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소방서가 ‘119 소방정책연구 광주대회’에서 1위를 차지, 최우수상 수상과 함께 오는 10월 전국대회 광주대표로 참가하게 됐다.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8일 광주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제36회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에서 서부소방서가 1위를 차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19소방정책 연구논문 발표대회’는 실효성 있는 재난 대응 정책을 발굴, 미래 재난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난 1982년 ‘소방행정발전 연구대회’를 시작으로 개최했으며, 올해 36회째를 맞았다. 이번 대회에는 효율적 재난 예방·대응 및 119소방정책 발전을 위한 자율 주제로 광주 동부, 서부, 남부, 북부, 광산 등 5개 소방서가 모두 참여했다.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연구논문 1차 심사와 이날 발표대회 현장심사를 거쳐 순위를 결정했다. 대회 결과, ‘웹 기반 소방자료관리시스템 개발 및 효과성 평가’를 주제로 발표한 서부소방서가 1위를 차지, 최우수상(광주시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서부소방서는 오는 10월 소방청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초·중학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 일원에서 ‘2024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주인공학교 성장캠프(부마민주캠프)’를 진행했다. ‘주인공 학교’는 주도성·인간관계·공헌의 줄임말로 광주형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 중 하나이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을 올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5·18기념재단과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이 공동 주관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학생들은 ▲학교간 교류 활동 ▲부마민주길 탐방 ▲모듬활동 ▲특강(부마에서 광주까지) ▲부마길 안내지도 제작 ▲모듬별 미션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학생은 “이번 캠프를 통해 우리나라 민주주의에서 5·18민주화운동과 부마민주항쟁이 갖는 의미를 배우게 됐다”며 “다른학교 학생들과의 활동 등을 통해 관계의 중요성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은 캠프 참여를 계기로 학생들이 스스로 당면한 여러 문제와 갈등을 민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진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금호평생교육관은 지역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2024년도 하반기 평생교육 프로그램’과 ‘광주청춘학교 프로그램’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 하반기 프로그램은 평생교육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중장년층의 재취업 및 자기 계발을 위해 기획됐다. ’평생교육프로그램‘은 인문교양교육과 문화예술교육 등 2개 분야 30강좌가 개설된다. 인문교양교육 분야는 ▲중국어회화 ▲시낭송 ▲동영상 제작 등 12개 강좌, 문화예술교육 분야는 ▲한국무용 ▲아코디언 ▲합창 ▲연필스케치 ▲매듭·규방공예 등 18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모든 강좌는 주 1회 16회 과정이며 수강료는 5만원이다. 장애인 등 수강료 감면대상자는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1인 1강좌에 한해 감면(50~10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청춘학교 프로그램‘은 비문해·저학력 성인과 퇴직 후 재취업을 준비 중인 50대 이상 시니어를 대상으로 ’성인문해교실‘, ’고졸 검정고시반‘, ’시니어 자격증 준비 과정‘을 운영한다. ’성인문해교실‘은 ▲한글 초급/중급 ▲영어 기초, ’고졸 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학생들이 과학 인재로써 꿈을 키우기 위해 19일 유럽 과학 명문대학교와 연구소를 둘러보는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로 출발했다. ‘세계로 미래로 과학 리더십 캠프’는 시교육청에서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19~29일 진행된다. 캠프에는 이공계 분야에 관심 있는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6명이 참여한다. 앞서 시교육청은 이공계 분야 실적, 자기소개서를 포함한 1차 서류 심사, 참여 동기와 진로 프리젠테이션을 포함한 2차 면접 등 2단계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했다. 학생들은 캠프 기간 독일, 스위스, 이탈리아 등에 있는 취리히 대학, 로잔 대학, 유럽 중력파 관측소, 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 등 유수 대학과 연구소를 방문할 예정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특강, 교육 프로그램, 진로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수행하며 과학적 소양을 키우게 된다. 시교육청은 안전한 캠프 진행을 위해 사전답사를 실시하고, 교육 프로그램 구성 및 안전 사항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또 캠프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자매도시인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이 광주를 방문, 광주 청소년들과 우의를 다진다. 광주광역시는 18일부터 21일까지 나흘간 광주를 방문한 미국 샌안토니오시 청소년들과 광주 청소년들이 광주 전역에서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를 진행한다. 광주시와 미국 샌안토니오시는 1982년 자매도시 결연을 맺어 42년 동안 활발하게 도시외교를 이어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론 니렌버그 샌안토니오시장이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광주를 방문해 국가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광주e스포츠경기장을 시찰하는 등 첨단산업,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주와 교류를 강화했다. 자매도시 교류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청소년 국제교류캠프는 두 도시의 자매도시 관계를 보다 공고히 하고, 민간외교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샌안토니오시 청소년 26명과 광주 청소년 10명 등 총 36명은 3박4일 일정으로 광주의 역사, 문화, 스포츠 등 다양한 활동을 체험한다. 국립5·18민주묘지, 양림동근현대문화유산지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등을 돌아보며 광주의 역사에 대해 함께 배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으로 주민 숙원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생명 보호와 안전사고 예방에 이바지한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했다. 19일 남구에 따르면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은 창의적인 생각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달성하면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이들이다. 임현균 주무관은 광주시민들 사이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토요 야시장 프로젝트를 추진한 공로로 최우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현재 토요 야시장이 열리는 백양로 주변 상가와 스트리트 푸드존 일대는 매주 인파로 북적이고 있으며, 주변 상인들도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우수상은 최환석 주무관과 최진호 주무관 2명에게 돌아갔다. 최환석 주무관은 승촌 파크골프장을 36홀로 확장하면서 어르신들의 숙원을 해소했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지난 2002년 9월에 18홀 규모로 문을 연 시설로, 개장 후 이용 어르신이 너무 많아 발걸음을 되돌리는 일이 잦아 36홀로 확장해야 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았었다. 최진호 주무관은 법령상 정비 공사 추진 근거가 미약한 데다 붕괴 위험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가 공동 주관하는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을 수상했다. 광주광역시는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의 ‘제4회 적극행정 유공 정부포상’에서 장명화 공공보건의료과 사무관이 녹조근정훈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부터 운영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은 소아과 진료를 받기 위해 새벽부터 줄을 서는 ‘아동병원 오픈런’ 현상과 늦은밤 아이가 아프면 응급실을 이용하며 장시간 대기와 높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등 지역의 열악한 소아청소년 진료환경을 개선하고 시민이 안심하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광주시가 추진한 대표적 정책이다. 광주시는 소아청소년 공공의료체계 전담팀(TF)을 구성해 지역 의료계, 전문가 등과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운영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등 공감대를 형성하고 운영방안과 소아청소년 의료정책의 중장기 방안 등을 마련했다. 이어 지역 아동병원과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설득 끝에 참여를 이끌어내 24시까지 운영하는 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지역 창업기업들의 성장을 위해 대기업과 지역 창업기업의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을 가속화하고 있다. 특히 올해 조광페인트, IBK창공에 이어 삼성전자, 호반그룹, HD현대삼호, 메가존클라우드 등 대기업 13곳 이상이 ‘개방형 혁신전략’에 대거 참여할 예정이어서 지역기업들과 공동 협업모델 등 혁신 창업과 기술사업화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8일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강당에서 대기업 효성첨단소재와 지역 창업기업 8개사가 참여한 가운데 ‘개방형 혁신전략(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 창업기업과 대기업의 만남 기회를 제공해 중장기 협업모델 개발과 후속 투자 등 창업기업의 지속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효성첨단소재는 수요기술을 공개하고, 개방형 혁신전략 프로그램과 협업사례를 소개했다. 효성 탄소섬유를 적용한 소재·부품·장비 전략사업 분야로 이번 개방형 혁신전략 행사에 참가하는 지역 창업기업은 호그린에어, 에스티에이치, 꼼지락, 세르보테크, 씨엔에스컴퍼니, 크리에이티브아트, 현승테크, 드론평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민선 8기 광주시의 핵심 사업인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이 도시계획 절차를 모두 마치고 설계‧인허가와 함께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광주시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열어 교통영향평가, 전략환경영향평가, 재해영향성, 주거정책 심의와 주민의견 청취 결과 조치계획 등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안을 심의한 결과, 가결됐다. 광주시는 그동안 ‘신속·투명·공정’의 원칙에 따라 각종 심의와 행정을 추진했으며, 약속대로 7월 중 심의 마지막 단계인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를 개최했다. 도시계획·건축 공동위원회의 심의 통과로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개발사업’은 복합쇼핑몰, 특급호텔 등 랜드마크타워, 주거복합시설, 공원 등 토지이용계획이 윤곽을 드러내며 사업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각종 영향평가와 지구단위계획안이 가결됐다. 심의안에는 민간사업자의 공공기여 5899억원에 대한 분납 시기와 특급호텔을 포함한 랜드마크타워의 이행보증 방안도 담겼다. 공공기여는 현물(2899억원) 제공과 현금(3000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대학교 사회과학대학이 올해도 ‘소규모 학교 졸업앨범 제작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졸업생이 많지 않아 졸업앨범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시교육청 파견 전남대 교육협력관실이 기획해 지난해 처음으로 시행됐다. 그동안 소규모 학교는 낮은 수익성으로 전문 업체와 계약이 어려워 담임 교사 혼자 졸업앨범을 제작해왔다. 소규모 학교 졸업앨범 촬영은 18일 임곡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광주동초등학교, 본량초등학교, 평동초등학교 등 4개교에서 차례로 진행된다. 사진 촬영은 전남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학생들이 재능 기부한다. 학생들은 ▲개인 프로필 사진 ▲친구들과 우정 사진 ▲학교 활동 사진 등을 다양하게 촬영하고, 보정 및 편집 과정까지 마친 결과물을 학교에 제공할 예정이다.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박경준 학생은 “작은 재능이 누군가에게 큰 기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경험하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사업으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과 25일부터 26일 2024 청소년 토론문화 프로그램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를 운영한다.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는 SRB 무등일보와 함께 다양한 토론기법 특강과 실습으로 학생들의 논리적 사고 향상을 돕고 현직기자와 함께 기사를 작성하며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무등일보 내 무등커뮤니케이션룸에서 진행되며 중·고등학생 5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구길용 뉴시스 광주전남본부장의 ‘지역언론사 이해와 실제’ ▲최민석 SRB 무등일보 신문제작국 부장의 ‘기자의 역할과 기사 작성법’, ‘신문제작 과정과 현장 취재방법’ 등 특강 등으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은 후 지역 쟁점 내용으로 현장 취재하고 기사를 작성한다. 작성한 기사는 무등일보 지면에 게재될 예정이다. 또 독서교육 및 토론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하는 ▲토론 기법 강연 ▲토론 실습 등이 진행된다. 참여 학생은 활동 종료 후 학교생활기록부 창의 체험활동 영역에 시수 및 특기 사항이 기재된다. 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담양 드몽드 호텔에서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기초학력 전담교사의 전문성 강화와 각 학교의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는 기초학력전담교사와 업무담당자 등 50명이 참여해 ‘학습지원대상 들여다보기’를 주제로 한 강의를 듣고 운영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행복한꿈트리연구소 강정화 소장은 경계선 학생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경계선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도방안’을 강의했으며, 박미자 선생님의 한글 문해력 역량 강화, 임근광 교장 선생님의 기초 수리력 진단과 지도 등 강의를 진행했다. 이어 진행된 ‘공감과 소통의 시간’에는 교사들이 서로의 지도 노하우와 고민을 함께 나누고 효과적인 지도 방법을 논의했다. 기초학력전담교사 주은경 교사는 “연수를 통해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며 “기초학력전담교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자리가 마련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은 단 한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탄소중립 실현과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기후행동 활동가 심화 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실시한 기본교육 수료자 중 희망자 25명을 대상으로 22일부터 8월 2일까지 광산구 지역경제활력센터에서 진행한다. 교육은 △기후행동 활동가를 위한 전문‧심화학습 △기후 위기 분야별 프로그램 시연 △실습 교구 제작 과정으로 이뤄진다. 교육을 수료한 기후행동 활동가는 ‘기후위기 강사’로 마을 곳곳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기후행동 활동가들의 전문역량을 강화해 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겠다”며 “더 나아가 주민들과 함께 기후 위기를 인식하고, 일상에서 함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여러 방안을 만들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어머니 카메라 보세요. 눈 크게 뜨시고, 입꼬리 올리시고, 웃으세요!” 지난 16일 광산구 운남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하다. 장수 사진 촬영이 한창인 이곳. 희망나눔봉사단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어르신 11명을 모시고 분주하게 매무새를 단정하고 있다. 미소를 띠며 카메라를 바라보는 한 어르신의 모습에 행복함이 가득했다. 촬영을 진행한 어르신들은 “오늘같이 예쁘게 꾸미고 사진을 남길 수 있어서 너무 좋고 고맙다”며 봉사자들에게 웃으며 인사를 건넸다. 이날 촬영한 사진은 액자에 담아 2주 후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희망나눔봉사단은 운남동을 시작으로 두 달에 한 번씩 광산구 21개 동을 순회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가장 빛나는 순간을 담는 장수 사진 촬영을 이어간다. 권미소 회장은 “행복해하는 어르신들을 보며 보람을 느끼고, 어르신들이 만수무강하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는 풀뿌리 자치 실현 기반인 ‘주민자치회’가 27개 전 동으로 확대 전환됐다고 18일 밝혔다. 북구에 따르면 오는 19일 ‘오치2동․신용동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끝으로 북구는 ‘2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의 마침표를 찍게 된다. 주민자치회는 동 행정 자문 역할에만 한정됐던 기존 주민자치위원회와는 달리 행정사무 수탁 처리, 마을 의제 발굴․실현, 마을계획 수립․시행, 주민총회 주관 등 실질적인 주민 자치 활동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주민대표 기구로 풀뿌리 자치 실현을 위해 적극 확대가 필요한 제도이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13년 임동과 2016년 운암3동에 주민자치회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이후 ‘민선 7기’부터 ‘주민자치회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서 지난해까지 총 21개 동을 주민자치회로 전환했다. 이어 올해에는 주민자치회 전동 확대를 목표로 ‘광주형 주민자치회 사업’ 공모에 주민자치회 전환이 되지 않은 동 전체를 신청해 보조금 ‘2억여 원’을 확보했고 이달 주민자치회 발족을 모두 마치며 27개 전 동 주민자치회 전환 결실을 맺게 됐다. 주민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