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4일 서부 결대로진로교육센터에서 관내 중·고·특수학교 진로진학상담교사 권역별 임원 36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진로진학상담교사 권역별 임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진로진학상담교사를 총 18개 권역(중학교 8개, 고등학교 9개, 특수학교 1개)으로 편성해 체계적인 네트워크를 운영중이다.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월 선출된 각 권역의 회장과 총무가 한자리에 모여 진로교육 사업의 체계적인 운영을 도모하고, 정보 교환과 협업을 통해 학교 현장의 진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회는 학교급과 직책에 따라 4개 분임으로 나뉘어 권역별 예산 활용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주 내용은 ▲자율적 진로 수업 모델링 및 사례 공유 ▲지역사회 체험처 연계 공동 프로그램 기획 ▲교사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등이며, 인천시교육청 진로교육센터와 진로체험지원센터 등 유관 기관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 방안도 모색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권역별 협의회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핵심 소통 창구”라며 “권역별 자율 운영을 적극 지원해 교사의 업무 부담은 줄이고, 학생에게는 ‘결대로 딱’ 맞는 맞춤형 진로교육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