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지역 초등학생이 놀이터·통학로 등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활동을 펼친다.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무등홀에서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발대식’과 함께 본격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 안전신고요령, 심폐소생술 체험교육, 위촉장 수여, 안전실천 선서, 안전구호 제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희망자를 모집해 총 10개 학교, 58명을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로 선정했다.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앞으로 2년 동안 놀이터·통학로 등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직접 찾아 안전신문고에 신고하는 활동을 한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어린이 안전히어로즈는 어린이의 관점에서 학교 주변의 위험요소를 찾아 신고하는 등 스스로 안전문화활동에 참여하자는 취지”라며 “어린이들이 자긍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안전광주를 위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와 광주정책연구회는 1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전환의 시대, 지역 정책 방향은?’을 주제로 제5회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기후 위기, 성장동력 저하, 사회적 양극화 등 글로벌 위기 대응을 위한 광주시의 정책 방향과 국회 협력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에는 강기정 시장과 최치국 광주연구원장을 비롯한 광주시 공직자, 공공기관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기조강연자로 나선 서왕진 국회의원(조국혁신당)은 ‘전환의 시대와 정치의 책임’을 주제로 대한민국의 위기 진단과 광주 현안의 국회 지원 등에 대해 발표했다. 서 의원은 “우리나라를 비롯한 전 세계는 기상이변, 사회 양극화, 공급망 대란, 국가 간 무력충돌 등 인류를 위협하는 다양한 문제에 직면해 있다”며 “사회권 선진국 도약, 재생에너지 전환, 국가균형발전 등 우리나라에 새로운 계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또 “광주의 인공지능(AI) 산업과 국가데이터센터, 미래차산단 등을 뒷받침해 줄 에너지 기반시설(인프라)을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가 매우 중요하다”며 “에너지 전환은 선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12일 제1회 ‘광산구 줍깅의 날(매년 6월 첫째 주 수요일)’을 맞아 21개 전체 동에서 주민, 사회단체가 걷기를 하며 쓰레기를 줍는 ‘줍깅’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줍깅(줍다+‘조깅’)'은 가볍게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 정화 활동으로, 지난해 8월 2023년도에 제정된 ‘광주광역시 광산구 줍깅 활성화에 관환 조례’에 따라 광산구는 매년 6월 첫 번째 주 수요일을 ‘줍깅의 날’로 지정했다. 첫 줍깅의 날을 맞아 광산구 21개 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된 캠페인에는 시민, 사회단체 등 500여 명이 참여해 상습 불법투기 지역을 다니며 쓰레기를 치웠다. 광산구 공직자들은 광주광역시 자원재활용협회 회원 30여 명과 황룡친수공원에서 줍깅을 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날로 심각해지는 환경문제에 주민이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강도 증진하는 줍깅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줍깅의 날을 지정, 운영한다”며 “환경을 보호하는 실천이 일상에서 꾸준히 이어지도록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지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올해 폭염을 대비해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냉방 용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장 또는 낡고 오래된 선풍기로 여름철을 견뎌야 하는 저소득 독거 어르신과 장애인 20세대에게 새 선풍기를 각각 전달했다. 임한종 위원장은 “제법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드리고 싶어 준비했다”면서 “새 선풍기와 함께 올 여름 조금이나마 시원하게 보내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석곤 지원2동장은 “이번 전달식에 참여해 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지원2동 특성에 맞는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돌봄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함께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 계림1동 장례추진위원회가 지난 5일 공영장례를 통해 쓸쓸하게 세상을 등진 관내 한 저소득 어르신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계림1동 장례추진위원회는 『광주광역시 동구 공영장례지원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 제6조』에 의해 공영장례 지원 대상자가 생기면, 동장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이 돼 임시로 구성·운영되는 조직이다. 고인이 된 A(81)씨는 생전 자녀와 가족이 있었으나 사망 후 시신 인수를 거부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시신 처리 위임 등 장례 권한을 위임해 장례추진위원회와 주민들이 나서 공영장례를 치렀다. A씨의 장례식에는 계림1동 지사협·주민자치위원회 등 주민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김영순 위원장은 “현대사회로 갈수록 가족들이 장례를 치르는 것이 당연하지 않는 사회가 돼 안타깝다”면서 “계림1동 주민이라면 누구든 마지막 가시는 길 외롭지 않게 주민들이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강환원 계림1동장은 “고인의 마지막 길에 함께한 주민들이 함께한 맘을 어르신이 알아주실 것”이라면서 “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2024년 아빠는 행복한 육아왕! 평등한 돌봄을 위한 아빠교실’을 오는 7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13회차를 맞은 ‘아빠교실’은 아빠들의 육아 참여를 유도하고 부모가 함께하는 성 평등한 돌봄으로 행복한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 1일 ‘아빠와 함께 하는 성 평등한 돌봄을 위한 아빠의 역할’을 주제로 하는 토크 콘서트를 시작으로, 오는 7월 6일까지 4회에 걸쳐 관내 4~7세 영유아 자녀와 아빠들을 대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향후 아빠교실은 ‘크로마키 체험’, ‘네온사인 만들기’, ‘체육대회’ 등 아빠와 자녀 간 정서적 유대감과 친밀감을 높이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아빠교실 운영을 통해 육아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평등한 아이 돌봄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아빠와 자녀가 함께 즐겁게 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쪽방촌 거주민들이 인간다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착한가게와 목욕시설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동구가 광주·전남지역 최초로 수립한 ‘쪽방 거주민 지원 종합계획’ 사업 일환에 따라 쪽방촌 주민들이 여름철 자연재해로 피해를 입지 않고,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협약에 참여한 대인동과 계림동 일원의 착한가게 21개소는 쪽방촌 주민들이 언제든지 물품을 구입하고,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는 ‘착한 나눔 바우처’를 제공키로 했다. 또한 목욕시설 1개소는 더위와 추위를 피할 수 있는 기후대피소 역할을 하게 된다. 동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쪽방촌 주민들은 언제든지 착한가게에서 식료·생필품 구입과 식사·이미용 서비스를, 목욕시설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임택 동구청장은 “쪽방촌 주민이 폭염과 폭우를 피해 최소한의 인간다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착한가게 측에 감사드린다”면서 “다가올 무더위와 폭우 등 자연재해 속에서도 피해 없이 편의를 누릴 수 있도록 정기적인 소통과 상호협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동구는 지난 11일 정책수요자가 직접 참여해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개발하는 ‘2024년 공공서비스디자인단’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공공서비스디자인은 정책수요자인 국민이 정책 과정 전반에 참여하며 서비스디자인 기법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공공서비스를 설계하는 국민 참여 혁신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민간 전문가와 주민 등 국민디자인단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설명과 일정을 공유하고, 정책 현황 검토, 핵심 수요자 정의 및 자원 파악, 조사 목표 설정 및 역할 분담으로 진행됐다. 동구는 발달장애인에게 필요한 조기 진단과 치료가 충분히 제공되지 않는 문제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 현재 ‘가치있는 기부로, 같이 잇는 미래로’ 프로젝트를 기획·운영 중이며 고향사랑기금사업의 투명한 운영과 인공지능(AI) 헬스케어 등 지역 의료산업과 연계한 지속 가능한 지원 방안을 모색 중이다. 공공서비스디자인단은 오는 10월까지 총 10회의 정책 테이블을 운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을 수립하고, 발달장애인 지원 방안을 도출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실현할 계획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 광산구 송정1동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애자람그룹홈(대표 김순이)’ 아이들이 최근 마을에서 열린 벼룩장터(플리마켓) 수익금 62만 원을 기부했다. 2022년부터 해마다 “언니, 오빠들의 꿈을 응원한다”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 이번이 세 번째 기부다. 12일 송정1동에 따르면, 애자람그룹홈 아이들 5명이 지난 11일 투게더광산 나눔문화재단에 62만 원을 기부했다. 앞서 아이들은 지난 1일 송정1동 주민자치회가 연 벼룩장터에 참여해 직접 만든 아이스티를 판매했다. 기부한 돈은 벼룩장터 수익 등으로 마련했다. 아이들은 “사정이 어려운 언니, 오빠, 형, 누나들이 꿈을 지원하는 데 쓰였으면 좋겠다”며 전액을 기부했다. 2022년부터 매년 마을 벼룩장터 수익금을 기부해, 올해로 세 번째 ‘나눔 도장’을 채운 아이들은 “나뿐 아닌 우리, 그리고 이웃들을 위한 활동에 더 많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겠다”는 마음을 전했다. 송정1동 관계자는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도움이 필요한 지역 청년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 더 서로를 생각하고 돕고 나누는 마을 공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는 13일 오후 2시 서구청 들불홀에서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의 저자 오연호 오마이뉴스 대표를 초청해 제113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00년 2월 ‘오마이뉴스’를 창간한 오연호 대표는 2018년 덴마크에서 교육 및 사회개혁가에게 주는 ‘그룬트비상’을 비덴마크인 최초로 수상했으며, 2014년 덴마크에서의 취재를 바탕으로 ‘행복’에 대해 이야기한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등 다수의 책을 집필했다. 오 대표는 이번 강의에서 행복지수 세계 1위 덴마크의 비밀을 파헤치기 위한 덴마크 탐방 취재에 대한 이야기를 청중들과 나누며, 덴마크의 행복한 삶과 행복한 사회의 비결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강연은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서구 아카데미는 주민들의 문화욕구 충족 및 배움의 기회 확대 등을 위해 평소 만나기 힘든 명사들을 초청해 특강 형태로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5월을 시작으로 매월 1회 다양한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폐현수막을 활용한 어린이 안전우산을 선보였다. 서구는 12일 광주 신세계, 초록어린이재단 광주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상무초등학교 학생들에게 폐현수막을 재활용한 ‘환경생각(환생)안전우산’을 전달했다. ‘환생우산’은 선거철 다량 발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어린이 안전우산으로 재탄생시킨 것으로‘환경을 생각하다’, ‘폐현수막이 환생한 우산’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또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취지에 맞춰 스쿨존 안전속도 30km 표시와 더불어 아이들이 주변환경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투명창과 야광띠로 디자인됐다. 앞서 서구는 4월 총선 등으로 급증한 폐현수막을 재활용하기 위해 광주신세계와 초록어린이재단과 업사이클링 공유 우산 제작에 뜻을 모았으며, 신세계는 아이들을 위한 우산 제작비 후원과 우산 자재에 대한 적합성 검사를 진행했다. 특히 서구, 광주신세계, 초록어린이재단 임직원들이 직접 현수막 선별작업을 진행해 이번 사업에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제작된 안전우산 250개는 공유주차장 제공 등 구정에 도움을 주는 관내 초등학교 6개소에 전달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 서구가 호남권 최초로 원룸촌에 마을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면서 ‘착한 공동체’문화 조성에 나선다. 서구는 11일 상무1동 파랑새원룸타운에서 제1호 마을관리사무소를 개소한 데 이어 17일 금호2동 푸른마을원룸타운에 제2호 마을관리사무소 문을 열 예정이다. 서구는 주택 67%가 아파트 및 연립 등 공동주택이며 다가구‧단독 주택이 33%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의 경우 관리사무소를 통해 주택 관리‧수선, 공동체 소통 등 생활 밀착형 문제를 해소하고 있으나 청년, 직장인 등 1인 가구들이 많은 원룸촌 등에서는 청소, 주차관리, 집수리, 택배관리 등 생활문제 해결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서구가 대규모 원룸촌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들과 함께 마을관리사무소를 운영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에 나선다. 상무1동은 쌍촌마을 어울림센터(상일로14번길 5-13), 금호2동은 푸른마을경로당(화개2로 9번길 5-6)에 각각 마을관리사무소를 두고 ▲환경정비(청소, 분리선별, 홍보) ▲설비업체 중계 ▲안전순찰(도로파손, 주차, 여성안심귀가) ▲사랑방 운영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nb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12일까지 전남 여수 일원에서 ‘2024년 Wee프로젝트 전문상담인력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광주 관내 초·중·고등학교 및 Wee센터 전문상담인력 190여 명 대상으로 학생상담 전문성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이번 연수는 1일 차 ▲학교 현장에서 심리극을 활용한 집단상담 ▲음악을 활용한 스트레스 및 불안 해소 방안 ▲상담자와 자기돌봄 주제로 진행됐다. 2일 차에는 시교육청이 추진하는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 사업에 대한 폭넓은 이해 속에서 상담자의 역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연수에 참석한 전문 상담교사는 “다양한 상담기법 연수와 정신건강 위기학생 지원 사업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고민에 귀 기울이고 마음으로 상담하는 상담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위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과 밀접하게 상담하는 전문상담인력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직무연수로 전문성 신장 및 학교별 사례 등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이 11일 초·중·고·특수학교장 270여 명 대상으로 흡연·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12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It's our golden time! 청소년 신종 담배 / 신종 마약 노출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청소년 담배 사용 및 신종 마약류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고, 학교 예방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교장의 역량을 강화에 목적을 뒀다. 특히 학교장들은 신종 담배의 유형과 위험성, 마약에 쉽게 노출되는 사례 등 안내를 통해 IP 추적이 불가능한 다크웹을 통한 불법광고 접촉, 가상자산을 통한 대금 결재, 국제우편, 던지기 등 관련 수법 등에 대해 파악할 수 있었다. 또 수법의 다변화 등으로 인한 10대 흡연률 및 마약범죄가 증가 현황과 예방을 위한 교육이 중요함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됐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 외에도 흡연·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위해 ▲초·중·고·특수학교 319개 학교 대상 흡연 예방선도학교 지정 운영 ▲흡연 학생 대상 학생 금연학교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흡연예방교육 및 금
정안뉴스 박상욱 기자 | 광주시 북구가 청년들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는 청년 커뮤니티 공간 ‘청년어울림’을 오픈했다. 12일 북구에 따르면 청년 거점 공간 확대를 위해 시행한 ‘청년어울림 조성사업’이 지난달 완료되어 이를 기념하고자 오는 14일 ‘청년 생생토크 현장간담회’가 개최된다. 현장간담회는 행사 당일 오후 3시 행복어울림센터(용봉로 105) 3층 청년어울림에서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북구 청년 네트워크·주민참여예산 청년위원회 활동 위원 등 지역 청년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정책 의견수렴’, ‘시설 소개·라운딩’이 약 40분간 진행된다. 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청년어울림은 북구청년센터(청춘이랑) 이용자 증가에 따라 청년정책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을 추가 조성하고자 북구가 지난해 확보한 특별교부금 4천만 원을 투입하여 행복어울림센터 3층에 62평 규모로 조성된 청년 활동 지원 공간이다. 주요 시설로는 ▲커뮤니티 공간 ▲프로그램실 ▲소모임실 등이 있고 북구는 청년어울림 시설을 바탕으로 취업, 창업,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 프로그램과 시설 대관 서비스를 제공해 청년문화 활성화를 도모할