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신안군은 영농부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과 산불 위험을 줄이고 농업환경을 보전하기 위해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사업을 연중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과수 전정가지와 원예작물 등의 각종 부산물을 현장에서 안전하게 파쇄해 소각을 예방하고, 파쇄된 부산물을 농경지에 환원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 대상 지역은 지도읍, 압해읍, 증도면, 임자면, 자은면, 비금면, 도초면, 안좌면, 팔금면, 암태면 등 총 10개 읍·면으로, 기존 8개 읍·면에서 2개 면을 추가해 확대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배, 무화과 등 과수류와 딸기, 토마토 등 시설원예작물, 고추·참깨·옥수수 등 노지작물의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영농부산물이다. 파쇄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이나 품목단체, 개별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해당 읍·면 지소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파쇄지원단이 신청인과 작업 일정을 조율한 뒤 현장을 방문해 영농부산물을 무상으로 파쇄한다. 원활한 파쇄 작업을 위해 신청인은 영농부산물을 파쇄하기 편리한 장소에 미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기념해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을 개최하고, 예심 참가자를 공개 모집한다. 함평군은 8일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예심 참가자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 개최를 기념하고 함평의 다양한 매력과 대한민국 대표 가을 축제인 국향대전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오는 23일까지 예심 참가자 300팀을 모집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자는 읍면사무소 또는 함평군청 재무과를 방문하거나 팩스, 이메일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예심은 11월 1일 오후 1시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진행된다. 군은 예심을 통해 본선 무대에 오를 최종 15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본선은 11월 3일 오후 2시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이 열리는 함평엑스포공원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KBS 전국노래자랑을 통해 함평의 매력과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국화동호회가 오는 23일 개막을 앞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정성껏 가꾼 국화 분재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함평군은 8일 “국화동호회원들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에서 국화 분재 작품을 전시하기 위해 열정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평군 국화동호회원들은 대한민국 국향대전 기간인 오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함평엑스포공원에서 봄부터 가꿔온 분재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의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회원들은 매일 구슬땀을 흘리며 분재 가꾸기에 몰두해 왔다. 순지르기와 유인 등 고된 손길이 묵묵히 이어가며 함평 국화를 알리겠다는 일념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특히 올해는 함평군이 등록한 품종인 ‘나비백자’ 등 24종과 자체 육성 중인 40여 계통의 국화를 활용한 작품을 선보여 함평 국화의 다양성과 우수성을 알릴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국향대전을 위해 오랜 시간 정성을 다해 작품을 준비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국화 분재가 관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 함평군공립요양병원, 함평군치유농업연구회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운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성황리 마무리했다. 함평군은 8일 “함평군 농업기술센터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 ’어르신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올해 운영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도인지장애 어르신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프로그램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을 돕는 동시에 보호자의 돌봄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올해 4월부터 9월까지 총 12회에 걸쳐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원예·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시간을 가졌다. 12회차로 운영을 종료한 뒤에는 치유농업 강사들이 자체 평가회를 열고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향후 프로그램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 함평군은 프로그램 운영 과정에서 습득한 노하우와 평가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치유 농장과 복지·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고 참여자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2026 나주영산강축제’가 개막 첫날부터 9만 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몰리며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억만송이 가을꽃이 펼쳐진 영산강정원에서 낮에는 체험과 정원을 즐기고 밤에는 드론과 불꽃쇼, 인기가수의 축하공연을 만끽하며 영산강의 가을을 온몸으로 즐겼다. 8일 나주시에 따르면 전날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막을 올린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개막 첫날 약 9만 명이 방문하며 축제장을 가득 메웠다. 축제 개막 전부터 약 12만 평 규모로 조성한 대규모 꽃단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시민들의 입소문을 타며 관심을 모은 가운데 평일임에도 개막 당일 영산강정원과 주변 일대에는 이른 시간부터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영산강정원과 영산강 둔치, 들섬과 동섬 일원에 펼쳐진 억만송이 코스모스를 비롯해 해바라기, 백일홍, 댑싸리, 메밀 등 다채로운 가을꽃을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축제장 하늘잔디광장에 마련된 포토존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영산강에 서식하는 수달을 형상화한 ‘영달이’를 비롯해 다양한 토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개최를 앞두고 행사 안전관리계획을 점검했다. 함평군은 8일 “‘2026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가 지난 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진행됐다”고 밝혔다. 이남오 함평군수 주재로 진행된 이날 회의는 오는 23일 개막하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과 내달 3일 예정된 KBS 전국노래자랑 함평군편 행사에 대한 안전관리계획 2건을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이 군수를 비롯해 안전관리위원과 축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행사장 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분야별 안전관리 대책과 위험 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올해로 23회를 맞는 2026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신화의 국화동산’을 주제로 오는 23일부터 내달 8일까지 17일간 함평엑스포공원과 생태습지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개막식과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은 교통·주차를 비롯해 화재·전기·가스 등 분야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쌀귀리 등 맥류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기후변화를 반영한 파종 적기에 맞춰 기존보다 파종 시기를 늦추고, 포장관리를 철저히 해줄 것을 농업인들에게 당부했다. 최근 겨울철 이상고온으로 맥류를 너무 일찍 파종하면 월동 전에 웃자라 동해 피해에 취약해질 수 있다. 또한 봄철 생육이 빨라져 이삭이 일찍 나오면 4월에 발생하는 이상저온으로 이삭이 하얗게 마르는 백수현상 등의 피해를 입을 수 있어 파종 시기 조절이 중요하다. 강진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농촌진흥청이 기후변화를 반영해 새롭게 설정한 맥류 파종 적기는 기존보다 평균 7일가량 늦춰졌다. 강진 지역의 파종 적기는 10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로, 농가에서는 재배 여건과 기상 상황을 고려해 이 기간에 파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고품질 맥류 생산을 위해서는 적기 파종과 함께 깜부기병과 붉은곰팡이병 예방에도 철저해야 한다. 파종 전 종자소독으로 깜부기병을 예방하고, 배수로 정비와 적정 파종량 준수로 포장 내 과습을 줄여야 한다. 특히 붉은곰팡이병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출수기 전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가을철 월동작물 파종·정식 시기를 앞두고 보리·쌀귀리·마늘·양파 재배 농가에 계약재배를 통한 사전 판로 확보를 당부하고 나섰다. 월동작물은 수확기에 출하 물량이 집중되거나 수요보다 생산량이 많아지면 가격이 하락하고 판매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전년도 가격이 높았다는 이유만으로 판로 확보 없이 재배면적을 늘리면, 수확 후 매입처를 찾지 못해 건조·보관 비용까지 농가 부담으로 이어질 우려가 있다. 이에 군은 파종·정식에 앞서 농협·수매업체·가공업체 등과 구매 수요와 매입 가능 물량을 확인하고, 계약재배를 통해 재배면적과 출하계획을 정할 것을 강조했다. 계약재배는 가격 변동 위험을 모두 없앨 수는 없지만, 농가는 판매처를 확보한 상태에서 생산에 집중하고 구매처는 필요한 원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계약을 체결할 때는 상대방의 매입 능력과 거래 실적을 확인하고, 구두 약속보다 서면계약으로 거래조건을 명확히 해야 한다. 품목·품종·약정 물량·품질 기준·수매 가격 또는 가격 결정 방식·수매 시기·대금 지급일·운송 및 선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겨울철 대설과 한파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2027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겨울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대응체계를 정비하고,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는 한편 대설·한파 취약시설과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대설 시 피해가 우려되는 도로와 결빙 취약구간, 고립 예상지역, 적설 취약시설물 등을 대상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대책기간 전까지 보완해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또한 강설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제설장비와 자재를 사전에 확보하고, 주요 도로 및 취약구간에 대한 제설대책을 마련한다. 강설과 결빙 상황에 따라 단계별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해 신속한 상황관리와 현장 대응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농·축·수산시설에 대한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 겨울철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을 대상으로 사전점검과 안전수칙 홍보를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신속하게 상황을 전파해 시설물 피해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이 한국에너지재단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덜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복지 사각지대 가구 등을 대상으로 단열·창호·바닥 시공, 보일러 교체, 벽걸이 에어컨 설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비는 한국에너지재단이 전액 부담한다. 군은 에너지효율 개선이 필요한 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신청을 독려해 매년 전남권에서 높은 신청 및 지원 실적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올해 난방 분야 지원 가구는 총 327가구로, 지난해 270가구보다 57가구 증가했다. 난방 지원은 가구별 주택 상태와 에너지 효율 개선 필요성을 고려해 단열·창호·바닥 시공과 가스·기름보일러 교체 등을 진행한다. 가구당 최대 360만 원까지 지원하며, 이를 통해 주택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는 한편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냉방 분야에서는 올해 15가구에 벽걸이 에어컨 설치를 지원했다. 이를 통해 여름철 폭염에 취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강진군은 지난 7일 강진아트홀 대공연장에서 (사)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 주관으로 ‘제30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노인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모범노인 등 29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특히 노인복지 향상에 헌신해 온 강진다솜회와 모범노인 이학 어르신(신전면)이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와 함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4명, 군수 22명, 대한노인회 전남연합회장 1명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기념식 마지막 순서에는 ‘우리의 청춘은 지금부터’를 주제로 한 특별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어르신들의 다양한 활동과 삶의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상영됐으며, 이어 강진6070합창단이 무대에 올라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보여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후 축하공연 등 위안행사와 읍·면별 오찬이 이어지며 참석자들은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황호용 대한노인회 강진군지회장은 “오늘의 강진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오는 19일 순천 오천그린광장에서 열리는 제78주기 여수·순천10·19사건 합동추념식을 앞두고 사전 추모행사와 전국 홍보를 본격 추진한다. 사전 준비는 동부청사 추모 조형물, 광주청사 이경모 작가 기록사진전, 주요 역사·터미널 홍보영상 등을 통해 여순10·19의 의미를 시민과 국민에게 알리기 위한 것이다. 통합특별시는 지난 1일 동부청사 앞 잔디광장에 제78주기 합동추념식 홍보·추모 조형물을 설치했다. 조형물은 올해 합동추념식 주제인 ‘78년의 기다림, 이제는 대한민국이 여순의 진실을 완성하겠습니다’의 의미를 시민이 쉽게 이해하도록 대형 문자 조형물 중심으로 구성했다. 주변에는 태극기를 배치해 희생자를 추모하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를 통해 동부청사를 찾는 시민과 유족, 직원들이 제78주기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되새기고 합동추념식에 관심을 갖도록 했다. 동부청사에서 시작한 추모 분위기는 광주청사 사진전으로 이어진다. 통합특별시는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광주청사 시민홀에서 ‘기억의 기록, 이경모의 여수·순천10·19’ 사진전을 연다. 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최근 ‘제30회 노인의 날’을 맞아 군청 아카데미홀에서 표창수여식을 가졌다. 수상자와 가족, 김한종 장성군수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장성군 드림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기여자 표창패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표창은 이웃 사랑을 실천해 귀감이 된 모범노인 12명과 노인복지 기여자 12명에게 수여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영예로운 표창의 주인공이 된 수상자와 가족들에게 축하 인사를 전한다”면서 “앞으로도 국가와 사회에 헌신한 어르신들을 예우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군은 이미용과 목욕에 사용하는 ‘어르신 효도권’을 개인당 30만 원씩 지원하고 있으며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병원까지 모셔다드리는 ‘병원동행서비스’, 방문의료지원, 경로당 입식테이블 보급 등 세심한 노인복지정책 추진으로 주목받고 있다. 75세 이상 군민에게 연간 14만 4000원의 택시비를 바우처 카드로 지급하는 ‘어르신 택시 바우처’ 사업도 지역민의 호응이 높다. 이달부터는 각 마을별로 ‘노인의 날’ 기념 경로잔치도 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장성군이 지난 5일 삼서면 사과테마파크공원 일원에서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가 열렸다고 전했다. 지역 내 사회적농장 관계자들과 참여 주민, 지역민 등 50여 명이 함께해 그간의 성과를 돌아보고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하는 사회적농장은 ‘사회적농업’을 실천하는 농가다. ‘사회적농업’은 장애인, 노인,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적인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농업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는 활동을 말한다. 농업이 먹거리를 생산하는 1차 산업을 넘어, 사람의 마음을 치유하고 이웃 간의 정을 쌓는 ‘복지’의 역할까지 수행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재 장성군에는 ㈜옐로우창농, 드림공동체영농조합법인, ㈜축령농원, ㈜홍보리 4곳이 사회적농장으로 지정되어 있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적농장의 가치와 활성화 방안 발표에 이어 축하공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됐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이번 ‘사회적농장 한마당 대회’가 사회적농업의 가치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임형석 위원장은 지난 10월 6일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전남·광주 통합 이후 시민들이 통합의 성과와 변화를 직접적으로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통합의 실질적인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민 체감지표’ 마련을 제안했다. 임 위원장은 백승주 균형발전부시장 후보자에게 “통합 이후 교통비 절감, 행정서비스 개선, 일자리 증가, 복지 향상 등 시민들이 실제 생활에서 변화를 느낄 수 있어야 한다”며 “조직이나 예산 중심의 평가를 넘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표를 만들어 통합의 성과를 지속적으로 평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후보자는 전문가들과 논의해 관련 지표 개발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임 위원장은 지방채와 채무 관리의 전문성과 연속성도 강조했다. “전남과 광주가 통합된 만큼 재정을 지역별로 구분할 문제는 아니지만, 관리는 해당 상황을 가장 잘 아는 곳에서 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며 “기존 광주지역 지방채와 채무는 그 배경과 현황을 잘 알고 있는 광주 측에서 관리할 수 있도록 사무분장 등을 보완할 필요가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