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가 우유를 배달하며 홀로 사는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는 13일 구청에서 (사)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우유배달망과 연계한 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살핌 사업을 추진한다. 광산구 15개 동이 발굴한 혼자 사는 어르신 57명을 대상으로 매주 2~3회 우유배달(주 7개)을 하며 어르신의 건강, 신변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골자다. 우유가 쌓여 있거나 복지서비스가 필요하면 광산구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연계해 지원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우유배달로 고독사 위험이 큰 홀몸 어르신의 안부를 확인하고, 필요시 돌봄‧복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의 안부를 묻는 우유배달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산구는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는 주민 주도 상호 돌봄망 구축 ‘1313 이웃살핌 사업’ △ ‘천원의 사랑! 행복한 밥상!’ △광주+ 광산형 통합돌봄 인공지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19세 이상 등록장애인 50명에게 1인당 35만 원의 포인트를 지급하는 ‘평생교육 이용권’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에서 주관한 ‘2024년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에 동구가 선정됨에 따라 마련됐으며 이 사업은 장애인이 평생교육을 통해 역량을 개발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은 이달 17일부터 오는 7월 19일까지 ‘보조금24(정부24)’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 동구평생학습관(백서로175번길 15)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소득 기준과 장애 정도(중증도), 나이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하며 2024년 평생교육이용권, 장학재단법에 따른 국가장학금 수혜자는 제외된다. 또한 바우처는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쓸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 평생학습관로 문의하면 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된 동구에 거주하는 대상자들이 언제 어디서나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보편적 평생학습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기간 내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충장동은 사단법인 푸른나눔재단이 주관한 치과 치료비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2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충장동은 이번 공모를 통해 받은 지원금은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1인 돌봄 위기가구를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충장동 위기가구발굴단 소속 통장이 발굴한 중장년 1인 세대로, 대상자는 현재 치아가 거의 남아있지 않아 틀니 지원이 시급한 상황이다. 틀니 지원을 받게 된 대상자는 “수년간 치아가 거의 없는 상태에서 식사를 하다 보니 영양상태도 나빠지고 건강도 안 좋아져서 고민이 많았다“면서 “충장동 담당부서와 (사)푸른나눔재단의 도움으로 틀니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어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병철 충장동장은 “해당 세대는 만 65세가 되지 않아 의료급여 틀니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없어 지원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면서 “앞으로도 적극 행정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돌봄이웃들이 신속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오는 10월 ‘제21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자 지난 11일 제2차 충장축제위원회 회의를 열고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올해 충장축제의 실행 기본계획을 적극 공유하고,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안과 함께 충장축제 홍보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로 21회를 맞이한 충장축제는 ‘다시 타오른 열정, 영원히 빛나는 우리’를 주제로 ‘열정’, ‘불꽃’, ‘대동’을 키워드로 꾸며진다. 실행 기본계획은 시민 스스로가 추억을 재생산하고 공감하며 하나가 되는 대동의 축제로 거듭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및 운영 방안을 담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추억’과 ‘불’을 소재로 한 ‘충장 파이어아트 퍼레이드’, 드레스 코드 콘셉트로 야외에서 진행되는 피크닉인 ‘금남로의 만찬’, 전·현역 DJ들과 함께 금요일 밤을 불태울 ‘열정의 댄스 나이트’, 학창시절 졸업식 문화를 재현하는 ‘추억의 밀가루 놀이’ 등으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대규모 추억 소통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올해는 지난해 성년을 맞은 충장축제에서 선보인 세발자전거 대회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3일 5개 협력 의료기관 및 서비스 제공기관과 ‘2024년 재가 의료급여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명병원, 노벨요양병원,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해피시니어케어, 집수리공동체 등 5개 기관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지난 2019년 보건복지부가 시범사업으로 추진한 재가 의료급여사업은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됨에 따라 장기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 중 외래진료 가능 대상자에 대해 자택에서 맞춤형 서비스(의료·돌봄·식사·이동 등)를 통합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동구는 이번 협약으로 재가 의료급여사업 대상자 관리를 위한 기관 간 상호 연계 및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상자가 지역사회에서 건강하게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맺은 5개 협력 의료기관과 서비스 제공기관과 함께 의료·돌봄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장기 입원 이후 퇴원하는 돌봄 이웃의 독립적이고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담배꽁초 무단투기를 예방하기 위해 ‘픽토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해 주민들의 통행이 잦은 관내 곳곳에 설치한다고 밝혔다. 픽토그램(pictogram)은 그림을 뜻하는 '픽처(picture)'와 문자 또는 도해를 의미하는 '그램(gram)'의 합성어다. 어떤 대상이나 장소에 관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문자를 사용하지 않고 조합한 그림을 의미한다. 현재 관내에 담배 관련 민원은 연간 150여 건 이상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하루 1,200만여 개의 담배꽁초가 무단 투기되고 있는 실정이다. 주민건강을 위협하고 환경오염의 주범이 되는 담배꽁초 무단투기에 대한 인식개선이 필요한 실정에 따라 동구는 지난 2021년부터 관련 픽토그램 21종을 공모·선정하고, 응모작을 전시하는 등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이를 통해 담배꽁초 무단 투기와 담배 연기가 주변 사람들에게 불편함과 해로움을 줄 수 있다는 내용을 담은 ’담배꽁초 투기 예방 픽토그램‘을 자체적으로 개발했다. 동구는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누구나 쉽게 알아볼 수 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최근 광주시 동구 용산차량기지 일대에서 송원대학교 철도아카데미 교육생 30명을 대상으로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 취득에 필요한 현장실습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와 송원대간의 산학협약에 따라 이뤄진 이날 교육에서는 실제 광주도시철도를 운행하는 기관사 등 현장 전문가들이 강사로 참여, 중정비고 견학, 선로전환기 취급, 열차 시운전 등 다양한 실무 프로그램을 현장감 있게 펼쳐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생들은 철도 기관사 필수자격인 ‘제2종 전기차량 운전면허’를 취득하는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실제 철도 현장에 나와 생생한 실습을 통해 습득했다는데 큰 만족감을 보였다. 이와 관련 공사 관계자는 “산학협력을 통해 철도 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지원을 확대하고자 한다”면서 “지역사회와의 상생협력을 통해 사회적 가치 제고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철 우기를 앞두고 18개동 34개 구역에 대한 집중안전점검 활동에 나선다. 서구는 33명의 안전보안관을 11개 점검반으로 구성해 오는 21일까지 ▲빗물받이 및 배수구 이물질 점검 ▲불법광고물, 포트홀 등 안전위험요인 점검 ▲급경사지 재해우려지역, 하천변도로, 공원, 산책로 등 침수우려지역 사전 예찰 등의 활동을 펼치며,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그 외의 사항은 안전신문고 신고를 통해 해결할 계획이다. 또한 서구는 이번 활동기간 동안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2024년 집중안점검검’홍보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침수 국민행동요령 안전문화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앞서 서구는 점검반을 대상으로 조별 담당구역을 정하고 개인 간 역할분담 후 활동 요령, 안전사고 등 유의사항에 관한 교육을 실시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본격적인 여름철 우기가 오기 전 안전보안관의 적극적인 예찰 활동을 통해 집중호우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신문고를 통한 신고 생활화로‘내곁에 안전서구’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구 안전보안관은 2년 임기 동안 ▲공익신고 활성화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 민·관·학이 따뜻한 행복공동체 구축을 위해 힘을 모았다. 서구는 13일 예비사회적기업 ㈜아름다운상상(대표 선숙현), 서구가족센터(센터장 윤혜경), 호남대학교 뷰티미용학과(교수 전현진), 남부대학교 향장미용학과(교수 박철호, 유민정)와 다문화 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서구와 각 기관은 다문화 이주여성들이 뷰티분야 전문 인력으로 성공적인 경력을 쌓을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자격증 취득과 취업 및 창업을 지속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다문화 이주여성을 위한 ▲뷰티분야 전문 교육 ▲뷰티분야 취업 및 창업 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정보 및 자원 공유 ▲나눔과 연대의 착한도시 서구 조성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서구는 향후 서구스타트업센터 및 서구일자리센터를 통해 다문화 이주여성의 취·창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전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K뷰티를 배우고자 하는 다문화 이주여성의 관심이 행복한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민·관·학이 한마음으로 동행하고자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남구 승촌 파크골프장이 36홀 규모로 새롭게 문을 열었다. 남구는 13일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조성 공사 마무리로 관내 어르신들의 숙원을 드디어 해결했다”며 “36홀 확장을 기념해 오는 30일까지 승촌 파크골프장을 무료로 개방하며, 파크골프장 이용 어르신들에게 최상의 편의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관내 어르신들의 생활 스포츠 주무대로, 남구는 각고의 노력 끝에 지난 2022년 9월에 18홀 규모로 문을 열었다. 개장 이후 하루에만 수백명의 어르신이 이곳에서 여가 활동을 즐기면서 승촌 파크골프장의 그라운드는 연일 만원 사례를 이루고 있다. 특히 새벽부터 파크골프장을 찾는 어르신들이 너무 많은 상황에서 기존 18홀 규모로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18홀을 추가 조성해야 한다는 민원도 끊이질 않았다. 남구는 어르신 숙원 해소와 건강한 노후 생활 보장을 위해 18홀 추가 조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끈질기게 환경부를 설득했고, 남구의 이같은 노력과 열정은 전국 최고시설로 업그레이드한 승촌 파크골프장 36홀 건립이라는 성과로 이어졌다. 새 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최근 광주지역의 기온이 상승하면서 영·유아를 중심으로 수족구병이 급증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함께 지역 7개 의료기관에 내원한 엔테로바이러스 감염증(수족구병 등) 의심 환자의 가검물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사업을 수행한 결과, 수족구병 검출률이 지난 4월 50%(1건/2건)에서 5월 80%(24건/30건)로 한 달 사이에 약 30%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수족구병은 주로 기온이 상승하는 6월부터 발생하기 시작하며, 주로 영유아(0~6세)에서 많이 감염돼 사람의 대변, 호흡기분비물(침‧가래‧콧물 등)과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장난감 등을 통해 경구로 전파된다. 대표적 증상으로는 손, 발, 입안에 수포성 발진이 생기고 발열, 두통과 함께 설사, 구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며 물이나 음식을 섭취하기 어려워 탈수 증상이 올 수 있다. 수족구병은 약물치료를 하면 대부분 7~10일 내 회복되는 질병이지만, 드물게 뇌수막염, 뇌간뇌염 등 치명적인 합병증이 동반될 수 있다. 고열·구토·무기력 등의 증상이 발생하는 경우 신속히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북구가 건물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등으로 내·외부 불편을 초래했던 구청사 환경 개선을 위해 ‘신관 건립’에 착수한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구청사 확충 1단계 사업인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의 사전 행정절차가 마무리되어 오는 17일 착공식을 열고 청사확충의 첫걸음을 뗀다. 착공식은 행사 당일 오후 1시 30분 북구청 광장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주민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그간 사업 경과보고를 청취한 뒤 주요 내빈들의 시삽 시연으로 공사의 시작을 알리게 된다. 북구청사 신관 건립 사업은 지속 증가하고 있는 행정 수요 대비 부족한 청사 사무 공간을 확충함과 동시에 본관과 별관 등이 분리된 청사구조로 발생 되는 비효율적 동선 문제를 해소하고자 북구가 지난 2022년 수립한 청사확충 1단계 방안의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다. 북구는 앞서 지난 3월 옛 북구선거관리위원회가 사무실로 사용했던 토지(북구청 좌측 별관 옆)를 매입하고 소유권 이전 등기를 마치며 신관 건립 부지를 마련했고 이후 5월까지 세부 실시설계, 공사계약 등 사업추진에 필요한 사전절차를 모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도시철도건설본부는 오는 17~18일 이틀간 도시철도 2호선 건설사업 공사 관계자 등 120명을 대상으로 ‘2024년 상반기 안전·품질관리 정기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사 관계자의 안전의식을 높여 안전사고 및 부실시공 예방을 위해 마련했다. 안점섭 국토안전관리원 팀장과 나홍희 위캔방문운동센터 센터장이 ‘공사참여자 안전 및 품질관리 역량 강화’와 ‘건설현장 작업시 부상 방지를 위한 근골격계 오피스 스트레칭’을 주제로 각각 강연한다. 강의는 건설사고 사례 및 영상교육, 건설공사 안전 및 품질관리, 가상현실(VR) 안전체험 교육, 직종과 작업자세별 근골격계질환 예방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김재식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장은 “이번 교육은 공사 관계자들의 직무역량 및 현장대응능력 강화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를 발판 삼아 내실 있는 공사 관리를 통해 품질 높은 도시철도를 건설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여름철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7월부터 다중이용시설 175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집중 검사를 실시한다. 레지오넬라증은 제3급 법정 감염병으로, 오염된 물에서 증식한 레지오넬라균이 에어로졸 형태로 흡입돼 폐렴·독감을 일으킨다. 대형건물의 냉각탑‧급수시설 등에서 주로 발생하고, 냉방기 사용이 급증하는 하절기에 환자 발생이 집중된다. 주로 50세 이상의 연령층에서 발열·기침·근육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건강한 사람은 비교적 경미한 증상인 독감형으로 발생하지만 의료기관 등에서 면역력이 매우 약화된 환자가 레지오넬라 폐렴에 걸리면 심할 경우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레지오넬라균 검사는 보건소에서 직접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환경검체를 채취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 검출되면 청소‧소독 조치 후 재검사를 실시하는 등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지난해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이 실시한 레지오넬라 오염도 조사 결과, 총 947건 중 8.3%에 해당하는 79건에서 균이 검출됐다. 시설별로는 목욕장 등 온수공급시설이 11.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2024년 6월 1기분 자동차세 26만1000건에 대해 257억원을 부과했다.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매년 6월1일과 12월1일) 현재 자동차를 소유한 자에게 1년에 2차례(6월, 12월) 부과된다. 1기분 자동차세는 상반기(1월1일~6월30일)에 해당하는 세금으로 중간에 자동차를 신규, 이전 등록, 폐차 말소 등을 한 납세자에게는 소유기간 만큼 일할계산된 세액으로 부과된다. 자동차세 연세액을 미리 납부(1월·3월)한 납세자에게는 과세되지 않는다. 1기분 납부기한은 오는 17일부터 7월1일까지다. 자동차세는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직접 납부 가능하다. 납세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은행의 현금자동입출금기에서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에 표기된 납부전용 가상계좌와 지방세입계좌는 거래은행의 인터넷·모바일 뱅킹,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 계좌이체를 이용해 납부할 수 있으며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은행 업무시간 외에도 이체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 또 인터넷이나 모바일 앱 등을 활용하기 어려울 경우 ARS전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