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가 24일 오전 선운2지구 공공주택지구 아파트(2A-1) 건설 현장을 찾아 중대재해·온열질환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여름철 폭염, 호우 등으로 인해 각종 재해에 노출되는 현장 노동자의 안전의식을 제고하고 중소사업장의 안전한 일터 문화를 조성하고자 추진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일하기 좋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가장 중요한 첫째 필수 조건이 안전”이라며 “지역사회가 다 함께 힘을 모아 사고 없는 안전한 일터를 만들자”고 당부했다. 한편, 광산구 노사민정협의회는 여름철 지역 중소 제조업체 건설 현장, 산업단지를 다니며 온열질환 예방 안전 수칙(물, 그늘, 휴식)을 홍보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은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여자대학교에서 지역 중학교 이주배경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 캠프’를 운영한다. ‘여름방학 한국어 집중 캠프’는 다양한 한국어 프로그램을 통해 이주배경학생들의 한국 생활 적응을 돕고 자존감 향상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사전에 실시한 이주배경학생 수요 조사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눈길을 끌었다. 프로그램은 ▲한국어 집중 수업 ▲드론 체험 ▲광주알기 체험 ▲ 진로성격 검사 ▲1박2일 한국 문화 체험 캠프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한국어를 다양한 상황에서 실제 사용해 보는 등 밀도 있는 한국어 학습과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송정다가치문화도서관 박준수 관장은 “평소 한국어가 어렵게 느껴져 학교에서 위축됐던 다양한 문화권의 이주배경학생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자신감을 회복해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현직교사들이 24시간 온라인으로 진로진학 상담을 해주는 ‘빛고을 진학 꿈트리’가 인기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17년 3월 전국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진학상담 플랫폼 ‘빛고을 진학 꿈트리’를 네이버 밴드에 개설, 운영하고 있다. ‘빛고을 진학 꿈트리’는 학생·학부모가 진로, 진학, 학습법, 학업설계 등 궁금한 질문을 올리면 상담교사가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방식이다. 최신 입시정보를 휴대전화 등 모바일기기를 통해 손쉽게 얻을 수 있고, 분야별 전로진학 전문교사가 직접 상담하는 등 전문성까지 갖추고 있다는 입소문이 나면서 밴드 가입자가 최근 2만명을 돌파했다. 특히 입시질문은 물론 교과별 학습법, 입시설명회, 면접자료 등 다양한 진로진학 정보를 구할 수 있고, 상세 답변이 필요한 경우 또 다른 상담교사가 추가 댓글을 통해 답변의 정확도를 높여 ‘진로 내비게이션’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상담건수는 2022년 1천243회에서 지난해 3천680회로 1년만에 3배 가량 늘었다. 시교육청은 ‘빛고을 진학 꿈트리’ 활성화를 위해 시작 당시 15명이었던 상담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여름방학 시즌을 맞이하여 5개 구립도서관(중흥․일곡․운암·양산·신용)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독서교실은 여름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독서의 재미를 알리고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을 도모하고자 도서관별 이색적인 주제의 독서․독후활동이 이루어진다. 먼저 신용도서관은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반려동물에 관한 도서를 활용하여 ‘반려동물과 행복한 우리들’ 주제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운암도서관은 각종 놀이를 통해 도서관 친밀감을 높이고자 ‘도서관을 플레이하다’ 주제의 강좌가 진행된다. 양산도서관은 평화의 소중함을 되돌아볼 수 있는 ‘도서관에서 배우는 전쟁과 평화’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일곡도서관은 역사 속 인물과 당시 시대의 모습을 배워볼 수 있는 ‘역사 속 인물과 함께 떠나는 독서교실’이 준비되어 있다. 마지막으로 중흥도서관에는 영어에 대한 학습 동기를 부여하는 ‘영어 그림책 스토리텔링’ 교실이 마련되어 있다. 북구는 독서 교실 수료 학생 전원에게 독서 노트 등 시상품을 제공하고 우수 수강 학생에게는 상장과 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8월부터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영향 분석에 나선다. 또 소상공인과 상생발전을 논의하는 소통채널인 ‘상생발전협의회’를 법적 규정보다 3년 앞당겨 올 하반기에 구성,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지역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과의 대화’를 마련했다. 이는 광주시의 민생경제를 살리기 위한 현장 소통의 첫 번째 행보로, 복합쇼핑몰 개점 추진과 관련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과 상생발전 추진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 자리에서 복합쇼핑몰 건립의 필요성과 추진상황을 설명한 데 이어 소상공인들의 입장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먼저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지역 상권에 미치는 영향 분석 등을 위해 ‘복합쇼핑몰 입점 대응 상권영향평가 연구용역’을 8월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실시한다. 복합쇼핑몰 입점 예정지 반경 3‧5‧10㎞에 대한 소상공인 현황과 상권 특성을 분석하고, 입점에 따른 소상공인 매출액, 사업체, 종사자 수에 미치는 영향 등을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맞춤형 상생방안과 상권 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NGO지원센터가 서구 상무지구에서 동구 전일빌딩245로 이전, ‘광주광역시 시민사회지원센터’로 거듭난다. 광주광역시는 전일빌딩245 시민마루에 ‘시민사회지원센터’ 사무실을 마련하고, 23일 개소식과 함께 새롭게 출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최지현·임미란 시의원, 정영일 광주NGO시민재단 이사장, 이기훈 광주시 시민사회지원센터장, 박미경 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지역 시민사회단체 대표와 원로 등이 참석했다. ‘시민사회지원센터’는 지난해 8월 ‘시민사회 활성화와 공익활동 증진조례’ 제정에 따라 광주NGO지원센터가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올해 7월 1일부터 기능을 확대해 새롭게 운영되고 있다. ‘시민사회지원센터’는 광주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공익활동 참여를 촉진하고, 시민사회 조직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할 수 있는 시민사회 생태계를 조성하는 역할을 맡는다. 또 확대된 기능에 맞춰 NGO지원센터에서 했던 시민단체(NGO) 대상 활동가 역량 강화 사업 등 단체 지원에 머물지 않고 지속할 수 있는 광주공동체를 위해 ▲시민공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성수기를 맞아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물놀이 시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일부터 8월 말까지 광주지역 물놀이 시설 33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안전점검 대상 33개소는 지역에서 쉽고 편하게 여름철 물놀이를 할 수 있는 하천 등 내수면 2개소, 임시 물놀이 시설 7개소, 물놀이형 어린이 놀이시설 24개소이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와 자치구, 민간전문가, 시설물 관리주체 등이 합동으로 진행한다. 안전 전문성을 갖춘 민간전문가가 참여해 점검의 신뢰성을 확보한다. 또 광주시 사회재난과가 보유하고 있는 무인비행장치(드론)를 활용해 육안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고 추가적인 위험요소를 사전 파악해 안전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물놀이 안전시설 설치 위치 적정성 ▲노후·훼손 안전시설 확인 ▲안전요원 근무실태 확인 ▲배수장치 출입문 잠김 상태 ▲기타 물놀이시설 주변 관리상태 및 위험요소 확인 등이다. 특히 무더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최근 개장한 주암호의 깨끗한 물과 함께하는 도심속 자연친화형 광주천 물놀이장에 대해서는 많은 시민들이 이용할 것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소방학교와 육군 제6753부대는 23일 소방학교 회의실에서 지역 안전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해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키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전문분야(소방-화재진압 및 응급처치, 군-안보교육) 내부강사 간 상호 강의 교류 ▲교육훈련시설 사용 지원 ▲교육훈련 발전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정보 공유 등에 나선다. 박동하 광주소방학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소방과 군이 지역안전과 통합방위태세 향상을 위한 상호 협력의 필요성에 공감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라는 공동의 사명과 임무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방학교는 광주·전남·전북·제주 4개 권역 소방인력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기관으로, 올해 5000여명의 소방관을 대상으로 53개의 교육·훈련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3일 “지역 경제와 민생이 참으로 어렵다”면서 “오늘부터 10월 말까지 지역의 민생경제 현장을 찾는 ‘민생경제 현장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고금리로 인해 가계부채, 기업부채가 커져가고 내수시장 축소로 지역 건설업계 등이 벼랑 끝으로 내몰렸다”며 “기업이 한 번 위기를 맞아 무너지면 다시 회생하는 데 엄청난 시간과 에너지가 필요하고, 가계가 무너지면 사회의 근간이 흔들린다”고 지적했다. 강 시장은 이어 “민생을 돌보고 지역기업을 지원하는 일은 지방정부의 역할이지만, 지금 상황은 더 적극적인 역할이 요구되고 있다”며 “당장 오늘 ‘소상공인 소통의 날’을 개최해 경제계와 소통하겠다”고 강조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소상공인 소통의 날’을 시작으로 오는 26일 광주상공회의소, 광주경영자총협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광주지회,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회 등과 함께하는 ‘경제계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후 9대 산업을 중심으로 산업 분야별, 기업 규모별로 현장을 찾고, 다양한 협력기관과 전문가들도 만날 계획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펜싱협회 김창승 회장이 더위에 지친 광주체육인들을 위해 콘서트 티켓을 기부했다. 광주광역시체육회와 광주 5개구 체육회, 광주광역시장애인체육회 임직원들이 무더위에도 광주체육인들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며 문화생활을 통한 추억을 선물하고자 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했다. 27일 호남대학교 야외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이 콘서트는 90년대 레트로 감성으로 레전드 가수 김원준, 김현정, 노이즈 등이 출연한다. 김창승 회장은 광주광역시펜싱협회장으로 2021년부터 펜싱 꿈나무들을 후원하여 우리시에서 2023 청소년 국가대표 2명, 유소년 국가대표 1명이 탄생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2023년부터는 행복남구양궁스포츠클럽 회장으로 취임하여 광주체육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헌신하고 있다. 김창승 회장은 “공연 티켓 기증으로 더위에 지친 체육인들과 문화적 소통으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고 앞으로도 광주체육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김창승 회장은 호남대학교 총동창회장, 법무부 보호위원 광주남부지소 협의회장, 대한체육회 스포츠영웅 선정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지난 22일 취업준비생, 중소기업 청년재직자, 이제 막 창업을 시작한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속사정을 들었다. 강 시장은 이날 오후 서구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상무센터에서 ‘중소기업은 살리고 청년은 머무르고’라는 주제로 39번째 월요대화를 열었다. ‘월요대화’는 청년‧문화‧경제‧환경 등 각계각층의 시민과 함께 정책에 대해 소통하며 방향을 정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시장 주재 대화 창구다. 이날 월요대화는 일자리를 찾아 광주를 떠나는 청년과 만성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는 중소기업 간의 어려움을 함께 듣고 실질적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월요대화에서는 취업준비생과 재직자, 회사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이들은 회사와 재직청년의 관계는 ‘동반성장’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급여와 복지, 회사 비전 등에 있어서는 ‘좋은 중소기업’이 되도록 회사 스스로의 노력과 지자체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참석자들은 ‘중소기업+청년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성장’, ‘미래’, ‘고향 정주’, ‘혁신’, ‘첫 경력’, ‘실과 바늘’ 등 다양한 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시민의 권리를 적극적으로 지키기 위해 법률홈닥터, 무료법률 전화상담, 마을행정사 등 다양한 무료 권리구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법률홈닥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결혼이주여성 등을 위한 무료 법률 서비스를 제공한다. 법무부 파견 변호사가 광산구청(3층 상담실)에 상주하며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오전 10시~오후 5시) 법률상담, 법률문서 작성 조력, 법률구조 연계 등을 하고 있다. 특히, 구청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사회 배려 계층이 있는 곳을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하는 찾아가는 현장 법률 상담실도 진행하고 있다. 23일에는 광산구 행복나루노인복지관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채권‧채무, 임대차, 상속, 가사, 형사 등 생활법률 전반에 대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법률상담을 했다. 또 광산구는 고문변호사와 함께 취약계층뿐 아니라 시민 누구나 법과 관련해 궁금하거나 상담이 필요하면 이용할 수 있는 ‘시민 무료법률 전화상담’을 월 2회(매주 둘째 주, 넷째 주 월요일) 운영하고 있다. 행정업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는 오는 7월 26일 오후 2시부터 남구문화예술회관(광주 남구 봉선동 소재)에서 지역사회의 발달장애인 및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4년 제25회 광주광역시발달장애인복지증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광주에서 매년 개최되는 지역대회로서 광주광역시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에서 후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의 경우 오는 9월 하순경에 전국발달장애인복지대회가 광주에서 개최될 예정이어서 지역사회의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후 당사자 대표인 권◯정(북구 엠마우스복지관)님과 윤◯우(광주협회 서구지부)님의 발달장애인 권리선언문 낭독이 있으며, 기념식 후 참가자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어울림한마당이 펼쳐지게 된다. 한동기 광주협회장은 ″매년 개최되는 복지증진대회를 통하여 발달장애인의 자존감 및 자긍심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다양한 사회적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자신감의 증진을 바탕으로, 일반 시민과 동등한 권리의 향유 속에서 인간다운 삶이 보장되는 행복한 사회 구축에 일조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방학을 맞이한 어린이들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다.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화정1동과 풍암동에서 부모와 아이들이 함께 즐기는 물놀이와 축제가 펼쳐지며, 27일에는 서빛마루문예회관과 서구빛고을국악전수관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마술콘서트와 마당놀이가 열릴 예정이다. 서구 화정1동은 26~27일 광주서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우리동네 썸머 풀캉스’를 개최한다. 서구는 학교 운동장에 대형‧중형 워터슬라이드 및 수영장을 설치하고 물총대전, 마술공연, 댄스타임 등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화정1동은 지난해 이 행사를 처음 기획해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을 제공하고 학교 운동장 공유를 통해 마을과 학교 간 상생‧협력의 장을 마련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이어 서구 풍암동은 27~28일 ‘스페셜 썸머 워터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풍암신암로 일대(주은모아아파트·신암초등학교 사잇길)에 워터슬라이드와 수영장을 설치하고 물풍선 피구 등 수중게임, 물총놀이, 디제이 풀 파티 및 버블 폼 파티를 열 예정이다. 특히 축제가 열리는 이 공간은 서구가 걷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내로라하는 국내 대기업들이 잇따라 ‘착한도시 서구’에 후원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 서구는 복지사업 및 정책에서 소외된 사각지대를 발굴해 기업 및 기관, 단체 등 민간 영역과 연결해서 지원하는 ‘민관협력 커플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대기업들이 각종 후원으로 선한 영향력을 더하면서 ‘착한도시 서구’와 상생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23일 광주은행으로부터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맘스터치 사업비 4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서구는 이 후원금을 이혼, 사별 등 가정환경으로 엄마가 부재중인 여성 청소년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청소년 분과 여성위원들이 착한맘(MOM) 멘토로 나서 여성 청소년들의 속옷과 화장품 구입 등을 돕고, 가족 외식, 영화관람, 문화체험 등 심리적 안정도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KCC는 서구 관내 에너지취약계층을 위한 쿨루프 지원사업을 약속했으며, ㈜광주신세계는 돌봄아동 및 청소년을 위한 꿈틀 프로젝트에 1000만원을 기탁했다. 또 의류브랜드 랩(LAP)을 운영하고 있는 제이씨 패밀리(JC FAMILY)는 광주에서 진행한 행사수익금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