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개방·활용 ▲품질 ▲분석·활용 ▲공유 ▲관리 체계 5개 영역의 18개 지표를 평가한 뒤 등급을 부여한다.
남동구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평균 60.3점을 크게 웃도는 90.0점을 획득해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평균 65.6점보다 높은 86.9점을 기록하며 5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품질관리 진단 기준에 맞춰 데이터베이스(DB) 오류율을 개선하는 등 공공데이터 품질관리를 체계적으로 수행하고,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시니어 스마트 교육 장소 선정 등 구민 맞춤형 정책 수립에 활용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박종효 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필요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