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 대표 ‘힐링 명소’를 만들기 위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과 관련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교부세 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명화동 1번지 일원에 있는 평동호수(지정저수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즐기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누리길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1926년 조성 이후 100여 년 역사가 쌓인 평동호수를 중심으로 지역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역주민의 염원을 담은 숙원이다. 광산구는 두 차례 주민설명회로 수렴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평동호수의 생태적 매력을 만끽할 수 있는 데크길, 자연 친화 보행길을 비롯해 호수를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휴식 쉼터 등을 만들어 주민에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명화동장고분 등 주변 자원을 연계한 ‘관광명소’로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 상반기 공사를 시작해 2026년 완료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진행 중이다. 예상 총사업비는 53억 원으로, 광산구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최근 행정안전부에 특별교부세를 신청, 8억 원을 확보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특색있는 쌀가루 가공 레시피를 알려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2024년 다양한 우리쌀을 활용한 교육’을 지난 10일부터 31일까지 4차례 진행했다. 광주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우리 쌀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농촌진흥청이 밀가루를 대체할 수 있도록 개발한 가공용 쌀가루를 활용한 제빵(크림도넛) 실습과정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1인 가구 증가와 식문화 변화 등에 따라 밥쌀용 쌀 소비는 감소하는 반면 가공용 쌀 소비는 증가하는 추세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밀가루 빵과 가루쌀 빵의 식미 테스트를 통해 소비자 반응도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생들은 “쌀가루도 밀가루와 같이 디저트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다면 밀가루에 거부반응이 있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가루쌀에 대한 홍보와 보급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시라 광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쌀가루를 활용한 교육은 소비자의 건강과 우리쌀 소비 촉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31일 시청 무등홀에서 광주·전남 지자체 사회재난 업무 담당자 100여명 대상으로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 공무원의 사회재난 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대형화재, 폭발, 붕괴, 산불 등 다양한 사회재난에 대한 초기 대응과 응급복구, 이재민 구호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김지민 행정안전부 서기관의 ‘사회재난 수습활동의 이해’와 손아롱 재난안전교육원 교수의 ‘위기관리매뉴얼의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복환 시민안전실장은 “사회재난은 예측하기 어렵고 유형이 다양화돼 재난발생 시 초기대처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어 사전 교육을 통해 재난관리 역량을 키우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실시해 사회재난 업무 종사자들의 재난관리 역량 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경기 침체 지속에 따라 위기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 지원 등 경제행보에 주력하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31일 광주시 공공배달앱에 가맹점으로 등록된 업체인 광산구 신창동 한 음식점에서 소상공인‧소비자 등과 ‘광주시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음식점은 광주시 공공배달앱인 ‘위메프오’와 신한은행 ‘땡겨요’ 입점업체다. 이날 현장 간담회는 강 시장의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현장 소통의 연속된 행보로 지난 23일 ‘소상공인과의 대화’, 26일 ‘경제계 간담회’에 이어 세 번째 현장 소통이다. 간담회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김현성 광주경제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하재욱 위메프오 대표, 홍진호 신한은행 ‘땡겨요’ 사업단 팀장, 이기성 광주소상공인연합회장, 김상재 한국외식업중앙회 광주지부 회장, 김태훈 한국프렌차이즈산업협회 광주전남지회장, 이영숙 한국여성소비자연합 광주지회장, 김광호 뜨래찬 대표, 진광종 백족발 대표, 김창수 첨단돌솥감자탕 대표, 백승호 카페잇샌드 금남점 대표, 문유성·조성배 광주 공공배달앱 소비자 등 16명이 참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MBC, LG AI연구원과 손잡고 미디어·콘텐츠분야 인공지능(AI)·확장현실(XR)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AI) 모델 개발 및 데이터 협력에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31일 서울 MBC사옥에서 MBC, LG AI연구원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200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이번 협약으로 광주시는 지난 2019년 ㈜인코어드P&P와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5년만에 인공지능 협력 기업·기관이 200곳을 돌파했다. 그동안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뿐만 아니라 빅데이터, 보안, 콘텐츠,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과 업무협약을 통해 보다 탄탄한 인공지능 산업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안형준 MBC 대표이사, 배경훈 LG AI연구원장, 김용승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3자는 미디어·콘텐츠 분야 융합 발전과 콘텐츠 제작 전반의 혁신을 목표로 ‘K-콘텐츠 특화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 및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인공지능(AI) 산업의 3가지 축인 데이터, 기반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4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4년 연속 최우수상을 받았다. 31일 남구에 따르면 2024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가 지난 30일부터 이틀간 경남 김해 인제대학교에서 열렸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6월에 1차 심사를 진행해 전국 148개 기초자치단체에서 제출한 정책사업 353개 가운데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 나설 186개 사업을 선정했으며, 7월 31일 2차 현장 발표 및 심사를 거쳐 각 분야 최우수 사례를 발표했다. 전국의 기초자치단체는 일자리 및 고용환경 개선과 사회적 불평등 완화, 경제적 불평등 완화, 인구 구조변화 대응, 기후환경생태, 지역문화 활성화, 공동체 강화까지 7개 분야에서 경쟁을 펼쳤으며, 남구는 인구 구조변화 대응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거머쥐었다. 남구가 올해 경진대회에서 선보인 ‘실버세대 삶의 챕터를 위한 맞춤 4선 정책’은 큰 주목을 받았다. 심사위원단 이목을 사로잡은 맞춤 정책은 영 시니어와 고령 어르신, 장수 가정, 세대 통합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산구 마을과 학교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한 상생의 ‘물꼬’를 텄다.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31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송정초등학교(교장 강성순), 수문초등학교(교장 박민숙)와 ‘학교 공유주차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학교와 마을이 공간을 공유해 주차난을 완화하고, 주차 편의를 증진하는데 힘을 모으는 첫 사례다. 광산구는 그동안 고질적인 도심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학교 공유주차장 확보에 노력해 왔다. 이를 위해선 민‧관‧학 협업과 상호 신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보고, 학교 주차 공간 개방이 가능한 곳을 중심으로 마을과 학교 간 협의와 논의를 지원했다. 주민과 사회단체가 주축이 돼 신창동에선 수문초등학교와 도산동에선 송정초등학교와 공유주차장 개방과 운영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안전, 관리 등 학교 측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대화와 설득 끝에 시설지원, 운영‧관리 사항 등 최종 협의를 마치고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송정초등학교는 15면, 수문초등학교는 29면의 주차 공간을 마을 주민을 위해 개방한다. 개방 시간은 평일은 오후 7시부터 다음 날 오전 7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광주 광산구가 도심 주차난 해소를 위해 힘을 모은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31일 광주 광산구와 ‘도심 주차난 해소 및 지속 가능한 상생 공동체 구현을 위한 학교시설 활용 공유주차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3월부터 시교육청과 광주지역 자치구가 함께 운영하고 있는 ‘교육진흥 전담팀(TF)’에서 추진했다. 교육진흥 전담팀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지역 균등 교육정책을 추진하고, 주요 민원을 협력해 해결하기 위해 구성됐다. 업무협약에 따라 시교육청은 9월부터 수문초(22면)와 송정초(15면) 주차장을 일과시간 후 개방할 예정이다. 주차장 개방으로 공동주택 밀집지역의 주차공간 부족 문제가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주차장 개방은 시교육청과 지자체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민의 불편을 해소하는 좋은 사례이다”며 “지자체와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지역민과 함께 공존하고 상생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3월부터 북구·서구와 협력해 경양초등학교·금당초등학교 등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31일 호남대학교 IT SQUARE 홀에서 광산구지역 고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2024 온마을이음학교 미래기술학교’를 운영했다. ‘온마을이음학교 미래기술학교’는 지난해 4월 ‘온마을이음학교 광산구 이음센터’가 출범한 이후 시교육청·광산구·호남대학교가 디지털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AI 드론 ▲창의 설계코딩 ▲미래 모빌리티 ▲AI 딥러닝 ▲AI 헬스케어 ▲AI 건축 등 6개 분야 학과 강의실에서 이론 및 실습을 진행했다. 또 학생들은 학과 체험 및 학과생 멘토링 등을 통해 대학 생활을 미리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산구 김성훈 교육협력관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광산구 학생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미래기술 개발에 관심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김진구 원장은 “‘2024 온마을이음학교 미래기술학교’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역량을 키워 앞으로 다가올 미래시대의 주역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은 올해 하반기에는 광주여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7일 드림스타트 아동 15명과 ‘친구랑 롤러왕’ 신체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친구랑 롤러왕’은 오는 10월까지 운영하며, 매주 토요일 오전 총 12주간 진행된다. 나성숙 통합돌봄과장은 “아이들의 몸과 마음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지역 사회의 인적·물적자원을 연계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9일 광산구청 4층 중회의실에서 부모·아동 40명에게 질병예방을 위한 프로그램도 실시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체육회는 25일부터 31일까지 7일간 제17회 한·중 청소년스포츠 교류대회를 성공적으로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중국 충칭시에서 3종목(탁구, 농구, 배드민턴) 80명의 선수단이 참가했고, 광주에서는 수피아여자중학교, 문화중학교, 광주체육중학교 등에서 80명의 선수단이 교류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교류는 7월 25일 입국을 시작으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합동훈련과 연습경기, 공식경기로 펼쳐지고 종목별로 농구(상무국민체육센터), 탁구(동림다목적체육관), 배드민턴은 광주광역시체육회관에서 각각 진행됐다. 29일에는 연습경기와 합동훈련을 통해 발전된 새로운 훈련 방법과 전술을 접목하여 공식경기를 진행했다. 승패와 관계없이 서로의 경기력을 비교하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국제경기 경험을 배우는 기회로 삼았다. 농구 경기는 무승부, 배드민턴은 한국선수단이 탁구는 중국선수단이 승리하여(1승1무1패) 화합된 모습을 보이며 본연의 목적을 달성했다. 같은 날 오후 양국선수단은 공식경기 후 빛고을체육관에서 친교의 시간을 보내며 우정을 나누었다. 3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31일 복지위기가구 조기 발굴과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를 위해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및 ㈜동남도시가스 고객센터와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생활업종 관련기관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고독사 위험 등 복지 위기 상황에 있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내용은 ▲미용사 및 검침·점검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 ▲위기가구 발굴 노력 ▲위기가구에 대한 민·관 자원연계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으로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 소속 미용사 60명과 ㈜동남도시가스 고객센터 검침·점검원 14명을 명예사회복지공무원으로 위촉했으며, 이들은 업무수행 중 위기상황이 감지되는 가구를 발견하면 구청으로 알려주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구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정확한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복지위기가구 발굴에 동참해 주신 (사)대한미용사회 광주동구지회와 ㈜동남도시가스 고객센터에 감사 드린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30일 65세 이상 어르신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도 ‘백세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백세대학은 어르신들의 황혼기 인생 길잡이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별 전문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시간이다. 보다 건강하고 활력넘치는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개강식은 1교시 박영석 강사(50플러스시니어복지 연구소 이사장)의 ‘노년기 문화생활’에 대한 교육을 시작으로 2교시 성민하 강사(동구실버노래교실 강사)의 건강 레크레이션이 진행됐다. 식전 공연으로는 올해 처음 진행하는 노인 여가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된 ‘백세밴드’의 우쿨렐레, 오카리나 연주가 펼쳐졌다. 65세 이상 동구 거주 어르신들로 구성된 백세밴드는 5개월간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호응을 얻었다. 임택 동구청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백세대학에 입학하신 어르신들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백세대학 통해 더 풍성하고 아름다운 노년의 삶을 살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총 6회차로 진행되는 백세대학은 ▲노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신나는 여름방학, 광주 도시철도가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재미를 선물한다. 광주교통공사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과 함께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대중교통을 즐겁게 체험하고 푸짐한 선물까지 받는 ‘씽아와 친구들을 찾아라!’스탬프투어를 펼친다. 행사 대상은 초등학생 이하의 어린이들이며, 남광주역 등 6개의 미션역 중 3개 역을 방문해 공사 캐릭터별 스탬프를 각각 리플렛에 찍어 모아 참여할 수 있다. 리플렛은 광주도시철도 각 역사 또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에서 지급된다. 도시철도 역에서 스탬프 3개를 모두 모은 후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문화원을 방문하면 미션 완료 스탬프를 받을 수 있다. 이때 선착순 400명에게는 공사 캐릭터 키링 4종 세트와 청량한 여름이 담긴 그림카드가 제공되며, 행사 후기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타투 스티커까지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름방학 동안, 캐릭터를 활용한 스탬프투어를 통해 어린이들이 대중교통과 친숙해지는 기회를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시민 행복을 위해 더욱 즐겁고 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청렴하고 일 잘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하고자 ‘5대 분야 26개 조직 혁신과제’를 수립했다고 31일 밝혔다. 조직 혁신과제는 불합리한 관행 타파와 일하는 방식의 유연하고 스마트한 변화를 통해 주민들에게 신뢰와 만족을 주는 행정을 구현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혁신과제는 북구가 앞서 지난 5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직문화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일하는 방식을 디지털 행정환경에 맞게 보다 효율적으로 개선하고 신․구세대 직원 간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문화 조성에 역점을 두고 수립됐다. 이에 따라 마련된 북구 조직 혁신과제는 소통과 존중이 있는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업무절차 개선 ▲지식 행정 활성화 ▲공간혁신 ▲불합리한 관행 해소 ▲일과 삶의 균형 유지 등 5대 분야에 26개 세부 혁신 실천 과제로 구성됐다. 먼저 업무절차 개선 분야는 업무 자동화 기능 확산, 공통업무 절차 개선, 인계인수 가이드라인 제작 등 5개 과제 실천을 통해 단순․반복적 취합업무와 보고서 편집 업무 간편화를 도모하고 지식 행정 활성화 분야에서는 신규공직자 업무 기초 매뉴얼 보완, 업무 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