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TRYOUT 대학 실증사업(스케일업 챌린지랩)’의 통합공고를 시행하고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트라이아웃(TRYOUT)’은 인천스타트업파크 실증지원 사업의 통합 브랜드로, 스타트업이 보유한 비즈니스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적 한계를 보완해 사업화 속도를 높이는데 목적을 둔 인천경제청의 대표적인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인하대학교, 인천대학교, 청운대학교, 한국뉴욕주립대학교 등 6개 협력 대학이 참여한다. 각 대학이 보유한 연구소, 테스트베드, 전문가 그룹 등 특화 인프라를 활용하여 스타트업의 스케일업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창업 분야는 10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인천 관내 기업이거나 협약 후 3개월 이내 인천으로 이전을 확약한 기업이어야 한다. 특히 핵심 기술이 적용된 제품·서비스의 기술성숙도(TRL)가 5단계 이상인 기업을 중점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0일 오후 5시까지 인천스타트업크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서류심사와 발표 평가를 거쳐 5월 중 확정된다.
손혜영 인천경제청 혁신성장도시과장은 “대학의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과 스타트업의 혁신 기술이 만나 가시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인천을 혁신 제품의 실증 메카로 조성해 경쟁력을 갖춘 스타트업을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