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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한·몽 공공교육 협력의 중심에 선 노블매니지먼트와 한몽경영인협의회

"몽골경찰청 경찰관 10명, 신라대학교서 1개월 연수 성료"

  몽골경찰청 소속 경찰관 10명이 지난 1월 19일, 신라대학교대회의장에서 약 1개월간 진행된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수료식을 가졌다.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 과정을 넘어, 한·몽 양국 간 실질적 공공 협력 모델을 제시한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노블매니지먼트와 한몽경영인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기획·연결·운영 전반을 이끈 프로젝트로, 교육 대상자 선정부터 커리큘럼 구성, 학교와의 협의까지 민간 외교 차원의 정교한 협업 구조가 돋보였다.

 



특히 노블매니지먼트 대표이자 한몽경영인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박대진회장은 몽골경찰청과 국내 교육기관을 직접 연결하며, 이번 연수를 성사시킨 핵심 인물로 평가된다. 박 회장은 “형식적인 교류가 아닌, 실질적인 역량 강화와 신뢰 구축이 목적이었다”며 “이번 경찰 교육은 그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교육이 진행된 신라대학교 측에서는 허남식총장이 입교식부터 수료식까지 전 과정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교육 중간중간 프로그램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몽골 경찰관들과 직접 소통하는 등 책임 있는 리더십을 보여줬다. 부산시장 3선 출신인 허 총장의 이러한 행보는 교육생들에게 큰 신뢰와 감동을 안겼다는 평가다.





이번 수료식이 더욱 의미를 더한 배경에는 한몽경영인협의회 대외협력 라인의 활약이 있었다. 대외협력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정현 NPC 글로벌대표와 이학민 신화이엔지대표는 교육 과정 전반에 걸쳐 실무적 지원과 현장 조율을 담당하며, 협의회의 실행력을 입증했다.

 

박대진 회장은 “최정현 대표와 이학민 대표는 한몽경영인협의회의 실질적인 중심축”이라며 “두 분의 헌신과 책임감 덕분에 협의회가 단순한 교류 단체를 넘어, 실제 성과를 만들어내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6년에는 협의회가 명실상부한 한·몽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 회장은 몽골경찰청 인력을 신라대학교와 연계한 배경에 대해 “부산에서 상징성과 신뢰를 동시에 갖춘 대학이며, 허남식 총장님이 계신다는 점에서 더 고민할 필요가 없었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현재 경찰 교육을 시작으로, 공무원·의사 등 전문직 교육 프로그램까지 몽골 측과 협의 중”이라며 “앞으로도 노블매니지먼트와 한몽경영인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신라대학교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몽골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 정서적으로 잘 맞고, 정도 많고 순박하다. 겉모습은 강인해 보이지만 마음은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박대진 회장의 말처럼,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신뢰의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수료식을 계기로 한·몽 양국 간 공공·교육 분야 교류는 한층 더 확장될 것으로 기대되며, 그 중심에서 노블매니지먼트와 한몽경영인협의회가 실질적인 연결고리이자 실행 주체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분명히 확인됐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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