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부터 31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20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Wee센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를 집중 지원하여, 학생 생활지도에 필요한 현장 중심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프로그램은 강화달숨Wee센터 소속 전문상담교사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하여 담당 교사들에게 Wee센터의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학교 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기에 개입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의를 진행했으며, 지리적 접근성이 낮은 도서·산간 지역 학생들을 위해 생명존중교육과 학교별 맞춤형 심리 프로그램을 병행했다.
강화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그램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전문상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중학교 2, 3학년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심리 선별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교사는 “학생 생활지도를 하며 느꼈던 막막함과 답답함을 해소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받아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