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주민들의 위급 상황을 대비하기 위해 관내 편의점 39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AED)를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는 최근 관내 편의점 26개소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고, 해당 점포에 관리책임자를 지정·유지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월 1회 점검, 응급처치 교육 실시, 소모품(배터리·패치) 교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동구 관내에는 현재 의무 설치기관을 포함해 280대의 자동심장충격기가 설치돼 있다. 설치 위치는 응급의료포털 E-Gen과 스마트폰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임택 동구청장은 “지역민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편의점에 자동심장충격기를 추가 설치하게 됐다”면서 “자동심장충격기 안전관리책임자 등 직원의 체계적 교육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 유지·관리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최근 심뇌혈관질환 예방 환경 조성을 위한 ‘심쿵심쿵 혈관튼튼 건강마을’ 건강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은 지산2동 마을 내 건강위험 요인을 파악하고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환경 조성에 중점적으로 도움을 줄 건강위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앞서 동구는 ‘동구민 건강요구도 조사’를 실시해 지산2동이 만성질환 관리 환경 부문에서 취약한 결과를 얻어 이번 사업을 실시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향후 지산2동을 대상으로 건강운영위원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고혈압과 당뇨 예방 프로그램, 심뇌혈관 예방 캠페인, 질환 관리 및 건강교육 등을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관내 다중이용시설인 마트, 약국, 미용실, 식당, 카페 등을 ‘건강마켓’으로 지정했다. 이곳에 심뇌혈관 예방환경 조성을 위한 건강 포스터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등 심뇌혈관 질환 예방과 건강환경 조성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심쿵심쿵 혈관튼튼 건강마을이 효율적으로 추진되기 위해 건강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면서 “이번 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청장 임택)는 19일 푸른마을공동체센터에서 ‘푸른마을 살롱’ 오픈 기념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관내 13개 동 주민자치회장과 주민 4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푸른마을 살롱’ 첫걸음을 축하했다. 푸른마을공동체센터 1층 로비에 위치한 ‘푸른마을 살롱’은 주민 편의 증진과 함께 마을 자치 정보교류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마을 아카이브 공간 ▲마을사랑채 전시관 ▲주민 갤러리 ▲주민 쉼터 등으로 구성됐으며 13개 동별 특색을 한눈에 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주민 갤러리인 ‘무등동 갤러리’는 동구 미술은행 사업과 연계해 주민들의 쉼터에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여건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첫 전시로 ‘시인 문병란의 집’의 창작 프로그램에 참여한 동구 마을 시인들의 시화 초대전을 열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매년 동구만의 주민자치가 명실상부한 모범사례가 되어 우리 지역을 찾는 전국 지자체 관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면서 “‘푸른마을 살롱’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19일 화순군청에서 화순군과 ‘지자체 상호 간 우호 교류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임택 구청장과 구복규 군수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양 지자체 간 현안을 공유하고, 상생발전을 위한 지역 현안 해결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 내용은 ▲문화관광 프로그램 공동개발 ▲지역 축제를 통한 상호 관광 홍보 ▲청소년 교류 활성화 ▲문화·체육시설 공유 ▲로컬 푸드 직거래장터 운영 ▲ 너릿재 옛길 건강 산책로 조성 ▲홍보 전광판 상호활용▲ 인사 교류 등 8가지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지리적으로 인접한 입지와 각기 다른 장점을 토대로 문화·체육·경제·교육 등 다방면에 걸쳐 교류 및 상호발전을 도모해 주민 화합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그동안 인접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류가 전무했던 양 지자체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공동 관심사를 해결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광주 동구와 전남 화순군이 함께 상생발전 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9일 광산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4년 장애인일자리 참여자 201명에게 안전한 직장생활 유지를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했다고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공공기관, 사회복지기관 일자리를 발굴‧연계해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에게 일을 통한 생활 안정과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공공형 일자리 사업이다. 올해는 광산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장애인복지시설, 단체 등 59개소에서 201명이 행정업무 지원과 시설 안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계도와 홍보 등을 수행한다. 이날 안전보건교육은 장애인노동자가 직장 또는 업무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고 사례,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하는 데 필요한 사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등 더운 날씨 속 건강과 안전에 더욱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장애인일자리 참여자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각 일터 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관리하는 한편, 장애인 참여자의 안전의식 수준을 강화하는 노력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9일 시민 주도의 새로운 지역 일자리 혁신을 선도한 노력과 성과로 ‘2024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최고 경영자)’ 일자리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는 대한민국 경영 선진화를 이뤄낸 기업, 기관의 최고 경영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TV조선이 주관한다. 광주형 일자리 최초 설계자인 박병규 청장은 민선 8기 광산구정을 이끌며 ‘지속가능 일자리’라는 대한민국 일자리 혁신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시민 중심의 사회적 대화로 좋은 일자리 모형을 만들고 광산구 지역 전체로 확산하는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정책이 그 핵심이다. 양극화, 불평등, 저출생 등 사회적 위기와 문제를 일자리로 풀어내고, 궁극적으로 사회의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프로젝트다. 지난해 조직 개편을 통해 전담조직(지속성장일자리과)을 신설,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전문가 자문단 운영, 정책포럼과 ‘청년이 제안하는 좋은 일자리 공론장’ 개최 등을 진행해 온 광산구는 최근 연구용역을 통해 지속가능 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밑그림을 마련했다. 지난 5월에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해‘서구 아파트공동체의 정원, 똑똑(talk,talk) 안내서’를 제작했다. 이 책자는 다양한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아파트공동체 활동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내고, 아파트 생활 시 발생하는 문제점을 공동체적 관점으로 해결하도록 안내하는 지침서이다. 안내서에는 ▲아파트공동체 구성 및 활동을 위한 실행단계(5단계) ▲우리 아파트공동체 활동현황 및 우수사례 소개(8개 분야) ▲서구 아파트공동체 공모사업 안내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되어 있다. 서구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아파트학교’ 참여자들에게 안내서를 배포하고, 이를 활용한 아파트공동체 활동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아파트공동체 전문가지원단이 현장을 찾아가 아파트 특성에 맞는 공동체 활동 발굴을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정의춘 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장은 “아파트공동체 활동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주민들의 역랑강화를 통해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는 지속 가능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난임부부의 자연 임신을 돕기 위한 ‘한방 치료비 지원 사업’ 신청을 7월 말까지 연장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소득기준과 상관없이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광주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다. 여성의 경우 만 44세 이하 난임여성으로 마지막 보조생식술 후 3개월 이상 경과해야 한다. 올해 사업대상자 인원 80명 중 58명이 신청을 완료했으며, 7월 31일까지 22명을 선착순 추가 모집한다. ‘한방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은 광주시가 난임부부를 위해 광주시한의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0년부터 3개월간 약제비와 혈액검사비를 지원(1인 최대 124만원)하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광주시한의사회로 문의한 후 난임진단서, 참여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추후 한의사회 심의를 통해 대상자가 결정된다.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면 거주지 또는 직장 인근 한방 병·의원(치료기관 37개소)에서 3개월간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맞는 한약과 침구치료 등 집중치료를 받고 경과 관찰을 진행한다. 2022년 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올해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분야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분야 집행 목표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14일 기준 신속집행분야 65.5%(5,622억원)를 달성하고, 소비 투자분야도 목표액 대비 60억원을 초과 달성했다. 정부는 지방교육재정의 효율성 강화와 지역경기 활력 제고를 위해 전국 시·도 교육청을 대상으로 주요사업비 신속집행과 소비·투자분야의 집행을 독려하고 있다. 교육부 기준 시교육청의 6월말 신속집행 목표는 65%(5,576억원)이고, 소비·투자 분야 목표액은 6,605억원이다. 특히 소비 투자분야는 14일 기준 전국 교육청 1위로서, 4년 연속 목표 달성과 함께 2025년 보통교부금 인센티브(10억원) 확보라는 커다란 성과를 거뒀다. 시교육청은 상반기 지방교육재정 목표 달성을 위해 재정집행 점검단 개최와 집행 부진 사업에 대한 핀셋 점검반을 운영했다. 또 상반기 집행이 가능한 사업을 중점적으로 관리하고, 집행률 제고를 위한 상시 모니터링과 분야별(사업발주-계약-자금관리 등)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육연수원이 5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원)장 45명을 대상으로 ‘교육의 미래, 포용적 리더십 아카데미’ 연수를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미래교육환경 변화에 발맞춰 교(원)장에게 필요한 새로운 리더십 함양을 위해 45시간 아카데미 과정으로 새롭게 기획됐다. ▲리더십 특강 ▲성장 세미나 ▲독서·인문학 산책 ▲현장탐방 등 4영역, 20개 교과가 개설되자 시작 전부터 현장의 큰 관심을 받았다. 리더십 특강은 이정선 교육감의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한 리더십’ 강의로 시작해 스탠퍼드대 폴김 교수와 경희사이버대 함돈균 교수의 ‘새로운 학교를 그리다’, 숙명여대 탁제운 교수의 ‘리더십 패러다임의 변화와 진정성있는 리더십’으로 이어져, 변화하는 사회에서 리더의 실력을 키우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독서·인문학 산책은 사전 독후활동 결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해 독서가 깊은 배움으로 이어지도록 운영됐다. 현장탐방은 지난달 31일 ‘2024 대한민국 글로컬 미래교육박람회’에 방문해 인공지능 기반 미래교실을 둘러보며 식견을 넓히는 시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지역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골목형상점가 지정 확대’에 본격 돌입했다. 19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골목형상점가 지정 위원회 심의를 거쳐 ‘북구 골목형상점가’ 3곳이 추가됐다.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2천 제곱미터 이내의 면적에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한 상권으로 지정 절차는 해당 구역 소상공인 절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상인조직 명의로 신청하면 지자체가 심의 후 지정하게 된다. 지정받은 골목형상점가는 전통시장과 같이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지고 정부·지자체 공모에 참여하여 예산 지원을 받는 등 다양한 제도권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북구는 골목상권을 살리고자 지난 2월 골목형상점가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이후 점포 밀집 기준 완화(점포 30개 이상 → 15개 이상)를 골자로 한 조례 개정, 현장 설명회 개최 등 그동안 골목형상점가 확대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였고 그 결과 기준에 적합한 3개 상권을 발굴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이끌어냈다. 이번에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마을 주민 여러분, 통장입니다. 기상 상황과 관련해 긴급 상황을 전달합니다. 시간당 50여㎜의 장대비가 쏟아지고 있으니 외출을 자제하시고, 비 피해 없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주 남구는 대촌동 일원 가정마다 각종 자연 재난 발생시 위급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는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남구는 19일 “대촌지역 마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7월까지 32개 자연마을 1,284세대에 마을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마을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은 대촌지역 주민들이 제안한 사업으로, 남구는 양과동 광역 위생매립장 주변 주민 숙원 해소를 위해 광주시에서 교부한 사업비로 무선 재난 방송시스템 구축에 나선다. 이에 따라 대촌지역 관내 32개 자연마을의 마을회관에는 무선 방송용 송신기를 가설하며, 마을회관의 무선방송 송신기는 남구청 재난 예‧경보 시스템과도 연동된다. 더불어 각 마을의 모든 가정에는 마을회관 송신기에서 송출한 통신 정보를 받는 LCD 컬러화면 모니터와 스피커를 포함한 수신기도 설치된다. 수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무연고 사망자 누구나 존엄한 마지막을 맞이할 수 있도록 공영장례 지원사업 폭과 대상을 넓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광산구는 지난 14일 무연고 사망자, 고독사 등을 포괄해 장례를 지원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광역시 광산구 공영장례 지원 조례(이하 공영장례 지원 조례)’가 광산구의회 본회의를 통과, 공포됐다고 밝혔다. 이 조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무연고, 저소득 주민을 위한 공영장례 지원 조례’에서 명칭과 지원 대상 등 일부 내용을 개정한 것이다. 공영장례는 연고를 알 수 없거나 가족관계 단절 등 사유로 시신 인수를 거부하는 경우 지자체가 장례 의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광산구는 그동안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무연고자 위주로 공영장례를 지원하고, 복지 대상자가 아닌 일반 무연고자에 대해선 장례 의식 없이 인도적 시신 처리를 도와왔다. 가족 해체, 빈곤 등으로 장례를 치를 수 없는 무연고 사망자가 늘어남에 따라 광산구는 지난 4월 종교단체, 장례식장 등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무연고 사망자의 사후를 예우하는 지원사업에 나섰다. ‘공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8일 시청 접견실에서 안네 카리 한센 오빈(Anne Kari Hansen Ovind) 주한노르웨이대사를 접견, 탄소중립도시와 친환경 정책 등에 대해 논의했다. 강기정 시장은 “노르웨이는 유럽의 대표적인 친환경정책 추진 국가”라며 “광주시도 정부의 2050 탄소중립보다 5개년 빠른 2045 탄소중립을 목표로 달려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강 시장은 “광주는 갈수록 더위, 가뭄, 폭우 등 기후변화가 심해지고 있다.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일찍 더위가 시작될 정도로 탄소저감 조치가 시급한 상황”이라며 “노르웨이는 우리보다 먼저 탄소중립 정책을 적극 펼쳐온 만큼 노하우를 많이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안네 카리 한센 오빈 대사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성지 광주에 방문하게 돼 매우 기쁘다”면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풍요로운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 실현은 매우 중요하다. 노르웨이와 광주가 협력할 수 있는 분야가 다양하게 있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오빈 대사는 이어 “저탄소 경제로 나아갈수록 새로운 기회와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다”며 “노르웨이도 녹색 변화, 녹색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의 공공 돌봄정책인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시민의 참여를 더해 공동체 관계돌봄으로 확장된다. 지난해 4월 1일 서비스를 시작한 광주다움 통합돌봄은 1년여 동안(2023년 4월 1일부터 2024년 5월 31일까지) 1만5276명에게 2만8000건의 맞춤 돌봄을 지원하며, 기존 돌봄 제도의 한계를 보완하는 대안적 돌봄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집으로 찾아가는 일대일 돌봄서비스를 기본으로 하는 광주다움 통합돌봄이 2년차를 맞아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시민 활동으로 돌봄공백을 더욱 촘촘히 메우고 공동체 회복이라는 사회변화로 이어지게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광주광역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주다움 통합돌봄’ 1주년을 기념해 ‘시민의 힘으로 함께 하는 통합돌봄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학술회의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정무창 의장과 조석호·서용규·박미정·최지현·이명노 의원,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이선미 광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연합회 회장과 위원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