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신흥동 주민, 사회단체가 14일 마을 ‘나눔드림텃밭’에서 키우고 수확한 감자를 이웃과 나눴다. 신흥동 주민들은 상습 쓰레기 투기 장소던 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유휴지를 텃밭으로 만들어 가꾸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감자, 옥수수 농사를 짓고 있다. 이날은 하지를 앞두고 감자를 수확, 총 30상자(상자당 10kg)를 마을에 있는 경로당, 지역아동센터, 배려계층 등에 전달했다. 오민기 신흥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주민과 함께 재배한 감자를 이웃과 나누니 수확의 보람이 배가 된 것 같다”며 “나눔드림텃밭이 정성을 모으고, 키우며 나누는 공동체 거점이 되도록 잘 가꾸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2024년 자원순환형 도시환경구현 정책추진 자치구 평가’에서 1위(최우수)에 선정돼, 2억 6,000만 원의 재정 특전을 받는다. 광주광역시는 자원순환사회 전환 촉진을 위해 매년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자원순환, 재활용증대, 음식물쓰레기 감량 등 4개 분야 16개 항목을 평가하고 있다. 올해 평가에서 광산구는 자원순환 문화조성을 위한 자원순환교육 및 캠페인 실시, 투명 페트병 회수기 설치 및 전용 봉투 배포, 재활용 가능 자원 분리수거량 증대 등 다양한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1회용품 사용감축을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폐기물 사업장 지도‧점검, 음식물쓰레기 감량 유도, 불법투기 단속 및 관리, 줍깅 캠페인 등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시민의식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인정됐다. 이와 함께, 광산구는 올해 수소 청소차 도입 등 생활폐기물 수거 체계 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산구는 민‧관이 함께 쓰레기를 줄이고, 자원을 아끼고 다시 쓰는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며 “기후위기 시대 탄소를 저감하고, 자원선순환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최근 사단법인 광산구장애인협회가 지역 중증장애인과 보호자와 함께 개인택시를 타고 목포 여행을 다녀오는 ‘2024년 중증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했다고 밝혔다. 2017년 시작한 ‘중증장애인 나들이’는 모범택시 기사들로 구성된 장애인무료봉사단체 ‘광주시대상회’와 지역사회의 도움으로 이어져 오고 있다. 2017년 군산여행을 시작으로 2018년 7월에는 강진과 완도 힐링여행을, 2019년 6월에는 신안 천사대교를 2023년에는 순천만국가정원을 다녀왔다. 올해는 중증장애인 20명, 가족과 보호자 20명, 대상회 택시기사 20명, 장애인협회 임원과 봉사자가 각각 20대의 택시를 타고 목포 해상투어를 하고 유달산 일주 해안도로를 돌아보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다. 김동관 광주시대상회 회장은 “중증장애인과의 택시 나들이가 앞으로도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은 14~22일 7박9일 간 호주 시드니에서 중3 학생 20명이 참여하는 ‘찾아가는 자기주도 진로탐색 및 독서체험 국제교류 프로그램 1기’를 운영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지난해 12월 교육부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시범교육청 사업에 공모 선정돼 ‘글로벌 진로·직업탐색’을 주제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2024 광주 진로교육 비전인 ‘자기주도적 진로개발 역량을 갖춘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버디(Buddy)와 함께하는 호주 NSW주 공립학교 수업 교류, 한국인 2, 3세와 함께하는 토요 한글학교 토론수업, 단계별 미션을 통한 자기주도성 함양교육 프로그램, 시드니 대학 및 국립기술대학(TAFE) 진로특강, 호주 역사·문화 이해를 위한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탐방 등에 참가하게 된다. 특히 호주 NSW주 공립학교에서 3일간 한국어 학습을 받는 현지 학생들과 1:1 매칭 수업이 이뤄진다. 학생들은 호주 또래 친구들과 모둠별 토론학습을 하며 진로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나누거나, 자신이 읽은 책을 직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5일 조선대학교 서석홀 및 국제관에서 BPW 광주클럽과 함께 관내 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2024 전문직업인과 함께하는 고등학생 진로캠프’를 개최한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문 직업인과 함께하는 진로 캠프’는 내실 있는 학생 맞춤형 진로 교육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도입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 참가 대상 학생·학부모는 사전 15개 학교에서 신청을 통해 선정됐다. 학생들은 더욱 세분화, 전문화된 다양한 미래 직업 분야에 대해 전문직업인을 만나 생생한 경험을 들을 수 있다. ‘현미경 속 작지만 큰 세상’이란 주제로 진로캠프는 15개의 전문 분야로 진행된다. 의사 분야는 물론 소방관, 검사, 변호사, 경찰관, 공무원 등 직업 분야, 웹툰 작가, 멀티뷰티디자이너, 바리스타 등 실용 직업 분야, 인공지능, 빅데이터개발자, 컨텐츠 기획자, e-스포츠 등 신산업 분야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영화감독, 건강운동 관리사 등 쉽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분야의 전문직업인을 만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캠프로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로 결정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1~14일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과 함께 공업계열 직업계고 2,3학년 학생 68명 대상으로 ‘호남철도차량정비단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철도공사 호남철도차량정비단과 고졸 취업 활성화 지원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의 진로 목표 설정과 함께 재직자 선배들과의 만남을 통해 학생들의 취업 동기를 부여하는 데 목적을 뒀다. 프로그램은 정비단 소개, 안전교육 및 철도 기본이론 강의 등 이론 교육, 철도 첨단 유지보수 시설 등 현장 체험, 선배들로부터 취업 노하우와 경험담 등을 듣는 대화 시간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호남철도차량정비단 정비동 등을 견학하면서 공공기관 취업의 꿈을 키웠다. 이번 현장체험에 참여한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 3학년 김동훈 학생은 “인강이나 이론 교육 등 막연한 취업 준비만 하다가 실제 관심 있는 철도공사 현장 직무 체험을 참여하게 됐다”며 “이번 경험으로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좀 더 취업에 대한 명확한 목표 설정을 하는 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3일 지방공무원 어울배움터에서 공무원 60명과 함께 드라마콘서트 방식의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 1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객의 심리와 친절의 가치’라는 주제로 언제든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민원 사례를 연극 공연으로 기획한 것이다. 특히 민원인의 심리와 욕구, 민원인이 화내는 이유, 민원응대 태도 등을 담은 에피소드로 구성돼 직원들에게 높은 공감을 얻었다. 또 공무원들에게 친철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에 참여한 한 직원은 “흥미로운 공연으로 민원인의 입장에서 바라보니, 친절한 민원 응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민원인의 심리를 이해하고 민원인에게 더 친절하게 다가가는 공직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청렴 실천의 시작은 친절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직원 교육을 통해 모든 민원인들에게 소통과 공감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 강조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취업을 희망하는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 통로가 되면서 일자리 창출의 구심점이 되고 있다. 특히 업종별 구직자 리스트 특별관리 등 맞춤 전략으로 2분기 만에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수가 지난해 전체 취업자의 79%에 이른 만큼 작년 성과를 월등히 뛰어넘을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남구 취업상담센터는 일자리를 원하는 구직자 발걸음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올해 센터에서 제공한 취업 상담 건수는 서비스를 시작한 지난 2월부터 6월 11일까지 무려 3,528건에 달한다. 남구 취업상담센터가 분주하게 움직인 만큼 올해 들어 취업에 성공한 구직자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이곳 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구한 구직자는 49명이다. 지난해 전체 구직자 62명의 3/4 수준이다. 상반기 취업자 수가 많은 이유는 고용노동부의 고용정보 시스템인 워크넷 분석을 통한 집중 알선업종 선정과 구직자 리스트 특별관리, 취업상담사의 맞춤형 상담 등이 주효해서다. 실제 남구는 지난 5월 20일부터 24일까지 요양보호사와 사회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13일 평동 동산마을을 치매안심마을 제3호로 지정하고, 보건소장, 마을 주민, 보건소 직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산경로당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마을 공동체가 적극 동참하는 사회안전망 구축 사업이다.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되면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치매 예방 프로그램, 치매안전망 구축 등의 환경개선 활동이 이뤄진다. 이날 광산구는 현판식과 함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캠페인과 치매 예방 인지 활동 등을 진행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는 자동차 도시에서 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중심의 ‘걷고 싶은 도시’를 조성한다.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도시설계 전문가인 정석 서울시립대 교수 초청, ‘걷고 싶은 도시’ 특별강연을 개최했다. ‘자동차 도시에서 대‧자‧보(대중교통, 자전거, 보행자) 도시로’를 주제로 열린 이날 특강에는 700여명의 시민과 공직자가 참석해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높은 관심과 의지를 보였다. 광주시는 강연에 앞서 정석 교수를 ‘도시의 회복, 걷고 싶은 길’을 총괄 설계하는 정책자문관으로 위촉했다. 정 교수의 자문을 받아 도시설계에 대한 발상의 전환 등을 통해 광주시 도시재생의 중장기 철학과 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이날 강연은 ‘걷고 싶은 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시민들과 실시간 온라인으로 소통하며 진행됐다. 시민들에게 걷고 싶은 도시의 핵심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 푸른길, 자전거, 접근성, 쾌적함, 편리성, 자연친화, 대자보 도시, 차 없는 거리, 무장애 등 다양한 답변이 나왔다. 정 교수는 강연에서 “도로는 자동차의 주행 공간이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지역 국회의원들이 13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지역 주요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예산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제22대 국회 개원이후 처음 갖는 것으로, 법률 제‧개정과 시정 주요 현안 공유, 내년도 시급하고 중요한 국비 확보 등 지역 국회의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정진욱‧안도걸‧조인철‧양부남‧정준호‧전진숙‧박균택‧민형배 의원 등 광주지역 국회의원 8명 전원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광주시는 입법 지원 사항으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국회 개헌특별위윈회’ 구성‧추진, 인공지능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 등 7건의 입법을 건의했다. 또 2028년 일몰되는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특별법 등 방향 설정이 필요한 지역현안 법안 3건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광주시는 2026년 지방선거와 동시에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추진을 위해 빠른 시일 내 국회 차원의 개헌특위가 구성될 수 있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또 광주 첨단3지구에 조성 중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첨단2동 주민자치회가 13일 동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마을공론장 ‘와글와글’을 운영했다. 공론장은 광주광역시 협치마을 고도화 시범사업의 하나로 마련했다. 이날 첨단2동 주민들은 골목상권 살리기, 도로교통‧안전, 영산강변‧무양공원, 지난 마을의제 둘러보기 총 4개 분야 의제를 논의했다. 첨단2동 주민자치회는 주민공론장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주민총회를 열어 최종 마을의제를 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5일부터 4일간 사전투표를 진행한다. 특히,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마을의제를 수행한 이전과 달리 올해는 공론장에서 논의된 의제별로 마을협의체를 구성해 접근 깊이와 실행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 광산구가 양성한 마을협력촉진자(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해 활동을 지원한다. 이날 공론장 운영과 함께 첨단2동 주민자치회는 광산구 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주민자치 활성화 협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창현 첨단2동 주민자치회 회장은 “주민공론장에 이어 주민총회를 거쳐 주민의 소중한 목소리를 모아 마을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며 “공론장에서 발굴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3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유·초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및 교원 552명을 대상으로 ‘2024 장애학생 인권보호 한마당 뮤지컬 인형극’을 상연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공연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신의 성 인권을 인식하고, 스스로 이를 보호할 수 있게 하고자 마련됐다. ‘소중한 ’나와 너‘ 우리 함께 지켜요’란 주제로 한 이번 공연은 학생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즐거운 음악과 함께한 인형극으로 이뤄졌다. 공연은 ▲1막 아저씨가 몰래 엉덩이를 만지는 것도 성폭력일까요? ▲2막 아저씨가 차에 타서 길을 알려달라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3막 친구에게 스킨십을 하려는 행동도 성폭력일까요? ▲4막 아저씨가 예쁜 옷을 사줄 테니 같이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있었던 사건을 바탕으로 사실적으로 구성돼 성교육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위기에 처한 주인공이 어떻게 문제를 해결해 가는지 보며, 나라면 어떤 선택을 할지 생각해 볼 수 있었다. 송정동초 서기철 특수교사는 “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13일부터 14일 제주시교육지원청과 함께 제주특별자치도 일대에서 광주와 제주 초등학생 각 30명씩 총 60명이 함께 ‘2024 광주-제주 지역교류학습 ‘빛탐인클래스’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평화·인권·생태체험 제주캠프‘를 진행한다. 13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2022년 시작으로 3회째 진행 중이다. 광주와 제주의 초등학생들이 서로의 역사와 문화를 교류하며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나누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이번 제주 캠프를 시작으로 오는 20일부터 21일 광주에서 2차 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캠프는 첫째 날에는 ▲제주 4.3 평화공원 참배 및 관람 ▲난타공연 관람 ▲‘평화와 인권의 책보따리’를 주제로 평화워크숍 등으로 진행된다. 이어 다음 날에는 ▲강정마을과 해오름노을길 탐방 ▲제주 4.3 유적지 탐방(섯알오름 일대) ▲신창해상풍력발전단지 탐방 등이 이뤄진다. 특히 이번 캠프는 광주와 제주 학생이 골고루 나눠 모둠을 만들고 평화워크샵과 체험활동을 통해 쉽게 친해지고 이야기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0일부터 13일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유·초·중·고·특수학교의 교직원회 리더 310명 대상으로 ‘2024 교직원회 컨설팅’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 2019년 ‘광주광역시 학교자치에 관한 조례’ 시행을 통해 교직원회를 법제화하고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한 학교운영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컨설팅으로 교직원회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 내 민주적 의사결정 활성화에 도움을 주고자 했다. 특히 기존 교직원회 회장 1명만 참석했던 것에서 벗어나 참석자 범위를 넓혀 교장, 교감, 교무부장, 연구부장, 행정실장 등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참가자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컨설팅 장소를 2곳으로 분산 개최하는 등 친절한 컨설팅을 지향했다. 컨설팅은 참가자들이 학기 말 학교에서 직접 운영해야 할 ‘교육과정 돌아보기’ 시간을 미리 체험해 보고 대비할 수 있게끔 ‘교육과정 돌아보기, 이렇게 해볼까요?’를 주제로 이뤄졌다. ▲교육과정 돌아보기에 대한 다양한 시선 알아보기 ▲안건 제안 및 선정 실습하기 ▲효율적인 회의 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