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9일과 20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청렴한 광주교육 실현을 위한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감사 컨설팅’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 감사 컨설팅’은 시교육청의 신규 시책으로 시민 의견을 반영한 청렴 정책을 알리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컨설팅은 시교육청 주관으로 열리고 있는 광주진로·진학박람회에 방문한 학생·학부모·교직원을 비롯한 시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컨설팅은 청렴은 친절·공정·적극·투명·존중·신뢰라는 인식이라는 점을 알리고 청렴한 광주교육을 홍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앞서 지난 6월에는 국·공립중·고등학교 교장단 대상으로 컨설팅을 실시했다. 시교육청은 찾아가는 맞춤형 청렴·감사 컨설팅을 통해 발굴된 방안과 청렴시책 의견 등은 하반기 감사 및 청렴 정책을 추진할 때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9일에는 올들어 2번째로 이정선 교육감이 청렴정책 이행사항 등을 직접 점검하는 청렴정책추진단회의를 개최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앞으로 더욱 더 시민과 교육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현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파라과이 소방대를 대상으로 지난 8일부터 19일까지 광주소방학교에서 진행한 연수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연수교육은 파라과이 소방대 18명을 초청해 양국 간의 재난대응 시스템을 공유하고 광주소방의 소방역량과 기술을 전수했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소방차량 조작훈련 ▲고층건축물 화재진압 ▲지휘역량 강화 교육 ▲교통사고 인명구조 ▲응급처치 등 재난 상황별 대응 역량 강화 등을 목표로 진행됐다. 또 전남소방교육대를 방문해 실화재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여수산단 GS칼텍스에서도 화학물질 사고대응 소방훈련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실전과 같은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파라과이 소방대원들은 교육기간 동안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등을 방문해 소방안전 교류뿐만 아니라 민주·인권·문화의 중심도시 광주의 참모습을 만나보는 기회도 가졌다. 파비오 코다스 비얄바 파라과이 의용소방대 부회장은 “광주에서의 연수교육을 바탕으로 파라과이 재난현장에 접목시켜 소방안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제15회 광주비엔날레 개막 50일을 앞두고 광주시가 시민들로 구성된 홍보서포터즈를 출범하는 등 광주비엔날레 붐 조성에 나섰다. 광주광역시와 (재)광주비엔날레는 19일 광주교통문화연수원에서 광주비엔날레재단 이사장인 강기정 시장, 박양우 대표이사, 홍보서포터즈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5회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주비엔날레 홍보서포터즈는 운수업, 외식업, 숙박업, 관광업, 미술계 종사자 등 외지인 접촉이 많은 광주시민 400여명으로 구성됐다. 홍보서포터즈는 30주년을 맞는 광주비엔날레가 시민뿐만 아니라 외부 방문객에게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도록 일상생활 속 비엔날레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이들은 광주비엔날레 관람 독려 입소문(바이럴) 홍보, 고객 친절 응대 캠페인, 포스터·스티커 등 홍보물 부착 등의 활동을 펼친다. 이날 발대식은 전남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숨’의 ‘랩으로 듣는 광주비엔날레’ 공연을 시작으로, 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광주비엔날레 퍼즐포스터 만들기, 홍보서포터즈 다짐, 차량 홍보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 강기정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19일 광주시 인재교육원에서 시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마련한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 시상식을 가졌다. ‘함께해요 안전광주 공모전’은 미래의 주역인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지난 4월 28일부터 6월 28일까지 유치원 및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포스터 작품을 공모했다. 응모 접수된 311개 작품에 대해 작품의 완성도, 표현력, 참신성 등을 심사해 27점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대상은 중·고등부 조선봉 학생(광주예술고등학교)의 ‘안전–빼시겠습니까’, 초등부는 정희우 학생(중흥초등학교)의 ‘운전중 휴대폰 사용금지’, 유치부에서는 박준우 어린이(윌링스유치원)의 ‘화재신고 119’가 선정돼 광주광역시장상을 수상했다. 또 최우수상에는 ‘안전의 외침을 들으세요’ 등 4점, 우수상 8점, 특별상과 장려상 12점 등 모두 2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품들은 화재신고와 소화기사용, 횡단보도에서 휴대전화·헤드셋 사용 금지, 졸음운전 금지, 운전 중 핸드폰 사용 금지와 안전벨트 착용 등 일상생활에서 안전을 위해 지켜야 할 내용들을 담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지난 18일 광주시일가정양립지원본부 대강당에서 지역 소규모 대기배출사업장 환경기술인, 시·자치구 공무원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환경관리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정으로 소규모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사물인터넷 측정기기(IoT) 부착이 의무화하면서 사업자들이 새로운 제도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사물인터넷 측정기기 부착 제도와 관리방법, 설치비용 지원사업 안내 등으로 진행됐다. 사물인터넷 측정기기(IoT) 부착 제도는 대기배출시설과 방지시설의 적정 가동여부를 소규모 대기배출시설 관리시스템(그린링크)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도록 원격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다. 사업장은 방지시설 등에 전력계, 차압계 등 사물인터넷 측정기기를 부착해 관리시스템 내 운영 정보를 통해 배출과 방지시설의 이상 여부, 관련부품 교체주기 파악 등 자율적인 환경관리가 가능하다. 적용 대상은 연간 대기오염물질 발생량의 합계가 10t 미만인 4·5종 사업장의 배출시설 및 배출시설과 연결된 방지시설이다. 대기환경보전법 시행령 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송산근린공원이 시원한 여름을 위한 안전하고 신나는 어린이 물놀이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광산구는 송산근린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27일 개장한다고 밝혔다. 광산구는 여름철 시민, 어린이 누구나 안전하고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지를 제공하고자 지역 대표 명소인 송산근린공원에 어린이 물놀이장을 열기로 했다. 27일 첫선을 보일 어린이 물놀이장은 8월 11일까지 16일간 무료로 운영된다. 만 3세 이상 유아,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주 이용 대상이다. 물놀이장은 연령별 수영장과 ‘유아풀’, ‘워터슬라이드’, ‘워터캐논’, 물놀이튜브 등 다양한 물놀이 기구를 비롯해 간이샤워장, 탈의실, 냉방 쉼터, 이동식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 표지판, 물놀이장 상부 그늘막, 바닥 매트, 이동 동선 안내선 등을 설치하고, 안전‧간호 요원 등을 배치한다. 꼼꼼한 수질 관리를 위해 하루 3회 청소하고, 수온, 수질 등을 정기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물놀이장 운영 시간은 1회차 오전 10시~오후 1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9일 세쌍둥이 가정을 찾아 100일을 축하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해원 광산구의원 등은 우산동에 있는 이건민‧배아연 씨 가정을 방문, 지난 4월 태어난 세쌍둥이 가윤‧가영‧승규의 100일을 함께 기념했다. 광산구에서 세쌍둥이가 태어난 것은 2022년 이후 2년 만이다. 이건민‧배아연 씨는 양육에 전념하기 위해 일을 그만둔 상태로, 이날 방문에선 분유 108캔(470만 원 상당)과 카카오T블루 가맹지역본부 ㈜지제이티모빌리티 김주환 대표가 후원한 범퍼 침대와 침구 등 200만 원 상당의 후원 물품이 전달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에 축복처럼 와준 세쌍둥이와 부모님의 100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부모의 부담과 걱정은 덜고, 아이를 낳고 기르는 행복은 배로 높이는 광산구를 만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다자녀가정 출산장려금으로 셋째 자녀 출생 시 45만 원, 넷째 자녀 100만 원, 다섯째 이상은 300만 원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다태아 출생 시 세대당 10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와 시민생활환경회의는 19일 광산구청소년수련관 AR(증강현실)‧VR(가상현실)체험관에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광산시민 100여 명이 참여한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은 100일 동안 쓰레기 줄이기 환경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각 가정에서 나오는 쓰레기 양을 측정해 이를 효과적으로 줄이는 방법도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광주시 자원순환 실태와 문제점 및 향후 방안, 올바른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경각심이 완화되면서 생활 쓰레기가 많이 증가했다”며 “이번 시민실천단을 통해 광산구의 환경 보호에 대한 실질적인 기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쓰레기 줄이기 시민실천단’은 지난해 다회용기‧다회용컵(텀블러) 사용 확대 등 다양한 시민 실천 사례를 만들었다. 자원 재활용 배움 여행, 동복댐 줍깅(줍기+조깅) 봉사 등 환경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도 진행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아파트공동체 활동가 42명을 배출했다. 서구는 아파트공동체 공모사업 선정단체 및 서구민을 대상으로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마을자치(전문)학과 아파트학교’를 운영하고 지난 18일 수료식을 개최했다. 서구는 아파트공동체 활동가 육성을 통한 주민들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고자 지난 6월부터 ▲아파트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 ▲아파트공동체 활동 기획 워크숍 ▲우수사례 탐방 등의 교육을 진행했다. 또한 18일 수료식에는 내년 공모사업 신청을 대비해 아파트공동체 공모사업 계획서 기획·작성 및 발표의 시간도 가졌다. 아파트공동체 활동가들은 지속가능한 아파트공동체 조성을 위해 아파트공동체 인사하기 캠페인 ‘미소띠고 인사하기(미인서구)’, ‘알리고, 답하고 소통지 활용 캠페인’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교육 수료자들이 ‘착한도시 서구’를 만들어 나가는 아파트공동체 활동을 이끌어 내는 주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아파트공동체 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단계적인 역량강화교육 등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9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82명과 동 맞춤형복지 담당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소통능력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대상자에 대해 고독사 판단 조사를 하고, 위험군으로 확정된 대상자에 대해 주기적인 안부확인과 모니터링 및 외부활동 동행 등 복지서비스 연계까지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사회적 고립가구 1563명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7337건, 전화 안부확인 1만451건, 서비스연계 1578건 등의 활동을 펼쳤다. 이날 교육은 시민교육콘텐츠 연구소 전문위원인 김동엽 강사를 초청해 ▲고독사에 대한 현실 인식 ▲사회적 고립가구에 대한 이해 ▲주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통한 고독사 예방 ▲현장 소통 능력 강화 사례연습 등에 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또 건강생활지원센터 박상하 강사의 자살 고위험군 발견을 위한 자살예방 생명지킴이 교육도 이뤄졌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우리동네 이웃돌봄단의 사명감과 책임감 있는 활동을 통해 그동안 서구의 사회적 고립가구와 위기가정을 적극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충장동 통우회(회장 이양섭)는 최근 헌혈의 집 충장로 센터에서 대한적십지사 광주전남혈액원과 나눔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헌혈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양섭 회장과 김동수 원장을 비롯해 충장동 통우회·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헌혈 증진과 올바른 헌혈 교육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기적인 헌혈 동참과 헌혈문화 정착 지원, 건전 기부문화 및 자원봉사활동 확산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동수 원장은 “광주지역 97개 법정동 중에 가장 먼저 헌혈문화 확산을 위해 발 벗고 나서준 충장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우회에 감사드린다”면서 “헌혈은 말 그대로 생명을 나누는 것으로, 헌혈 참여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양섭 통우회장은 “관내 헌혈인구 저변 확대와 헌혈 인프라 구축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면서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앞장서는 충장동 통우회를 응원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장동 통우회는 ‘소통하며 행복을 만드는 주민의 리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가 열리는 동안 충장로 4가 ‘혼수의 거리’에서 특별한 결혼식 프로그램인 ‘인생 최고의 대로’에 참여할 웨딩 커플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충장축제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인생 최고의 대로’는 모두의 축하 속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결혼식이다. 결혼 준비의 메카로 불리는 충장로 혼수의 거리에서 진행되며 임택 구청장이 축사를 맡는다. 결혼식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의 러브스토리는 특별한 퍼포먼스로 펼쳐진다. 특히 주목할 부분은 축제 관람객이 곧 하객이 되는 이색 결혼식이라는 점이다. 모집 대상은 개인 사정으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부부, 한국에 정착하여 살고 있는 다문화 가정, 새터민 부부, 특별한 결혼식을 통해 새로운 시작을 함께하고 싶은 커플로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모집 규모는 2쌍의 웨딩 커플로 드레스와 턱시도, 현장 사진 촬영, 퍼포먼스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접수는 8월 4일까지이며,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누리집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nb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아산사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사회복지사업’ 2차 년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난해에 이어 정신질환자 주거 독립을 위한 사업을 지속 운영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보건복지부의 ‘제2차 정신건강복지기본계획’(2021 부터 2025)에 발맞춰 수탁기관인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한마음터) 주관으로 ‘정신질환자의 독립 준비 주거를 통한 자립 생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 중인 정신질환자 가운데 일정한 도움을 통해 자립 생활이 가능한 자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대상자·가족·지역사회기관이 함께하는 주거 독립 계획수립 ▲자립생활 프로그램 운영 ▲주거환경 조성 ▲자립생활 모니터링 등이다. 동구는 지난해 아산사회복지재단 공모 선정으로 1차 년도에는 사업 기반을 마련하고, 올해 2차 년도 사업 선정으로 지역의료기관 홍보를 통해 사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아산사회복지재단·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다양한 기관과 함께 협업해 대상자의 주거지 마련부터 자립생활을 위한 훈련, 이사, 지역사회 정착까지의 과정을 통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7일 조선이공대학교에서 고령 특화 평생학습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실버·조이 평생학습단 5개 반 고령 학습자, 조선이공대 학생, 지도 교수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선서문 낭독과 함께 향후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앞으로 고령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세대융합형 평생학습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 교육 나눔 활동(홍보·봉사활동, 재능기부)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나서게 된다. 신동하 부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에 참여함으로써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건강한 삶과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면서 “평생학습단의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 실버·조이 평생학습단은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 조선이공대와 협업으로 관내 고령자와 학생을 연계, ▲건강증진 ▲천연 발효 식품 ▲실버 뷰티 케어 ▲인공지능(AI) 디지털 교육 ▲뇌건강 치매예방 지도사 등 5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초·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일원에서 ‘202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인공학교 성장캠프(부마민주캠프)’를 진행했다. ‘주인공 학교’는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로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5·18기념재단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공동 주관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교간 교류 활동 ▲부마민주길 탐방 ▲모듬활동 ▲특강(부마에서 광주까지) ▲부마길 안내지도 제작 ▲모듬별 미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이 갖는 의미를 배우게 됐다”며 “다른학교 학생들과의 활동 등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캠프 참여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당면한 여러 문제와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