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김재홍 기자 | 합천군은 영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사업’을 2월 27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5년 7월부터 2026년 6월 사이 출생한 생후 5개월부터 12개월 영아로, 지원 결정일 기준 합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부 또는 모와 동일 세대에 등재돼 있어야 한다. 다만, 영유아 친환경 이유식 영양꾸러미 지원사업과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경남바로서비스를 이용하거나 합천군보건소 모자보건실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영아 1인당 30만원 상당의 ‘e경남몰’ 포인트가 지급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도내에서 생산된 농산물과 축산물, 수산물, 임산물은 물론 이유식용 가공식품 구매에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2026년 12월 13일까지이며, 주거급여 또는 의료급여 수급 가구의 경우 자부담은 면제된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이번 사업이 출산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아기부터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합천을 만들기 위해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경상남도 합천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