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제조시설은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축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해 2027년부터 1차 가동에 들어가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대규모 신규 고용으로 지역 일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의회(의장 이상식)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를 열고 22일까지 1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과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 2026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 등을 통해 도정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정책 대안을 모색한다. 도의회는 이번 회기 중 조례안 23건, 규칙안 1건, 예산안 2건, 결산안 2건, 동의안 5건, 승인안 2건, 건의안 1건, 결의안 3건, 기타 안건 6건 등 총 45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이상식 의장은 회의에 앞서 지난 6일 별세한 허영옥 의원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에게 위로를 전했다. 이날 1차 본회의에서는 ‘2026년도 충청북도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결정의 건’,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의결했다. 특히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과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해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지원 특별위원회와 청주국제공항 종합발전 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202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지난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제6기(2027~2030)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영 군수를 비롯한 증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4년간 추진할 지역사회보장 정책의 추진 방향과 세부사업 초안을 공유하고 의견을 나눴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지역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바탕으로 사회보장 증진 목표와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전략, 실행방안을 담는 4년 단위의 법정 중장기 계획이다. 군은 이번 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주민 욕구조사를 실시하고 실무분과별 정책 제안과 분야별 초점집단면접(FGI) 등을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이를 토대로 ‘군민이 중심되는 스마트한 행복도시 증평’을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목표로 설정하고, 지역의 복지 여건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추진전략을 마련했다. 또 주민 삶과 밀접한 복지 분야를 중심으로 총 43개 세부사업을 도출해 사업별 추진 방향과 주요 내용을 담은 초안을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보완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는 9일 충청북도청 여는마당에서 충청북도, ㈜코스메카코리아와 화장품 제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신병대 청주부시장, 신용한 충청북도지사, 조임래 ㈜코스메카코리아 회장 등이 참석해 투자계획의 성공적인 이행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코스메카코리아는 2030년까지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 오창과학산업단지 일원에 총 2,000억원을 투자하고, 500명의 신규 고용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규 제조시설은 흥덕구 옥산면 과학산업1로 140 일원에 건축면적 5만8,862.83㎡ 규모로 조성된다. 최첨단 스킨케어 생산공장을 신축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글로벌 시장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생산능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투자는 기존 디지털 전환(DX)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AX)을 기반으로 한 지능형 제조혁신을 선도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이달 착공해 2027년부터 1차 가동에 들어가고,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시설과 설비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에 따른 대규모 신규 고용으로 지역 일자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박병만 의원(가선거구)은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늘어나는 행정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의 이전·신축과 인력 확충을 청주시에 촉구했다. 2005년 준공된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는 용암동·방서동·지북동·평촌동·운동동·월오동 등 6개 법정동을 관할하고 있다. 2026년 7월 기준 관할 인구는 4만 4,633명이지만 공무원 정원은 19명으로, 직원 1명당 주민 수가 2,349명에 이른다. 박 의원은 “용암2동 행정복지센터는 준공된 지 20년이 넘었고 청사 부지는 992㎡로 상당구 평균의 3분의 1 수준”이라며 “주차공간도 10면에 불과해 주민과 직원 모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관내 75개 통의 통장들이 참석하는 월례회의를 열 때는 대회의실에 책상을 겹쳐 배치해야 하고, 선거와 재난지원금 지급 등으로 별도 업무공간이 필요할 때는 주민자치프로그램을 중단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박 의원은 동남·지북지구에 약 1만 3천 세대 규모의 공동주택 입주가 예정돼 2년 이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산공원·가경동의 고질적인 주차·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광역 교통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발산공원과 가경터미널 일원을 하나의 복합환승·문화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의원은 “발산공원 주변은 10년 넘게 불법주정차와 차량 통행 문제로 주민 갈등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교통·주차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외버스터미널을 환승주차장과 발산공원, CTX까지 연계한 도시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본 의원도 지난해 터미널 부지만 따로 개발하지 말고 환승주차장까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이제는 발산공원과 주변 상권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발산공원 하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공유 주차시설을 조성해 불법주정차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상부는 녹지와 휴식 기능을 살린 시민 광장형 공원으로 재구조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발산공원 지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김완식 의원은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통합돌봄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복지행정의 전문성과 의사결정체계 강화를 청주시에 촉구했다. 통합돌봄은 개인별 욕구와 생활환경을 파악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건강·일상생활 돌봄·자립·주거 등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김 의원은 지난 8월 국회에서 공개된 보건복지부 자료를 인용해 전국 통합돌봄 담당 지방공무원의 82.4%가 다른 업무를 함께 담당하고 있다며, 읍·면·동의 전담인력이 부족하면 돌봄 대상자를 적기에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청주시의 2025회계연도 총세출액은 4조 1,027억 원이며, 이 가운데 사회복지 분야 지출이 1조 4,243억 원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한다”며 “사회복지는 청주시 재정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시민의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핵심 분야”라고 강조했다. 현재 청주시에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321명이 근무하고 있지만 4급은 한 명도 없으며, 5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 보건환경위원회 이한국 의원은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생활자원회수센터 입지 재검토 이후 다시 현도면 원안으로 결정된 과정과 판단 근거를 공개하고, 지역 갈등 해소를 위한 후속 조치를 마련할 것을 청주시에 촉구했다. 이 의원은 ‘청주시의 오디세이, 그 활은 어디 있습니까?’를 주제로 한 발언에서 시장 선거 과정에서 제시된 생활자원회수센터 전면 재검토 공약부터 인수위원회의 검토와 현도면 원안 재결정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짚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생활자원회수센터 입지 재검토를 위해 전문가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8차례의 회의와 20여 차례의 현장방문, 관계기관 협의 등이 진행됐다. 이후 인수위원회는 총사업비 622억 원 규모의 휴암동 대안을 제시했지만, 주민 반발 등이 이어지면서 다시 현도면 원안으로 결정됐다. 이 의원은 “원안으로 돌아가는 것이 옳은 결정이라면 존중하겠지만 옳은 결론에 이르렀다고 해서 재검토 과정까지 없었던 일이 되는 것은 아니다”며 “그 과정에 투입된 행정력과 예산, 시간은 물론 강서1동과 현도면 주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청주시의회 복지교육위원회 마재광 의원은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체계적인 수요조사와 제공기관 확충을 청주시에 촉구했다. 마 의원은 26세 최중증 자폐성 장애인을 돌보는 어머니에게 받은 편지를 소개했다. 편지에는 통합돌봄서비스 대상자로 선정됐지만 대기번호 7번을 받은 뒤 다시 절망을 느끼게 됐다는 사연이 담겼다. 마 의원은 “최중증 발달장애인은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고 자해·타해 등 도전적 행동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아 일상생활 전반에서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들에게 돌봄은 단순한 복지서비스가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조건”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가족들은 잠시 외출하는 것조차 쉽지 않고 자녀의 안전에 대한 걱정으로 깊이 잠들지 못한 채 직장과 자신의 건강까지 포기하며 돌봄을 이어가고 있다”며 “가족들에게 필요한 것은 특별한 혜택이 아니라 잠시라도 안심하고 숨을 돌릴 수 있는 시간과 안전한 돌봄 기회”라고 말했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18세 이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진천군은 9일 진천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무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주민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속해서 증가함에 따라 공직자의 문화 다양성에 대한 이해와 수용성을 높이고, 편견 없는 포용적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연자로 나선 김미겸 티나에듀 대표는 ‘같이 함께! 다름을 이해하는 우리, 가치 있게! 존중을 위한 작은 행동’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단순 전달 방식을 벗어나 참여형 활동과 OX퀴즈를 병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일상에서 다름을 존중하는 실천 방안을 자연스럽게 전달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공직자는 “문화적 다양성을 깊이 이해하고 이를 행정서비스에 어떻게 반영해야 할지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안지원 군 인구정책과 주무관은 “이번 교육이 공직자로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포용적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의회는 9일 제437회 정례회 1차 본회의에서 과학경제위원회가 제안한 ‘국가 균형발전 완성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충청북도 집중 배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하고, 전체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본회의장에서 촉구 퍼포먼스를 펼쳤다. 이번 건의안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1차 이전 과정에서 소외됐던 충북에 대한 보정 차원의 전략적 배치를 정부에 공식 요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는 건의안에서 정부가 공표한 ‘서울 잔류 제로(Zero)’와 ‘혁신도시 중심의 집적·집중’ 원칙에 대해 “수도권 일극 체제를 타파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수하겠다는 정부의 강력한 의지”라며 환영의 뜻을 밝히면서도, 1차 이전의 전철을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건의안에서는 정부에 △공공기관 2차 이전 계획에 충북의 중점 유치희망 기관 우선 반영 △1차 이전의 불균형을 시정할 명확한 보정 기준 수립 및 전략적 배치 단행 △공정한 이전 기준과 심사 절차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건의안은 “공공기관 2차 이전은 정부의 시혜가 아니라 미래 100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제13회 충북 환경교육 한마당’이 보은군 뱃들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올해 행사는 '보은에 GREEN, 충북에 DREAM'을 슬로건으로 보은군 자원순환 한마당과 연계해 도민, 환경단체, 환경교사 등이 참여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 도 교육청과 충북환경교육네트워크가 주최‧주관하고 충북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생물다양성 교실, 샌드아트로 그려보는 지구 환경 등 20여 개의 체험 부스와 환경교육 우수 활동 발표대회(학교동아리 우수 활동, 사회환경 교육프로그램 우수사례 2개 분야) 및 환경 골든벨 등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장기봉 충북도 환경산림국장은 “환경은 우리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기반으로 ‘텀블러 사용’, ‘일회용품 줄이기’, ‘가까운 거리는 걷기’ 같은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시군 순회 첫걸음을 보은에서 시작하는 이번 행사가 지역 곳곳으로 환경교육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최근 보은 대추를 활용 대추의 기능성 성분이 함유된 샴푸와 비누 제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대추 샴푸와 비누는 보은에서 생산된 대추를 ‘5증 5포 공법’으로 농축하여 첨가해 제품에 함유된 항산화 활성 성분과 사포닌 총함량을 강화한 제품이다. 이들 성분은 인체에는 피부 진정과 미백 효과 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개발된 제품에 30,000ppm 달하는 고농도로 함유되어 있다. 또한, 농촌진흥청과 함께 소비자 기호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제품의 고급스러운 이미지와 향, 풍성한 거품 등 일반적인 품질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농업기술원은 해당 제품을 시장성 테스트, 마케팅 전략에 대한 컨설팅 등을 거쳐 조속히 산업화할 계획이다. 한편, 농업기술원은 2025년부터 도내 천연 화장품 전문 제조업체인 라파로페(대표 황기철)와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고 있으며, 연구 결과의 조기 산업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유통 전략에 대해 협의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대추연구소 오훈근 팀장은 “충북은 보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도는 9일 도청 일원에서 도내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홍보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적극행정 실천의 달’을 맞아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옥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도 법무혁신담당관실 직원 및 ’25~’26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해 적극행정 실천에 앞장섰다. 특히 적극행정 우수공무원들은 추진 경험을 바탕으로 적극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동료 공무원들의 적극행정 실천을 이끌고,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현장에서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행정 실천 서약을 진행하고,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지원제도를 안내하는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며 적극행정 실천을 독려했다. 이동옥 행정부지사는 “적극행정은 도민의 불편을 해소하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공직자의 중요한 실천”이라며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업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도록 적극행정 문화를 지속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는 9일 서울드래곤시티(서울 용산구)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2026년 대한민국 명장 수여식에서 도내 숙련기술인이자 충청북도명장인 이재천 명장(증평‧이재천바버샵)이 이용분야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되어 명장 증서와 휘장, 명장패를 수여 받았다고 이날 밝혔다. 2026년도 대한민국명장은 총 10명을 선정했으며, 충북도에서는 이재천 명장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특히 대한민국 명장 선발 이래 충북에서 이용 분야 대한민국명장을 배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천 명장은 1970년 14세 때 가업(부친의 갑작스러운 사망)을 이어받아, 2004년 이용장, 2014년 우수숙련기술자, 2017년 충북명장, 2018년 대한민국 산업현장교수 위촉과 2020년 중소기업부로부터 ‘백년가게’ 선정 등 증평군에서 50여 년 동안 산업현장 장인으로 한 길을 걸어왔으며, 이날 기술인의 최고의 영예인 대한민국명장에 올랐다. 대한민국 명장으로 선정된 이재천 명장은 그동안 소상공인교육강사, 한국직업능력개발원 EPL 및 CAT 심사위원, NCS 개발 활동, 산업인력관리공단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