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노인복지관(관장 변지호)과 대현힘찬어르신문화센터는 노인자원봉사활성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선배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소양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본격적인 자원봉사 활동에 앞서 진행된 사전교육으로,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교육에는 총 103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였으며, 대불노인복지관에서는 ▲행복누리 밥상단(복지관 경로식당 지원) ▲행복누리 합창단(사회복지시설 합창 공연) ▲행복누리 보듬단(노인권익증진 캠페인) ▲행복누리 이음단(동년배 멘토 및 복지관 홍보) 등 4개 봉사단이 운영되고 있다.
또한 대현힘찬어르신문화센터에서는 ▲행복누리 알림단(노인 권리 관련 캠페인) ▲행복누리 인지단(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등 2개 봉사단이 함께 활동하고 있다.
대불노인복지관 변지호 관장은 “어르신들의 풍부한 경험과 역량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참여자들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자원봉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전하고 책임감 있는 활동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본 사업은 보건복지부의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후원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각 봉사단은 향후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펼치며 선배시민으로서의 역할을 지속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