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이 광주교육학부모지원단과 함께 ‘방학 중 결식학생을 위한 집반찬 지원 사업’을 펼친다. 이번 사업은 방학기간 보살핌이 필요한 결식 우려 학생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00명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된 이후 가정과 학교 관계자의 만족도가 100%에 이를 정도로 높아 올해는 대상을 120명으로 확대했다. 대상 학생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운영 학교(광주대성초 외 9교)와 연계해 선정했으며, 여름방학 기간인 8월 한 달간 주 1회씩 총 4회에 걸쳐 반찬을 제공한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광주교육학부모지원단은 지역 봉사단체인 ‘광주대명여성라이온스클럽’ 회원들의 조리 재능기부를 받아 반찬 제공일 오전에 조리해 학교로 전달할 계획이다. 각 가정 배달은 학생들과 공감대가 형성돼 있는 각 학교 교육복지사가 맡는다. 특히 밑반찬의 신선도 유지를 위해 보냉박스, 얼음팩 등을 활용하고 섭취기간을 표시하는 등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또 엄마의 마음을 담은 손 편지를 함께 전달한다. ‘집반찬 지원’ 봉사에 참여한 광주교육학부모지원단 소속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이달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신박한 정리 수납 쉼터 교실’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올해 1~2월 두 달간 관내 치매 환자 가정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박한 정리수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후 치매 환자들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확대 운영키로 결정했다. 올해 ‘치매안심마을 우수선도사업’ 발굴 공모 선정됨에 따라 마련된 사업비를 들여 낙상 예방과 치매 악화 방지를 목표로 운영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담당자가 치매 환자 가정에 직접 방문해 ▲청소 및 정리 수납 ▲안전용품(야광 스티커 등) 제공 ▲말벗 및 인지 활동 지원 ▲환경 유지를 위한 정리 습관 교육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현재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중이며, 동구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 대상자로 낙상 위험도가 높은 독거 어르신과 노인 부부를 우선 선정할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치매 환자들의 주 생활 공간인 가정에서 안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치매 환자는 물론 가족들도 걱정없이 생활할 수 있도록 치매 관리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대학 진학을 앞둔 수험생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시 대비 설명회 및 1대 1 컨설팅을 연달아 개최한다. 남구는 5일 “수험생 및 학부모에게 수시 지원 전략 및 맞춤형 진학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2일에 입시 설명회를 개최하며, 오는 21일부터 23일 사이에는 진학 상담교사와 수험생간 1대 1 대면 컨설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먼저 2025학년도 대입 수시 대비 입시 설명회는 오는 12일 오후 7시부터 구청 8층 대회의실에서 2시간 가량 펼쳐진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에 소속된 정재훈 조대여고 교사가 강단에 올라 수험생과 학부모 100명을 대상으로 90분 동안 수시 지원 전략에 관해 설명하며,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20여분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설명회 참가자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며, 남구 문화교육행사 앱 또는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1대 1 컨설팅은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남구청 1층 북카페에서 오후 6~9시까지 매일 3시간씩 진행된다.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단 소속 상담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호남권질병대응센터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 내 외국인 결핵 예방 관리 강화에 나섰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4일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한 외국인 75명(검진 19명·교육 56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 및 예방 교육을 시행했다. 행사와 교육은 광주시와 호남권질병대응센터, 광주외국인주민지원센터, 광산구 보건소,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가 함께 했다. 결핵 검진 및 예방 교육은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 증가 등으로 외국인 결핵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지역 내 외국인 결핵환자 조기 발견과 전파 차단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외국인 전체 결핵환자는 지난해 12월 기준 1107명으로 전년(1072명) 대비 3.3% 증가했다. 외국인 환자 수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은 2016년 입국 전 사전 결핵검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이다. 이날 오후 시작된 결핵검진(흉부 X선 촬영)은 외국인주민지원센터를 통해 검진문진표를 사전에 배부·작성해 대한결핵협회 이동검진 차량에서 외국인 19명 즉시 검진할 수 있었다. 또 기침·가래 등 유증상자와 검진 결과 유소견자는 가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협업해 오는 2025년 1월 21일까지 광주공항 1층 특설 판매대에서 ‘사회적경제마켓’을 운영한다. 이번 ‘사회적경제마켓’은 광주공항 이용객을 대상으로 광주사회적경제기업과 직접 생산한 제품을 홍보·판매해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광주사회적경제기업은 취약계층에게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거나 지역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등 사회적 목적 실현을 조직의 주된 목적으로 만들어진 법인 또는 회사 등이다. 판매 품목으로는 수공예품, 나무 도마, 액세서리, 소형 원목 가구, 수제 먹거리(오란다, 누룽지, 맥주) 등으로 광주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직접 생산하는 우수 제품을 판매한다. 광주시, 한국공항공사 광주공항,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지난 2019년부터 5년째 사회적경제 인식 확산을 위해 ‘사회적경제마켓’을 진행하고 있다. 신창호 노동일자리정책관은 “지역을 대표하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판로를 확대하고 광주공항 이용객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판매전을 기획했다”며 “앞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가 국내외 여행객들이 편리하고 스마트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관광 통합 플랫폼 ‘아트패스’를 개발, 정식 출시를 앞두고 시범운영에 나섰다. 아트패스는 광주 문화예술·관광자원을 스마트 기술과 융합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일상 속 예술여행 플랫폼이다. 관광 정보 검색, KTX 예약 등 스마트 모빌리티, 숙박·식음·체험·박물관 등 가맹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앞서 지난달 27일 예술(Art)과 고전(Retro)을 함께 만날 수 있는 아트패스 오리지널 감성 여행 ‘아트로 투어’를 진행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동구는 이 같은 지속적인 시범운영을 거쳐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네트워킹 기반의 콘텐츠를 시즌·월별로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동구를 찾는 여행객들이 특별한 여행 코스를 구성하고 즐길 수 있도록 충장축제, 버스킹 월드컵, 광주비엔날레, 동명 커피 산책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한 맞춤형 여행 콘텐츠를 지속 개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관내 점포와 적극 협력해 지역 상권과 동구 관광 활성화를 목적으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심뇌혈관 질환의 요인이 되는 대사증후군 및 비만 관리를 위해 오병통치교실과 건강 올리GO 체중 내리GO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가자를 각각 모집한다. 5일 남구에 따르면 오병통치교실은 심뇌혈관 질환의 주요 요인인 대사증후군 개선을 위한 것으로, 주민들 사이에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사증후군 관리 대상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갖도록 신체활동 요가와 영양 관리 등에 도움을 주고 있어서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접수 기간은 오는 16일까지 남구청 5층 운동처방실을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프로그램 참가자 선발은 추첨을 통해 이뤄진다. 남구는 추첨에 앞서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제출한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과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까지 5가지 검사를 실시하며, 오는 28일 기준 수치를 3가지 이상 초과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한다. 건강 올리GO 체중 내리GO는 비만으로 인한 각종 합병증을 예방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조건은 체지방률 25% 이상 또는 허리둘레(남성 90㎝·여성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2일 생활 속 계단 걷기 실천 운동을 돕고자 동구평생교육원 내부에 ‘건강 계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건강 계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계단에 계단 걷기의 효과와 칼로리 소모량,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 중립 실천 방법 등 정보를 제공한다. 계단 걷기는 특별한 운동장비나 기구 없이도 누구나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운동으로 탄소 배출량 절감을 통해 기후 변화 위기에 적응하고 비만 예방 및 신체활동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 동구는 일상 속 계단 오르기 실천 독려를 위해 건강 계단 조성을 비롯해 구청과 서남동 행정복지센터, 동구 문화센터, 푸른마을공동체센터 등 공공기관 4개소에 ‘생활 속 계단 타기’ 픽토그램을 설치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주민의 자발적 계단 이용을 유도하기 위해 평소 이용이 저조한 계단을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면서 “에너지 절감은 물론 탄소 배출량도 줄이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일상 속 계단 걷기에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지속 가능한 주민의 건강 브랜드화를 위해 ‘하나 빼고 하나 더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개최에서 추억의 물건을 판매하는 ‘충장 개미 장터’ 셀러를 5일부터 오는 9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 개미 장터’는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기간 동안 예술의 거리 일원에서 충장축제를 찾는 이들에게 추억의 소중함을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어린이 셀러들이 직접 자신의 물건을 알리고 판매하는 ‘어린이 장터’와 추억의 물건 경매·골동품 자랑전 등 무대 이벤트가 열리는 ‘추억 경매장’으로 나눠 진행된다. 특히 충장축제의 참여 연령층을 확대한다는 의미에서 ‘어린이 장터’에는 어린이·청소년(만 15세 미만)이 셀러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정원은 20명 내외이며, 신청서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 양식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장축제와 동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충장축제 기간 동안 마련될 ‘충장 개미 장터’는 단순한 거래의 장을 넘어 우리 삶 속에 빛나는 순간들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장터에서 나누는 추억이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고 ‘대동 축제’로 펼쳐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사업 대국민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고향사랑 기부금에 관한 법률(고향사랑기부금법)’ 개정으로 지난 6월 4일부터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정기부가 시행된 가운데, 지역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 지역 주민과 기부자가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취지다. 지정기부는 자치단체의 사업 중 본인의 기부금이 사용되기를 원하는 사업을 지정해 기부하는 것으로, ‘대중 투자(크라우드 펀딩)’와 비슷한 방식이다. 이번 공모전은 ‘광산구를 변화시킬 수 있으며 기부를 유도할 수 있는 참신한 지정기부사업’을 주제로 △광산구민에게 혜택이 가는 사업 △지역균형발전에 이바지하는 사업 △답례품과 기금사업 연계로 선순환 효과가 높은 사업 등을 제안받는다. 광산구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기간은 5일부터 30일까지다. 참여 방법은 광산구 누리집(뉴스·소식 ' 새 소식)에서 서식 내려받아 작성 후 우편·방문(광산구 주민자치과)이나 전자우편,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는 접수된 제안을 심사해 우수작을 결정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방과 후 초등학생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을 새롭게 조성했다. 5일 북구에 따르면 안전한 아동 돌봄 환경 구축의 일환으로 조성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가 오는 6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 집 근처에서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표적인 아동 돌봄 기관으로 부모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보편적 아동복지 실현을 위해 지속 확충이 필요한 시설이다. 이에 북구는 앞서 지난해 5월 주민들의 다함께돌봄센터 확충 건의를 반영해 추가 조성사업에 돌입했고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단지의 설치 장소 무상 제공을 받아 11번째 다함께돌봄센터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지난 3월까지 설치 장소 입지 분석, 실시설계 등 사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마치고 5월부터 2개월간에 걸쳐 다함께돌봄센터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이에 따라 마련된 무등산자이앤어울림 다함께돌봄센터는 단지 내 관리동(서양로 155) 1층에 전용면적 154.02㎡ 규모로 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4일 오전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자치구와 재난 담당 부서가 참여한 폭염 대응 회의를 열고 기관별 폭염대응 대책에 대한 점검과 향후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고 행정부시장은 앞으로 약 7일간의 기간을 폭염에 의한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이 매우 높은 기간으로 보고 자치구 등 유관기관에 폭염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또 온열질환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농촌마을 순찰대 운영, 재난 예·경보 방송, 재난문자 발송, 그늘막 운영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고령의 농업종사자, 배달노동자 등 홀로 일하는 분들에 대한 특별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고 행정부시장은 회의가 끝난 이후 담당 간부들과 함께 지역 무더위쉼터, 농촌마을, 야외 파크골프장 등을 순회하고 시민들에게 폭염 안전수칙 준수와 무더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 농사 작업 등을 자제해 달라고 전달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우리나라 상공에 자리한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를 따라 고온다습한 기류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어 당분간 광주 지역의 체감온도가 35도를 웃도는 등 덥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오는 5일부터 16일까지 지역 초등학교 특수학급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상상을 실제로 창의 교실’, ‘변화를 꿈으로 미래 교실’ 등 2개 과정이 운영되며, 특수교육대상학생 16명이 참여한다. 특히 2022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정보 교육 강화 및 디지털·AI 소양을 함양할 수 있도록 ▲로봇코딩 ▲3D 창의활동 ▲아바타 모션캡처 ▲로봇 스포츠 등 코딩 및 디지털 정보처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학부모들은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학부모 간 의견을 나눌 수 있는 학부모 연수를 비롯해 ▲오일파스텔 ▲비누 공예 ▲학부모 마음 나누기 등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지원 역량 강화 프로그램 4개가 운영된다. 또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신체 기능과 운동능력을 키우고, 학생과 학부모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학생·학부모 통합 프로그램 ‘가족 어울림 한마당’도 진행한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방학 중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창의적 사고와 문제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여름방학 기간 초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학습도약 계절학기’는 여름방학 동안 생길 수 있는 학습결손을 예방하고 기초학력 신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처음으로 시행된다. 특히 교육부에서 공교육 경쟁력 강화 차원에서 지정해 운영하는 ‘책임교육학년’인 초등학교 3학년생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계절학기에는 전체 초등학교의 76%에 해당되는 114개교 초3 학생 870여 명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1대 1, 소규모 그룹 맞춤형으로 350개 교과보충 및 정서 함양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실력up 국어교실 ▲놀이체험수학교실 ▲독서체험교실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공예교실 ▲진로체험교실 등으로, 각 학교 실정에 맞춰 학생들이 교과 보충과 정서함양을 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최란 교사는 “여름방학 중 국어·수학 교과보충 수업과 주제별 학습 동기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며 “초3 학생들이 부족한 교과 내용을 보충하고, 친구들과 함께 학습 의욕을 다지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최근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독거노인 등 취약노인들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원 대책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경로당(무더위 쉼터) 1356개소의 이용시간에 대해 3시간 연장 운영하도록 권고하고, 냉방비와 유지보수비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경로당(무더위 쉼터) 운영시간은 기존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에서 평일·주말·공휴일 오전 9시~오후 9시까지로 연장 운영한다. 이와 함께 7~8월 두 달 간 경로당 1개소당 냉방비 35만원(월 17만5000원×2개월)을 제공하고 관리비‧전기료 등 유지보수비도 일부 지원한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5월부터 ‘폭염 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시행 중으로 폭염특보 발효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전담인력(생활지원사)이 전화 또는 방문을 통해 서비스 이용 어르신 1만3500여명의 안전을 확인하고 보호자(친지)와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또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하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한 집안 어르신 7000여명의 위험 상황을 재빠르게 감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