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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천 서구, 사각지대 청년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 성황리 개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 서구는 지난 31일 지역 청년의 자립을 위한 ‘제6차 십시일반 청년사랑 울타리 협의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3년부터 간담회로 시작된 이 모임은 지역 내 기관과 기업, 단체의 꾸준한 참여 속에 협의회로 발전했으며 단순 의견 공유를 넘어 실질적인 자원 연계와 협력을 통해 자립준비청년 및 다중취약청년들의 위한 맞춤형 자립지원 체계를 구축해 오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서구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총 12개 기관·기업이 신규 협약에 참여하며 지역 청년지원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했고, 송원섭 신부(인천시청소년자립지원관장)와 노형돈(포커스인천 대표)청년은 사례 발표를 통해 “청년지원은 서비스제공을 넘어, 포기하지 않고 곁을 지켜주는 지지자의 역할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해 공감을 끌어냈다.

 

이날 협의회에 참석한 신세계 프라퍼티 이임용 상무(CSR 담당)는 “많은 기관과 기업, 단체가 마음을 모아 청년을 지원하는 모습에 큰 감동을 했다”라며 “스타필드 청라 개장을 앞두고 멘토링, 직업 체험, 문화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 청년을 위한 자원을 적극적으로 나누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꾸준히 협의회 참여와 자원을 나눠주신 23개 기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특히 자립준비청년이 되기 이전 아동기부터 꾸준히 멘토 역할을 하는 서인천청년회의소의 헌신에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협의회를 통해 현행화된 자원은 자립준비청년을 포함하여 복합적 어려움에 직면한 청년의 자립역량강화를 위해 맞춤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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