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북부교육지원청은 8일 부평문화원과 지역연계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을 지역으로 확장하고, 학생들이 삶과 연결된 배움을 경험하도록 마련했으며, 부평의 역사·문화·생태 자원을 활용한 탐방 중심 교육을 통해 ‘지역이 곧 교과서가 되는 배움’을 실현한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부평 지역 탐방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지역 문화해설사와 연계한 체험활동 확대 ▲지역 문화행사와 연계한 교육 기회 제공 ▲지역연계교육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추진하며 협력을 공고히 하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지역연계 탐방 프로그램이 활성화되어. 학생들이 교실을 넘어 마을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학교와 지역이 함께 만드는 배움의 출발점”이라며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