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김문근 단양군수가 16일 단양노인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날 김 군수는 복지관 경로식당에서 점심 배식 봉사를 함께하며 어르신들에게 직접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또 식사 시간을 함께한 어르신들과 인사를 나누며 생활 속 불편사항과 복지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배식 봉사는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복지 현장에서 어르신들과 가까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양노인복지관은 지역 어르신들의 여가와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경로식당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과 행복이 곧 단양의 든든한 힘”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을 세심하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단양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6일 증평그라운드골프장에서 제18회 증평군수기 생활체육 그라운드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증평군체육회와 증평군그라운드골프협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동호인 9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루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고, 경기장 곳곳에서는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는 훈훈한 모습이 이어졌다. 그라운드골프는 간단한 규칙과 낮은 운동 강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종목이다. 특히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함께 운동하는 즐거움을 나누며 생활체육이 주는 활력과 공동체의 가치를 되새겼다. 군 관계자는 “그라운드골프는 건강 증진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활성화에도 큰 역할을 하는 생활체육 종목”이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생활 속에서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 충청북도 증평군]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청북도진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진천교육지원청 온누리홀에서 관내 학생맞춤통합지원 내·외부협의체 업무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복합적 위기 요인을 가진 학생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학생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더욱 긴밀하고 촘촘하게 추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강사로 초빙된 음성고등학교 성현진 교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의 이해’를 주제로 강연을 펼치며, 기존에 분절적으로 운영되던 교육복지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학생맞춤통합지원에 대한 전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설계 능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현장 질의응답 시간에는 다변화된 학생 위기 사례에 대한 실무적인 해결책과 구체적인 지원 방안들이 공유되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강의 이후에는 '샤론의 정원' 김명하 강사의 진행 아래 소통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네트워크 소통 강화를 위한 나만의 반려식물 만들기’ 활동을 통해 식물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며, 기관 간의 장벽을 허물고 촘촘한 협력 관계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단양교육지원청은 6월 16일 오전 9시 30분에 단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을 대상으로 '2026. 학교 학부모회 컨설팅 및 네트워크 워크숍'과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교 학부모회의 건전한 운영을 지원하고 학부모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학교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기반 학부모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교육공동체로서 학부모의 역할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어 열린 단양군학교학부모연합회 총회에서는 지난해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2026학년도 연합회를 이끌어 갈 회장단 및 임원을 선출했다. 또한 연합회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 계획, 지역사회와 연계한 학부모 활동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며 단양 지역 학부모 네트워크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한 학부모회장들은 학교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나누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생의 성장과 학교 발전을 위한 학부모의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남주 교육장은 “학부모는 학교 교육의 중요한 동반자”라며 “이번 워크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영동군 주민복지과는 16일 영농철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황간면 광평리 일원 농가를 방문해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번기 인력 부족으로 부담이 커진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제때 농작업을 진행하기 어려운 주민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농번기 농촌 현장은 짧은 시기에 집중적으로 작업이 이뤄져야 하는 경우가 많아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질병이나 부상 등 예기치 못한 사유가 겹치면 농가가 감당해야 하는 부담은 더욱 커질 수밖에 없다. 이에 주민복지과 직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적기 영농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현장을 찾아 실질적인 일손을 보탰다. 이날 직원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농가 현장에서 농가가 요청한 작업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작업에 앞서 안전수칙을 확인한 뒤 농가의 안내에 따라 역할을 나누고, 현장 여건에 맞춰 농작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힘을 보탰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이 이른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물 받았다. 충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6월 13일부터 14일까지 양일간 참여 청소년들과 함께 용인 캐리비안베이 및 에버랜드를 방문하는 ‘2026 여름캠프’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성평등가족부와 충주시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캠프는 학업과 일상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대자연 속에서 신체 활동을 즐기고, 단체 생활을 통해 서로 배려하고 협동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캠프 첫날 청소년들은 캐리비안베이의 시원한 파도풀과 역동적인 어트랙션을 체험하며 그동안 쌓였던 스트레스를 단숨에 날려 보냈다. 물놀이를 즐기는 내내 청소년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떠나지 않았으며, 서로의 안전을 챙겨주는 성숙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튿날에는 에버랜드로 이동해 판다월드와 사파리를 관람하며 생생한 생태 체험을 즐겼고, 아름답게 꾸며진 정원을 배경으로 조별 미션을 수행하며 잊지 못할 인생 사진을 남겼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방과후아카데미 친구들과 밤새 이야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답답한 도심 사무실을 벗어나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바라보며 일하고, 퇴근 후에는 곧바로 카누를 즐기는 꿈 같은 ‘워케이션(Workation)’ 시대가 충주에서 열린다. 충주시는 일과 휴가를 병행하는 새로운 근무 트렌드에 맞춰, 국·시비 16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충주 체험관광 워케이션 센터’를 오는 7월 전격 개장하고 1개월간의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중앙탑면 충주체험관광센터 내에 들어선 이번 센터는 기존의 공유오피스들과 달리 업무(3층), 숙박(2층), 관광(1층) 인프라를 한 건물에 통합한 ‘수직적 원스톱’ 시설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센터 3층(634㎡) 공유오피스는 탄금호 전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개방형 좌석부터 극도의 몰입을 위한 집중형 오피스, 단체 방문객을 위한 기업형 오피스를 두루 갖췄다. 여기에 팀 단위 회의실, 화상회의실, 폰부스 등 최첨단 스마트 오피스로 새롭게 탈바꿈했다. 특히 이용자들의 근무 유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밤 22시까지 문을 열어 야간 근무도 원활하게 지원한다. 이용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괴산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니어 리더 대학'에 참여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6월 한 달간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니어 리더 대학'은 노인복지관이 어르신의 신체적·정신적 건강 증진과 사회참여 활성화를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에 연계할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생명배달 교육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인식 개선 △심리지원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다. 센터는 지난 4일 청천면 푸른뇌 문화센터에서 25명, 9일 불정면사무소에서 20명, 연풍면 문화센터에서 2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마쳤다. 이어 16일에는 사리면 문화센터에서 어르신 15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18일 감물면사무소, 19일 장연복지회관, 24일 청안면 한운사기념관에서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교육을 이수한 시니어 리더들은 지역 내 생명지킴이로 활동하며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가 있는 주민을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에 연계하는 역할을 맡는다. &n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단양군은 지난 15일 영춘면 유암2리 경로당에서 운영된 ‘지적재조사 임시상담소’ 현장을 찾아 주민 맞춤형 도로명주소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는 지적재조사 사업 상담을 위해 주민들이 많이 찾는 임시상담소와 연계해, 실생활과 밀접한 도로명주소의 올바른 사용법과 편리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주민들을 대상으로 도로명주소 체계와 주소 표기 방법, 생활 속 활용 사례 등을 안내하며 도로명주소 사용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지적재조사 담당 직원들이 토지 경계 상담을 진행하는 동안 도로명주소 홍보를 함께 추진해, 주민들이 한자리에서 토지 행정 상담과 생활 주소 정보를 동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했다. 현장을 찾은 주민들은 토지 경계와 주소 사용에 관한 궁금증을 함께 해소할 수 있어 만족감을 보였다. 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주민 재산권 보호를 지원하는 현장에서 실생활에 꼭 필요한 도로명주소까지 함께 안내할 수 있어 의미가 컸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곧 열릴 아시안게임에서 해설 마이크를 잡고 대한민국 사격의 생생한 현장을 국민들께 전해드리게 됐습니다. 마이크를 잡기 전에 제 고향이자 친정인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어 한걸음에 달려왔습니다." 오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격 해설위원으로 깜짝 데뷔를 선언하며 큰 화제를 모은 '사격 여제' 김예지 선수가 고향 단양을 찾았다. 지난 6월 15일, 김 선수는 단양 사격 테마파크에서 단양고등학교 사격부 선수들을 대상으로 아주 특별한 재능 기부와 원포인트 집중 코칭을 진행하며 끈끈한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김예지 선수는 단양에서 태어나 단양중학교를 졸업한, 명실상부한 '단양의 딸'이다. 그가 세계적인 올림픽 메달리스트로 성장하기까지의 여정에는 늘 단양 사격 연맹의 전폭적인 지원과 신뢰가 있었다. 연맹은 꿈나무 시절부터 김 선수가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재정적·물질적 후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슬럼프의 순간마다 따뜻한 격려로 힘을 보탰다. 이번 방문 역시 단양 사격 연맹의 주선과 고향에 성원을 돌려주고 싶다는 김예지 선수의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주 청소년 예술단 극단 단원들이 지난 6월 13일 오후 2시,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 현장 보조무대 2에서 특별공연을 펼쳤다. 이번 공연은 극단 초등부와 중·고등부 단원들이 참여한 두 가지 공연으로 구성됐다. 초등부는 ‘우리의 꿈과 모두의 꿈’을 주제로 아이들의 순수한 시선과 희망을 표현했으며, 중·고등부는 ‘꿈을 배우다’를 주제로 성장 과정에서 마주하는 고민과 배움을 극 형식으로 풀어냈다. 충주 다이브 페스티벌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 축제로, 이번 공연은 청소년들이 축제 무대의 주체로 참여해 직접 기획·준비한 공연을 선보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극단 단원들은 정기 교육을 통해 쌓아온 연기 역량과 협업 경험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충주 청소년 예술단은 ‘충주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충주교육지원청과 충주시 평생학습과가 주최하고 충주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해 운영되고 있다. 본 사업은 청소년에게 심도 있는 문화예술 교육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예술단은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단양의 소규모 학교들이 적은 학생 수라는 한계를 극복하고, 전국 및 도 단위 체육대회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작은 학교의 기적’을 써 내려가고 있어 화제다. 최근 음성에서 개최된 '제25회 충청북도교육감기 동아리 축구대회' 1부 여자 초등부 6학년 부문에서는 대강초 학생들이 완벽한 팀워크를 선보이며 당당히 3위에 입상했다. 또한 단양초 2부 남자 초등부 4~5학년 부문과 6학년 부문에서도 각각 2위에 입상했다. 도시의 대규모 학교들과 당당히 겨루어 얻어낸 이번 결실은 학생들의 땀방울과 끈기가 만들어 낸 값진 결과물이다. 이뿐만 아니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롤러 종목에서도 눈부신 활약이 이어졌다. 단성중학교의 롤러 선수가 전국의 내로라하는 유망주들 사이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뽐내며 금메달 3개와 은메달 1개를 차지한 데 이어, 단양초등학교에서 은메달 1개와 동메달 1개, 매포초등학교에서 동메달 1개를 각각 목에 걸으며 단양 체육의 위상을 전국에 떨쳤다. 평소 꾸준한 훈련과 포기하지 않는 도전 정신이 빛을 발한 순간이었다.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보은군 산외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15일 산외면행정복지센터 광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산외면 문화 한마당–우리동네 예술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중심으로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축제로 마련됐으며, 풍물보존회의 앉은반 사물놀이와 라인댄스동아리 공연이 무대의 흥을 더하며 행사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어 하모니카 독주와 기타 연주 및 노래, 색소폰 연주, 주민 노래 무대 등이 펼쳐져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풍물굿패 씨알누리의 ‘찾아가는 문화활동(동동)’ 특별공연은 흥겨운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초여름 밤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정장훈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고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화합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선희 산외면장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즐기는 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과 활력을 다시 한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의 체계적인 관리와 공정한 조세 질서 확립을 위해 오는 8월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군은 소액 체납자의 비중이 높은 지방세입 특성을 반영해 전화·현장조사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복지서비스 연계를 병행하는 맞춤형 체납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방침이다. 체납관리단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간 운영되며, 체납자 실태조사와 상담, 납부 독려 등 현장 중심 징수 보조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독촉 및 최고 기한이 경과한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거주 및 재산 현황, 체납 사유, 납부 여건 등을 조사해 체납 유형별 맞춤형 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생계 유지가 어려운 체납자는 복지부서와 연계해 지원하고, 일시적 납부 곤란자는 분납 유도 및 체납처분 유예를 검토하는 한편, 고의적 납부 기피자에 대해서는 압류·공매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예정이다. 방태석 재무과장은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현장 중심의 체납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납부 여건이 어려운 군민에게
정안뉴스 안정주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전국 중학교 야구 유망주들의 무대인 ‘제73회 전국중학야구선수권대회’ 보은리그가 16일 개막해 오는 28일까지 13일간 보은스포츠파크 A·B·C야구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66개 중학교 야구팀 선수 및 관계자 2,100여 명이 참가해 조별 풀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이번 대회는 지난 1일부터 14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경주리그에 이어 보은군에서 후반부 일정이 진행된다. 보은에서는 16일부터 21일까지 22개조 풀리그전이 열리며, 22일 토너먼트 대진 추첨을 거쳐 23일부터 26일까지 22강 토너먼트가 이어진다. 결승전은 28일 보은스포츠파크 A야구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풀리그 경기는 매일 오전 9시, 오전 11시, 오후 1시, 오후 3시 총 4차례 진행되며, 우천 시에는 예비일인 22일과 27일, 29일에 경기가 치러진다. 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전국 각지 선수단과 학부모,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며 숙박업과 음식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