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거창군은 대구광역시에 소재한 삼일병원, W병원과 협약 체결 이후 지속 가능한 응급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고, 군민들의 안정적인 의료 환경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거창군은 삼일병원과는 2023년 8월, W병원과는 2024년 10월 협약을 맺은 이후 협력을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응급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중증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전원 및 진료 연계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삼일병원은 248병상의 종합병원으로서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24시간 응급 수술이 가능한 외과 의료진이 상시 대기해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진료센터는 △소화기센터 △심혈관센터 △유방ㆍ갑상선ㆍ성형센터 △관절ㆍ외상센터 △뇌혈관ㆍ척추ㆍ재활센터 △건강증진관리센터(건강검진) △소아ㆍ여성백신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W병원은 462병상을 갖춘 종합병원으로서 보건복지부 지정 영남권 유일의 수지접합 및 관절 근골격계 전문병원이다. 24시간 응급실과 정형수부외상 응급수술이 가능하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원특례시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11월 19일)과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청 본관 로비에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방법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해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산역 광장공원 등 각 구청별 현장에서 경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아동보호 문화 확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18일, 남명학습관에서 故이성해·이명란 부부 기탁기념비 제막식을 개최했다. 이번 제막식은 평생을 고향 교육발전과 인재육성에 헌신한 故이성해·이명란 부부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자 마련됐다. 제막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와 군청 부서장, 이명란 여사 유가족 등 50여 명이 함께해 두 분이 남긴 선한 흔적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한평생 검소하게 살아오며 자신보다 고향의 아이들을 먼저 생각했던 두 분의 선택에 숙연한 마음을 나눴다. 故 이성해 옹과 이명란 여사는 평생 모아온 7억 5천만원 상당의 재산을 합천의 미래 인재를 위해 기꺼이 장학기금으로 내어놓았다. 이 기탁재산은 장학사업 추진, 사후 재산 매각을 통한 기금 조성 등 지역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돕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두 분의 기탁으로 조성된 장학기금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해 지난 5월 21일, 고등학생 6명에게 ‘제1회 이성해·이명란 장학금’을 지급하며 의미 있는 첫 발걸음을 내디뎠다. 장학생들은 “두 분의 선택이 우리에게 희망이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부부의 나눔은 이름 모를 청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대한변리사회가 주관한 ‘2025년 재난·안전관리 분야 직무 발명대회’에서 서정우 복구지원담당이 제안한 ‘씽크홀 감시못’이 최종 과제로 선정되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지자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관리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모한 것으로, 1차 심사에서 14건이 선정된 뒤 2차 대면 평가를 거쳐 최종 5건의 우수 제안이 선정됐다. 서정우 담당이 제안한 ‘씽크홀 감시못’은 지하 굴착 공사, 노후 상·하수도관 누수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지하 공동(空洞)을 실시간으로 감시하는 장치다. 지반 침하 조짐을 조기에 파악해 신속한 교통 통제 및 현장 보수가 가능하게 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우 담당은 재해 예방 분야에서 꾸준히 성과를 내고 있으며, 풍수해생활권종합정비사업 공모에서도 지난해 가촌지구에 이어 올해 추성지구와 옥매지구를 추가 발굴해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안전 강화를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지난 14일 오후 7시에 열린 댄스 뮤지컬 ‘문나이트’ 공연이 많은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문나이트’는 한국의 ‘K-POP’을 대표해 온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큰 관심을 모은 공연으로, 매력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준 세븐, 독보적인 가창력을 갖춘 선예(원더걸스), 독특한 음색과 수준 높은 퍼포먼스의 유권(블락비) 등이 출연해 무대를 종횡무진 누비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90년대 음악과 춤, 그리고 꿈과 열정이 담긴 연출로 공연 전부터 기대감을 높였다. 관람객들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과 댄스 퍼포먼스를 통해 과거의 감성을 되새기고, 현대적인 무대 연출과 결합한 새로운 감동을 경험할 수 있었던 특별한 시간이었다”라고 전하며 공연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2011년에 개관한 함양문화예술회관은 내년 개관 15주년을 맞는다. 꾸준한 회원 증가로 현재 유료 회원 가입자는 7,000명에 달하며, 군민은 물론 인근 시군 주민들까지 높은 관심을 보이며 가입이 늘어나는 추세다. 함양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쾌적하고 안전한 도심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함양로 안전속도5030 도로정온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앞서 두루침교~낙원사거리 구간의 정비를 완료한 데 이어, 현재는 낙원사거리~함양중학교 사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개선 작업이 진행 중이다. 이번 사업은 차량 중심의 도로 환경을 보행자 중심으로 전환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보행량이 많은 시가지 구간의 기존 횡단보도 5개소를 고원식 횡단보도로 개선해 차량 속도를 자연스럽게 감속시키고 보행자 안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노후·파손된 보도블록을 교체하고 화단을 정비하는 등 도시미관 개선 작업도 함께 진행해 걷기 좋은 거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로정온화 사업은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자의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깨끗하고 정돈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공사 기간 중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함양군은 앞으로도 도심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사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함양군은 기부금 모금이 집중되는 연말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연말정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4일까지 21일간 운영되며, 이벤트 기간 중 함양군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 주문을 완료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군은 참여 조건을 충족한 기부자 가운데 무작위 추첨을 통해 총 16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10명에게는 함양군의 신규 답례품인 10만 원 상당의 흑염소 엑기스를 증정하며, 이외에도 지리산 흑돼지, 지리산 황토쌀, 고랭지 황금사과 등 군의 인기 답례품을 각 50명에게 무작위로 제공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 덕분에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라며, “연말을 맞아 함양군에 기부해 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으니 이번 이벤트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본인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 10만 원 초과분은 16.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가족센터는 가족센터 5층 강당에서 진행된 가족 케이크 꾸미기 대회를 끝으로 ‘2025년 가족끼리 행복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가족끼리 행복캠프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가족센터가 공동 추진하는 가족 친화 프로그램으로, 가족 간 화합과 건전한 가족문화 조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밀양시가족센터는 지난 3월부터 분기별 1회씩 총 4회기를 운영했으며, 총 73가족 280여 명이 참여했다. 올해 프로그램은 전년도 수요조사에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요리 체험과 놀이 체험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시간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마지막 회기인 ‘가족 케이크 꾸미기 대회’에는 16가족이 참여해 협동심을 발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가족들은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모든 가족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오는 21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밀양아리랑오토캠핑장에서 ‘찾아가는 천문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밀양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천문 교육과 천체관측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캠핑장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연령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든 프로그램은 현장 참여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예약이나 별도의 이용료 없이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찾아가는 천문대는 자유 관람 형태로 운영되며, 오후 7시부터 8시 30분까지 망원경을 활용해 자유롭게 별을 관측할 수 있다. 또한 오후 7시·7시 30분·8시, 총 세 차례에 걸쳐 10분간의 별자리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밤하늘의 별자리를 더욱 흥미롭게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천문대의 야간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제로 운영돼 접근성이 다소 제한적이었던 점을 보완해, 캠핑과 함께 자연스럽게 별을 관측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된 것이 특징이다. 김경민 이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경남 밀양시는 19일 가을철 사과 수확기를 맞아 산내면 4개 농가에서 밀양시농업기술센터와 범농협 합동으로 농촌 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손돕기에는 신상철 농업정책과장, 권태원 농협밀양시지부장, 강정환 밀양시조합운영협의회 의장, 김형동 농협영남농산물센터장, 유필곤 밀양시조공법인 대표를 비롯해 공무원 및 범농협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우박 피해로 사과 수확과 일손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내면 임고리 일원 4개 농가를 찾아 일손을 보탰다. 밀양시는 지난 봄철에 이어 하반기에도 10월 말부터 11월 28일까지 일손돕기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시청 산하 각 실·과·소와 읍·면·동에서 인력 부족 농가를 대상으로 지원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신상철 농업정책과장은 “본격적인 사과 수확철을 맞아 인력이 가장 많이 필요한 시기인 만큼, 작은 힘이나마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적기에 수확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범시민 차원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밀양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가 주최하는 ‘2025년 경상남도 자원봉사 경진대회’프로그램 부문에서 우수 1팀, 장려 2팀이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 대회는 도내 자원봉사자, 단체, 기업 등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문화 확산과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는 ‘연결과 나눔, 우리가 만드는 자원봉사 이야기’를 주제로 자원봉사 프로그램, 아이디어 2개 부문에서 진행됐다. 창녕군은 자원봉사 프로그램 부문에서 부곡면자원봉사회 ‘부곡 나눔온도 78℃’가 우수상, 창녕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골목복지 해결사’와 무선112 창녕봉사단 ‘창녕안심 네트워크’가 각각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박시영 행복나눔과장은 “경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상자분에게 진심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는 창녕군만의 특색 있는 봉사활동 프로그램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창녕군은 지난 1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을 열고,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컨소시엄 참여업체인 ㈜씨티알(대표 모유청), ㈜일렉(대표 박영준), 대신㈜(대표이사 서창환)가 장학기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주택, 상업·공공건물 등이 혼재된 특정 지역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설치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의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전기요금 절감에 기여하는 사업이다. 기탁된 장학금은 지역 우수 인재 발굴, 청소년 학업 지원, 교육환경 개선 등 창녕군 인재육성 정책에 소중히 활용될 예정이다. 기탁 업체 관계자는 “창녕군에서 함께 일하는 기업으로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과 상생 발전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성낙인 군수는 “지역 발전에 기여한 업체들이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창녕군]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지난 15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ㆍ예술 역량 증진을 위해 운영된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음파음파'연계‘학교 밖 청소년 자기개발 음악 프로그램’발표회를 삼도수군통제영 내 백화당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발표회는 통영문화재단 통영문화도시센터 주관의 통영시민음악단 지원사업 '음파음파'사업 공모에 선정된‘통제영 메아리’와 통영시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가 연계해 약 3개월간 운영한 음악 교육 프로그램의 결실로 만들어진 자리이다. 그 간 학교 밖 청소년들이 보컬, 작사, 작곡, 공연 기획 등 분야별 전문 교육을 받으며 개인별 특성과 재능을 발전시켜 왔다. 이날 발표회에는 지역 주민, 학부모, 관계기관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들의 성장과 노력을 함께 축하하며, 청소년 본인들이 직접 준비한 노래 및 합창, 창작곡 등 공연을 선보여 뜨거운 박수와 호응을 이끌어냈다. 발표회에 참여한 청소년은“우리가 그동안 친구들과 함께 만든 창작곡으로 오늘 무대에 서니 감회가 새롭다”며 “새로운 진로를 모색하고, 음악에 힐링하는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시 관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7일 민·관·경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통영시 여성가족과·보건소 건강증진과·통영경찰서 여성청소년과·통영시교육지원청·통영시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무전동사무소·무전동청소년지도위원·무전동자율방범대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은 무전동 상가 밀집 지역, PC방, 유흥주점 등을 중심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청소년들의 음주·흡연 예방을 위한 청소년 계도 협조와 청소년보호법에 대한 주요 내용을 홍보하고, 청소년들의 비행 및 일탈을 예방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통영시 관계자는“수능 후 자칫 분위기에 휩쓸려 흐트러질 수 있는 청소년들에 대한 계도와 위법행위 근절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에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비행 및 일탈행위 등 예방을 위해 관계기관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한 캠페인을 지속할 예정이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통영시]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통영시는 갑작스러운 상실로 극심한 심리적 충격과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자살유족을 위해 11월부터‘자살유족 심리지원 키트’를 제작·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심리지원 키트는 ▲달 무드등 ▲아로마 롤온 ▲필사 시집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불면·불안·무기력·죄책감 등 초기 유족들이 흔히 겪는 정서적 어려움을 완화하고 일상에서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키트는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에 동의한 자살유족에게 제공된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유족들은 상실 이후 큰 충격과 외로움을 겪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며 “심리지원 키트가 작은 위로와 회복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자살유족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올해 7월부터 자살유족원스톱서비스 지원사업을 시행해 관내 자살 유족들에게 심리 및 환경·경제적 지원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유족들의 정서적 회복과 일상 복귀를 돕기 위해 자원 연계 및 맞춤형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