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창의융합교육원이 지난 11~13일 동안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발명 메이커반 특별과정’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창의융합교육원에 따르면, ‘발명 메이커반 특별과정’은 학생들이 발명을 이해하고 발명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기획된 과정이다. 이번 과정에 신청한 초등학생 20명은 방과 후 시간에 이뤄진 총 9시간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력과 탐구력을 키울 수 있었다. 또 안전한 체험을 위한 사전 안전교육이 진행되기도 했다. 프로그램은 발명 3D 체험, 발명 드론 체험, 발명 목공 체험 등 총 3개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발명의 이해를 바탕으로 해 3D 펜, 코딩 드론, 목공 기계 등을 직접 조작·활용하며 발명 메이킹을 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발명 체험을 통해 창의융합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력을 키웠다.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임미옥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초등학생들에게 발명을 실천하고 이에 우리 삶에 도움이 되는 생활의 변화를 이루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자기주도성을 지닌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하도록 수준 높은 발명 메이커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지속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전북 부안에서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함에 따라 12~13일 양일 두 차례 긴급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개최하는 등 발 빠르게 상황 파악과 대응 마련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전북 부안에 지진이 발생한 직후 광주에서는 실내, 특히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현저하게 느끼며, 정지하고 있는 차가 약간 흔들리는 진도 3의 강도가 감지됐다. 시교육청은 신속하게 비상대비반을 가동시켜 인명·시설물 피해와 학사일정 조정 현황을 파악했다. 이어 상황 발생 직후와 13일 오전에 긴급 상황판단 대책회의를 개최해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지진 재발 시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 또 공문을 통해 각급학교에 지진과 관련한 교육자료 안내와 안전교육 강화를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다행히 광주 내 학교에서 지진 관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 하지만 추가 여진 등을 대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있으며, 학교 시설물 피해 발생 시 응급복구를 위한 대응체제를 구축하여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지진을 포함한 재난 대응 체계를 재점검하여 재난 대처 능력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2일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대상 14교 담당 교사 및 업무관련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평동중학교와 대자중학교에서 미래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사업 세미나를 개최했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AI팩토리(미래교실)은 학교 공간을 활용해 교육과정 다양화에 맞춘 학생 참여 중심 수업(언플러그드, 코딩, 협업 수업 등)환경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피지컬 컴퓨터 도구,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 등을 활용한 미래 기술 체험 및 구현을 할 수 있는 AI융합인재 육성 환경을 구축한다. 지난해까지 70개교에서 사업을 완료했으며, 내년까지 모든 중·고등학교에서 미래교실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세미나에서 작년 구축이 완료된 평동중학교와 대자중학교의 AI팩토리(미래교실)를 견학하며, 미래형 학습공간 구축 사례, 이미 구축을 완료한 학교의 업무 담당자 경험담 등을 들을 수 있었다. 또 설계도서 검토, 준공검사, 설계 컨설팅 등 시설공사 관련 안내도 이뤄졌다. 세미나에 참석한 한 교사는 “이번 세미나에서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영․호남 상생발전을 위한 ‘2024 달빛동맹(광주-대구) 스포츠 교류대회’를 개최한다. 양 도시의 선수단 264명(광주132, 대구 132)은 13~14일 양일간 체육회관, 염주파크골프장 등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스쿼시, 파크골프 등 경기에 영호남의 화합과 우호 증진을 위해 참가한다. 양 도시 간 화합과 상생발전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는 스포츠 교류대회는, 광주시와 대구시가 체결한 달빛동맹의 공동협력사업 중 스포츠 분야도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시작했다. 영호남 체육인들의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고, 2038 하계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추진의 주춧돌 역할을 했다. 2013년 광주에서 달빛 야구대전을 시작으로 양 도시가 격년제로 상호 초청해 매년 번갈아 가며 대회를 개최하여 선의의 경쟁을 통한 우의를 다지고 있다. 이번 교류대회에 광주선수단은 스쿼시, 농구, 배드민턴, 파크골프 등 4개 종목에서 132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스쿼시에 국가대표 출신 김가혜 선수를 비롯한 전문선수 12명과 동호인부에서 6명이, 배드민턴에서는 동호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2일 최근 광주시 재정공원으로 준공한 화정근린공원에서 ‘제37회 정책소풍’을 열어 시민들과 함께 공원을 둘러봤다. 광주시는 시민들의 푸른 녹지를 지키기 위해 약 5000억원을 들여 15개 재정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화정근린공원은 지난 5월 준공,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이날 정책소풍에는 강 시장을 비롯해 차호준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 원장, 장향은 화정청소년문화의집 관장, 양창렬 화정공원을사랑하는모임 회장, 시민 등이 함께 했다. 강 시장은 옛 국군통합병원 부지가 치유의 공원으로 조성되기까지의 과정을 공유하고, 도시공원 조성 현황, 화정근린공원의 가치 등에 대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또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폐쇄회로텔레비전(CCTV)와 비상벨 등 공원 시설물 점검도 진행했다. 광주시는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으로 축구장 1000여개에 달하는 면적의 공원이 사라지고 난개발이 예상됐으나 민간공원특례사업과 재정공원사업으로 시민공원을 지켜냈다. 광주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자체 예산 4867억원을 투입, 사유지를 매입해 15개 재정공원과, 특례법에 따른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신가동이 조선이공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와 협업해 주민을 위한 건강운동 프로그램 ‘뭉치면 푼다’를 운영한다. 지역 어르신의 복합적인 건강 욕구를 해결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12일 수등리안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과 첫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조선이공대학교 스포츠재활학부 학생들이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건강 체조, 부위별 테이핑 방법 등을 알려주고, 한궁 경기를 함께 하며 즐거운 활동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 시작에 앞서 신가동 간호직 공무원은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 등을 측정해 기초건강서비스와 상담을 제공했다. 신가동은 지속적인 건강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에게는 정기적인 건강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가동 관계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는 고광완 행정부시장 주재로 12일 시청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에서 자치구, 광주지방기상청, 광주경찰청, 영산강홍수통제소, 지역 군부대, 자율방재단 등 10개 관계기관과 함께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합동 대책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상기후에 따른 풍수해와 폭염이 강하고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극한 기상상황을 가정해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를 위한 분야별 대책을 꼼꼼하게 점검했다. 또 기관 간 협업사항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 4월부터 풍수해와 폭염에 대비해 ▲중앙과 광주시가 주관하는 사전대비실태 합동점검 ▲재난대응 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극한 호우상황을 가정한 합동훈련 및 주민대피 훈련 ▲이재민 임시주거시설과 재해구물자 점검 ▲무더위 쉼터 점검 ▲호우·폭염·침수 대비 시민행동요령 홍보활동 등을 실시했다. 광주지방기상청과 수시로 기상정보를 공유하고, 기상특보 때 즉시 연락이 가능하도록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기상관측차량을 통해 관측된 과학적 데이터를 폭염 대응에 활용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가 건축물·전기차충전기에 재생에너지 전력 거래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하는 등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12일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본부 중회의실에서 ‘그린에너지 ESS발전 규제자유특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성과공유회는 광주시가 추진한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규제특구’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분산에너지 활성화특별법 시행 후 발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유회에서는 성과보고,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육성방안 계획 보고에 이어 신규 공통 추진과제 등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발전 규제특구사업’을 통해 대용량 에너지저장장치(ESS)발전소 제어기술과 운영기술 개발을 통해 안정성을 확인하고, 건축물과 전기차충전기에 재생에너지 전력거래를 통한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했다. 특히 규제자유특구 전력 거래 실증을 바탕으로 현장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담아 지난해 10월 ‘전기사업법’을 개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재생에너지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삶의 현장으로 찾아가 주민에게 건강 관리 서비스와 복지상담을 한 번에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복지 챙김주간’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건강‧복지 챙김주간’은 건강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건강‧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와 보건 서비스를 통합해 제공하는 광산구 ‘복지‧보건서비스 협업 특별업무팀(TF)’에서 마련한 신규 사업으로,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송정1동, 우산동, 수완동, 첨단2동, 평등 등 5개 동에서 시범으로 운영 중이다. 각 동과 광산구 7개 복지‧보건 담당 부서, 7개 민간단체가 협업해 한 주간 거리 상담, 캠페인을 진행하며 혈당, 혈압 등 검사를 기반으로 건강‧복지정보 안내 및 상담을 제공하고, 지역 내 복지관, 마을건강센터 등과 연계해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광산구는 5개 동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구만의 건강 특화사업으로 발전시켜 전체 지역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바쁜 일상으로 건강 관리에 소홀해질 수 있는 시민을 위해 광산구 보건‧복지 부서와 동, 민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12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에서 광주사회서비스원 개원 4주년을 맞아 ‘시민의 복지를 선도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문기관’ 비전 선포식을 열었다. 이날 선포식에는 강기정 시장과 김대삼 원장을 비롯해 광주시의회, 광주사회서비스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통합 광주사회서비스원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광주시민의 복지를 선도하고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전문기관으로 도약하기 위해 ‘존중’, ‘소통’, ‘책임’을 3대 핵심가치로 삼아 ▲안녕과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 ▲미래를 변화시키는 사회서비스 ▲자원을 연계한 사회서비스 ▲시민이 체감하는 사회서비스의 4대 전략과 12개 과제를 발표했다. 광주사회서비스원은 특히 행정·공공·민간·학계 등 21개 관련기관이 참여한 ‘사회서비스 공공정책 네트워크’를 구성, 유기적으로 협력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광주시민 누구나 질 높고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비전 선포식에 이어 열린 정책포럼에서는 ‘혼자가 아닌 광주만들기-고립된 존재와 세상을 잇는 사회서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12일 광주교육시민협치진흥원 대강당에서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사이버범죄 예방 강연 및 공연' 행사를 개최했다.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장애학생 대상 사이버범죄를 예방하고, 안전한 디지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성과 성폭력, 디지털 성범죄 예방, 큐싱(Qshing), 딥페이크(Deepfake) 등 다양한 사이버 범죄 예방에 관한 내용을 다뤘다. 강의는 구체적 사례와 실질적 대응 방법 중심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쉽게 사이버 범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도록 했다. 강연 후 특별한 샌드아트 공연이 펼쳐져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효과를 더했다. 스토리텔링과 함께 사이버범죄 예방 사례를 따뜻한 흙으로 표현하는 예술적 요소를 더했다. 학생들은 공연으로 시각적이고 감성적인 경험을 얻을 수 있었다. 동부교육지원청 정성숙 교육장은 "이번 행사로 장애학생들이 사이버범죄의 위험을 잘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학생들의 인권 보호와 안전을 위한 다양한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6~11월 교원 수업·연구 문화 활성화를 위해 초등교원 80명이 참여하는 초등 교사공동체 실천 사례 연구대회를 개최한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초등 교사공동체 실천 사례 연구대회’는 올해 처음 진행되는 대회로, 교사들의 효과적인 교수·학습 및 평가 방법 연구를 지원해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성장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초등 교원연구회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교수학습모델을 발굴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는데 중점을 뒀다. 대회는 연구회 공개행사 현장 방문을 통해 이뤄지는 현장연구활동 심사와 교실 수업에서 실천가능한 결과물 심사로 구성된다. 현장심사는 연구 실천 능력, 연구 내용 활용, 연구 활동 공유에 중점을 두고 이뤄진다. 이어 보고서 심사는 연구 수행계획의 우수성, 연구 방법의 적절성, 연구 내용의 참신성, 현장교육 활동 등 실제적 기여도 등으로 연구 결과를 평가한다. 대회 입상자에게는 표창이 주어질 예정이며, 연구 활동 결과가 우수한 연구회는 향후 초등 교원연구회 선정 시 예산 추가 지원과 관련 연수 강사로 추천한다. 또 입상작은 연구대회 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12일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서 관내 중학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9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인권 골든벨’을 진행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15년부터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사무소, 광주광역시와 함께 운영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누리자 인권! 울리자 골든벨!’이라는 주제로 이뤄졌다. 친숙한 ‘도전 골든벨’ 운영 방식을 활용해 청소년이 인권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인권골든벨은 총 3라운드로 펼쳐졌다. 1라운드는 사전에 학생들에게 안내된 예시 문제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라운드는 시교육청, 시청, 광주인권사무소에서 추진하는 인권정책과 관련된 문제들이 출제됐다. 참가한 모든 청소년은 탈락 없이 높은 호응 속에서 3라운드 마지막 문제까지 참여했다. 참가팀 중 최종 다득점 5팀이 선정돼, 3팀에게는 교육감상이 주어졌으며, 나머지 2팀에게는 국가인권위원장상과 시장상이 각각 수여됐다. 또 모든 참가자는 실버벨상을 수상했다. 참가자들은 2라운드가 끝나고 미션 수행을 위해 5·18민주화 운동 사적지를 가상 현실과 증강 현실을 통해 체험하고, 5·18민주화운동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박병규 광산구청장이 12일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인권협의기구인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특히, 광산구의 제안으로 한국인권도시협의회가 마련한 ‘역사 정의’ 성금 1,000만 원을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이사장 이국언)에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박병규 청장은 이날 서울 은평구청에서 열린 ‘2024년 한국인권도시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제4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한국인권도시협의회는 국가가 챙기지 못한 인권의 사각지대를 줄이고,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차별과 편견을 해소해 시민의 권리 향상을 도모할 목적으로 지난 2017년 출범했다. 현재 전국 18개 기초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인권 보호‧증진을 위한 주요 시책을 공유하고 정책을 개발하는 등 다양한 연대‧협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정기총회에선 안건 논의에 앞서 일제강점기 강제동원 문제 해결과 ‘역사 정의’ 실현에 동참한다는 뜻으로 성금 1,000만 원을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지난해부터 피해자들의 투쟁을 응원하는 시민모금 운동을 진행 중으로, 이날 성금은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인권을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교통공사는 도시철도 이용 승객들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역사 내 승강 설비의 대대적인 개량에 나섰다. 공사는 오는 25일 금남로4가역 엘리베이터를 시작으로 8월 27일까지 4개역에 설치된 엘리베이터 총 9대의 안전 부품을 순차적으로 교체하고, ‘자동구출운전수단’ 등 신규 안전장치를 한층 보강할 계획이다. 공사 기간은 각 승강기별로 약 15일 가량 소요되며, 해당 기간동안 엘리베이터 이용이 일시적으로 제한된다. 공사 일정은 금남로4가역이 이달 25일부터 7월 9일까지, 양동시장역은 7월 10일부터 24일까지, 소태역은 7월 25일부터 8월 8일까지, 농성역은 8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이와 함께 국·시비 확보를 통해, 하반기에는 역사 내 에스컬레이터 65개소의 주브레이크를 최신 제품으로 교체하고 에스컬레이터의 손잡이(핸드레일)와 디딤발판이 같은 속도로 안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핸드레일 시스템을 적용하기로 하는 등 이용자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광주도시철도 내에서 가장 연장이 길고 층고가 높은 금남로4가역과 문화전당역의 에스컬레이터 6대는 첨단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