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 120자원봉사회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의 위문품 전달 나눔행사를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120자원봉사회는 매년 회원들의 성금을 모아 쌀 등 생필품을 구입해 읍면별 생활환경이 어려운 22가구에 위문품을 직접 전달하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120자원봉사회 박승진 회장, 이금표 회원이 각각 100만원 상당의 한과 및 라면을 기부하여 더 많은 이웃과 행복을 나눴다. 행사 후 농업기술센터 미래생명관 2층에서 정기총회 및 평가보고회를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주요 내용은 △2025년도 봉사활동 성과평가 △신규회원 감사패 전달 △신규 회원 위촉장 수여 등이 진행됐다. 박승진 회장은 “우리지역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사랑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97년 창립한 120자원봉사회는 30여 년 동안 매월 1회 이상 농기계 수리 및 이ㆍ미용 봉사, 가전제품 수리, 전기 및 가스점검 등의 생활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처리해 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산청군 시천면은 지난 26일 재진시천면향우회에서 ‘희망2026 나눔캠페인’에 동참, 이웃돕기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천면은 전달받은 성금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의 저소득 계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오유환 재진시천면향후회장은 “고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기부한 성금이 우리 지역에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나마도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지난 21일에는 시천면 최성임님이 50만원, 시천면이장협의회(대표 정충열) 현금 100만원, 지리산기도도량 천왕당 송유주 100만원, ㈜덕원(대표 김성수) 100만원, 하늘동그라미기통수련원 500만원, 동당마을이장 박점제 30만원을 기부하는 등 이웃돕기 집중모금 행사인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는 시천면에는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의 열기가 뜨겁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산청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전문적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기존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4년 7월부터 시행 중인 심리지원 사업으로, 2026년부터 사업명 변경과 함께 지원 기준을 일부 개편해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 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된 사람과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에서 중등도 이상의 우울이 확인된 사람이다. 또한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을 비롯해, 서비스 신청일로부터 5년 이내 재난 피해를 입은 본인 또는 유가족,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자살예방센터 등록회원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본인부담금은 정부지원금 산정 기준 변경에 따라 납부한 건강보험료 금액을 기준으로 본인부담률은 0~50% 범위까지 적용되어 최소 28만 원에서 최대 64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서비스 신청은 관련 기관에서 발급한 의뢰서·소견서 등을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 보건소는 만성 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받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사업을 예산 소진 시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소를 둔 60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또는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자(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가입자 6만 원 이하)로, 지원 범위는 무릎 및 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에 대한 의료비 본인부담금 중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 원 이내, 양쪽 관절 수술 시 200만 원 이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 골절 등 다른 증상으로 인한 수술과 로봇 시술 등은 제외된다. 구비서류는 최근 1개월 이내에 발급된 ▲진단서(소견서) ▲의료급여 수급권자 증명서 ▲건강보험 납부영수증 등이다. 증명서와 영수증 등의 발급이 어려우면 ‘행정정보공동이용동의서’를 작성한 후 ‘행정정보공동이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도 있다. 인공관절 수술비의 지원 대상자 선정 이전에 시행한 수술에 대해서는 지원을 받을 수 없으므로 반드시 수술 전에 신청하고, 담당자와의 상담이 필요하다. 진주시보건소 관계자는 “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늘어남에 따라 과거에 상습 침수 및 피해 발생이 잦았던 상평3지구를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신규 지정했다고 밝혔다.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 여건 등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을 지정해 관리하는 제도이다. 개선 지구로 지정되면 국비를 지원받아 상습 침수나 붕괴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정비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시는 지난 2025년 2월부터 12월까지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해 행정안전부 전문가의 검토 의견을 반영해 올해 초 상평동 무림페이퍼 일원의 4만 8000㎡에 대해 행정예고 이후에 지구 지정 및 지형도면 고시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 중이다. 이번에 자연재해위험지구로 지정된 상평3지구는 향후 국·도비 지원으로 침수 예방 및 배수시설 개선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게 된다. 시는 이 지역의 지형적 특성과 강우의 유형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재해예방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연재해위험지구 지정은 재해 발생 이후의 복구보다 사전 예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는 27일 읍면동장 정례 회의를 열고 ‘2025년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받은 읍면동을 ‘우수기관’으로 표창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례 회의에서는 ‘2025 읍면동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문산읍과 중앙동을 비롯해 우수기관에 선정된 사봉면과 평거동에 각각 표창을 수여하고, 시책을 추진하기 위해 노력한 30개 읍면동장을 격려했다. 시는 ‘부강한 진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한 적극적인 현장 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 1년간 문화 시민운동 전개를 비롯해 ▲복지서비스 제공 ▲청소 행정 업무 ▲견문 보고 실적 ▲주민자치센터 운영 ▲직원 친절도 ▲재정 균형 집행 ▲지방세 징수 실적 등 17개 분야의 시책에 대한 개별 평가를 종합해 16개 읍면과 14개 동으로 나눠 시상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수상한 읍면동을 축하하면서 “행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 온 전 읍면동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이 체감하는 행정을 펼쳐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진주시는 해마다 읍면동을 종합 평가해 우수부서 기관 표창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진주시립도서관은 오는 3월 7일 오후 1시 30분 평생학습관 다목적강당에서 김범준 성균관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한다. 시민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하여 마련한 이번 북콘서트는 전자바이올리니스트 미나의 사전 공연과 김범준 교수의 강연으로 진행된다. 김범준 교수는 《범준에 물리다》, 《관계의 과학》, 《과학을 보다》 등 다수의 저서를 출간했으며, 유튜브 채널 ‘범준에 물리다’를 통해 과학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대중에게 전달하고 있다. ‘과학으로 세상을 보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강연은 가족 단위 참여자를 대상으로, 우리가 일상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현상을 과학의 시선으로 풀어본다. 강연 후에는 관객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돼 있어 직접 질문하며 소통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9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진주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500명을 모집한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북콘서트를 통해 과학을 매개로 세대가 함께 질문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릴 성화봉송 주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성화봉송은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상징적인 행사로, 지역을 대표하는 주자들이 성화를 봉송하며 대회의 의미와 도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역할을 한다. 모집 대상은 함안군에 주민등록 또는 등록기준지를 둔 군민으로, 도민체육대회에 관심 있는 군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주자는 4월 17일 함안군 일원에서 열리는 성화봉송에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이며,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주자 선발은 대표성과 다양성, 상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함안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다”며 “많은 군민이 직접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화봉송 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함안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의 수급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정수급을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연간조사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확인 조사를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간조사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과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추진한다. 점검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사회보장급여 수급자와 부양의무자를 포함한 2만 7648명이며, 복지정책과 복지조사팀 소속 조사 인력 4명이 투입된다. 조사는 보건복지부 주관 정기 확인 조사와 월별 확인 조사, 군 자체 기획조사와 상시 변동 조사로 나눠 추진한다. 소득과 재산 변동, 근로 능력 상태 변화, 사망, 전출입 등 변동 사항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건강보험, 연금, 금융정보 등 25개 기관과 연계된 208종, 94개 유형의 공적 자료를 활용해 변동 사항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일용 및 임시 근로자 등 공적 자료만으로 확인이 어려운 대상자에 대해서는 근로 능력 평가와 추가 확인 조사를 실시해 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안군은 오는 2월 7일 함안복합문학관 3층 강당에서 창신대학교 문덕수문학관 이상옥 관장을 초청해 ‘디카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디카시’는 디지털카메라나 스마트폰으로 자연이나 사물에서 포착한 시적 이미지를 사진으로 담고, 그 느낌을 짧은 글로 표현하는 현대 문학의 한 장르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군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 주제는 ‘테크휴먼 시대, 디카시의 정체성과 확장성’으로, 디카시 개념을 처음 창안하고 이론적 기반을 마련한 이상옥 관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디카시의 본질과 의미를 깊이 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디지털 환경에서 변화하는 인간의 감각과 예술 형식, 디카시의 탄생 배경, 사진과 언어, 기술이 결합된 미학적 특성 등을 폭넓게 이해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아울러 국제화와 교육, 콘텐츠화 등 디카시가 지닌 확장 가능성에 대해서도 살펴볼 계획이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기술과 인간이 공존하는 ‘테크휴먼’ 시대에 디카시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뜻깊은 시간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은 최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유행이 다시 증가세로 전환됨에 따라, 군민들에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당부했다.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중순 이후 감소하던 인플루엔자 유행은 올해 들어 다시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인플루엔자 B형 바이러스의 증가가 두드러지고 있다. B형 독감은 통상 늦겨울에서 이른 봄에 유행하지만,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발생해 유행 장기화와 재감염 가능성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질병관리청은 “A형 독감에 감염되어도 B형 독감에 다시 감염될 수 있다”라며 고위험군(어린이, 65세 이상 고령층, 임신부, 만성질환자 등)의 예방접종을 강조한 바 있다. 또한, 고위험군은 인플루엔자 감염 시 폐렴 등 합병증 발생 위험이 높아 예방접종을 통한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하동군은 작년 9월 22일부터 국가예방접종을 시행 중이다. 접종 대상자는 6개월~13세 어린이(2012.1.1.~2025.8.31. 출생자), 임신부와 65세 이상 어르신(1960.12.31. 이전 출생자)이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국토교통부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하동군 거점지역인 진교·옥종면의 시가지가 눈에 띄게 변모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자체 요청 지중화 사업’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를 유발했던 전신주와 전선·통신선 등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진교면과 옥종면은 하동의 행정·교통·경제의 중심지로서 다양한 상업시설과 관공서, 학교 등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많은 주민과 방문객이 오가는 만큼, 지역의 경관 개선과 안전 확보는 오래전부터 중요한 과제로 꼽혀왔다. 이에 하동군은 이번 지중화 사업을 통해 시가지에 우뚝 솟아있던 전신주와 전선들의 어지러운 모습이 사라지고, 한층 더 쾌적하고 세련된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진교면은 기존에 추진하던 ‘친환경 보행 도로 개설사업’과 연계하여 주민들의 일상에 보행의 즐거움과 편리함을 더하고, 지역 이미지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한국전력공사와 주요 통신사가 함께 참여하여 추진한다. &n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하동군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수립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2024~2033)'에 따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한 ‘하동 북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사업’을 본격 추진 중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계획'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총 3조 원 규모의 재원을 투입해 부산·광주·울산·전남·경남 등 남부권 5개 시도의 관광자원을 연계·육성함으로써, 남부권을 세계적인 K-관광 중심지로 도약시키는 국가 중장기 관광정책이다. 하동군은 이 중 남중권(한국형 웰니스 관광지대 조성)에 포함되어 있으며, 남중권 5대 관광매력 특화 전략 가운데 하나인 ‘섬진강 워케이션 관광스테이 확충’의 핵심 거점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사업은 하동군 단독으로 추진하는 개별 사업이 아니라, 섬진강을 중심으로 하동·광양·구례·곡성 등 4개 시군이 역할을 분담해 추진하는 광역 연계형 관광 모델이다. 하동은 ‘북케이션’, 광양은 ‘아트케이션’, 구례는 ‘그린케이션’, 곡성은 ‘레저케이션’ 관광스테이를 각각 담당하며, 단일 지역 방문에 그치지 않고 섬진강 권역에서 하루 이상 더 머무르는 관광을 유도하는 것이 핵심 목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사천시는 지난 26일 삼천포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사천시 특산물 키위 일본 수출을 위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30톤이 증가한 총 50톤 규모의 키위를 일본으로 수출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에는 사천시농업기술센터, 농협조합공동법인, 삼천포농협, ㈜경남무역 관계자들과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농가 등 20여 명이 참석해 수출 개시를 축하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키위는 삼천포농협 키위공선회 소속 60여 농가가 재배한 헤이워드 품종으로, 풍부한 일조량과 해풍을 맞고 자라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하며 새콤달콤한 맛으로 일본 시장에서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고 있다. 사천 키위의 지속적인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천시와 삼천포농협은 수출 농가들을 대상으로 수출 농자재 지원과 재배관리 및 병해충방제 등의 기술지도를 실시하고, 키위공선회는 공동선별을 통해 균일한 품질과 안정적인 수출물량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수출은 사천시 특산물 키위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리고,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 농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천시농업기술센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의령군은 지난 27일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가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해 (사)의령군장학회에 장학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1985년 설립된 (사)대한민속소힘겨루기협회 의령군지회는 70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단체로, 의령의 100년 전통 소싸움 문화를 보존·계승하며 매년 소 힘겨루기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전통문화 계승 활동과 더불어 2023년부터는 장학금 기탁을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공헌 활동도 이어오고 있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하준오 지회장은 “지역의 전통문화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사람을 키우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의령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의령군장학회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의령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