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5일 자유공원 광장에서 열린 ‘제30회 싸리재 대동액막이굿 한마당’에 참석하여 지역 고유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주민들의 안녕과 화합을 기원했다. 올해로 30회를 맞이한 싸리재 대동액막이굿은 과거 화재를 막고 이웃 간 결속을 다지기 위해 시작된 중구의 대표 민속 행사로, 참석한 이종호 의장과 정동준 부의장은 전통 공연을 관람하며 무형문화유산 계승에 힘쓰는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중구의 이름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동굿인 오늘 행사가 새롭게 열릴 제물포구에서도 주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상생의 원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의회 차원에서도 우리 지역의 유·무형 문화유산이 소중한 자산으로 보존되고 존중받을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사회적 기업 등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인천소재 공공기관 및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과 ‘인천지역 사회연대경제 육성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8일 오전 인천시 연수구 소재 소셜캠퍼스 온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각 기관 관계자 약 10명이 참석했다. 사회연대경제는 공동의 이익과 사회적 가치를 우선으로 하는 경제활동으로, 사회적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마을기업, 소셜벤처기업 등 다양한 조직이 참여해 지역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경제모델이다. 특히 지역기반 일자리 창출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동시에 추구한다는 점에서 최근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으며, 올해 사회연대경제 기본법 제정 등을 통해 정책적인 추진기반도 마련될 전망이다. 이와 같은 흐름 속에서 이번 협약은 인천국제공항공사를 포함한 관련기관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 사회연대경제 생태계를 강화하고 청년창업 및 사회연대경제조직 활성화를 지원함으로써 정부의 사회연대경제 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날 협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군·구 브랜드 수립 연구회(대표의원 허식)’는 최근 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새로운 군ㆍ구 브랜드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회 소속 위원들과 용역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주요 보고 내용으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현황 및 영향 분석 ▶지역별 브랜드 방향성(정체성·비전·콘셉트) 설정 ▶브랜드 슬로건·로고 및 시각체계 구성 방안 ▶도시브랜드로서의 경쟁력 확보 전략 등이 포함됐다. 특히 인천 행정구역 개편에 따른 지역 명칭과 슬로건 선정 기준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가 이뤄졌다. 허식 의원은 이번 연구용역에 대해 “행정체제 개편은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영혼과 가치를 담아내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한다”며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될 브랜드가 시민들에게는 자부심을, 대외적으로는 인천의 경쟁력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기존 브랜드의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하고, 각 군·구가 가진 독창적인 정체성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국가보훈부 인천보훈지청 제대군인지원센터는 2026. 4. 28.에 인천광역시 주최로 개최된 ‘2026 인천 중장년 일자리박람회’에 협업기관으로 참여하여 중장년 제대군인의 효율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구인구직 행사를 진행했다. 인천광역시청 중앙홀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중장년을 채용하고자 하는 인천시 소재의 기업들이 참여하여 현장 면접을 통해 구직을 희망하는 중장년 제대군인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했고 참여 기업체에는 우수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통로가 됐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는 박람회 현장에서 제대군인들에게 지원서류 컨설팅, 현장면접 지원, 경력관리 상담 등의 활동으로 기업체와 연계하여 취업 될 수 있도록 구직지원을 했다. 그밖에 행사장에서는 이력서 컨설팅, AI 캐리커쳐, 이미지 컨설팅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 인천제대군인지원센터 윤구화 센터장은 “오랜 기간을 군 복무한 후 전역한 중장년 제대군인들이 제대군인지원센터를 통해 구직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 등을 통해 중장년 제대군인에게 적합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지속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소규모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작업복 세탁 고민을 획기적으로 해결해 줄 ‘천원 세탁소’의 문을 본격적으로 열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시작한다. 시는 4월 28일 오후 2시 서구 뷰티풀파크(舊 검단산업단지)에서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시의원을 비롯해 산업단지 경영자 대표, 노동계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광역시 노동자 작업복 천원 세탁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사업 경과보고에 이어 현판 제막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주요 세탁 시설을 둘러보며 공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기름때와 쇳가루 등으로 심하게 오염된 작업복을 일반 세탁소에 맡기기 어렵고, 가정에서 세탁할 경우 가족의 건강까지 위협받는 상황에 놓여 있던 영세사업장 노동자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됐다. 실제로 시가 지난해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내 산업단지 노동자 10명 중 7명(69.5%)이 오염된 작업복을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노동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위해 시중가 대비 약 90% 저렴한 실비 수준으로 이용료를 책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는 28일 미추홀구청 전산 교육장에서 세외수입 실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차세대 세외수입정보시스템 사용자 직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세외수입정보시스템에 대한 실무자들의 이해를 돕고, 현장에서의 부과·징수 업무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업무 유형별 활용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조작법 습득을 넘어, 실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특히 구는 현장 실무자들이 시스템을 사용하면서 느낀 불편함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직접 건의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일선 담당자들의 목소리를 시스템 운영에 반영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아울러 각 부서의 정확한 세외수입 관리가 지역 재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자주재원 확보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점도 이번 교육에서 거듭 강조했다. 구 관계자는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세외수입 비중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직무 교육을 통해 담당자들의 업무 역량을 높이고, 세외수입의 체계적인 관리로 안정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미추홀구종합자원봉사센터는 28일 미추홀구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미추홀구 자원봉사 배움 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 올해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분야별 전문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8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수료증 수여와 함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분야별 활동 계획을 안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은 앞으로 각자의 분야에서 재능 나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중형 센터장은 “성실히 교육과정을 이수한 수료생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전문 자원봉사자 양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자원봉사 배움 대학은 2015년부터 운영되어 온 대표적인 자원봉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배움과 나눔을 실천하는 지역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는 수도권매립지 캠핑장을 찾는 시민들의 예약 편의를 높이고 이용 혜택을 대폭 확대하기 위해'인천광역시 수도권매립지 캠핑장 관리 및 운영 조례'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현장의 캠핑장 운영의 효율성을 저해하던 요인들을 찾아내 시민 편의 중심으로 최적화하고, 양육 가정의 부담을 덜어주는 '시민 체감형 운영 정책'이 핵심이다. 먼저 시는 예약 시스템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환불 기준을 현실화한다. 그동안 이용일 2일 전까지만 취소하면 전액 환불이 가능했던 규정은 일단 예약부터 하고 보는 ‘허수 예약’을 양산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실제로 시설별 취소율이 최대 68%에 달해 운영 효율을 떨어뜨리는 것은 물론, 정작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의 기회를 박탈한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 이에 시는 환불 기준을 이용일 7일 전부터 단계적으로 적용하도록 정비한다. 무분별한 취소를 줄이고 실제 이용을 원하는 시민들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도록 제도를 개선하겠다는 취지다. 이용객들의 지갑 사정을 고려한 '핀셋 할인'도 도입된다. 봄·가을 이용객이 많은‘도심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1월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인성·효·예절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넓히고,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는 바른 인성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했으며, 인천시 효행장려지원센터 전문 강사단이 학교를 방문하는 방식으로 학교별 총 1~2차시에 걸쳐 진행한다. 교육 내용은 인성·효·예절·다도 등 6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다도 체험, 역할극, 토의 활동 등 참여형 수업 방식으로 운영한다. 특히 개인·가족·사회 차원의 내용을 균형 있게 다룸으로써 학생들이 공동체 속에서 올바른 관계를 형성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인성교육은 지식 교육을 넘어 학생의 삶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체험과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을 확대해 학생들이 더불어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인천이음초등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훈련(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학생 수가 많은 과대학교의 재난 대응 여건을 고려해 교육청과 학교가 공동으로 기획·운영했으며, 특히 화재 발생을 가정해 학생 대피와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었다. 훈련은 사전 방송교육 후 상황별 행동 요령에 따라 학생들이 지정된 대피로를 통해 신속히 운동장으로 집결하는 대피 훈련으로 진행했다. 대피 후에는 소방관의 지도로 옥내소화전, 소화기 사용 교육이 진행됐으며, 학생들은 소화기 시연을 하며 화재 대응 방법을 체험했다. 이날 훈련은 안전사고 없이 원활히 진행됐으며, 과대학교에서도 질서 있는 대피가 충분히 가능함을 확인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훈련을 시작으로, 올해 과대 학교 9개교에서 재난 훈련을 추가 운영해 학부모와 교직원의 학교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수가 많은 학교일수록 체계적인 훈련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과대학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훈련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