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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동구가족센터, 결혼이민자를 위한 그림책 지도사 양성과정 개강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동구가족센터는 19일부터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엄마가 들려주는 그림책 이야기(그림책 지도사 2급 양성과정)’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혼이민자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와 소통하는 법을 배우고, 나아가 전문 자격 취득을 통해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그림책의 이해부터 역사 ▲감정 읽기 ▲작가별 탐구 ▲아동 발달 단계에 따른 도서 선정 방법 등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총 12차시의 체계적인 과정으로 진행된다.

 

박미희 센터장은“결혼이민자들이 가진 잠재력을 이끌어내고 지역사회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다”며 “가정 내 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동구가족센터는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센터의 다양한 소식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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