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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본격 착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한 ‘2026년 마을 주택 관리소 집수리 지원사업’ 1분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 후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2026년 1분기에 총 17가구가 지원 대상으로 선정됐다.

 

구는 시공업체 선정이 완료되는 3월부터 순차적으로 집수리 공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이며, 주거급여 대상자와 차상위 및 차차상위(중위소득 각각 50%, 60% 이하) 계층도 포함된다.

 

지원할 수 있는 공사 항목은 도배, 장판, 싱크대, 전기, 보일러, 상·하수도 등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공사이며, 가구당 최대 650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2분기 집수리 지원사업은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류 심사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노후 주택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미추홀구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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