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소방안전본부는 26일 남구 소재 전지 관련 공장을 방문해 현장 소방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경기도 화성 전지공장 화재와 관련해 지역 내 유사 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소방은 이날 남구 소재 배터리 공장을 방문해 경보설비, 소화설비 등 소방시설 유지·관리를 확인하고 관계자 초기 대응체계 운영실태, 전기·가스 등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 점검했다. 또 공장 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 시 대피요령과 화재안전수칙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유사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했다. 광주소방은 광주시 사회재난과·민간전문가 등과 합동으로 지난 25일부터 광주지역 전지 관련 공장에 대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김문용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지역 내 전지관련 공장의 화재안전관리 강화로 유사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인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를 대표하는 관광기념품을 온라인스토어에서 간편하고 손쉽게 구매할 수 있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26일 광주관광기념품 ‘광주굿즈’ 온라인스토어 문을 열었다. 광주관광기념품은 동구 파파샵, 남구 버들숲청년창작소 등 총 7개소의 오프라인 매장에서만 구매할 수 있었으나, 광주시와 광주디자인진흥원이 접근성이 용이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해 운영하도록 개선했다. 온라인스토어 이름은 ‘관광기념품 광주굿즈’로 네이버 검색창이나 주소창에 해당 사이트를 입력하면 연결된다. 판매상품은 무등산 스노우볼, 오메나 캐릭터 변색 머그컵, 광주 랜드마크를 담은 키링·마그넷·에코백 등 총 36종이다.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구입 가능하며 앞으로 판매 품목을 늘려갈 계획이다. 김준영 신활력추진본부장은 “온라인스토어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광주를 추억하고 선물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트렌디한 디자인과 실용적인 관광기념품을 개발하고 판로를 확대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7일 오후 2시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우수 중견, 중소기업 등 85개사가 참여하는 ‘2024년 위드(with) 광주 일자리박람회’를 연다.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우수 중견,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하는 ‘채용존’과 지역공공기관 6곳이 참여하는 ‘공공기관 입사 컨설팅존’, ‘취업 컨설팅존’ 등 3개관 67개 부스로 운영된다. 채용존은 ㈜현대하이텍, 한국알프스㈜, ㈜오이솔루션, 쿠팡풀필먼트서비스, ㈜호남샤니 등 우수 중견, 중소기업 35개사가 참여해 생산직, 현장직, 사무원 등 139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또 채용계획이 있지만 현장참여가 어려운 50개 기업은 광주일자리플랫폼, 워크넷 등에 간접채용존을 운영한다. 공공기관 입사 컨설팅존은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광주도시공사, 광주환경공단, 광주교통공사 등 6개 기관 인사담당자가 공공기관 취업준비 전략 등 현장맞춤형 입사 상담(컨설팅)을 제공한다. 취업 컨설팅존에서는 교육, 기업, 취업분야 관계기관들이 참여해 구직자에게 일자리 지원사업 안내 등 각종 정보를 제공한다. 부대행사로는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아동 구강 건강 지킴이로 나선다. 광주광역시는 보건복지부 ‘아동치과주치의 건강보험 시범사업’ 1차에 이어 2차 사업에도 참여한다. 사업 기간은 올해 7월부터 2027년 2월까지다. 이번 사업은 아동의 구강건강 수준 향상과 소득격차에 따른 구강건강 불평등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시범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과 4학년 아동이다. 이들은 사업기간인 2년 8개월여간 주치의로 등록한 치과의원을 학기별 1회(총 6회) 정기방문해 구강검진을 받는다. 이를 통해 구강상태평가, 구강위생검사(PHP), 칫솔질교육, 불소도포 등 구강관리 교육 및 예방을 제공받는다. 진찰료 90%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부담하고, 나머지 10%는 자부담이 발생한다. 의료급여수급권자나 건강보험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되지만, 구강질환에 따른 선택진료 항목(충치치료, 치아홈메우기, 방사선 사진촬영 등)은 대상자가 부담한다. 사업의 참여대상은 2025년 초등학교 1·2·4·5학년, 2026년 초등학교 전학년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시범사업 신청방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가 공사 비상임이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임기는 임용일로부터 3년이며, 응모자격은 지방공기업법에 명시된 ‘임원의 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고 ▲경영의 감시·감독 및 공사 발전을 위한 정책적 제언, 경영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소양을 갖춘 자 ▲최고 의사결정기구 구성원으로서의 기본 윤리, 책임감 등의 인품을 갖춘 자 ▲경영일반, 회계, 세무, 법률, 도시철도 산업 전반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보유한 자 등 가운데 하나에 해당되어야 한다. 지원서 등 제출서류는 다음달 11일 오후 6시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으며 토 ․ 일요일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는다. 제출서류 양식은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 에서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광주교통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지원자가 제출한 서류를 엄격하게 심사, 임명권자인 광주시장에게 최종후보자를 복수 추천할 예정이다. 이후 광주시에서 적임자를 선정해 공사 비상임이사로 임명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교통공사 홈페이지나 공사 총무팀로 문의하면 된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6일 수완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수요 워킹데이(걷기의 날)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에는 고혈압‧당뇨병 환자, 지역주민 41명이 참여해 3월 13일부터 6월 26일까지 매주 수요일 총 12회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 걷기를 진행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지난 25일 이야기꽃도서관에서 ‘이웃갈등조정가 제6기 양성 교육 수료식'을 열어 다양한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하고 완화하는 역량을 기른 24명의 시민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제6기 교육은 지난 4월 16일부터 총 10회, 50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광산구는 성실히 교육 과정에 참여해 ‘소통 전문가’로 거듭난 24명의 시민에게 수료증과 기념증을 전달했다. 수료자들은 교육을 마친 소회와 앞으로 이웃갈등조정가 활동에 대한 다짐을 나눴다. 수료자들은 “층간소음, 흡연 등 생활 속 수많은 갈등을 대화로 풀어내고, 고민과 어려움이 있을 땐 언제든 서로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를 만드는 상생 전도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광산구는 6기 수료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선배 이웃갈등조정가’와 실습, 실제 갈등조정회의 현장 참관 등을 하며 갈등 조정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할 수 있는 ‘고급 과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교육을 수료한 시민이 실전 역량을 길러 이웃갈등조정가로서 다양한 이웃 간 갈등을 조정하는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와 전라남도 신안군이 26일 상생 교류‧협력으로 양 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기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 이날 광산구청에서 열린 자매결연 체결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박우량 신안군수를 비롯한 김태완 광산구의회 의장, 김혁성 신안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양측 대표단 40여 명이 참석했다. 민선 8기 출범 후 광산구와 신안군은 황룡강생태길30 조성을 위한 배움 탐방, 박우량 군수 초청 특강 등으로 인연을 쌓아왔다. 자매결연은 대한민국 혁신을 선도해 온 광산구와 신안군이 지속가능한 미래와 지역상생을 실현하는 동반자로 나아가는 첫걸음이다. 이날 협약으로 광산구와 신안군은 양 도시가 가지고 있는 행정, 경제, 문화,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자원을 공유하고, 동반성장을 위한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추진하기로 했다. 광산구는 양 도시 간 관광‧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 정책 교류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혁신정책 공유회 등을 추진해 신안군의 우수 사례를 접목한 신규 시책을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행복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지원1동 마을사랑채운영협의체는 최근 돌봄 이웃을 대상으로 ‘무더위 극복 보양 음식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을사랑채 활성화 지원 사업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가 통장단과 협업으로 사전 발굴한 돌봄 이웃 50세대와 관내 경로당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마을사랑채 운영협의체는 마을사랑채에서 돌봄이웃 20세대를 대상으로 돼지고기 수육과 다과를 제공하고, 거동 불편 30세대 및 관내 경로당에는 통장단들이 직접 방문해 열무김치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노미향 위원장은 “광주의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르며 예년보다 가장 더운 6월을 보내고 계시는 이웃들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고자 준비한 행사였다”면서 “정성껏 준비한 보양 음식 드시고 올해 여름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주영주 지원1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협의체와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자칫 소외될 수 있는 복지 사각지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을 위해 행정적 노력을 아끼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은 최근 쪽방촌 거주민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가죽공예 체험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계림1동 착한가게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체험은 1인 가구가 외부 활동을 하면서 다른 참여자와 만남의 기회를 갖고, 가죽을 다루는 작업을 하면서 집중력 향상과 정서 회복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이는 지난 2월 동구에서 실시한 ‘중장년 1인 가구 전수조사’ 결과를 반영해 고립도 등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는 해당 세대를 대상으로 도기·라탄 공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체험에 참여한 주민은 “대부분의 하루를 혼자서 의미 없이 보내는데 이렇게 사람들과 만나 내게 필요한 것을 만든다는 것이 성취감을 준다”면서 “기회가 된다면 또 체험하고 싶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혼자 외롭게 사시는 분들은 경제적 지원도 중요하지만 정서적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최근 개소한 계림1동 경양마을사랑채에서 올해 하반기에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림1동은 올해 상반기 사업 종료 후 참여자 만족도 조사와 하반기 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사업 대상자를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 먼저 기초생활수급 가구, 차상위계층 또는 한부모가구의 5~18세 유·청소년 등은 145명을 모집하며 매월 10만 원 범위 내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장애인 스프츠 강좌 이용권 지원 대상은 동구에 등록된 장애인으로, 매월 11만 원 범위 이내의 수강료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모집대상은 25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12일까지다. 신청은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과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신청과 관할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서면으로 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개별 문자로 통보하며, 선정자는 전용 체크카드를 발급받은 이후 스포츠 강좌 이용권 공식 누리집에서 결제해 가명 체육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사회적 소외감 해소, 체력 증진 등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으로 확대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구는 스포츠강좌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7월부터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 지원 대상을 확대해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동구 맘택시 운영 사업’은 동구에 거주지를 둔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빈도가 높은 시기에 교통비 부담을 줄여주고자 지원 대상을 0~12개월에서 24개월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기존 신청자는 별도의 재신청 없이 영유아 지원 기간이 자동으로 연장된다. 이번 확대 지원으로 영유아의 의료 접근성이 향상돼 건강 관리와 예방적 의료 서비스 이용이 활성화 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동구는 올해 초 동구 맘택시 교통비 지원금을 월 최대 2만 원에서 월 최대 3만 원으로 증액해 맘택시 이용을 독려한 바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맘택시 지원 확대를 통해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에 경제적 부담이 완화됐으면 한다”면서 “건강한 출산과 양육 환경을 조성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여름 장마철 대비 도시 침수 예방을 위한 ‘하수도 시설물 점검 및 정비’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주요 간선도로 등 설치된 빗물받이 점검과 함께 준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는 하수도 시설물 중 하나인 ‘빗물받이’가 도로 측면 등에 설치하면 호우 시 빗물 배수를 원활하게 해 침수 피해를 예방하는 시설물이기 때문이다. 특히 집중 호우에 따른 도시 침수의 주요 원인으로 하수관로의 물 흐름 부족이 꼽히면서 빗물이 빨리 빠져나가기 위해 하수관로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 빗물받이를 막힘없이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침수 시 맨홀뚜껑 이탈·콘트리트 맨홀(조화 맨홀) 부식으로 인해 보행자가 빠지는 등 인명사고를 방지하고자 주철 맨홀 뚜껑으로 교체, 맨홀 내 추락 방지 시설 설치 현황을 살펴보는 등 안전사고에 대비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빗물받이는 각종 쓰레기와 담배꽁초, 낙엽 등이 쌓이면 배수구가 막혀 제 기능을 못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해 호우시 침수의 주된 원인이 되고 있다” 서 “각종 하수 시설물을 꼼꼼하게 정비해 시민들의 생활에 불편을 초래하지 않도록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4~22일 7박 9일간 호주 시드니에서 광주 중학교 3학년 대상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탐색 및 독서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 공모·선정을 계기로 기획됐다.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중3 학생들의 자기주도성을 함양하고, 진로·직업 탐색 역량을 키우고자 한다. 참가 학생들은 버디(Buddy)와 함께하는 호주 NSW주 공립학교 수업 교류, 한국인 2, 3세와 함께하는 토요 한글학교 토론수업, 단계별 미션을 통한 자기주도성 함양교육 프로그램, 시드니 대학 및 국립기술대학(TAFE) 진로특강, 호주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탐방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특히, NSW주 소재 공립학교에서는 3일간 호주 학생들과 수업을 함께했다. 1:1로 매칭된 버디(buddy)와 함께 한국어 수업을 비롯해 다양한 교과 수업에 참여했다. 한국어 수업 시간에는 자기소개를 주제로 자신과 버디의 같은 점과 다른 점을 알아보는 활동을 통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26일 다문화가정 후원을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 약사회(회장 김동진)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광주광역시 서구약사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1월 민관협력커플링 사업의 취지에 공감하고 뜻을 모아 매월 10만원씩 모은 후원금으로 다문화가정 학습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구와 서구 약사회는 다문화가정 자녀 및 부모를 대상으로 언어 및 문화적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학습지원 등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서구는 방문형 기초학습 ‘고고고(GOGOGO)사업’ 대상자 추천과 사업 추진 및 모니터링을, 약사회는 매년 후원금 지원을 약속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 약사회 회원들의 마음과 정성이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실현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며 “따뜻한 마음이 모인 후원금은 다문화가정 등의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금으로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난 5월‘착한도시 서구’를 도시 브랜드로 확정하고, 행정과 민간이 함께 만들어 가는 ‘민관협력 커플링사업’등 착한정책들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