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충남 논산시에 19일 ‘광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80여명을 파견, 긴급 구호물품 전달과 수해복구 활동을 지원한다.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논산시 가야곡면 일대에서 침수 가옥과 하우스 물빼기, 작업·오물 제거 및 청소 등 수해복구 활동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또, 긴급 구호물품으로 빛여울수 3000병과 관계기관 후원물품인 음료·라면· 생필품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7월에도 논산지역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복구 지원을 위해 80여명의 봉사자가 참여했으며, 올해 5월 논산시에서 수해복구 현장사례 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하는 등 논산시와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특별재난지역에 추가 구호물품을 지원하거나 함께할 자원봉사자들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 또는 5개 자치구 자원봉사센터(1365)로 문의하면 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갑작스러운 수해로 피해를 입은 논산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광주의 온기를 담았다”며 “피해농가의 아픔을 나누고 힘을 보태기 위해 피해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시티투어버스가 화순 적벽과 영광 백제불교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을 경유한다. 광주광역시는 관광 순환버스인 광주시티투어버스가 화순 적벽, 함평 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도래지, 백수해안도로 등 전남 주요 관광지를 경유하는 광주·전남 공동상품 운영에 들어갔다. 공동상품 운영은 지난 4월 광주·전남 비교우위 관광자원과 기반시설(인프라)을 연계한 공동여행 상품 개발을 위해 광주관광공사와 전남관광재단 간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광주시티투어버스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무등산권 지질명소 투어’, ‘빛고을 남도투어’ 코스를 운영한다. 우선 금요일과 일요일은 옹성산의 수려한 자태를 담은 화순 적벽과 우리나라 최고의 원림 담양 소쇄원을 경유하는 ‘무등산권 지질명소 투어’ 코스를 운행한다.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자연이 숨쉬는 함평자연생태공원, 영광 백제불교도래지와 백수 해안도로를 경유하는 ‘빛고을 남도투어’ 코스를 운행한다. 전남도에서 운영하는 남도한바퀴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2차례 광주 관광지를 오간다. 화요일에는 색색의 꽃단지가 있는 광주호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5·18 역사왜곡을 막기 위해 광주 청소년들이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17일 5·18사적지 전일빌딩 245에서 이정선 시교육감, 제44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박미경 상임행사위원장, 5·18민주화운동기록관 김호균 관장, 학생, 학부모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5·18홍보단 ‘푸른새’ 발대식을 개최했다. 푸른새는 121명의 중·고등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만든 5·18민주화운동을 알리는 역할을 하는 단체다. ‘오월’의 순우리말인 ‘푸른달’과 ‘자유롭게 날아가 소식을 전하는 새’를 합쳐 5·18민주화운동을 기억하고, 아픈 역사를 되풀이하지 않고 평화로 날아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단체명을 정했다. 이날 행사는 동요 메들리와 임을 위한 행진곡 등 축하공연(광주5·18청소년오케스트라)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와 활동 선서 ▲5·18 바로 알고 실천하기(남도역사연구원 노성태 원장) 특강 ▲푸른새 활동 SNS 홍보하기((주)사인빌리지 김주영 대표) 특강 ▲활동 계획 안내 ▲5·18 사적지 체험 순으로 진행됐다. 남도역사연구원 노성태 원장은 강의에서 “기억되지 않는 역사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8월 3일부터 10일까지 광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생활 속 과학을 경험할 수 있게 체험 위주 프로그램을 마련한 것으로, ‘과학체험교실’과 ‘어린이 주말 과학놀이터’ 2개 과정을 개설한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주말 과학놀이터’는 서구 매월동 서부농수산물검사소에서 주말인 8월 3·4·10일 총 3회 진행한다. 잔류 농약 분석 실험실 실습 등 보호자와 함께 직접 안전한 먹거리 만들기를 체험할 예정이다.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은 서구 유촌동 보건환경연구원과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에서 8월 6일과 7일 각 2회씩 총 4회 운영한다. 물벼룩을 이용한 생태독성 검사·소음 측정 체험과 우리 주변의 야생동물에 대해 알아보고 직접 살펴보는 프로그램이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광주광역시청 ‘바로예약’ 사이트를 통해 선착순(과학체험교실 15명, 주말 과학놀이터 8팀·16명)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K-푸드의 대명사인 맛깔스러운 광주김치를 전국 어디서나 클릭 한 번으로 값싸고 풍성하게 맛볼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 ‘광주김치포털’을 새단장 했다. 광주광역시는 최근 온라인 쇼핑몰 ‘광주김치포털’을 새롭게 오픈, 오는 8월 31일까지 다양한 종류의 광주 김치를 최대 30% 할인하고, 전 품목 무료 배송하는 ‘새단장 맞이 특별할인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배추 포기김치 1kg 7700원 ▲열무김치 1kg 6300원 ▲오이소박이 1kg 9100원 등 60여종으로 구성, 구매자들이 별미 김치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다만 판매 가격은 물가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1인 가구를 위해 1kg단위 소포장 판매하고, 소비자의 기호를 반영한 ‘매운 김치’부터 건강을 중요시하는 ‘비건 김치’까지 소비트렌드에 맞춰 준비했다. ‘광주김치포털’에 입점한 업체는 ▲국내산 농산물을 주원료로 하는 전통식품인증 광주 김치업체 12곳 ▲대한민국 김치경연대회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한 광주김치명인 6명 ▲광주김치축제 프로그램 중 ‘우리동네 김반장(김치반찬장인)을 찾아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청년 구직을 위한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이 입소문을 타면서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고용노동부와 함께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청년성장프로젝트사업의 하나로 운영하는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와 상무센터 2개소에 2000여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 지난 4월 30일 문을 연 청년일자리스테이션 동명센터는 두 달여만에 청년구직자 1700여명이 찾았고, 5월31일 개소한 상무센터도 한달여만에 300명이 방문했다.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은 지역청년의 구직 단념을 예방하고 ▲맞춤형 일자리 종합상담 ▲구직 역량강화 프로그램 ▲전문 심리상담 등 청년 일자리 분야 원스톱 취업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전문 심리상담과 취업워밍업, 경력(재)설계, 창업‧창직, 일상 활력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 수요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지자체와 고용노동부의 청년정책을 연계해 청년들이 최종 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각종 취업지원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지역청년들이 가장 많이 이용한 프로그램은 건강한 신체와 정신을 위한 프로그램인 ‘신체단단’, ‘마음단단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혁신기술 제품 실증을 위해 도시 전체를 시험무대로 내어주는 데 이어 제품 구매사와 투자사 등을 연결하는 ‘테크니컬 투어’를 선보이는 등 ‘실증도시 광주’의 면모를 증명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16일 광주시 광산구 우산동 풍영정천 인근 우산천변길에서 상수도 부식방지 관리전문 솔루션기업인 ㈜엘탑의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테크니컬 투어를 개최했다. 이날 테크니컬 투어는 ㈜엘탑 송광철 대표를 비롯해 광주시와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 투자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실제 실증이 이뤄지는 장소에서 실증제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증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술의 우수성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테크니컬 투어는 기업과 제품 구매 희망기관과 투자사를 연결해 창업기업 제품이 초기 실증(테스트)에 끝나지 않고 매출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광주시가 추진하는 창업기업제품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한 ㈜엘탑은 광산구 우산동 일대 3곳에 상수도부식방지시스템에 대한 실증을 진행했다. 제품의 성능과 효과를 실증으로 입증한 ㈜엘탑은 청주권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여름 장마철에 산행이나 야외활동 때 먹는물 공동시설 이용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먹는물 공동시설은 여러 사람에게 물을 공급할 목적으로 개발됐거나 저절로 형성된 약수터, 샘터, 우물 등을 지칭한다. 광주시는 무등산국립공원에 3개소, 남구 대각사, 광산구 용진, 산정약수터 등 총 6곳을 먹는물 공동시설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다. 먹는물 공동시설에 대한 수질검사는 먹는물관리법에서 연 4회 검사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광주시는 시민건강 보호를 위해 하절기(7월~9월) 월 2회 검사하는 등 연 12회로 확대해 검사하고 있다. 약수터로 알려진 먹는물 공동시설을 이용할 때는 시설 게시판에 비치된 성적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특히 하절기에는 수질검사 결과 수질이 ‘적합’ 판정받았더라도 강우가 잦고, 많은 비가 내린 이후에는 수질이 급변할 수 있기 때문에 음용은 가급적 자제하고, 손을 씻거나 가볍게 땀을 씻는 용도로만 활용하는 것이 안전하다. 지난해 7~9월 먹는물 공동시설 수질검사 결과에 따르면 시설당 총 6회 검사를 실시해 용진, 산정, 증심사 입구, 대각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학생들이 전국을 돌며 견문을 넓힌다. 광주시교육청은 초등학교 6학년~중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팔도 한 바퀴’는 지난해 시작해 호평을 얻은 ‘광주 학생 글로벌 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에 기반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주제를 정해 전국 각 지역 기관과 장소를 탐방하며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힌다.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며, 하반기까지 초등학생·중학생 등 18개 팀 21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팔도 한 바퀴’ 첫 출발선은 지난 6월 5일 문산중에서 끊었다. 문산중은 전북 부안 등을 방문해 기후환경 관련 현장을 탐방했다. 이어 일동중이 지난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경기도 파주에서 평화통일, 문화예술 현장을 둘러봤다. 17일에는 광주수피아여자중학교 학생들이 평화통일, 기후환경, 문화를 주제로 팔도 한 바퀴에 나섰다. 학생들은 19일까지 강원도 고성, 양구에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광주 학생들이 다양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주민자치 활동을 활성화하고자 마을공동체 거점시설 ‘건국다복마루’를 조성했다. 17일 북구에 따르면 ‘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한 ‘건국다복마루 조성사업’이 최근 마무리됐다. 건국동은 최근 분동 등으로 주민 결집력이 다소 약화 되고 있어 주민 소통 강화와 마을 활동 활성화를 위한 거점시설 조성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북구는 건국동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자 지난 2022년 지역 사회 역량 강화 조사 연구 결과를 토대로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 사회 활성화 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시비 1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 동력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해 주민 의견수렴, 실시 설계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전 절차를 끝내고 올해 1월부터 약 5개월간 공사를 진행해 마을공동체 거점시설 조성을 마쳤다. 이에 따라 마련된 ‘건국다복마루’는 건국동 행정복지센터(본촌마을길 25) 부속건물 증축․리모델링을 통해 연면적 207.7㎡, 2층 규모로 조성됐고 층별 주요시설은 ▲1층 나눔커뮤니티실, 문화나눔터 ▲2층 공유주방, 야외테라스 등 마을주민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18일부터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평생학습 동영상 강좌를 무료로 제공한다. 서구는 시·공간의 제약 없이 다양한 분야의 온라인 강의를 손쉽게 들을 수 있도록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이하 세큰대)’ 누리집 또는 ‘내 손에 세큰대 서구’ 앱을 통해 ▲chatGPT ▲AI인공지능 ▲유튜브(SNS) ▲자격증 ▲자기계발 ▲재테크 ▲창업커머스 ▲공예디자인 ▲컴퓨터활용 ▲라이프 ▲외국어 총 11개 분야 186개 강좌를 공유한다. 또한 서구는 지난해 12월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광주인재평생교육원과 협약을 통해 세큰대서구 누리집과 앱에서 생활교양, 인문학 등 200편의 온라인 콘텐츠도 연계·제공하고 있다. 이호준 행복교육과장은 “지난해 세큰대 출범을 시작으로 서구 전역을 평생교육 캠퍼스로 만들어 가고 있다”며 “온라인 영역에서도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이 일상에서 평생교육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창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주민들이 살고 있는 생활권 내에서 평생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18개 동 캠퍼스, 특급배송 배달강좌 런투유 등 다양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창업 아이디어 공모에서 4대 1 경쟁률을 통과한 예비 창업가의 사업 구상을 상품화하고, 초기 창업자가 개발한 상품의 온라인 마케팅 진출 및 가공 상품의 기계화 공정 구축을 지원한다. 남구는 17일 “오는 8월부터 5,000만원을 투입해 참신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고 있는 예비 창업가 2개팀과 사업 초창기를 맞은 창업자 3개팀에 각각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창업 아이디어 공모 및 사업화는 민선 8기 김병내 구청장의 공약으로, 남구는 올해부터 창업 생태계를 굳건히 다지기 위해 기존에 500만원씩 지원하던 사업비를 2배로 늘리고, 지원 대상 규모도 2배 가량 늘렸다. 구청에서 지원하는 5개팀은 지난 4월 창업 아이디어 공모에 참여한 18개팀 가운데 치열한 경쟁을 뚫은 예비 창업가와 초기 창업자이다. 이중에는 온라인 쇼핑몰 CEO 이력을 비롯해 공공기관 주최 아이디어 공모전 다수 입상과 창업 분야 피칭 대회에서 상을 받은 실력자들이 포진해 있어 창업 아이디어의 사업화 성공 가능성도 기대된다. 창업 1년차 미만인 이수미씨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산구가 광주에서 처음으로 아프지 않고, 외롭지 않은 100세 시대를 이끌 사회적처방 건강활동가 양성에 나선다. 광산구는 17일 구청 7층 윤상원홀에서 호남대학교와 함께 ‘사회적처방 건강활동가 양성 교육 입학식’을 개최했다. 민선 8기 역점 시책 중 하나로 ‘100세 시대 커뮤니티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는 지난해 수완문화체육센터에 ‘사회적처방 건강관리소’를 구축, 이를 중심으로 지역 기관‧단체와 협력해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예방적 건강관리 지원 기반을 만들어 가고 있다. 사회적처방은 의료적 처방 외에 생활 습관 개선, 예술, 교육, 자원봉사 등 다양한 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 문제의 ‘사회적 원인’을 해결하는 것으로, 이번 양성 교육은 사회적처방 실행‧실천을 돕는 전문 인력을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활동 중인 건강활동가(노인일자리 사회서비스형 연계) 100명을 비롯해, 광산구 ‘1313 이웃살핌’ 이웃지기 등 돌봄 활동가, 사회복지사‧물리치료사 등 250여 명이 교육에 참여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11월 ‘사회적처방 네트워크 협약’을 체결한 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대한민국 명장인 마옥천 대표(제과·제빵분야 (주)베비에르), 안유성 대표(조리분야 가매일식)와 손잡고 청년창업가 성공을 위해 나섰다. 서구는 최근 명장들의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직접 전수하는 ‘명장 성공 스쿨’ 참여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 조리분야는 김민재 대표(오솥도솥, 청년키움식당), 신재원 대표(순탄고기, 치평동)가 선정됐으며, 제과·제빵분야는 김태희 대표(갤러리카페 브리티, 농성2동), 박정이 대표(뮈르, 화정3동), 조우리 대표(아우터베이크하우스, 화정3동)가 선정됐다. 앞서 서구는 창업한 지 7년 미만 요식업 청년 창업가를 대상으로 ‘명장 성공 스쿨’참여자를 모집해 명장들이 심사에 나서 레시피 계획, 성공의지, 창업이력 등을 기준으로 6명을 1차 선정했다. 이어 2차 현장심사로 마옥천, 안유성 명장과 전문가들이 선정자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레시피 구현 정도, 레시피의 상품성, 조리의 적정성 등을 평가했다. 서구는 오는 10월까지 명장 성공 스쿨 참여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고 ‘광주대표음식 요리경연대회’, ‘서구골목맛집’참여 등과 연계해 청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7~8월 여름철 식중독 예방, 식품 위생 안전을 위한 ‘식중독 안전벨트’ 캠페인에 나섰다. 여름은 연일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식중독 발생이 증가한다. 이에 광산구는 ‘식중독 안전벨트’ 사업을 추진, 생활 속 식중독 예방 문화와 안전한 외식 환경 조성을 위한 집중 홍보를 벌인다. 광산구는 8월까지 공식 누리소통망(SNS), 유동 인구가 많은 구청사‧광주송정역 동영상 게시 등 다양한 경로로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세척‧소독하기 △구분 사용하기 △보관 온도 지키기 식중독 예방 6대 수칙을 홍보한다. 또 사회복지 급식소 종사자 및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식중독 예방 캠페인도 진행한다.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김밥 판매점, 횟집, 냉면 전문점, 집단급식소에 대한 식중독 예방 요령 안내와 홍보도 강화한다. 특히, 식품 이동공급업체, 위생 취약 시설을 현장 점검해 식재료 취급 요령 및 개인위생 수칙 준수 여부 등을 꼼꼼히 살필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 발생 예방을 위해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