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전남대학교 등은 9일 대학 본부에서 ‘전남대학교 글로컬대학30 선정을 위한 지산학병연(지자체‧산업체‧대학‧병원‧연구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 정성택 전남대학교 총장, 한상원 광주상공회의소 회장, 정신 전남대학교병원장, 김영집 광주테크노파크 원장 등 지역 지산학병연 주요 기관의 대표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산학병연의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필요성에 공감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중심으로 공동의 노력을 수행할 것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남대학교의 글로컬대학30 본지정 선정 지원, 지산학병연 상생 발전 및 혁신을 위한 연계 발전계획 수립, 지역사회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공동 인력 양성 등이다. 광주시와 전남대가 공동으로 작성 중인 글로컬대학30 실행계획서 주요 전략과제는 메가캠퍼스 조성, 에듀생태계 구현, 글로컬 거버넌스 확립, 인공지능 혁신 허브 구축으로, 앞으로 5년 간의 실현 계획과 실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지속가능성을 담보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18개 부서장, 광주테크노파크, 광주연구원 등으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8월 19일까지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콘텐츠(숏폼&웹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29주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학교구성원의 양성평등 의식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일상, 사회, 미디어, 문화, 환경 등의 성차별 요소, 성별 고정관념을 깨는 양성평등 실천, 디지털 성범죄 근절 등의 내용을 담은 숏폼과 웹툰을 제작하면 된다. 대상은 광주지역 초·중·고 학생과 교원이다. 신청은 시교육청 누리집 공고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품 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시교육청은 접수된 작품 중 금상 각 1팀, 은상 각 2팀, 동상 각 2팀 등 총 10팀을 선정해 교육감 표창과 상금(문화상품권)을 수여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작은 9월 중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하며, 개별 통보한다. 선정된 작품은 시교육청 전시와 홍보 등 양성평등 교육자료로 활용된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공모전이 양성평등에 대한 의식을 확산시키고 일상 속에 양성평등이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운남어린이도서관, 이야기꽃도서관 2개 구립도서관에서 지역 아동, 주민의 깊이 있는 독서 활동과 독서동아리 역량 강화를 위한 토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운남어린이도서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매주 금요일 초등 4~6학년이 다양한 토론 기법을 배우고, 실전 토론 활동을 할 수 있는 ‘디베이트(토론) 독서토론’을 진행한다. 이야기꽃도서관은 성인 대상 ‘디베이트 입문 교육’을 연다. 9월 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운영할 예정이다. 신청은 광산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운남어린이도서관 ‘디베이트 독서토론’은 10일부터, 이야기꽃도서관 ‘디베이트 입문 교육’은 8월 12일부터 신청할 수 있다. 광산구 관계자는 “아동, 주민을 위한 맞춤형 독서토론 교육을 마련했다”며 “독서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고, 책을 읽고 생각과 의견을 나누고 깊이를 더하는 토론 문화가 정착되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역 내 배달노동자 300명을 대상으로 10일부터 8월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이동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을 한다고 밝혔다. 이동노동자 맞춤형 안전교육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한 사업이다. 도로교통공단, 라이더유니온, 광주경찰정 등 기관과 협력해 진행한다. 교육은 이륜차 안전교육, 교통법규 교육, 사고대처요령 등 이동노동자의 노동 환경에 꼭 필요한 내용들로 과정을 구성했다. 안전교육 수료자에게는 카페‧편의점 전용 지역화폐(상생카드 5만 원권), 안전용품 구매비를 지급한다. 광산구는 이동이 잦고 휴게공간이 없는 이동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광산구 지역 내 민간 카페·편의점 53개소를 ‘달고나(달리다 고단하면 나에게로 와)’휴게 쉼터로 지정‧운영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정된 휴게쉼터를 이동노동자가 알아볼 수 있게 시각화된 현판을 부착하고 현장 상황을 점검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안전한 노동환경은 노동자에게 당연히 보장되어야 할 권리다”며 “달고나 휴게 쉼터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5일 4개 자치구와 함께 동·서부 교육지원청,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등과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지원청 간 학습도시 정책 협력 사례 발굴, 학습도시별 현안 이슈 공유, 애로사항 청취 등이 펼쳐졌다.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제1회 전국평생학습 페스티벌’에 대한 다양한 의견도 나눴다. 임택 동구청장은 “광주 5개 자치구 모두 ‘평생 학습도시’와 ‘장애인 평생 학습도시’로 선정된 도시로 타 지자체에 비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과 만남을 통해 평생교육 정책 개발과 보급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는 199개 회원도시와 74개 교육지원청으로 구성됐으며 동구는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광주 대표 도시다. 이들은 매년 총회를 통해 좋은 정책상 수여, 도시별 우수 사례 발굴 등을 진행, 회원도시를 지원하고 우리나라 평생학습도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제9대 의장 도시로서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에 대응하고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동구랑 건강데이’ 챌린지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랑 건강데이’는 구청 직원을 포함한 주민을 대상으로 ‘채식하고, 계단타고, 팔팔하게!’를 슬로건으로 생활 속의 작은 것부터 바꿔 사람과 지구가 함께 건강해지는 건강도시를 만들자는 취지로 진행한다. 동구는 월 1회 구내식당 메뉴를 채식으로 구성하고, 건물 5층 이하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오는 7월 11일, 구내식당 이용 후 5층 계단을 오르면 소정의 선물을 주는 이벤트로 마련했다. 동구랑 건강데이는 12월까지 총 6회 진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초·중·고등학교와 관공서를 대상으로 채식 메뉴 실천 캠페인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민들의 계단 걷기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공공시설 5곳을 선정해 엘리베이터 출입문과 바닥에 픽토그램을 설치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기후변화로 인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인문도시 동구’ 기록화 작업 일환으로 ‘지산동의 시간을 걷다’를 최근 출간했다고 밝혔다. 이 책은 지난 2020년 ‘학동의 시간을 걷다’를 발간한 이후 계림동, 충장동, 지원동, 산수동에 이은 6번째 마을 이야기 간행물이다. 지산동에 얽힌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장원봉 아래 무등산 자락에 자리잡은 지산동은 장원봉에서 동계천을 중심으로 사람들이 마을을 이루어 살던 조용한 동네였다. 그러다 지속적인 도시화로 1980년대 전후 인구가 3만여 명에 이르렀고, 1978년 개장한 ‘지산유원지’는 한때 호남 제일의 유원지로 명성을 떨치기도 했다. ‘지산동의 시간을 걷다’는 시간의 흐름에 따른 지산동의 과거와 현재의 이야기를 촘촘히 풀어낸다. 지산동이 보유한 대표적인 인문자산인 당산나무와 동오층석탑, 지막샘터를 비롯해 지금은 주민들의 기억 속에만 존재하는 벽돌공장, 식물원, 딸기밭, 교도소 농장 등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지산유원지와 광주법원 등 주민 삶의 중심에 있었던 공간들, 지산동을 대표하는 인물인 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주관 ‘제29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에서 유일하게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평가는 행정서비스 혁신으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등을 발굴하여 지방 자치 발전을 도모하고자 시행되는 민간 부문 최고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평가다. 제29회 평가에서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지방 자치 분야 추진 실적을 ‘종합평가’, ‘부문평가’로 나누어 실시됐고 1차 정량평가, 2차 정성평가, 3차 주민만족도 조사를 거쳐 수상기관이 최종 확정됐다. 북구는 이번 평가에서 지난해 각종 공모사업 등으로 확보한 상사업비 579억 원 등을 재원으로 지역 현안을 신속히 해결했을 뿐 아니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전국 기초지자체 1위 달성’, ‘적극 행정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지방 자치 전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고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전국 최초 참여․확장형 도시브랜드 개발’, ‘국제행사 광주비엔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는 오는 8월부터 가정에서 아이를 돌보는 부모의 양육 부담 완화와 어린이집 운영 효율성 향상을 위해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 남구는 9일 “양육 부모가 일시적으로 어린이집에 시간 단위 보육료를 내고 이용하는 시간제 보육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해당 서비스를 제공하는 어린이집을 3배 가량 늘리고, 어린이집 통합반 운영도 전면 확대한다”고 밝혔다. 시간제 보육 서비스는 양육 부담 경감과 다양한 보육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월 60시간 이내 범위에서 단시간 또는 일시적으로 이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내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제도이다. 어린이집에서는 시간제 보육 이용 아동의 정원으로만 구성한 독립반과 기존 어린이집 정규반에서 정원 40% 이내로 구성한 통합반 2개 형태로 운영하고 있다. 이용 대상은 독립반의 경우 6개월에서 36개월 미만 영아이며, 통합반은 6개월 이상에서 만2세 아이이다. 시간당 보육료는 5,000원이며, 이 가운데 3,000원은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하기 때문에 본인 부담금 2,000원을 지불하면 저렴하게 이용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지난 6일 지역 교원의 AI·디지털 및 에듀테크 역량 강화 지원을 위해 ‘스파이크 프라임 활용 인공지능 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스파이크 프라임은 초·중등 학생들의 STEAM 학습(과학, 기술, 공학, 예술, 수학을 통합 학습하는 교육방법)을 지원하기 위한 교구다. 초·중·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연수는 매년 열리는 전국 및 세계 규모의 레고로봇대회(FLL·First Lego League)에 대비한 교원 역량강화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특히 ▲스파이크 프라임 구성 ▲움직임 감지 AI모델 생성 ▲AI로봇 제어 ▲AI디지털 코스웨어 활용 프로그램을 통해 인공지능 체험, 수업·동아리 등에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경험했다. 연수를 받은 교원들은 학생들이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해 현실 세계와 관련된 프로토타입을 직접 만들어보도록 지도할 계획이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고인자 원장은 "이번 연수는 레고로봇대회에서 광주 학생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교원들의 역량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라며 ”교원을 대상으로 현장 맞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동부교육지원청 상황실에서 광주 동구청과 교육협치를 위한 ‘2024년 동부교육행정협의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9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협의회에서는 ▲광주동산초 안전한 등하굣길 조성 ▲다문화 학부모교육 운영 협조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운영 협조 ▲환경교육 연계 및 확대 ▲2024 아동권리 교육 추진 ▲동구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 원탁토론회 추진 등 6개 안건을 논의했다. 특히 두 기관은 광주동산초 일대에 안전펜스를 설치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및 인근 상가 상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상생 방안 마련을 논의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물론 지역사회가 상생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동구청과의 교육협력을 강화해 학생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학생예술누리터가 지역연계 예술체험 프로그램 ‘방학예술캠프 Let’s save the Earth together’에 참여할 학생을 모집한다. 방학예술캠프는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환경을 살리는 예술프로젝트’를 주제로 진행되며,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중학교 3학년 학생이다. 참여 효과를 높이기 위해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각각 오전, 오후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캠프에서는 목공예, 디자인, 미디어아트, 영상메이킹, 아트페인팅, 움직임창작, 싱어송라이터, 뮤지컬, 타악의 세계, 설치미술, 보이스 액팅 등 총 11개 예술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목공예는 적정기술을 활용한 자연친화적인 미니어쳐 하우스만들기, 미디어아트에서는 모션그래픽을 활용한 멸종위기 동물, 영상메이킹에서는 공익광고 제작 등을 초등분야와 중등분야로 두 개 과정으로 나눠 진행된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학생들이 공연과 전시를 통해 그동안의 성과를 가족, 친구들에게 선보인다. 방학예술캠프 참여 희망자는 19일까지 광주학생예술누리터 누리집 또는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청소년의 올바른 스마트기기 활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2024년 ‘휴퀴즈 온 더 스쿨!’ 프로그램이 마무리됐다. 시교육청은 지난 5월 10일 산수초등학교를 시작으로 7월 5일까지 지역 초·중학교 18개교 77학급을 대상으로 스마트기기 활용 방법을 교육하는 ‘휴퀴즈 온 더 스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광주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협업해 교육과 체험을 통합한 학급별 집단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심리상담 관련 전문 강사가 학교를 찾아가 학생들의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미디어 사용을 조절하기 위한 교육과 대안 활동을 펼쳤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올바른 기기 활용법을 배우며 건전한 스마트기기 사용 습관을 형성하고 자기 조절 능력을 키울 수 있었다. 한 학생은 “스마트폰 말고도 재미있는 활동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 참여학급 교사는 “학생들의 흥미를 유발할 만한 활동으로 구성돼 아이들이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결과, 잔류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 38건, 총 513kg을 압류·폐기했다.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들이 많이 소비하거나 농약 허용기준을 자주 초과했던 품목을 위주로 서부·각화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 225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340항목을 검사했다. 검사 결과, 열무·쑥갓·부추·파 등 23개 품목 38건(부적합률 1.7%)이 잔류 농약 허용 기준치를 초과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주요 부적합 농산물은 ▲열무(4건) ▲쑥갓(3건) ▲부추(3건) ▲상추(3건) ▲파(3건) ▲깻잎(2건) 등이다. 기준을 초과한 주요 농약성분은 ▲살충제 포레이트(6건) ▲살균제 디니코나졸·프로사이미돈(3건) ▲제초제 펜디메탈린(3건) ▲살충제 뷰프로페진(3건) 등으로 나타났다. 잔류농약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식품위생법, 농산물품질관리법 등에 따라 전량 압류·폐기해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신속하게 차단하고 전국 농산물도매시장에서 한 달간 출하를 제한시켰다. 또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는 관할 행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만 65세 또는 장애인 등 지원이 필요한 폐지 수집 어르신 607명을 대상으로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를 지급한다. ‘폭염 안전물품 꾸러미’는 재사용이 가능한 가방에 휴대용 선풍기, 형광 망사 안전조끼, 양우산, 쿨스카프, 쿨패치, 벌레약, 식염포도당, 자전거 후미등 등 9가지 물품과 폭염 행동요령 소책자가 담겨있다. 안전물품 꾸러미는 각 구청을 통해 전달되며, 폐지 수집 어르신들의 안부를 함께 확인할 계획이다. 또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 교육을 실시해 보다 안전한 수거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시는 폭염 등 열악한 환경에 노출된 폐지 수집 어르신의 생계와 안전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고 있다. 올해는 ‘재활용품 수거인 지원 조례’를 개정해 폐지 줍는 어르신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폭염기간 ‘자원재생활동단’을 한시적으로 운영,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폐지 수집 어르신에게 재활용품 사전 선별 등 안전한 일자리를 제공하고 경비 2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 KB국민은행의 기부금 1억원을 활용해 폐지 수집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