를 기점으로 국가 지식재산 현안 해결에 강력한 추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춘무 신임 단장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9년까지 특허 심사대기기간을 현행 15개월에서 10개월 이내로 대폭 단축하고, 첨단기술 분야의 모든 창업기업이 1개월 이내에 심사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초고속심사 트랙도 확대한다. 특허품질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우리기업의 해외출원 비중을 현재 50% 수준에서 80% 이상으로 높인다. 지식재산처(처장 김용선)는 3월 20일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김민석 총리 주재로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제39차 국가지식재산위원회에서, 우리기업의 고품질 특허 획득을 가로막고 있던 특허심사행정의 ‘보이지 않는 규제’를 철폐하는 「특허심사 서비스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 추진배경: 양적성장의 역설, 이제는 “진짜 성장”으로 ] 이번 방안은 우리나라가 출원규모 세계 4위의 특허강국임에도, 심사속도와 품질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여, 많은 혁신기술이 시장에서 제대로 대접받는 특허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수용한 결과이다. 정부는 이러한 현장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여, 우리 특허 생태계를 질적 성장 중심으로 과감히 전환함으로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홍지선 국토교통부 2차관은 3월 20일 오전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에서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의 수의계약 업체인 대우건설 대표이사와 면담을 갖고, 가덕도신공항 건설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업체의 적극적인 노력을 당부했다. 이번 면담은 지난 3월 9일 기본설계를 착수한 상황에서 ’35년 개항 추진과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항 건설 등을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홍 차관은 대우건설 대표이사에게 “계약, 설계, 시공 등 부지조성공사 전 단계에서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입찰자로서 책임을 다하고, 가덕도신공항이 세계적인 공항으로 건설될 수 있도록 회사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계약 체결 후 조속한 실착공을 위해 “우선시공분을 최대한 발굴하는 등 턴키 패스트트랙(Fast-Track) 제도를 적극 활용할 것”을 주문하고,동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정상 추진 될 수 있도록 “회사 경영 재무상황 등을 모니터링 하여 필요한 조치를 취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임금·자재 등 대금이 체불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품질 높은 공항을 위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경찰청과 조달청은 3월 20일 오전 11시, 경찰청 통합대응단 회의실에서 「공공조달 계약 악용 ‘노쇼 사기’ 피해 예방 및 근절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경찰청에서 신효섭 전기통신금융사기 통합대응단장이, 조달청에서 김지욱 디지털공정조달국장이 각각 참석하여 국가 계약 전산망을 악용하는 사기 범죄 근절을 위한 뜻을 모았다. 최근 국가·지자체 공무원을 사칭해 나라장터 낙찰 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업체에서 물품을 대리 구매하도록 유도하여 대금을 가로채는 등 이른바 ‘노쇼 사기’가 발생하고 있다. 경찰청과 조달청은 기관 간 협력으로 노쇼 사기 피해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양 기관은 올해 상반기 전국 시행을 목표로, 조달 전산망 내 범죄 시도를 조기에 차단할 수 있는 실질적인 예방 조치를 가동한다. 우선, 나라장터에서 업체가 공공조달 계약을 위해 전자계약서 초안을 확인하고 응답하는 단계에 경찰청이 제작한 사기 예방 안내문을 알림창 형태로 노출한다. 특히, 해당 알림창을 확인해야만 다음 계약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나라장터 시스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